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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고밥점, 부산 우수 중기제품 품고 쇼핑명소 발돋움

롯데마트 베트남 고밥점, 부산 우수 중기제품 품고 쇼핑명소 발돋움 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을 열고 베트남 진출 지원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6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와 손잡고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Go Vap)에 부산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BE GOODS by busan'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세안지역의 고성장 국가인 베트남에서 부산 중소기업 소비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BE GOODS by busan'은 과채음료와 어묵을 비롯, 프라이팬, 탈모방지 샴푸 등 가공냉동식품부터 주방생활용품, 화장품까지 베트남 현지 가격경쟁력과 시장적합도, 제품성 등을 기준으로 롯데마트 MD(상품개발자)와 베트남 현지 바이어의 서류심사-실물평가를 통해 선정한 부산 우수 중소기업 13개사 70여개 제품으로 구성된 전용매장이다. 롯데마트는 매장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제품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3~6개월간 기업 및 상품군별 매출 등 성과를 기반으로 상품 In-out을 진행하고, 상품 품평회와 인터뷰를 상시 실시하여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추가로 선발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여기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지 매장 운영 지원 및 제반 비용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원업체들에게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망에 대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국내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을 오픈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롯데마트 호치민 남사이공점에서 전국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BE GOODS'를 오픈 한 것. 베트남 현지에서 7개월간 전용매장을 운영한 결과, 전국 중소기업 23개사의 196개 우수 상품이 판매되었으며 총 2억 40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안정적인 상품 입점 기회제공과 해외 판로개척지원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소득 수준이 빠르게 올라 내수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은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1순위 국가로 꼽힐 정도로 매력적이다."며,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베트남 대표 대형마트로 자리잡은 롯데마트는 새롭게 오픈한 'BE GOODS by busan'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제품이 '값 싸고 질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1300여개의 PB제품을 직접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편의점과 중?소형슈퍼 등을 포함해 2020년까지 매장 수를 87개로 늘릴 계획이다.

2018-07-08 17:4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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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플루언서 플랫폼 '네온' 오픈

롯데百, 인플루언서 플랫폼 '네온' 오픈 롯데백화점이 9일유명 SNS 인플루언서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네온(NEON)'을 오픈한다. '네온'은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일상과 컨텐츠를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한 쇼핑 플랫폼이다. '네온'은 '뉴원(NEW ONE)'의 줄임말이자 그리스어로 '새롭다'라는 뜻을 내포한 단어로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12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구축한 '인플루언서커머스 프로젝트팀'에서 제작했다. '인플루언서커머스 프로젝트팀'은 최근 국내 패션업계에서 SNS를 활용해 개인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1인 커머스'의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는 점에 착안,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인플루언서 등 국내 1인 커머스 사업자는 약 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왕홍'을 통해 거래되는 금액만 약 18조 규모에 달할 정도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라이프스타일, 감성 소구 등의 컨텐츠를 활용하기 때문에 빠른 컨텐츠를 생산하고 쉽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백화점도 작년부터 인플루언서들의 상품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도 했다. 작년 3월부터 롯데백화점은 'SNS인플루언서 마켓' 팝업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반 팝업스토어 행사 평균 매출 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작년 12월, 유통업계 최초로 본점에 인플루언서 여성의류 브랜드를 모은 인플루언서 편집매장인 '아미 마켓'을 오픈하고 월 평균 1억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의 성공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넘어서서,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상품 구매를 모바일이나 PC에서 일괄적으로 가능케 하는 웹사이트인 '네온'을 새롭게 오픈한다. 특히 '네온'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의 배송, 서비스 등의 문제를 롯데백화점의 다양한 유통 노하우 및 인프라를 통해 해결하여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플랫품 구축을 계획했다. 우선 '네온'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정보 공유부터 구매 전반적인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도록 준비했다. 고객들은 '네온'에서 상품 정보, 구매 후기, 1:1 문의, 상품 배송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네온'에서는 현재 남·녀 의류 및 잡화, 화장품 등과 관련된 30명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단독으로 선보이는 기획 상품 포함 총 1000 여개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향후에는 100여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전 상품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개별 인플루언서들의 고민이었던 상품 배송과 서비스 부분도 '네온'을 통해 해결했다. 우선 배송확인, 배송처리, 고객 컴플레인 등의 서비스적 부분들은 롯데백화점이 일임하면서, '네온'에 속해있는 인플루언서들은 고객들에게 상품 정보 공유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네온'에 등록된 인플루언서들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우선 백화점 점포에서 주기적으로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인플루언서들의 화보 및 일상에 대한 인터뷰를 실은 매거진도 직접 제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네온' 오픈을 기념하여 해당 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한 달 동안 무료 배송 진행 및 구매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형식 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인플루언서 플랫폼은 자신만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인플루언서들이, 롯데백화점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된 판로를 확보하여 서로 상생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준비했다"며 "또한 최근 국내 유통업계에 1인 인플루언서의 상품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네온'을 향후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8 17:4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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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점포 계산대 의자 전면 교체 "직원 복지 힘쓴다"

