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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착한소비 캠페인 '친환경으로 산다' 진행

G9, 착한소비 캠페인 '친환경으로 산다'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으로 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텀블러, 에코백 등 반복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생활용품부터 친환경세제, 채식식품 등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환경을 위한 BYE vs BUY'가 컨셉으로, 환경을 위해 지양해야 할 '바이(BYE)' 아이템을 대체할 '바이(BUY)' 상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자연을 위한 짧은 토막상식도 함께 제시해, 친환경 소비를 위한 인식 전환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우선, 플라스틱 컵 대신 사용하는 텀블러, 콜드컵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대표상품으로 '스타벅스 리유저블 텀블러', 우수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써머스 콜드컵', '스테인레스 스트로우 친환경 빨대' 등이 있다. 일회용기 대용으로 활용 가능한 '키친아트 스텐밀폐용기 세트', '리빙앳홈 쿡앤밥 전자렌지 용기' 등도 판매한다. 에코백과 장바구니도 마련했다.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세제도 선보인다. 식물 추출 성분을 사용해 생분해도 99%를 자랑하는 '라브르베르 세탁세제 그린후레쉬'를 비롯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자극 없는 자연주의로 이름난 '넬리 소다 세제', 자연 유래 성분과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프로쉬 레몬 스크럽 세정제' 등을 구매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채시웰빙 수제 김치손만두' '현미 채식라면' 등 인기 채식 식품을 판매한다. G9 콘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최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일회용품 감소 등 환경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유저블컵, 에코백 사용 등 자발적인 친환경 소비가 늘어나는 것을 겨냥,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소비가 주목 받으며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G9 내 친환경세제 판매는 최근 한달(6월9일-7월8일)간 전년 동기간 대비 12배 이상(1120%) 늘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보틀 판매는 11배 이상(1012%) 신장했다.

2018-07-10 16:1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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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스튜디오 톰보이와 협업 마케팅 실시

스무디킹, 스튜디오 톰보이와 협업 마케팅 실시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신세계 톰보이의 여성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최근 식품과 패션 등 이종 간 이색 협업 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스무디킹의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를 찾던 중 트렌디한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를 파트너로 선택해 협업 마케팅을 하게 된 것이다. 먼저 스무디킹과 스튜디오 톰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시스루 스타일의 메쉬백을 출시했다. 블랙 컬러의 메쉬 소재에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프린트 된 스튜디오 톰보이의 로고와 백 아래에 오렌지 컬러의 포인트로 들어간 스무디킹의 로고는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바캉스백으로 제격이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무디킹에서는 여름 신제품인 자몽 스무디 구매 고객에게 메쉬백을 6900원에 판매하고 스튜디오 톰보이의 18년 SS시즌 원피스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원피스와 점프수트 구매 고객에게 메쉬백과 스무디킹 스무디 1+1 쿠폰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자몽 스무디 무료 교환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스무디킹과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에서 진행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스무디킹의 활기찬 분위기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무디킹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0 16:1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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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서울시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지원 업무협약

롯데홈쇼핑, 서울시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지원 업무협약 롯데홈쇼핑은 지난 9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조인동 일자리노동정책관을 비롯해 롯데홈쇼핑 이일용 방송본부장,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은애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롯데홈쇼핑,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롯데홈쇼핑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홈쇼핑 방송 입점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모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무료방송 '드림스튜디오'를 이달 말부터 매월 1회 진행한다. 해당 기업에 대해 배송비 등 실비를 제외한 별도의 방송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이외에도 상품 컨설팅 진행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품 소개 영상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 노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자원 연계,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방송 입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모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모집·선정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이일용 방송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판로 개척, 상품 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다양한 유통 채널과 상품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10 16:17:43 신원선 기자
'발암물질 고혈압약' 대처 혼선에 환자 불만↑

