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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 진행

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mom편한 하이드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달 오픈한 롯데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계열사들이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사명은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과 롯데하이마트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하이드림'을 결합해 만들었다. 'mom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30일까지 롯데CSV홈페이지에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하기' 코너에 엄마와 아이의 꿈에 대한 사연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 가족에게는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엄마와 아이가 이번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형편이 어려운 과학영재 아동들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4월에는 전국 미혼모보호시설에도 3천만원 상당의 세탁기를 기증했다.

2018-07-06 11:16: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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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中 티몰 비비크림 판매 1위 등극 "하루에 29만개 팔려"

미샤, 中 티몰 비비크림 판매 1위 등극 "하루에 29만개 팔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행사'에서 타오바오 티몰 비비크림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하루 동안 타오바오 티몰에서는 중국에서 일명 '홍비비'로 유명한 미샤 비비크림이 무려 29만 개나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7% 성장한 수치다. 화장품 부문 전체에서는 11위, 거래 건 수는 10만 건을 넘어섰다. 비비크림 부문 2위는 애경으로 24만 개, 3위 메이블린은 20만 개를 각각 판매했다. 1위부터 10위 중 한국 브랜드는 1위 미샤, 2위 애경을 포함해 6위 라네즈 8위 설화수까지 총 4개가 포함됐다. '618행사'는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다.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징동에서 처음 시작해 지금은 티몰, VIP 등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징동의 618행사 거래액은 1199억 위안으로 한화 20조 1744억 원에 달한다. 에이블씨엔씨 고재윤 중국TFT 팀장은 "이번 618행사를 통해 미샤가 화장품 브랜드로서 중국에서 가지고 있는 튼튼한 기반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로 중국에서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06 11:15: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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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감염관리에 대한 교육 훈련과 병원 내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EWHA Education and Research Center for Infection, ECI)'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 이화의료원은 지난 4일 오후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1층 로비에서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이어 김옥길홀에서 센터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학교법인 이화학당 장명수 이사장과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화의대 미생물학과 서주영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는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수준의 감염관리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감염제어 능력을 갖춘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감염 예방 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감염관리에 철저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또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감염 역학 연구 및 관련 중개 연구, 감염 제어 연구 및 감염 교육 개발 연구를 수행해 병원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 성과를 의료계와 공유해 '환자안전 최우선 의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은 '임상 감염 제어 연구'와 '감염 제어 중개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행해 온 결과물을 공유하고 향후 감염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감염 연구의 수준을 한단계 격상해 병원내 감염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으며, 초청 연자들이 이대목동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발전 방향에 대해 조언했으며 교육, 연구의 상호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개소를 계기로 감염관리에 관한 교육과 훈련, 그리고 병원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통해 병원 내 감염률을 최소화시킬 것"이라며 "또한 국내외 감염 예방 및 환자안전 전문가들과 관련 연구자들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감염병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의료계에서 감염 예방 및 관리, 환자안전 분야에서 타 병원의 모범이 되는 의료 체계를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염관리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감염 교육 및 연구를 주제로 매년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감염 교육 및 연구 활동 결과를 공개해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8-07-06 11:04: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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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탭, 영시·블랑드·코스메리트 '뷰티 콜라보' 진행

리탭, 영시·블랑드·코스메리트 '뷰티 콜라보' 진행 리탭(Retteb)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최장 8월까지 '리탭 뷰티 콜라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리탭의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피부의 적'인 자외선, 땀, 피지 등을 가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영시', '블랑드', '코스메리트' 등으로 구성됐다. 1차 기획전인 '쿨힐링 패키지'전은 지난 3일부터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쿨힐링 패키지'의 구성상품은 영시의 '더 브라운 앰플'과 '여리여리스틱(라일락 컬러)', 블랑드의 '스킨파이버젤리 튜브형 100g', 코스메리트의 '지오머드 모이스처 토너'와 '지오머드 모이스처 마스크시트' 등이다. 더위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줄 제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해당 상품들은 정가 15만950원에서 57% 할인된 6만5000원에 판매된다. 리탭은 '쿨힐링 패키지'로 구성된 1차 기획전을 시작으로, 12일에는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2차 패키지를, 23일부터는 피부 온도를 낮춰줄 패키지를 3차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탭은 회원들을 위해 리탭 내 브랜드인 영시, 블랑드, 진마유에 대한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극한 피부 보호력을 자랑하는 브랜드인 블랑드의 경우 이달 12일까지 '피부보호를 위해 어디까지 해봤니?'란 테마로 댓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 18일까지는 '진짜 vs 가짜: 진짜 마유크림을 찾아라!'란 테마로 열리는 진마유 이벤트가 진행되며, 진짜 마유 크림을 맞춘 10명을 선정하여 100% 마유만을 사용한 진마유크림을 증정한다. 9일부터 23일까지는 '영시와 함께 상식 없는 것들을 고발하자!'란 테마로 야근 시키는 상사, 지하철 쩍벌남, 갑의 횡포 등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상식 없는 경우를 작성한 댓글을 선정해 영시의 '더 브라운앰플'을 증정한다.

