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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더 편하게"…유통업계 파고든 인공지능

"더 빠르게, 더 편하게"…유통업계 파고든 인공지능 인공지능(AI), 집 안에서 밖으로 영역 확장 홈쇼핑·편의점·호텔 등 서비스 전반에 도입 편의성·업무 효율성 높여…하반기 더욱 확대될 전망 차 안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매장에서 배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한다. 말 한 번으로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서비스 이용 시간까지 단축하는 셈이다. 인공지능(AI)이 생활 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홈쇼핑, 편의점, 호텔, 카페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되면서 개인과 기업간 격차는 줄어들고, 서비스 시장은 한층 다채로워졌다. 9일 롯데홈쇼핑은 음성인식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챗봇을 활용한 상담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상담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음성인식 ARS는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서비스다. 버튼을 입력해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에 비해 주문 시간이 60초나 단축돼 이용 편의성이 높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롯데홈쇼핑에서 방송 중인 상품을 음성인식 ARS를 이용해 주문할 경우 상품 수량, 배송지 등에 관한 안내에 "네", "아니오" 정도로 답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음석인식 ARS의 경우, 주문 빈도가 높은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화번호, 배송지,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구축됐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올해 초부터 상담원 연결 없이 카탈로그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는 롯데홈쇼핑은 향후 대화형 챗봇 주문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의 성향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은 고객 편의를 위해 활용되는 동시에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롯데홈쇼핑의 경우, 최근 상담시스템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담당 직원은 조건에 맞는 정확한 자료가 등록됐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시간은 20초 가량 단축되고, 신입 상담원의 업무 적응 기간은 통상 3개월에서 1개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최근 업계 최초로 쌍방향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 매장 도우미를 도입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한층 편리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BGF 리테일과 SK텔레콤이 맺은 'AI를 활용한 편의점 유통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CU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NUGU)' 스피커를 계산대 옆에 배치해 직원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인공지능 보이스봇은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매장 직원이 질문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내놓는다. 예컨대, 도시락 재고가 떨어졌을 때 "아리아, CU 배송 차량 위치 알려줘"라고 물으면 "저온 배송 차량은 2개 매장 전에 있으며,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입니다"라고 답변하는 형태다. 이밖에 매장 운영 매뉴얼과 가맹본부의 주요 공지 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CU는 우선 전국 직영매장 100여 곳에 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해 머신러닝(기계학습) 과정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향후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 내 허브 역할을 하던 인공지능은 이제 호텔 이용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지난 1일 공식 오픈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한국어, 영어 등 2개 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호텔 전용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호텔 157실, 레지던스 137실에 설치했다. 투숙객은 '기가지니'를 이용해 조명과 냉·난방 등 객실 제어, 어메니티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쇼핑, 관광 명소 밀집 지역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관광객 맞춤형 '인공지능 컨시어지폰' 서비스를 구축, 길 안내와 데이터 사용, 서울 명소와 맛집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크밸리 리조트도 지난 5월 KT '기가지니'를 활용,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콘도로 거듭났다. 리조트 내에서 치킨을 음성 명령으로 배달할 수 있고 음악 감상, 날씨 안내,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호응이 높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호텔도 3분기부터 SK텔레콤의 '누구'를 객실에 적용, 인공지능 호텔 고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주문을 완료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도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에서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 '사이렌 오더'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운전 중 음성으로 ▲음료 선택 ▲주문 매장 선택 ▲주문 상품 확인 ▲주문 접수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T맵과 연계해 주문 내역을 지정 매장 도착 5분 전 이내에 매장에 전달함으로써 이용자가 매장에서 장시간 상품을 기다리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올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는 편의점, 호텔을 기점으로 하반기 B2B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고객들은 집 안팎에서 음성인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기업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서비스 구축이 가능한 만큼 인공지능 서비스는 업계 전반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7-09 14:21: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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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전개…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활용해 사회적인 존재 가치를 높이려는 나눔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차별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롯데홈쇼핑은 업(業)의 특성을 살리면서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눔릴레이가 여타 사회공헌 활동과 차별화 되는 것은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비영리 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것. 