이마트, 점포 계산대 의자 전면 교체 "직원 복지 힘쓴다" 이마트 계산대 의자가 전면 교체된다.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점포의 계산대 의자를 신형으로 교체한다. 개선된 계산대 의자는 높이가 77cm로 기존 65cm에 비해 20% 가량 높아졌으며, 등받이 높이는 23cm에서 37cm로 약 60% 높아졌다. 이번 개선은 임직원 건의함 '사원의 소리'를 통해 현장 근무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 허리 높이의 등받이를 대폭 상향해 휴게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이 카트에 싣고 지나가는 상품이 계산대 직원들 등에 치이는 일도 없도록 등받이 크기를 확대했다. 이마트 계산대 의자는 2008년 처음 도입 됐다. 2008년 8월 노동부에서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보호대책'을 발표하는 등 서서 일하는 근로자들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이에 대형마트에 계산대 의자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후 부분적인 변화는 있었으나 큰 변화 없이 10년간 기존 의자의 형태가 유지되었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이 외에도 점포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마트는 임직원 보호를 위해 '이케어'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했으며, 2017년에는 '이케어 2.0'으로 제도를 강화했다. 이케어 2.0은 직원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이마트가 시행한 제도로 악성 컴플레인 사전 차단 및 사후 관리에 관한 제도다. 예를 들어 고객만족센터에 걸려온 폭언 및 욕설 전화는 상담원이 단선조치 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의 폭언, 폭행, 성희롱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마트 김맹 인사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임직원 누구나 건의할 수 있는 사원의 소리를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산대 의자 교체, 이케어 제도처럼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8 17:4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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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유경 남매, 뚜렷한 색깔로 공격 경영

신세계 정용진·유경 남매, 뚜렷한 색깔로 공격 경영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에서 각각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부문을 맡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삐에로쑈핑'을 오픈하는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으며 백화점 부문을 책임진 여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8일 재계에 따르면 2015년 신세계그룹의 경영 체제가 '정용진-이마트·정유경-백화점'으로 나뉜 가운데 각자의 영역에서 사업 확장 행보가 더 빨라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2015년 말 인사에서 정유경 당시 부사장이 총괄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남매경영 체제가 됐으며, 이후 두 사람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정용진, 삐에로 쑈핑·스타필드·온라인 박차 정 부회장은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유통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지난달 이마트는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잡화점 개념의 전문점 '삐에로 쑈핑'을 서울 코엑스에 선보였다.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천냥 코너부터 명품 코너까지 4만여 가지 다양한 상품을 빈틈없이 진열해 판매하는 국내에 없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도 이달 서울 중구 퇴계로에 문을 연다. 19세기 파리 귀족사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가져와 일반 호텔과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가 특징이라고 호텔 측은 소개했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대형마트 경영 환경이 악화하면서 정 부회장은 온라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월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에서 온라인 사업에 1조원 이상을 투자받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 있는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할 방침이다. 신설법인은 2023년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자리에 오른다는 목표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 경기도 안성에 스타필드 안성을 착공해 2020년 스타필드 4호점으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각종 아시아 식품을 판매하는 이마트 PK마켓을 미국에 새로 문 열 계획이다. ◆ 정유경,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 백화점, 면세점과 패션, 화장품 사업을 책임진 정유경 총괄사장은 지난달 롯데가 반납한 인천공항 제1 터미널의 화장품·패션 2개 면세구역 사업권을 모두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부산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하면서 면세사업을 시작한 신세계면세점은 롯데와 신라 등 쟁쟁한 경쟁사를 모두 제치고 사업권을 싹쓸이하면서 사업 진출 6년 만에 면세 3강 구도를 구축했다. 면세점 업계에서는 정 사장이 인천공항 사업권 획득을 위해 높은 입찰액을 적어내는 등 결단을 내린 것으로 평가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인천공항 제1 터미널 화장품·패션 면세장과 강남 센트럴시티에 면세점 강남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첫 뷰티 편집숍 '시코르'도 신성장 날개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 시코르 1호점을 낸 지 1년여 만에 지난달 용산 아이파크몰에 13호점이 문을 열었다. 신세계는 올해 시코르 20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신세계 센트럴시티도 8개월간의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JW 메리어트 서울로 리뉴얼 오픈한다. 이 호텔 리노베이션에는 올슨 쿤딕, 카사포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거장들이 대거 참여했다. 신세계가 6302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지난 5월 착공해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백화점과 호텔, 전망대뿐 아니라 과학, 문화 체험시설 등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정 부회장과 정 총괄사장이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면서도 스타필드 고양에 '이마트 콘텐츠'와 시코르 등 '백화점 콘텐츠'를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는 등 주요 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G::20180708000148.jpg::C::480::시코르 용산아이파크몰점}!]