'발암물질 고혈압약' 대처 혼선에 환자 불만↑ 발암물질 함유 우려가 있는 고혈압 치료제 판매중지 둘째 날(진료일 기준)인 10일에도 일선 병·의원과 제약사 혼란이 계속되면서 환자는 물론, 의료 관계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불순물이 든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발사르탄을 사용해 판매ㆍ제조중지 조치된 115종의 고혈압약을 갖고 있는 환자는 17만8536명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내 고혈압 진료 인원이 지난해 604만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0%에 해당하는 환자가 문제 의약품을 먹고 있던 셈이다. 여기에 섞여 들어간 불순물은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NDMA는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증거는 불충분한 '2A' 분류군에 속한다. 환자 혼란이 계속되자 보건복지부는 전날 불순물 함유가 우려되는 고혈압 치료제인 '발사르탄' 원료 의약품에 대한 국민 불편 감소를 위해 재처방 등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불순물 함유가 염려되는 약을 처방받았던 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다시 찾으면 문제없는 약을 재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없을 경우 조제 약국에서도 교환받을 수 있도록 한 것. 또 기존 처방을 받은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재처방·조제, 교환시 1회에 한해 환자들이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가 병원 진료가 대부분 끝나는 오후 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일선 병의원들과 환자들 사이에 제대로 공유가 되지 않아 혼선을 빚었다.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고혈압 환자 대부분은 자신이 복용하는 약물의 성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료기관과의 협의가 필수적인데, 식약처가 병원이나 약국이 모두 문을 닫는 주말에 관련 조치를 발표하면서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며 "서둘러 안전 조치를 해야겠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리스트를 보고 환자들이 자신이 복용하는 의약품을 확인하게 둘 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조해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를 당국에서 확인하고 의료기관이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종로약국 관계자는 10일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의건수가 200건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약국 내부에는 이미 안내문을 써붙여서놓았다고. 제약사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식약처는 7일 처음 판매중지를 고지했을 때 해당 제품이 219개(82개사)라고 발표했으나, 9일 다시 104개(46개사) 제품이 해당 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제품의 판매·제조중지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제약사는 판매직격탄을 맞기도 했다.

2018-07-10 16:1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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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앞장섭니다"…유통업계, 대세는 그린경영

플라스틱·비닐 사용 감축 세계적 화두로 떠올라 '그린슈머' 등장…'친환경'유통업계 트렌드로 확산 정책 변화부터 캠페인 등 다양한 시도 #.그린슈머(greensumer)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고 환경 보호를 생각하는 소비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green)'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다. 유통업계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는 그린 슈머들의 녹색 소비 흐름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하는 등 대대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흐름은 최근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순히 제품 구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장바구니를 이용하거나,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일회용 제품 사용을 지양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녹색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도 덩달아 바빠졌다. 업계는 새롭게 떠오른 트렌드에 힘입어 앞다퉈 녹색 경영에 나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다 잡는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한 것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일 오전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향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것을 공표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유통업계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 얼음컵을 선보인 바 있다. 재활용은 기존 얼음컵 표면에 표시했던 브랜드 로고와 바코드 등을 과감히 없애면서 가능해졌다. 일회용 얼음컵의 재활용은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일부터 서울 지역 10개 직영점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8월 중으로 전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얼음컵 외에 생수통, 도시락 뚜껑 등도 변화를 꾀한다. 세븐일레븐은 PB 생수 '옹달샘물' 뚜껑을 기존 녹색에서 무색으로 변경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도시락 뚜껑은 기존 PET에서 친환경 소재인 PP로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단 세븐일레븐뿐만 아니다. 플라스틱, 비닐 사용을 지양하는 움직임은 업계 전반에서 확인된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5개사는 지난 2010년부터 환경부와 비닐봉투 판매 금지 협약을 맺고, 종량제봉투(재사용종량제봉투 포함)와 종이 박스만을 제공하고 있다.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사례도 늘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전 지점에 대여용 장바구니를 도입했다. 고객은 판매보증금 3000원만 지불하면 장바구니를 대여할 수 있으며, 30일 이내에 반납하면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편의점 업계도 비닐 봉투 사용을 지양하자는 분위기다. 세븐일레븐은 휴대용 장바구니 도입과 친환경 소재 일회용 비닐봉투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마트24도 비닐 봉투 감축과 관련한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장재로 사용되는 비닐 역시 감축 대상이다. CJ오쇼핑은 최근 택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포장용 OPP 비닐 테이프를 종이 재질 테이프로 변경하고, 상품 파손을 막기 위해 사용됐던 일명 '뽁뽁이'와 스티로폼 대신 종이 소재 충전재를 도입했다. 패션 상품에 주로 쓰이는 부직포 커버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행거 박스로 대체했다. '친환경'이 업계 전반의 화두가 된 만큼 각종 캠페인도 쏟아진다.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 캠페인 선포식을 가진 뒤, 시민의 자발적 모금을 유도하는 시간을 갖고 기부자 전원에게 일회용 무지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한 기능성 식물을 나눠줬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금액에 매칭그랜트를 더해 어린이 환경 교육, 도시 숲 조성 등 미세먼지 방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함께 플라스틱을 포함한 일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10여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할 계획이며, 가을학기부터 롯데마트 문화센터 전 지점에 '생활 속 리사이클' 강좌를 개설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는 오는 30일까지 '친환경으로 산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텀블러, 에코백 등 반복 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생활용품부터 친환경 세제, 채식식품 등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우산 커버로 대체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했다. 신선식품 배송 시 사용되던 아이스팩은 이달 중순부터 물과 재활용 비닐로 제작된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교체된다. 플라스틱, 비닐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움직임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스타벅스의 경우, 2020년까지 전 세계 매장에서 플라스틱을 없애겠다고 밝히며 환경 보호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 보호가 범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만큼 관련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녹색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7-10 15:35: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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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 시작에 BYC 보디드라이 판매 '급증'