나눔릴레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구매만으로도 기부금 조성에 일조하고, 임직원은 후원 단체 선정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비영리단체는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14년 9월에 시작된 나눔릴레이는 후원 기업 선정부터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까지 내부 직원들의 자율적,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이 의미있다. 단순 기부와 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벗어나 봉사활동까지 연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구세군, 환경재단,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이 나눔릴레이에 동참했다. ◆해외 오지마을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 지원 지난해 11월에는 아프리카 오지 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수 이승철 씨와 손을 잡고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리앤차드 프로젝트'에 기금을 후원하는 것으로, 롯데홈쇼핑은 '리앤차드스쿨 4호' 건립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임산부, 신생아들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기부방송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아프리카 차드 만달리아 지역에 총 1000명 수용 규모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여진다. 총 3개 건물, 교실 8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하고, 책걸상 및 교육 기자재 등 부대시설까지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추후 롯데홈쇼핑 샤롯데 봉사단들은 현지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에는 네팔 칸첸중가 푸룸부 지역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을 완공했다. 교실 11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현재 총 4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완공식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이 현지를 방문해 미술 수업과 미니 운동회, 풍선 아트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복 입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해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 장애우 및 문화소외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국내에서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오디오북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처음 후원과 재능 기부를 시작했으며,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기술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개월에 걸쳐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50권을 선정하고, 보다 더 실감나는 스토리와 원활한 음성 전달을 위해 전용 녹음시설이 완비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전직 성우, 아나운서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쇼호스트들이 매주 6시간 이상, 총 50회에 걸쳐 내레이션부터 주인공 모사까지 정성 들여 직접 읽고 녹음을 진행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CD로 제작되어 청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수화영상 CD와 함께 국립서울맹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국·공립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1000곳의 복지시설에 배포됐다. 그 밖에 구세군과 함께 전국 소외 지역에 도서관과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프로젝트, 미혼모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홀트아동복지회의 '꿋꿋(GoodGood)한 엄마' 캠페인, 전국대학문화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소외아동들에게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재능나눠드림(Dream)' 사업 등 아이들의 꿈을 북돋워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는 '나눔릴레이'는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큰 꿈이 자라는 '작은도서관'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인구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관 시설, 지역 및 경제적 여건에 따른 문화, 교육 수준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도서관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약 4년 여에 걸쳐 초기에 목표로 했던 전국 모든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지난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서 손실이 큰 3곳을 선정해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6호(포항 남구 파란 지역아동센터), 57호(포항 북구 하나 지역아동센터), 58호(포항 북구 양학 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를 동시 개관했다. 현재 건립 중인 2개소가 완공되면 올해 총 6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작은도서관'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복지시설에 도배, 장판,누수 공사 등 환경 개선은 물론, 도서보급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친환경 자재만을 이용해 공부방 시설을 만들고, 아이들의 신체에 맞게 제작된 책걸상 및 도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서 정리 및 공부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사진촬영, 종이 접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등 재능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 관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과 구세군이 함께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나면 해당 지자체 또는 복지센터, 나눔센터, 아동센터 등 단체에서 시설 관리를 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체 운영 위원회를 꾸려서 관리하고 있다.