2018-07-06 11:04: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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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불닭을 콘셉트로 한 매운맛이 특징인 볶음면이다.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불닭볶음면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불닭볶음면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있다.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불닭볶음면 시리즈 제품은 현재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약 6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삼양식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205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4584억원에서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수출액 가운데 85%인 1750억원을 불닭면이 책임졌다. 이는 국내 매출액(750억원)보다도 약 2.3배 많은 수준이다. 덕분에 불닭면 시리즈 수출액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6년 수출액이 66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2.5배 이상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2016년 하반기부터 불닭면 시리즈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외국인들이 극한의 매운맛을 도전하는 '먹방' 동영상 콘텐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하며 인지도가 급속히 높아졌다. ◆국내시장에서의 불닭브랜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2012년 4월 출시됐다. 강렬한 매운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물보다 볶음면에 초첨을 맞췄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2011년 초 우연히 서울 명동의 매운 불닭 음식점 앞을 걷다가 사람들이 붐비는 것을 보고 강렬한 매운 맛도 라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 '매운맛, 닭, 볶음면'을 모티브로 마케팅 부서,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전국의 유명한 불닭, 불곱창, 닭발 맛집들을 탐방하여 직접 시식하고 세계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매운 고추를 연구해 한국식의 '맛있게 매운 소스'를 개발해냈다. 이렇게 불닭볶음면은 약 1년간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매운 소스 2t톤, 닭 1200마리가 투입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2012년 4월 출시됐다. 당시 매운 볶음면이라는 제품군 자체가 익숙하지 않았던 터라 소수의 젊은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발됐다. 하지만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라면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국내 매운 라면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매운 맛이 대중적인 맛으로 인식되면서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점점 더 강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삼양식품에서는 2017년 1월 기존 불닭볶음면 맵기의 두 배 가량인 '핵불닭볶음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모디슈머 열풍으로 자신만의 레시피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불닭볶음면+치즈, 불닭볶음면+짜장라면 등 다양한 조리법들이 인기를 끌었다. 삼양식품에서는 여러 가지 매운맛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불닭볶음면의 확장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오고 있다. 2012년 4월 출시 이후 2017년까지 불닭브랜드 총 판매 개수는 대략 10억1000만개 수준으로 지난해만 4억4000만개가 판매됐다.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10억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18일 까르보불닭볶음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출시 후 일평균 45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1월 기준 불닭시리즈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한정판매기간인 3월까지 월 평균 1200만개(총 3600만개 생산)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생산 종료 이후에도 정식 출시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5월 18일 정식 출시됐으며, 이를 기념해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한 '까르보불닭 어피치 에디션'을 선보였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이 계속 이어져 월 1000만개 수준의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8일에는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출시 초기부터 대표적인 모디슈머 조리법으로 인기를 끌어온 '불닭볶음면 + 짜장라면' 레시피를 제품화해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 짜장불닭볶음면은 까르보불닭볶음면에 이은 두 번째 레시피 활용 제품으로, 월평균 300만개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018년 1분기 매출액 124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월 단위 기준으로 3월에는 사상 최고치인 4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시장에서의 불닭브랜드 불닭볶음면은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것은 2016년 하반기, 소비자들이 스스로 만들고 공유했던 컨텐츠가 인기를 끌면서였다.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불닭볶음면을 접한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중독성 강한 극한의 매운맛에 호기심을 느끼게 됐고,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따라서 업로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가 생성되고 퍼지게 되면서 불닭볶음면의 인지도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게 되었고, 누구나 한 번쯤은 맛을 봐야 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단기간의 유행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불닭브랜드의 인기가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수출 초기부터 KMF 할랄 인증을 획득하여 세계 무슬림 인구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쉽게 수용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볶음면, 매운맛이 익숙한 동남아 지역은 불닭볶음면 수출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곳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 수출국가가 점차 확장되어왔다. 삼양식품은 2014년 KMF 할랄 인증에 이어 2017년 9월에는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을 받아 2018년부터 할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둘째, 제품 개발을 통한 불닭브랜드의 확장이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치즈불닭볶음면, 쿨불닭볶음면, 불닭볶음탕면 등을 차례로 제품화했고, 커리불닭볶음면(동남아), 마라불닭볶음면(중국)과 같은 현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수출전용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기존 불닭볶음면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셋째,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초 해외마케팅팀을 신설, 중화권·아시아권·미주권 등 지역별로 세분화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SNS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전략기획팀과 해외영업지원팀을 통해 각 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나라별로 진행되는 식품박람회에 참여해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불닭브랜드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고, 이와 같은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국내 시장에서도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됐다. 커리불닭볶음면, 마라불닭볶음면과 같이 해외 수출용으로 기획 출시된 제품을 구하기 위해 해외 온라인몰에서 직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있었고, 국내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아 내수 시장에 선보이게 되기도 했다. 현재 불닭볶음면은 중국, 동남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태국 등 전역), 미주, 유럽 등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수출국과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05 16:0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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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각규 부회장 "지속성장은 도전에서 시작…핵심인재는 기업 자산"

