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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 진행

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 진행 한국먼디파마는 키즈런과 함께 '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운동 중 생긴 상처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키즈런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키즈런 스플래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프로그램 전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 운동과 야외 놀이 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교육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 보호자들도 어린이 안전에 대한 주의와 더불어 야외활동 중 생긴 상처 관리법 등 자녀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메디폼®은 캠페인 기간 동안 키즈런 공식 홈페이지인 '잘큼' 사이트를 통해 '키즈런 스플래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메디폼® 듀얼액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참여 중 넘어져 다치는 응급 상황이 일어나도 제품을 사용해 즉시 상처 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메디폼®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넘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찰과상 관리법과 상처 부위나 크기에 따른 메디폼® 듀얼액션 사용 방법을 전했다. 더 나아가 제품에 함유된 포비돈 요오드(PVP-I, Polyvinyl-pyrrolidone-iodine) 성분의 항균력과 상처 보호 및 치유에 도움이 되는 습윤환경 특징 등 참여자들이 습윤밴드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상처상식을 설명했다. 진준호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마케팅 매니저는 "작년 '메디폼®-키즈런 안전 달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던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처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메디폼®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상처 관리 교육 기회를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추광민 키즈런 본부장은 "메디폼®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상처 관리법을 알리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기회도 제공할 수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런은 아이들의 리더십과 협동정신, 교우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어린이들의 런닝맨'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부터 8월 말까지 용산 가족공원, 능동 어린이대공원, 부천 상동 호수공원 등에서 여름 한정 기획 프로그램인 '키즈런 스플래쉬'를 진행한다.

2018-06-24 12:5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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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창업가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박스' 신설

롯데마트, 창업가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박스' 신설 우수 파트너사 상시 발굴, 소통 가능한 창업가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박스' 구축 롯데마트가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우수 파트너사를 상시 발굴하고 소통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가 육성 플렛폼 '스타트업 박스(Start-up Box)'를 신설하며 '스타트업 종합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연도별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창업기업이 200만개로 그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창업자금 확보 어려움(67.4%)',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27.4%)', '창업에 대한 지식, 능력, 경험 부족(23.2%)' 등 예비 창업인들이 일반적인 스타트업 방식을 통해 창업 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창업 후 평균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데 약9개월이 소요되며, 연구개발 전담부서 또는 연구개발인력을 보유하지 못한 기업의 수도 전체의 95.5%를 차지하는 등 어려운 창업 관문을 넘고서도, 안정적인 판매처와 지속적인 아이디어 연구가 뒤따르지 못해 사업 유지 및 확장이 쉽지 않다. 이에 롯데마트는 창업진흥원과 협업해 오는 6월 25일부터 창업가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박스'를 신설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상품화로 연결해 고객 니즈와 트랜드에 적합한 상품 개발 코칭 및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타트업 박스'는 '상품 공모전'과 '상품 제안'의 두 가지 방법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한다. 우선, '상품 공모전'을 통해 롯데마트의 MD(상품기획자)가 개발하고자 하는 상품을 '스타트업 박스' 플랫폼에 등록하면, 정보가 공유되어 자발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적합한 기업을 선정해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게 된다. 또한, 상시 진행되는 '상품제안'의 경우는, 스타트업 기업이 '스타트업 박스'에 상품을 공개 등록하면, 상담 진행과 공장실사 등의 과정을 통해 상품을 보완하고, 롯데마트 PB상품으로 '상품화 공정'을 거쳐 전국 롯데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구조다. 더불어, '스타트업 박스'를 통해 아이디어가 우수하여 상품개발이 진행되는 기업 중 창업 7년 미만 기업에게는 창업진흥원에서 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며, 7년 이상 기업에게도 펀딩을 통한 상품 개발 및 보완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우수 상품을 발굴한 MD에게는 롯데마트에서 포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폭 넓은 맞춤형 상품군을 보유해야 하는 시대"라며, "창업 육성 전문 플랫폼인 '스타트업 박스'를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중소기업 및 상품개발자들과 상시로 소통하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25일부터 해당 플랫폼을 통해 첫 '상품 공모전'을 전개한다. 세탁용품류, 욕실소품류, 주방용품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제품들을 뽑기 위한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은 7월 15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IMG::20180624000020.jpg::C::480::스타트업박스 상품기획전(주방용품)/롯데쇼핑}!]