2018-07-09 14:0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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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두커피 카페25, 점포 1만점 돌파…고품질 알뜰 커피 인기↑

GS25 원두커피 카페25, 점포 1만점 돌파…고품질 알뜰 커피 인기↑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1만점을 돌파했다. 9일 GS25에 따르면 카페25의 최근 한 달 판매량은 700만 잔을 넘어섰다. 지난 2015년 론칭 초기, 월 평균 100만 잔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했던 카페25의 판매량은 30개월 만에 7배를 넘어섰다. GS25는 1년에 1억잔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27개월 만에 누적 1억잔 판매를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4000만 잔을 판매했다. 론칭 후 17개월이 걸렸던 4000만 잔 판매를 6개월 만에 돌파한 것이다. 꾸준한 판매율 상승에 힘입어 GS25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카페25 점포 확대에 힘을 쏟았다. 실제, GS25는 한 대에 1300만 원에 달하는 유라(JURA)사의 최고급 원두커피 머신을 구매해 점포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이 카페25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전국 대부분의 점포에서 카페25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카페25 1만점 돌파를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G마켓과 옥션을 통해 하절기 베스트 메뉴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카페라떼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 5만개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현민 GS리테일 원두커피 MD는 "고품질에 가격적인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GS25에서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카페25의 성공 요인"이라며 "카페25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빨리 1만점을 돌파했으며 판매량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50% 핫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7-09 12:04: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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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 하세요" 롯데자산개발, 워라밸 정착에 속도

"정시 퇴근 하세요" 롯데자산개발, 워라밸 정착에 속도 롯데자산개발이 임직원들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임원이 직접 나서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워라밸을 임원이 직접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후 6시가 되면 임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사무실을 다니며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한다. 롯데자산개발은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여 워라밸 정착에 힘을 싣고 있다. 먼저 롯데자산개발은 7월부터 출근 시간 기준 30분 전, 퇴근 시간 기준 30분 후에는 PC를 사용할 수 없는 PC-OFF제를 도입했다. 퇴근 시간 기준 30분 전에 PC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팝업창을 띄워 직원들이 정시퇴근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임직원들은 근로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퇴근 후에는 여유롭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롯데자산개발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환경에 맞게 근무 환경을 탄력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임직원들이 출근 시간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30분 단위로 직접 선택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노사협의회인 창조드림팀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고 있다. 창조드림팀은 사원, 대리 직급으로 구성된 주니어 위원 10명과 책임 직급부터 임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위원 10명이 함께 활동한다. 창조드림팀은 분기마다 회의를 갖고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2015년 6월에 출범한 창조드림팀 1기가 3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였고 지난 6월에 2기가 출범했다. 또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직급별 '도시락 Day' 시간을 가지면서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점포에서 진행되는 월간회의 때는 점포 직원들과 도시락 Day를 진행하면서 소통에 힘쓰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HR팀 이경선 팀장은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 정책에 맞춰 PC-OFF제를 도입했다"며 "직원이 아닌 임원이 정시퇴근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워라밸 문화를 보다 빠르게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09 12:04: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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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 발 뗀다

BGF리테일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 발 뗀다 최근 워라밸 등 사람 중심의 기업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이 같은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5일부터 진행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DIY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BGF 2018 상반기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1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BGF Value-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GF Value-UP' 프로그램은 BGF그룹이 '고객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신입사원들과 공유하고자 새롭게 개발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BGF Value-UP'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신입사원들의 주도적인 체험과 참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BGF 런닝맨', 'BGF 미션임파서블' 등 신입사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DIY 가구를 만들고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그 중 하나다. BGF리테일 신입사원들은 반나절 동안 목재 가공에서부터 조립, 마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완성된 60여 개의 DIY 가구들은 초록우산 충북 지역본부를 통해 청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BGF그룹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대해 