롯데 황각규 부회장 "지속성장은 도전에서 시작…핵심인재는 기업 자산"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에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5일 롯데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식품 부문 13개 계열사 사장단 회의(VCM·밸류크리에이션미팅)에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VCM에서 참여사 모두 사별 벤치마킹 및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얻었기를 기대한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사에서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이슈로 '디지털 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객계층 변화', '글로벌 경쟁환경 변화' 등을 제시하며 이 세가지 변화에 대해서만큼은 무엇보다 대응전략을 빠르게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 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속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미래역량 확보를 위해 핵심인재 선발과 육성, 후계자 양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과 광범위한 경영정보 속에서 핵심인재 보유는 신속하고 타당한 정보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업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적 가치에 부응하도록 기업문화가 지속해서 변화해야 한다"며 "고객가치와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사, 임직원과 함께 가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수립된 전략에 대한 강한 실행을 당부했다. 그는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캐치프레이즈에 불과하다"며 "지속적인 기업의 생존과 성과는 과감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의 구속수감으로 '총수 부재' 상황인 롯데는 황 부회장과 4개 사업부문(BU)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 중이다. 롯데는 그동안 사장단 회의를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신 회장의 주도 아래 그룹 최고 경영진이 모두 모여 개최했지만, 올 하반기부터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금융 등 5개 사업분야별로 나눠 진행한다.

2018-07-05 16:0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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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무더위, 롯데마트가 책임진다!

장마 뒤 무더위, 롯데마트가 책임진다! 롯데마트가 장마 뒤 무더위를 맞아 11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에서 복숭아, 자두 등 제철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무더위 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호주산 소고기, 스페인산 돼지고기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서는 빙수기와 빙수재료, 여름 시즌 침구 등 무더위 관련 상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며 평균기온은 평년 23.1~24.5℃ 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 67.9~98.5mm보다 적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며칠간 태풍의 영향으로 이어진 장마에 이은 무더위가 시작돼 롯데마트가 관련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 우선, 롯데마트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청도, 임실 등 유명 산지에서 달고 잘 익은 복숭아를 선별해 '부드러운 복숭아/아삭한 복숭아(5~8입/1박스)'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우수농산물인증을 획득한 'GAP 와촌 자두(800g/1팩)'을 6900원에 판매한다. 본격 야외활동과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제주 삼다돈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각 2490원에 판매하며,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냉장)'을 1470원에, '곡물비육 앞다리(100g/냉장)'을 116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손쉽게 구워 드실 수 있는 스페인산 '간편식 숯불 삼겹구이/목심구이/두루치기(500g/냉동)'는 각 65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몰에서는 빙수기와 빙수재료,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홈웨어 및 여름 침구류 등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라이프 아이스빙수기'를 50% 할인된 7450원에 선보이며, 빙수떡, 얼음, 냉동과일 등 빙수재료 80여 종을 온라인 단독으로 10% 할인한다. 여름 홈웨어인 '보나핏 여성 까실이 원피스', '보나핏 남성/여성/아동 까실이 상하세트'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각 6450원, 7450원에 판매하며,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릴 '룸바이홈 냉감 바디필로우'는 30% 할인된 1만3930원에 선보인다. 심성보 롯데마트 모바일큐레이션팀장은 "장마철을 지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는 제철 과일과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구워 드실 수 있는 돼지고기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특히, 무더위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롯데마트몰을 통해 빙수기와 빙수재료, 열대야를 쾌적하게 이길 수 있는 홈웨어와 여름 침구류 등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07-05 16:0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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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무더위는 힘들어! GS샵, 반려동물 슈퍼위크 진행

