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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최초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출시

풀무원, 국내 최초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출시 풀무원이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유아용 만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국내 시판 냉동만두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주)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받아 제조했다. '선진포크 바른농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다. 넓은 사육 공간과 쾌적한 온도와 습도의 유지, 상시적인 건강 관리 등 70여개 항목의 세부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만 12개월 이상이면 섭취가능하며 성장기 아이의 나트륨 과다 섭취를 고려해 시판 물만두 대비 나트륨 함량을 대폭 낮췄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 나트륨 함량은 100g당 210mg이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는 100g당 200mg 수준이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기준 매출 상위 5위권의 냉동물만두 중 100g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풀무원 '생가득 生물만두'에 비해서도 30%(100g/330mg) 이상 낮은 수치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는 동물복지 돼지고기와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배추, 양파 등 채소를 곱게 다진 만두소를 담아 아이가 씹기에도 부드럽게 만들었다. 돼지고기와 버섯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제품은 우리 밀, 국내산 채소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는 동물복지 돼지고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넣었다. 또 파프리카, 양파, 당근 등 알록달록한 색감의 국내산 원재료를 담았다. 치즈와 돼지고기 등이 어우러져 구웠을 때 피자와 유사한 맛을 내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잘게 썰어낸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도 만들어냈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2종은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후 만두를 넣고 3분간 삶아주기만 하면 간단히 완성된다. 또 만둣국에 넣거나 튀겨서 팝만두로 만드는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제품은 어린 아이를 둔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푸드마켓 '마켓컬리'에서 먼저 출시된다. '마켓컬리'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약 2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식품 홍세희 PM은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심하고 음식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나트륨을 줄이고 우리밀, 국내산 채소로 영양 가득한 아이 전용 물만두를 출시하게 됐다"며 "여기에 국내 시판 만두 중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고기를 사용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은 물론 자연까지 함께 생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2 11:48: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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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 갖춘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 갖춘다 이대목동병원이 22억 원을 투자해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환경과 약제과의 TPN 조제 시설 등을 새롭게 구축하는 공사에 돌입하고 인력 보강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 혁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2월 발생했던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건 후 폐쇄됐던 신생아중환자실과 관련 시설 및 인력, 프로세스를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지난 6월 29일 전면적인 개선 공사에 들어가 8월말 완료 예정인 신생아중환자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신생아중환자실은 기존 22병상에서 11병상으로 병상 수를 대폭 축소해 병상당 면적을 2배 이상 늘렸고 전 병상을 음압격리 2실과 양압격리 1실을 포함한 1인 격리실로 설계해 원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또한 진료 프로세스에서도 감염병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입구에서부터 음압격리실을 경유토록 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젖병 세척, 소독, 조유 등의 간호 활동 또한 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해 단계별로 감염을 차단하고, 오물처리 및 세척과 소독 또한 한 방향의 동선으로 구성해 감염을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 인큐베이터, 인공호흡기 등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인력 또한 강화된 인력 기준에 맞춰 신생아중환자실 1등급인 간호사당 병상 수 0.5 미만 기준을 충족하도록 간호 인력을 23명(간호사당 병상 수 0.48)으로 증원하고 향후 병상 가동율 추이를 감안해 최대 26명(간호사당 병상 수 0.43)까지 늘릴 예정이다. 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최대한 줄여 담당 환아에게만 집중, 최고 수준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약국 내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 완전정맥영양)실도 전면 개선해 조제 단계에서부터 약 불출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TPN실은 항암주사 제조실과 같은 엄격한 감염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병원 내 중앙 배기구와 독립된 배기 장치를 가진 무균조제대 2대를 신규 설치하고, 헤파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를 설치한 무균실로 운영한다. 또한 조제된 TPN은 패스박스(Pass Box)를 통해 전달되며, 준비실로 통하는 입구에는 에어샤워(Air shower)기도 설치해 감염원이 TPN조제실에 들어갈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대비한다. 이와 함께 약사 인력을 6명 증원해 주말에도 평일과 같이 TPN 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지난 해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태와 관련해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이와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및 TPN조제실 전면 개선 공사는 물론 간호사 및 약사 인력도 대폭 늘리는 등 전반적인 진료 환경과 진료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에도 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한 병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2 11:48: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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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수제 맥주 '행복충전주' 출시