신입사원들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쌓고 즐겁고 보람찬 일터로서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그들의 향후 성장 잠재력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 이진서 인재개발팀장은 "BGF그룹은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이를 회사의 미래 성과로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9 12:0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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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3년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3년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목적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를 3년 연속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5개 도시에서 열리는 '핑크런'이 대표적이며, 유방암 환자의 심리를 케어하는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핑크런'이 열리지 않는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대다수 참가자를 선발함으로써, '핑크리본 캠페인'이 소외 지역 없이 전국에 확산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유방암 완치 환자와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인 딸을 커플로 매칭해, 항암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고통을 해소하고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캠프 참가자 전원은 1박 2일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쉼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소통 전문가와 유방암 전문의 특별 강연,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신청 기간은 강원도는 9일부터 25일, 제주도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해당 지역 도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제주도 캠페인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7-09 12:04: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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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스파게티 토마토' 출시 "소비자 입맛 사로잡으며 건면시장 선도할 것"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 출시 "소비자 입맛 사로잡으며 건면시장 선도할 것" 농심이 신제품 '스파게티 토마토'를 출시하며 국내 건면시장을 또 한번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9일 라그릴리아 광화문점에서는 농심의 신제품 스파게티 토마토 출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농심은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컵 스파게티 스파게티 토마토를 선보였다.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건면 제품이다. 농심은 독자적인 제면 기술을 집약해 라면업계 최초로 실제 스파게티의 주 재료인 듀럼밀로 면을 만들어 고유의 식감을 살림은 물론, 여기에 대중적인 토마토 소스를 더해 정통 스파게티의 맛을 완성시켰다. 최근 혼밥족과 1인 가구의 증가로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각종 간편식품이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간편식 시장은 일반 요리를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별도 조리과정없이 식사시간까지 줄인 '간편대용식'이 대표적이다. 김종준 농심 마케팅실장 상무는 "제품을 구매하고 보관, 사용 후 폐기까지 고객의 구매 싸이클 전반에 걸쳐서 간편성과 편리성이 확보되는지에 주목했다"며 "그리고 지난 50년간 라면시장을 이끌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면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는 기존 면 간편식 제품들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고 용기면 형태로 보관과 조리 간편성을 극대화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건면 시장 규모는 2017년, 전년 대비 25.2% 성장한 1166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일본만 하더라도 전체 면시장의 18%가 건면이 차지할 정도. 국내 건면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바다. 이는 칼로리가 낮고 담백한 건면 특유의 매력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냉면, 쌀국수, 육개장 등 실제 요리에 가까운 고품질의 건면제품이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며 합격점을 받은 것도 이유다. 그 가운데 농심은 지난해 5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건면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 상무는 "저렴한 가격과 조리 편의성은 타 간편식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으로 꼽히는 요소"라며 "기존 간편식은 1인가구나 주부들이 주 타깃이지만, 농심 스파게티 토미토는 1020세대 소비자까지 품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농심이 새롭게 내놓은 스파게티 토마토의 핵심은 면이다. 일반 라면과 달리 실제 스파게티 면을 그대로 담은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농심은 라면업계 최초로 정통 스파게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듀럼밀을 재료로 선택했다. 듀럼밀은 밀가루 중 가장 단단하면서 입자가 굵은 종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면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간 라면업계가 듀럼밀로 스파게티를 만들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다. 농심은 면 가운데 얇은 구멍을 뚫는 '중공면' 제조 기술로 스파게티면을 만들어냈다. 면 중앙에 난 구멍은 면의 표면적은 1.5배 이상 넓히고 구멍 사이로 뜨거운 물이 스며들어 면이 빨리 익을 수 있는 것. 또한 국문이나 소스도 스며들게 돼 맛 또한 업그레이드 된다. 해당 제조기술은 지난 2010년 농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이다. 길쭉한 스파게티면을 용기에 담는 기술은 2008년 둥지냉면을 출시하며 개발한 '네스팅' 공법이 적용됐다. 네스팅 공법이란 뽑아져 나온 면을 뜨거운 바람이 새 둥지 모양으로 돌려서 말리는 기술이다. 소스는 가장 대중적인 토마토 소스를 선택했다.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는 스프 제조기술을 활용해 토마토 분말스프를 만들고 올리브 풍미유를 넣어 프라이팬에서 갓 조리한 스파게티의 맛과 향까지 살렸다. 농심은 스파게티 토마토와 같이 차별화된 건면제품이 건면시장의 확대와 함께 전체 라면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상무는 "히트제품을 만드는 게 식품 회사로서의 꿈이다. 다른 형태의 제품들도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지금도 열심히 개발 중이다. 면 간편식 영역을 가열차게 개척해나가도록 하겠다"며 "맛과 간편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2020년까지 건면매출을 지금의 2배 수준인 1000억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농심은 2007년 건면 전용 생산공장인 녹산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래로 둥지냉면, 후루룩국수, 건면새우탕, 스파게티 토마토 등 다양한 건면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건면시장을 이끌고 있다.

