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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오뚜기,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오뚜기가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라면 30주년 에디션은 스페인의 화가 '호안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무한한 꿈과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키지의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콜라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호안미로(Joan Miro)'는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 화가로 피카소, 달리와 함께 스페인 대표 3대 거장으로 꼽힌다. 호안미로의 작품은 노랑, 빨강, 파랑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밝고 율동적인 구성과 단순한 형식의 이미지가 특징이다. 오뚜기는 이번 30주년 에디션 출시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진라면 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진라면 브랜드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988년 3월 출시된 오뚜기 진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으로 1988년 출시된 이래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의미의 진라면은 진한 국물맛은 물론, 잘 퍼지지 않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라면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오뚜기라면은 지난 2012년 국내 라면시장에서 2위에 올라선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오뚜기라면은 2015년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26.7%의 점유율로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대표라면 진라면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호안미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호안미로와 함께하는 진라면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하여 오뚜기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1 09:2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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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폐암치료제' 연구 협약 체결

유한양행,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폐암치료제' 연구 협약 체결 유한양행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임상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유한양행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레이저티닙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임상시험약물 생산 및 비임상시험에 2년 동안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부처간 R&D 경계를 초월하여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국가 R&D 사업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유한양행은 그동안 YH25448로 명명되던 물질의 성분명을 레이저티닙으로 확정하고, 지난 4월 세계보건기구에 등록했다. 레이저티닙은 최근 공개된 임상 1/2상 중간 결과에서 현재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저해제로 판매 중인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osimertinib) 대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성을 보여 3세대 약물 중 가장 약물성이 우수한 약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학계와 글로벌 제약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레이저티닙은 뇌혈관장벽을 잘 통과하여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 대해서도 우수한 효능이 기대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아래 올해 국내에서 레이저티닙의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을 및 2019년에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개시를 추진하고 있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협약은 레이저티닙이 신약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서, 유한양행은 빠르게 신약 개발을 성공하여 폐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여, 국민의 보건 향상과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8-20 17:2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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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올 시즌 국내 첫 독감백신 출하 개시

GC녹십자, 올 시즌 국내 첫 독감백신 출하 개시 GC녹십자는 2018/19 시즌용 3·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프리필드시린지주'와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 GC녹십자는 국내에 약 90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 분량의 독감백신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 GC녹십자 독감백신은 출시 이후 줄곧 국내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측은 정부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를 고려해 국내 공급량을 소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처럼 북반구에 있는 나라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독감이 유행한다. 이 때문에 백신 제조사들은 통상 독감 유행에 앞서 이르면 8월부터 병·의원에 예방백신을 공급한다. GC녹십자 3·4가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일종의 품목허가 격인 사전적격심사(PQ)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GC녹십자는 우리와 계절이 정 반대인 남반구에 있는 국가들에 독감백신을 수출하면서 '비수기'가 없는 사업으로 확장시켰고, 국제 공공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입지를 드러내고 있다. 강정호 GC녹십자 마케팅 팀장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국내 최대 물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한다"며 "수출용을 포함한 북반구 독감백신 출하가 마무리되면 곧 이어 남반구 수출용 독감백신 생산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번 출하 제품에 대해 이달부터 전국 병·의원으로의 공급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8-08-20 17: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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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브랜드는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차지했다. 일반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에 의하지 않고 환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2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구 IMS헬스)에 따르면 아로나민 시리즈는 상반기 344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8% 증가한 규모다. 아로나민 시리즈에는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등이 있다. 아로나민 시리즈에 이어 2위는 동국제약의 치주질환 보조 치료제인 '인사돌'이 차지했다.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로 구성된 인사돌의 상반기 매출액은 200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감소했다. 3위는 한독의 진통소염제 '케토톱(196억9000만원)', 4위는 대웅제약의 '우루사(168억4000만원)'였다. 케토톱과 우루사의 매출은 각각 23.92%와 12.97% 늘어났다.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160억7000만원)'이 5위, 종근당의 '이모튼(151억원)'이 6위에 올랐다. 광동우황청심원과 이모튼의 매출은 각각2.95%와 35.66% 증가했다. 동화약품의 소화제 '활명수(147억3000만원)'가 7위,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왔으며, 대웅제약의 비타민제 '임팩타민'(140억9000만원)이 8위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소염제인 '타이레놀(137억원)'과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122억3000만원)'이 9, 10위를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비타민제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 등으로 장년층이 주로 소비하는 일반의약품이 상위에 포진했다. 치주질환 치료제 '인사돌'과 '이모튼', 주로 관절 통증에 사용하는 '케토톱' 등이 대표적이다.