세븐일레븐, 수제 맥주 '행복충전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맥주 성수기'를 맞아 수제맥주 전문제조업체인 세븐브로이와 함께 프리미엄 수제맥주 '행복충전酒'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충전주'는 에일 계열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5%다. 다량의 홉을 사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일품이며,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특유의 쌉싸름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진 수제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수제맥주 구색 강화를 위해 이번 '행복충전주'를 선보이게 됐다. 지난 4월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일반 유통업체에서도 수제맥주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맛의 수제맥주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도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2016년 2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400억 원 규모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 수도 2013년 55곳에서 2017년 95곳으로 증가하는 등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행복충전주' 출시로 플래티넘페일에일, 플래티넘화이트에일, 플래티넘골드에일 등 총 4개의 수제맥주 상품을 운영하게 됐다.

2018-07-12 11:48: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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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푸드뱅크와 40억원 규모 식품 나눔 실천

GS리테일, 푸드뱅크와 40억원 규모 식품 나눔 실천 GS리테일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GS리테일은 '푸드뱅크 식품 기부'를 통해 지난 7년간 약 40억 원 어치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간 5억 원 수준이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과 지역친화활동, 재해재난 구호지원활동 등을 폭넓게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기부금액 5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식품 기부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기부 식품 제공 사업장인 푸드뱅크의 기부 대상이 식품에서 생활용품까지 확대된 데 따른 변화다. GS리테일의 헬스앤뷰티(H&B) 사업부 랄라블라에서는 업계 최초로 생활용품 1억 6000만원 어치를 기부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헬스앤뷰티 사업부 랄라블라의 업계 최초 생활용품 기부로 기존에 1년 동안 기부하던 물품 금액을 상반기 안에 초과 달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S리테일은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유통업계 기업 사회공헌의 선순환 모델로서 역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는 개인이나 기업체에서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로, 지난 1998년 처음 시작한 후 전국에 약 400여개의 푸드뱅크와 마켓이 운영 중이다.

2018-07-12 11:48: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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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니트로커피' 100만잔 판매 돌파

이디야커피 '니트로커피' 100만잔 판매 돌파 이디야커피의 니트로커피 신메뉴가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4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우승자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해 출시한 '니트로 스위트'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 등 니트로군 신제품 3종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니트로군 제품은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3000여 잔 이상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3월에 출시된 기존 니트로커피 제품의 판매 추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제 올해 5~6월의 니트로커피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트로커피의 기반인 콜드브루의 저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니트로커피가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화 되면서, 올해에는 본격적인 판매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니트로커피는 이디야의 대표 메뉴군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아메리카노 메뉴군처럼 대중화할 계획"고 말했다.

2018-07-12 11:4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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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꿉꿉하고 냄새나는 빨래, 효과적인 세탁·건조법은?

여름철 꿉꿉하고 냄새나는 빨래, 효과적인 세탁·건조법은? 여름철 골칫거리 중 하나는 빨래다. 고온 다습한 날이 이어지면서 빨래 양은 많아지지만 빨래를 하더라도 실내 건조로 온 집안에 습기가 더해지고 잘 마르지 않은 옷에 꿉꿉한 냄새가 남기 때문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평균 실내 습도가 80~90%까지 증가해 세균번식이 쉽게 일어나고 이는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세탁물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섬유 속 찌든 때와 세균을 제거하고 세탁기 세탁조도 함께 관리하면 냄새 및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탁물 냄새를 잡아주는 세탁세제 사용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빨래 냄새의 원인 중 하나는 섬유 속 찌든 때다.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옷에 피지, 단백질, 기름얼룩 등 속때가 쌓이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찌든 얼룩으로 변질돼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올바른 세탁이 중요하다.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섬유 속 오염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큐의 '올 뉴 리큐'는 세탁세제 본연의 세척력을 높여 세탁물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섬유의 속때를 제거해 옷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빨래 헹굼 시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구연산을 적은 빨래에는 1스푼, 많은 빨래에는 2스푼 정도 넣어주면 세균 및 냄새 제거는 물론 섬유유연제 효과까지 낼 수 있다. ◆세탁의 기본은 세탁조 청소 세탁조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오염된 것으로 알려져 세탁조를 청소해주지 않으면 옷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어려움으로 세탁조를 한 달에 한번씩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세탁조 청소에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세탁조에 과탄산소다를 적당량 부어주고 온수를 가득 채워 넣은 후 표준 코스로 5분정도 세탁해준다. 전원을 끈 상태로 1~2시간동안 둔 뒤 5회 이상 헹굼으로 돌려주면 세탁조 오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욱 간편한 방법으로는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세탁조 크리너'는 액체타입으로 곰팡이와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오염 재부착방지제를 함유해 떨어져 나온 오염물질이 세탁조에 다시 들러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꿉꿉한 냄새 없애는 건조방법 세탁 후 빨래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즉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빨래가 가장 마르지 않는 부분은 옷의 안쪽에 위치해있는 주머니와 후드, 봉합부분이므로 옷을 뒤집어 말리는 것이 빠른 건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풍기와 제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낮춰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 빨래를 건조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신문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옷의 간격을 넓혀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주면 신문이 수분을 흡수해 빨래를 건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2018-07-12 11:47: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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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국민 캐리어' 내셔널지오그래픽 휴가철 맞아 집중 편성