2018-07-08 17:45:07 신원선 기자
식약처,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약 판매중지 및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에서 발암 가능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나 회수된 원료를 사용할 수 있게 국내 허가받은 고혈압 치료제에 대해 잠정 판매중지와 제조·수입 중지 조치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Valsartan)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확인돼 회수 중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제암연구소(IARC)가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는 '2A'로 분류한 물질이다. 이번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대상이 되는 제품은 해당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82개사 219품목이다. 식약처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에서 제조한 해당 원료 역시 잠정 수입중지하고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최근 3년간 국내 전체 '발사르탄'의 총 제조·수입량은 48만 4682㎏이다. 이 가운데 수입 및 판매 중지된 해당 중국 제조사의 '발사르탄'은 같은 기간 전체 제조·수입량의 2.8%, 1만 3770㎏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문제의 불순물 발생 원인과 발생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잠정 조치는 해당 제품의 NDMA 검출량과 위해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EMA도 중국산 NDMA의 검출량과 복용한 환자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 중이며, 예방조치로 지난 5일부터 회수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발사르탄'이 함유된 모든 의약품은 의사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 후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에 '처방 금지' 경고 문구가 등록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의사가 처방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가 사용하는 등 유통이 원천 차단된다"면서 "다만 조치대상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사와 상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하면 된다.

2018-07-08 17:4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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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xim T.O.P)' 출시 10주년을 맞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한남동의 '맥심 플랜트(Maxim Plant)'에서 운영한 '맥심 티오피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맥심 티오피는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음료로 첫 선을 보인 지 10년만에 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메가 브랜드다. 동서식품은 10년동안 변함없이 맥심 티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맥심 티오피를 더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맥심 티오피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 플랜트 1층에서 열렸다. 맥심 티오피 팝업스토어에서는 테이스팅 노트(Tasting Note)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맥심 티오피를 찾는 'T.O.P Exploring', 맥심 티오피 블라인드 테스트, 티오피 시그니처 포토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맥심 티오피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팝업 스토어 운영 마지막 날인 8일 오전, 맥심 티오피 광고 모델인 배우 원빈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원빈은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총 12명의 맥심 티오피 팬들에게 맥심 티오피 제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맥심 플랜트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맥심 티오피의 리얼 에스프레소 추출에 대한 미니 강연을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맥심 티오피의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10년의 기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더욱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8 14:47: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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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프리미엄을 얹다"…달라진 가전양판장 풍속도