2018-08-20 17:2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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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단체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자에 사형선고"

외식업단체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자에 사형선고" 자영업 외식업자들도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정부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생계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빌딩 앞에서 '제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외식 자영업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외식업중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영세한 자영업자에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사실상 '사형 선고'"라며 "'을과 을'의 갈등을 부추기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과연 문재인 정부의 혁신정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권과 정부가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외식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 관련 범정부 대책 마련 ▲자영업자를 포함한 특별기구 설립 ▲가맹점 매출 구분 없이 신용카드 수수료를 1%로 인하 ▲외식지출비 소득공제 신설 ▲ 부가가치세법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한도폐지 ▲온라인식품위생교육 폐지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집회는 오는 24일까지 5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2차 집회는 이달 29일 광화문광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2018-08-20 15:4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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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中 알리바바 '티몰'과 MOU…중국 진출 본격화

베페, 中 알리바바 '티몰'과 MOU…중국 진출 본격화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주최사 베페가 중국 대륙 공략에 본격 나선다. 베페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고 20일 밝혔다. 베페는 오는 23~26일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티몰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페는 육아용품의 중국 수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티몰 입점을 연결해주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B2C 플랫폼이다. 중국 주요 역직구몰로 중화권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연간 집계되는 활동 고객 수만 무려 5억명이 넘는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이번 베페와 티몰의 만남은 중화권 유통망을 확장하고 국내 육아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티몰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베페가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수출 길을 열어 주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단단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형권 알리바바 그룹 한국 총괄 대표는 "최근 중국에서 한국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큰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를 통해 전도유망한 한국 육아브랜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부스 참여를 통해 참가 기업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티몰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8-08-20 15:45: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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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없는 매장↑…유통업계 '무인화' 가속도

대형마트 3사, 무인계산대 확대 나서 외식 프랜차이즈·편의점 업계도 무인화 가속도 최저임금 인상 여파에 따른 변화…향후 더욱 확대 전망 '스마트 점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의 여파로 유통업계의 '무인화'도 가속되는 추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3대 대형마트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 무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업계는 무인 계산대를 설치하고, 계산대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이는 등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먼저, 이마트는 지난 1월 무인 계산대를 시범으로 도입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 전국 144개점 중 40개 점포에 무인 계산대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부터는 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스마트 점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 PAY 앱을 이용하면 계산대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롯데마트는 신규점,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무인 계산대를 설치하고,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롯데 양평점의 경우, 지난해에는 무인 계산대가 4대였으나, 현재는 10대까지 늘었다. 올해는 젊은층 고객이 많은 점포를 중심으로 총 400여 대의 무인 계산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영등포점에 업계 최초로 무인 계산대를 선보인 홈플러스는 2010년부터 전국 주요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무인 계산대의 수를 늘렸다. 현재는 전국 88개 대형마트와 창고형 매장 4개점에 390여 대의 무인 계산대를 운영 중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는 메뉴 주문, 결제를 할 수 있는 무인 계산대 디지털 키오스크를 도입, 운영 중으로 향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KFC와 버거킹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편의점도 예외는 아니다. 편의점 업계는 올해 상반기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던 만큼 간편식 확대, 무인화 가속 등을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가맹점 수익과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CU는 셀프 결제 앱 'CU Buy-Self'를 개발하고 일부 가맹점에 무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마트24는 무인 계산대로 결제가 가능한 매장을 운영 중이다. GS25는 지난해 KT와 함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는 등 기술 개발에 나선 데 이어, 올해 안에 무인 계산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Expres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가맹점의 수익 모델이자, 기존 가맹점의 세컨드 점포 기능을 수행할 목적으로 개발된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현재 세븐일레븐 본사 17층 2곳과 롯데기공, 롯데렌탈 본사에 각각 1곳씩 총 4곳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빠르면 9월부터 실제 가맹 모델로서 상용화된다. 또한 현재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지만 연내 핸드페이(Hand-Pay)와 엘페이(L.Pay)까지 결제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업계가 최근 무인화에 더욱 속도를 내는 이유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업무 생태계가 달라진 만큼 새로운 플랫폼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인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노동인력 감축 등에 대한 우려도 뒤따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유통업계가 무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소비자들도 무인 계산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만큼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8-20 15:31: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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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외국인들도 "쇼핑은 11번가!"