CJ ENM, '국민 캐리어' 내셔널지오그래픽 휴가철 맞아 집중 편성 여행용 캐리어 매출 연 평균 11% 성장, 여름 휴가 집중된 7~8월이 판매 성수기 여행용 캐리어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CJ ENM 오쇼핑 부문은 7월 관련 상품의 편성을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려 여행준비족 잡기에 나선다. 최근 해외여행객 수가 크게 늘면서 여행 필수 아이템인 여행용 캐리어의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전략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최근 3년 간 여행용 캐리어 매출은 연 평균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휴가가 집중돼 있는 7~8월 매출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7월 초부터 홈쇼핑의 프라임 타임인 금요일 밤이나 주말 오전과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여행용 캐리어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 휴가를 떠나기 위해 여행용품 준비에 나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노린 시간대다. 7월 말경에는 신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오쇼핑부문의 주력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다. 올해 6월말 기준 누적 주문은 47만 세트, 1250억원에 이른다. 오쇼핑 부문 전체 여행용 캐리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수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2015년 2월 첫 론칭 이후 4년째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협력사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업계 1등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최근 공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끌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국민 캐리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상품인 '트레비아(Trevia)'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소재와 디자인을 한 단계 개선시켰다. 독일 바이엘그룹의 화학회사 '코베스트로'에서 제작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캐리어 바퀴의 내구성도 강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에 없던 민트 색상을 추가해 트렌디한 젊은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선정 인물로 유명해진 한현민을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기내형 캐리어, 화물형 캐리어, 백팩, 여권지갑, 소품 정리백 4개, 캐리어 커버 등 총 9종 구성의 상품을 선보인다. 론칭방송에서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이번 신상품은 16일부터 CJmall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미리주문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으로 '크로스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상품 '트레비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운영하는 전국 9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 판매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최대한 높이는 대신 가격은 초반부터 가장 합리적인 선으로 책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노 세일(NO SALE)'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을 3년 이상 고집했다. 현재 CJ오쇼핑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상품은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상황으로 매시즌 미국 본사에 친환경 관련 제품 승인을 받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대홍 패션잡화팀장은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가 총 2천 6백만명으로 월별 고른 분포를 보이며 '여행의 일상화'가 트렌드가 되고 있어 여행용 캐리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클 것으로 본다"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7월부터 집중 편성해 연간 400억원 주문을 올리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2 10:0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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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21개 최종 선정