"체험에 프리미엄을 얹다"…달라진 가전양판장 풍속도 고객 휴식 공간 마련·편의성 제고에 주력 제품 판매 공간에서 '라이프 스타일 매장'으로 변화 시도 프리미엄관·브랜드관 통해 기존 매장과 차별점 1300여 권의 서적과 브랜드별 커피머신 그리고 안락한 휴식 공간까지. 가전 양판장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던 공간을 넘어,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맞춤현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등 가전 양판장은 체험존을 늘리고, 프리미엄 매장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점별 특색에 맞춘 리뉴얼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단순 판매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28일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하이마트 수원롯데몰점을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인 '옴니스토어'로 새단장해 선보였다. 앞서 개점한 구리점, 주안점에 이은 3번째 옴니스토어이자, 첫 번째 '숍인숍' 옴니스토어다. '라이프 스타일 매장'을 표방하는 옴니스토어는 제품 진열과 공간 활용 등에서 기존 매장과 차별점을 둔다. 제품이 빽빽이 늘어서 있던 기존 매장과 달리, 옴니스토어는 프리미엄 가전 중심의 진열로 한층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시관을 방불케 하는 매장을 뒷받침 하는 것은 '옴니존'이다. 옴니존에 마련된 태블릿 PC에서는 중저가 제품을 포함한 11만 여개에 이르는 제품을 조회할 수 있으며,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매출 증대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의 트래픽 문제까지 해소했다. 매장에 마련된 휴게 공간과 제품 체험이 가능한 프리미엄 전시 공간은 기존 가전 매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데 일조한다. 2호점인 주안점의 경우, 1층 전체를 커피숍으로 꾸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 마련된 45평 규모의 휴게 공간에는 인문·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 3000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독서와 간단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전문관을 체험형으로 설치해 각종 가전 제품을 고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건강기기와 이미용기기 전문관인 '헬스앤뷰티존'을 비롯해 영국 다이슨사(DYSON)의 제품을 모은 '다이슨관', 가전업계의 새 트렌드 '빌트인존', '사물인터넷존' 등이 있다. 또 공기청정기 제품의 경우, 브랜드별로 모아 별도의 전문관으로 구성했다. 가전제품 진열대 곳곳에는 가전제품, 인테리어, 수납 관련 서적을 배치했다. 주방가전 주변에는 요리 관련 도서를, 청소기 등 생활가전 주변에는 실내 인테리어 도서를 배치해 '라이프 스타일 매장'에 걸맞은 구색을 갖췄다. 롯데하이마트는 구리점, 주안점, 수원롯데몰점에 이어 연내 9개 매장을 추가로 '옴니스토어'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고객 체험·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춘 '파워센터' 개점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에 '파워센터 남원점'을 개점했으며, 이는 올해 6번째 선보이는 파워센터다. 서울 용산 본점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 매장을 파워센터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전자랜드는 올해 30개 매장을 파워센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전자랜드 파워센터는 고객의 체험·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점한 4번째 프리미엄 매장인 파워센터 원주점의 경우, 매장 곳곳에 테이블과 소파를 배치해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타 지점 역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4월 개점한 파워센터 일산점의 경우, 리뉴얼을 통해 1983㎡(600평)으로 확장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강화해 고객의 체험 공간을 대폭 늘리고, 휴식 공간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프리미엄을 강조한 파워센터인 만큼 브랜드관 구성에도 힘을 썼다. 2층에는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들어섰고, 4층에는 가전 양판점 최초로 SK매직 브랜드관이 마련됐다. 고객이 쉽고 빠르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구성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점도 특징이다.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TV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IT존, 음향가전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가전존에서는 전자랜드 PB 브랜드인 아낙 안마의자, 마사지기뿐만 아니라 각종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2018-07-08 14:47: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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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보청기,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난청인들의 보청기 구입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가 여름철을 맞아 '무더운 여름, 속 시원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라이트 보청기의 프리미엄 모델인 '혜음' 고채널 제품의 보상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의 모든 제품 중 부가기능이 가장 많은 프리미엄 보청기 제품인 '혜음' 시리즈는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DSP)과 진화된 피팅 프로그램으로 더욱 깨끗하고 정확한 음질을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보청기 브랜드, 보청기 고장의 유무, 보청기 채널에 상관없이 기존에 구매 및 사용하던 보청기를 딜라이트 보청기 전문점으로 가져가면 보청기 사용 연차에 따라 한쪽 구입 시 기준 최대 50만원, 양쪽 구입 시 기준 최대 1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상판매를 통해 '혜음' 고채널 제품 양쪽을 구입할 시 소비자가격 10만원 상당의 전자식 습기제거기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이 불편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보관만 하고 있던 보청기를 고채널의 프리미엄 보청기로 바꾸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8-07-08 11:11:3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