2018-06-24 12:5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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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족 잡아라!' 신세계·롯데·현대百, 여름 정기 세일로 소비 특수 겨냥

신세계·롯데·현대百, 여름 정기 세일로 소비 특수 겨냥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이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 세일을 진행, 올 여름 최대 소비특수를 노린다. 먼저, 신세계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1만원 '후레쉬 럭키박스'를 마련해 고객의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4만원 상당의 수입 과자와 음료수, 피코크 등 6가지에 달하는 인기 상품을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아울러 29일부터는 삼성카드와 손잡고 '홀가분 푸드마켓'을 기획해 인기 식품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선다.안성맞춤 한우, 조선호텔 김치, 수협 중앙회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냉방·청정 가전 특집'을 열고 다이슨, 카모메, 보네이도 등 3대 프리미엄 인기 가전 최저가 기획전을 선보인다. 행사상품으로는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카모메 최저소음 선풍기 등이 있다. 결혼 성수기인 10월을 앞두고 혼수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7월 29일까지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한 예비 신혼부부에 한해 나뚜찌 에디션, 디자인벤처스, 시몬스, 템퍼, 다이슨 등 인기 가전·가구 브랜드 구매 시, 7.5% 사은행사를 받을 수 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여름 휴가 준비로 점차 깨어나는 가운데 식품 장르 대형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진 배치해 세일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특히 삼성카드와의 협업, 청정 가전 특가 기획전 등 오직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총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엘포인트(L.POINT)'를 활용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백화점 33개 점포에서는 28일 단 하루 동안 100분의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0%를 '엘포인트'로 다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나 '엘포인트'로 구매·적립한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구매한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고객은 전액을 다시 돌려받는 증정 행사이다. 당첨 여부는 당일 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6일에 포인트를 일괄 지급 받는다. '엘포인트'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 휴가'를 테마로 다양한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우선 세일 기간 동안 남성·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에서는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하고 '줄서기 초특가', '균일가 행사', '롯데 단독 상품' 등의 테마로 최대 70% 할인한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50억원 규모의 '바캉스 아이템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웃도어·스포츠, 선글라스, 샌들 수영복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여름 휴가를 일찍 가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6월 달에 바캉스 아이템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엘포인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여름 세일 기간 동안 더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준비했다"며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7일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할인율은 10%에서 최대 30%다. 특히 시원한 냉감 소재를 사용한 의류·침구 상품의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냉감 소재를 사용한 상품들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9일부터는 각 점포별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시즌오프 대전'을 열고, 판교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바캉스 잡화·트래블 상품전'을 진행한다. 천호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아디다스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8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선 세일 기간 정육·청과·견과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여름 제철식품 상품전'도 진행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바캉스 시즌에 맞는 대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24 12:5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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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27회 패밀리 콘서트 성료

롯데면세점, 제27회 패밀리 콘서트 성료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역대급 라인업에 10만 관람객 운집 롯데면세점의 대규모 한류 콘서트 행사인 '제27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0여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 패밀리 콘서트 통해 관광산업 발전 및 한류 열풍 가속화에 기여 2006년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은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매년 정상급 한류 스타들이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지는 한류 문화관광 행사이다. 22일에 열린 1일 차 공연 'K-POP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 김범수, 선미, B1A4, BTOB, 블랙핑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3일에 열린 2일 차 공연 'K-WAVE 콘서트'에서는 이문세, EXO, 트와이스, 다비치가 무대에 올라 관객을 사로잡았다. 양일간 총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이번 콘서트는 좋은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 일주일 전부터 밤을 새우며 대기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쳤다. 롯데면세점은 약 1000여 명의 일본, 중국, 동남아 VIP고객들을 초청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고 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를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태국관광객 약 100여 명에게 관람 티켓을 증정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플루언서 약 10여명을 초청해 베트남 내 한류의 위상을 알렸다. ■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동시 진행 롯데면세점은 제27회 패밀리 콘서트 행사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또한 함께 전개했다. 롯데면세점은 티켓교환처 앞에서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탱키패밀리'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홍보 및 판매했다. '탱키패밀리'는 롯데면세점이 청년·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사회공헌 캐릭터다. 롯데면세점이 마케팅 및 유통 판로를 지원하면 청년·중소기업이 캐릭터 제품을 생산, 판매하여 수익을 갖고 이 중 일부를 공동기부금을 활용하여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구조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탱키패밀리' 팝업스토어 통해 관람객에게 각종 캐릭터 상품 판매와 볼거리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문화소외 가구인 에너지빈곤층(전체 소득의 10%를 광열비로 사용하는 가구) 2000명을 초청하여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 시작 전에는 서울에너지복지 시민기금 홍보영상 상영과 더불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자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독려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산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동시에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24 12:52:18 신원선 기자
中보따리상 쇼핑 싹쓸이에 5월 면세점 매출 역대 3위 기록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쇼핑에 힘입어 지난 5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5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4억9054만 달러(약 1조660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9억3607만 달러)보다 59.2%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이 본격적으로 재개되지 않지만,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13억8006만달러) 사상 최대를 기록한 후 3월에도 15억6009만 달러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월 매출은 15억2423만 달러로 역대 2위, 이달은 15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역대 3위 기록이다. 업계는 면세점 매출의 배경에는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싹쓸이 쇼핑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 내 한국 상품 수요는 여전하므로 보따리상들이 면세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면세점 매출 중 외국인은 11억6740만 달러로 내국인(3억2314만 달러) 매출의 3.6배에 달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5월에는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내국인의 외국 여행이 많아 전달보다 내국인 매출이 늘기는 했으나 면세점 매출의 상당 부분이 중국 상인들의 싹쓸이 쇼핑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22일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 터미널의 화장품·패션 2개 면세구역의 새 사업자로 신세계면세점을 선정했다. 두 구역의 연 매출은 8700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국내 면세업계 총 매출 128억348만 달러(14조2200억원)의 6∼7%에 해당한다.