이베이코리아,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21개 최종 선정 대한민국 소방관의 171개 아이디어 접수 최종 21개 아이디어 당선,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 수여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한 '히어히어로(Here, Hero)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21개 아이디어가 최종적으로 선정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이베이코리아가 소방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영웅, 여기에(Here, Hero)'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방 현장에서 출동에 필요한 각종 아이디어나 특허를 소방관들이 많이 갖고 있다는 데 착안했다. 약 2개월 동안 진행 된 공모전에는 재난현장과 화재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을 망라해 총 171개의 소방관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전문 평가위원들의 1차 심사를 통해 40개 아이디어를 선정, 네티즌 투표를 진행했다. 소방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만들고 싶어요'와 기존 물품을 개조한 '사용하고 싶어요' 총 2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 합산을 통해 최종 21개의 아이디어가 당선됐다. '만들고 싶어요' 부문에서는 최우수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히어히어로상 5명 총 11명이, '사용하고 싶어요' 부문에서는 히어히어로상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소방본부 서벧엘 소방관이 제출한 '격자무늬 레이저 랜턴'에 돌아갔다. 잘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에서 레이저 불빛으로 좀더 밝게 물체를 확인할 수 있고 격자무늬에 투과하면 장애물 모양에 따라 무늬가 바뀌기 때문에 먼 곳에 있는 장애물이나 사람도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우수상은 전북소방본부 임성빈 소방관이 제안한 '허리보조대가 달린 조끼'에 돌아갔다. 인명구조시 허리 부상이 잦은 소방관들을 위해 허리보호대를 조끼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다. 또다른 우수상은 서울 소방재난본부 길동환 소방관이 제안한 '방수 비닐커버가 달린 환자 들것'에 돌아갔다. 야외에서 구조자를 들것으로 나를 때 캐노피 형식의 비닐 커버를 부착해 환자의 저체온, 열사병 등을 방지한다는 아이디어다. 공모전 시상은 개별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베이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 중 일부는 개발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는 '히어 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소방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인천, 광주, 충남소방본부에 지원한 '꼬임방지호스'는 2013년에 한 대전 소방관이 수압 때문에 소방관이 다치기 쉬운 소방호스 단점을 보완하자는 아이디어를 내 반영한 결과물이다. 네티즌 투표수가 5000표를 초과하면서 이베이코리아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화재 취약 쪽방촌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자체 제작 소화기 20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서민석 부사장은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소방/화재 현장의 어려움 이외에도 소방용품 아이디어를 내는 일상적 영웅인 소방관의 면모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 출동환경에 도움이 되는 물품과 장비를 지원하는 소방관 근무환경개선사업으로 회원 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취약한 지방소방본부에 필요한 상품을 연간 10억원 규모로 후원하고 있다.

2018-07-12 10:0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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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두날개 프로젝트'에 총 2억원 지원

GS홈쇼핑, '두날개 프로젝트'에 총 2억원 지원 영상·미디어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위한 지원금 전달 GS홈쇼핑은 지난 11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에서 영상·미디어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두날개 프로젝트'에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날개 프로젝트'는 영상·미디어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장애, 다문화 가정 등의 소외계층이 처한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기업, 윤리적소비 등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해 올해 1월 모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선정된 4개팀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이후 본격적인 영상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전달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영상·미디어 분야 사회적기업 4팀이 향후 제작하고자 하는 영상의 주제를 공유하고 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GS홈쇼핑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작 비용 1억 4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그 밖에 프로젝트 진행 비용 6000만원을 포함, 총 2억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전달식 이후 GS홈쇼핑의 영상, 마케팅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G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조성구 전무는 "요즘의 사회는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통해 정보와 아이템을 소비하고 있다"며 "GS홈쇼핑은 영상을 통해 공감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18-07-12 10:0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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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

롯데홈쇼핑,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 고객, 파트너사 대상으로 '정보보호 실천수칙' 안내 및 공유 롯데홈쇼핑은 11일 정부가 지정한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주 수요일)을 맞아 임직원, 고객,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대국민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정기 보안 교육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 것. 이날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 전문가인 정태명 한국CPO포럼 회장을 초청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안전한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개인정보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홈쇼핑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임직원들에게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 보안방법 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고객과 파트너사의 정보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7월 한 달간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전국민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사 온라인몰인 '롯데아이몰'을 통해 '정품 프로그램 사용하기', '백신프로그램 실행하기', '최신 OS 업데이트' 등 총 8가지의 정보보호 실천수칙을 안내한다. 파트너사에게는 별도로 메일과 게시판을 통해 관련 수칙들을 공유한다. 롯데홈쇼핑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오갑렬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해킹 기술 또한 진화하고 있다" 며 "앞으로 내부 직원, 고객, 파트너사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관련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이 직접 파트너사를 방문해 정보보호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정부 공인 인증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매월 초 자체적으로 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해 사무보안, PC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호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2018-07-11 19:16: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