반려동물도 무더위는 힘들어! GS샵, 반려동물 슈퍼위크 진행 반려동물 상품 확대 및 매출 호조, 펫시터 서비스와 맞춤 사료 서비스까지 론칭 GS샵이 장마와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상품들을 마련했다. GS샵은 13일까지 8일간 반려동물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상품에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상품 구매 시 추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10% 적립금 제공 이벤트도 함께한다. 특히 여름철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대거 준비했다. 반려동물의 편안한 잠을 책임지는 '대리석 쿨침대', 냉감소재를 사용하고 통풍이 잘 되는 '쿨방석', 인견소재로 만들어진 패션 '쿨매트', 전면 매쉬망을 통해 해충을 방지해주는 '반려동물 텐트', 시원한 여름 털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이발기'까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아서 판매한다. 또 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애견 비옷'을 포함해 다양한 패션상품도 함께 판매하며, 반려동물들의 식사와 영양제 등도 엄선해 준비한다. 신규 서비스들도 눈에 띈다. 도그메이트의 펫시터 서비스를 론칭해 '펫시터 집으로 부르기', '펫시터 집에 맡기기'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펫픽의 '반려동물 1:1 맞춤식 서비스'도 론칭해 반려동물의 입맛에 따라 세밀한 수제 사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행사를 기획한 GS샵 양진영 MD는 "GS샵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판매는 6월 한달 기준 전년 대비 154% 신장했고, 순방문자수(UV)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이 여름에 고생하는 반려동물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7-05 16:0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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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스·호텔스컴바인 휴가철 공동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 맥스·호텔스컴바인 휴가철 공동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가 맛있는 맥주 '맥스'와 글로벌 호텔 검색엔진 '호텔스컴바인'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썸머 맥스홀릭' 콘셉트 아래 맛있는 맥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맥스 브랜드와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이름이 동일하고 배우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중인 점, 주요 타깃이 여름 휴가족이라는 점에 착안해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 주류 브랜드와 호텔 검색엔진과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맥스 스페셜 6팩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 355ml 6캔 묶음 패키지에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맥스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색 다른 느낌을 더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여름철 한정 판매 예정이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판매한다. 이 밖에도 호텔스컴바인 제휴호텔 내 프로모션, 소비자 대상 이벤트 등을 진행,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종 브랜드간의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며 "이번 호텔스컴바인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맛있는 맥주 맥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6:04: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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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로 늘어

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여유로운 평일 저녁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평일 저녁시간부터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1박하며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급증한 것.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야외수영장의 야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의 7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2배가 늘었다. 호텔 측은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적 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평일에도 도심 속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호텔에서도 평일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퇴근 후 여유로운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원스 인 어 문라이트(Once in a Moonl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문라이트 입장 혜택이 포함된 합리적인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밤 야외 수영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여름철 성수기간에만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여 낮과 전혀 다른 여름 밤 분위기를 선보인다. 잔잔하게 흐르는 달빛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어번 아일랜드에서 낭만적인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해질녘 남산 뒤로 넘어가는 석양과 함께 어번 아일랜드에는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보온 매트가 구비된 선베드가 있어 한낮의 열기가 가신 밤에도 포근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는 기존 온수풀보다 높은 수온을 유지해 선선한 여름 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고객에게는 어번 아일랜드 풀사이드에서의 다이닝 혜택이 주어진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와 '마리아주 샐러드'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층 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면 주말보다는 평일에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들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일상과 또 다른 도심의 여유를 발견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을 주말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서울신라호텔 '원스 인 어 문라이트' 패키지는 ▲ 디럭스 객실 1박 ▲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 마리아주 샐러드 1개 ▲ 문라이트 까바(Cava) 2잔 ▲ 체련장(Gym)과 실내 수영장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이용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다.

2018-07-05 14:48: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