본격적인 장마철 시작에 BYC 보디드라이 판매 '급증' BYC가 계속되는 비 소식에 2018년형 보디드라이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BYC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2018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39% 증가율을 보였다. BYC는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으로 날씨가 습해지면서 쉽게 불쾌감을 느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보디드라이의 탁월한 기능성과 디자인에 만족해 재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보디드라이는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가 사용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하는 제품으로 착용 시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항균 및 냄새 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이너 및 아웃웨어를 겸용할 수 있다. 2018년형 보디드라이는 기능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제품의 경우 냉감기능에 초점을 맞춘 '보디드라이 COOL'과 습기를 흡수하고, 빠른 건성 기능에 중점을 둔 '보디드라이 DRY' 2가지 라인으로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당분간 계속 될 장마 소식에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흡습·속건 기능이 특화된BYC '보디드라이'를 활용해 보송보송한 장마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0 11:2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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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월드컵 꿈나무'에 축구화 구입비용 2천만원 후원

롯데하이마트, '월드컵 꿈나무'에 축구화 구입비용 2천만원 후원 롯데하이마트가 축구 꿈나무에게 축구화 구입비용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ㆍ중ㆍ고등학교 축구 영재 200명에게 전달된다.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롯데하이마트의 후원금 기증식은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가전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에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기간동안 삼성 에어컨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후원금으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축구영재 200명에게 축구화 구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가전부문장은 "이번 후원금이 축구 영재들이 꿈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가전제품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소외계층을 돕는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적립된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금까지 3억 2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지난 3월에는 삼성 '평창에디션 TV'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강원지역 아동복지시설에 5000만원 상당의 TV 45대를 기증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2014년부터 봉사활동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독거노인 680여 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고, 4월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IT중독예방을 테마로 실내ㆍ외 놀이봉사를 진행했다.

2018-07-10 11:24: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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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과 동행한 신생 '허니마스크' 품절 대란…열흘 새 매출 4배↑

올리브영과 동행한 신생 '허니마스크' 품절 대란…열흘 새 매출 4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H&B스토어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 중소 화장품 브랜드 '아임프롬' 상품 4종이 잇따라 품절되며 열흘 새 매출이 네 배나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품절된 4종은 대표 상품인 '허니마스크'를 비롯해 '머그워트 에센스', '머그워트 마스크', '볼케이닉 마스크'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달 27일부터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진행하면서 나온 성과다. 아임프롬은 지난 해 6월,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즐거운 동행' 품평회를 통해 입점해 명실상부 '스타브랜드'로 거듭난 대표적인 사례로, 올리브영 관계자는 "아임프롬과 같은 중소브랜드의 약진은 주요 대기업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 산업이 점차 자생력을 확보하고 있는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러한 성과는 즐거운 동행 상품전 전반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올리브영이 행사 기간 매출을 중간 집계(27일~9일)한 결과, 전주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50%에 달하는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하루 동안 기본 할인율에 추가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가 진행된 27일에는 아임프롬을 비롯한 10개 브랜드 상품의 매출이 전주 대비 574%나 늘었고, 그 다음날인 28일에도 400%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영은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로 UN이 정한 중소기업의 날인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아임프롬을 비롯해 '셀린저', '아꼬제' 등 전국 각지의 중소화장품 브랜드 10곳의 114개 상품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되는 행사다. 아임프롬 관계자는 "행사 전부터 올리브영과 상품 수급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지만, 27일 하루 진행된 '오늘의 특가'때 기대 이상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예기치 못한 품절 사태가 발생, 급히 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올리브영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매년 상하반기 한 번씩 정기적인 상품전을 진행, 앞으로도 중소기업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각 중소브랜드의 우수한 상품력과 함께 온라인몰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 실시 배너를 사이트 전면에 노출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 다방면의 광고를 진행한 것도 매출 상승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며 "입점 기회 제공을 통해 판로를 열어주는 '판로지원'을 넘어, 직접 판매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판촉지원'에도 힘을 쏟아 중소 '스타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0 11:24:0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