2018-07-09 12:0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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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이파크면세점, 인터파크투어 제휴 이벤트 진행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인터파크투어 제휴 이벤트 진행 여행부터 면세점 할인 혜택까지 한번에…최대 200만원 혜택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인터파크투어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인터파크투어가 함께하는 이번 제휴 이벤트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과 면세점 할인 혜택을 한번에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달 31일까지 인터파크투어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상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방문한 고객 중 여권과 함께 제휴 이벤트 관련 인터파크투어 예약 내역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 60만원과 적립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금액사은권 총 39만원을 함께 증정한다.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원, 결제 금액의 최대 30%까지 사용 가능한 적립금 99만원과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회원 등급도 부여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결제 시 발급된 인증번호를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온라인 혜택을 수령할 수 있다. 적립금과 쿠폰은 인증일로부터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멤버십은 올해 말까지 유지된다. HDC신라면세점 마케팅팀 김성준 팀장은 "설레는 휴가를 앞둔 고객들에게 여행과 쇼핑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석이조의 다양한 혜택과 여행의 또다른 묘미인 쇼핑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제휴 이벤트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아이 러브 섬머 세일'과 뷰티 페스티벌 '아이 러브 컬러풀 미'를 진행한다. 인기 패션·명품 브랜드 시즌 오프 세일과 코스메틱 브랜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2018-07-09 10:0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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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구매하고 경품 받자" CJ ENM, 채널 개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앱으로 구매하고 경품 받자" CJ ENM, 채널 개국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 CJ몰 할인 및 적립 이벤트··· 8월1일까지 진행 CJ ENM 오쇼핑 부문이 채널 개국일을 기념해 8월1일까지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채널 개국 23번째 해를 맞아 9일부터 8월 1일까지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리빙, 패션, 뷰티, 유아동, 식품, 생활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을 최대 17%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리워드 페스티벌'과 CJ몰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적립금과 쿠폰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가 준비됐다. 먼저 CJ몰에서는 일자별 적립 대상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7%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 페스티벌' 기획전이 22일까지 진행된다. 약 2주에 걸쳐 리빙(7/9~10, 7/20~22), 백화점상품(7/11~12), 유아동·식품·생활 용품(7/13~15), 패션(7/16~17), 뷰티(7/18~19) 등 카테고리 상품을 일자별로 선보이고 누적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적립금 및 일자별 최대 7%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라인업'에 해당하는 카테고리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원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CJ몰 앱으로 구매하고 기획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신청 하면 된다. 가구를 장만할 고객이라면 최근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오픈한 CJ몰 한샘 브랜드관을 주목하자. 매트리스, 책상, 책장, 아동 수납장 등 일부 설치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배송일을 결제 단계에서 지정할 수 있다. 기존에 해피콜을 통해 배송일을 별도로 지정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1인가구나 맞벌이 고객도 편리하게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워드 페스티벌' 기획전 중 리빙 상품 적립 혜택 기간(7/9~10, 7/20~22)과 'CJ몰 한샘 브랜드 슈퍼매치(7/16~17)' 기획전에서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적립금 및 7%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몰 방문만 해도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3주년 기념 선물 이벤트도 22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아침 10시 선착순 2300명에게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낮 3시에는 신규·휴면 고객 대상 '선착순 모바일 특가딜'이 열리며, 11일에는 '참그린 참 순수한 베이킹소다'를 75% 할인가 2000원에 판매한다. 16일부터 22일까지는 CJ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매일 1만명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 3종세트(총 2만3000원)'를 신청 접수 받는다. 쿠폰은 8월1일 지급된다. 16일부터 8월16일까지 CJ몰 앱에서 CJ오쇼핑 및 CJ오쇼핑플러스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사은품을 제공한다. 총 누적 실결제금액 합산 25만원 이상, 3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초복 몸보신을 위한 '비비고 육개장(500g) 10봉'을 증정한다. 또 채널 개국기념일 당일인 8월1일에는 CJ오쇼핑에서 쇼핑한 고객 2300명을 추첨해 '뚜레쥬르 케이크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쇼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8-07-09 10:09: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