서울 사는 외국인들도 "쇼핑은 11번가!" 글로벌11번가,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 실시 SK플래닛이 운영하는11번가의 영·중문 통합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가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식품, 생필품, 패션상품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Summer Best Item Hot Deal(썸머 베스트 아이템 핫 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생활에 필요한 생수, 우유 등 가공식품부터 쌀, 제주감귤, 닭가슴살, 감자 등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을 한데 모았으며, 여기에 멀티탭, 여름이불, 물걸레 청소포, 인테리어 가구, 미니 냄비, 식기건조대, 건전지 등 생활필수품과 여성의류, 유아동의류 등 각종 패션잡화와 애견용품까지 약 50여종의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영어와 중국어로 상품설명, 결제수단, 할인, 앱 다운로드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해 국내 온라인 쇼핑에 서툰 외국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과정을 돕는다. 다양한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80달러 이상 구매 시 8달러 할인, 신규회원 5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 첫 주문 10달러 이상 구매 시 5달러 할인부터 주요 카테고리(패션/스포츠/식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1% 할인쿠폰 등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지난 상반기(1~6월)동안 글로벌11번가 내 식품, 생필품, 패션 카테고리 중에서는 커피믹스, 햇반, 패션양말, 유아간식 등 반복구매형 상품들이 인기를 모았다. 이처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생필품 구매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앞으로 매주 신규상품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결제 편의성을 강화해 해외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로도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국내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알리페이, 휴대폰결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비자, 마스터 마크가 있는 모든 해외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한편 글로벌11번가는 지난 6월 '해외쇼핑(직구)'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판매자의 상품도 판매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해외직구 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건강식품, 디지털 가전, 브랜드 패션 등 1000만여 개의 상품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SK플래닛 11번가 김문웅 전략사업그룹장은 "글로벌11번가 고객 중 약 40%에 육박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언어,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쇼핑 전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들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최적화 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11번가는 iOS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11STREET'로 검색해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8-08-20 14:3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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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신개념 매장 'BBQ 치킨 레몬' 오픈

BBQ, 신개념 매장 'BBQ 치킨 레몬' 오픈 BBQ가 신개념 치킨 매장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매장의 구성과 운영 전 영역에서 기존의 치킨가맹점 모델을 혁신적으로 차별화한 'BBQ치킨 레몬' 대치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BBQ는 대치본점을 시작으로 'BBQ치킨 레몬'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가맹점에 신모델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기존 가맹점 역시 순차적으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전면적인 혁신과 변화를 표방한 모델답게 'BBQ치킨 레몬'은 새로움과 독특함을 내세웠다. 브랜드명에서 '레몬'을 강조한 것 역시 상큼함과 신선함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다. 'BBQ 치킨 레몬'은 20~30대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면서, 동시에 세련미와 편안함을 추구하는 중·장년층도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모두의 치킨','예스! 치킨(Yes! Chicken)'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것은 이러한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이 매장은 BBQ가 20여년간 축적해온 역량과 외부 전문가 집단의 노하우가 결집한 결과물이다. 숙명여대 산학연구단의 브랜드 전문가 집단과 유명 셰프가 기획과 개발의 전 단계를 함께 했다. 매장 인테리어에서 상큼함을 찾아볼 수 있다. 대치본점은 매장 내부에 올리브 그린과 레몬 색상을 주로 사용하고, 스테인리스와 타일 중심의 시공을 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안락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팔걸이가 있는 편안한 의자를 마련하고, 테이블도 일반적인 규격보다 1㎝ 낮게 제작해 안정감을 주도록 했다. 메뉴 구성에도 색다르게 했다. 기존의 치킨 매장이 프라이드와 양념 치킨 등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에 한정돼 있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에 걸맞은 요리를 가미했다. 이는 치킨을 고급요리로 격상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메뉴는 신라호텔 출신의 최유강 셰프가 주도했다. 베이징덕에서 영감을 얻은 '북경치킨'과 '청양고추 유린기 치킨','파무친 골뱅이 치킨'등이 대표적이다. 메뉴 구성도 고객층에 따라 세분화됐다. 브런치를 선호하는 주부나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류와 시리얼 세트를 내놓는다. 신선한 원두로 로스팅한 커피도 준비돼 있다. 친환경 포장재인 '펄프몰드'를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윤경주 사장은 "'BBQ 치킨 레몬'은 매장 구성과 운영, 메뉴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는 문화공간"이라며 "신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전통의 BBQ가 새롭게 변화하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0 14:36: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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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용수 공급

JW그룹,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용수 공급 최근 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수액 생산에 사용하는 물을 농가에 지원한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당진시청과 협력해 JW당진생산단지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농가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용수 지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JW당진생산단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1일 평균 수액제 50만개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약 1000t가량의 용수가 사용된다. JW당진생산단지는 자동화 폐수처리설비와 미생물 배양을 이용한 정수방식을 도입해 농업용수에 적합한 2급수를 배출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날 당진시 송악읍, 송산면 농가에 15t급 사설 살수 차량 3대를 동원해 총 250t의 용수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해 6월에도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공장 인근 20여개 농가에 용수 5000t을 지원한 바 있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7월부터 시작된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충청남도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금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당진시와 협력해 인근 논가에 용수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0 14:36: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