2018-06-24 12:52:07 신원선 기자
신세계百, 업계최초로 개점시간 오전 11시로 변경

신세계百, 업계최초로 개점시간 오전 11시로 변경 협력사원들에 호응…본점과 강남점은 기존 10시 30분 유지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업계 최초로 본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전점의 개점시간을 기존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30분 늦춘다고 24일 밝혔다. 개점 시간 변경은 1979년 10시에서 10시 30분으로 변경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결정에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3월부터 영등포점, 경기점, 광주점에서 11시 개점을 시범 운영하며 영업시간 변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그 결과 오전 시간대는 비교적 고객들의 방문이 적어 쇼핑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협력 사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협력 사원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세계백화점의 협력 사원은 약 90%가 여성으로 이 중 절반은 아이를 가진 '워킹망'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이들은 개점 시간이 30분 늦춰지면서 아침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고 어린이집·유치원 등원까지도 직접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다만 면세점과 함께 운영 중인 본점과 강남점은 글로벌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기존 10시 30분 개점을 유지한다. 면세점과 함께 매장을 사용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오전 시간 매출 비중은 지난해보다 약 30% 늘어났다.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오전 시간을 이용해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개점시간 변경과 함께 점포 협력 사원 휴게공간에 마사지 기계를 300여 대 추가로 설치하고 헬스 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2018-06-24 12:5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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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이어간 편의점…멕시코전 매출, 스웨덴전 넘었다

월드컵 특수 이어간 편의점…멕시코전 매출, 스웨덴전 넘었다 스웨덴전 대비 매출 신장률 2배 이상 ↑ 월드컵 특수 이어져…거리 응원 인근 점포 매출 '껑충' 월드컵 '효자' 품목은 맥주·안주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대한민국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지난 23일 밤 편의점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는 주말 야간 시간대에 경기가 열려, 주중에 열렸던 스웨덴전 보다 주요 상품 매출 신장폭이 더욱 컸다. 2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주요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CU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광화문, 영동대로 등 거리 응원이 있던 인근 지역 매장 30여 점의 주요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최대 1000% 넘게 뛰었다. 품목별로 보면 맥주와 소주가 전주 대비 각각 1853.4%, 1057.1%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냉장즉석식과 육가공류 안주류도 600% 이상 뛰었다. 아쉬웠던 첫 경기 결과로 국가대표팀의 경기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편의점 매출도 기대 이하일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스웨덴전이 열린 지난 18일 동시간 비해서도 최대 260% 이상 증가했다. 스웨덴전 때와 비교해 맥주와 소주 매출은 각각 264.2%, 248.4%로 가장 크게 신장했으며, 냉장즉석식이 뒤를 이었다. GS25는 지난 23일 전국 점포의 1일 맥주 판매량이 174만개로 3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웨덴전이 있던 지난 18일 162만개 판매로 3년 내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이를 새롭게 경신했다. 삼성역, 시청광장, 신촌 등 거리응원 인근 GS25 점포의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최대 6.4배, 최소 2.7배 증가했다. 가장 매출이 많이 오른 점포의 맥주 매출은 7406%, 쿠키스낵 851%, 아이스크림 674%, 냉장 안주류 562%, 음료는 527%, 마른 안주류 486%, 냉동식품 394%, 화장지&물티슈 344%, 간편 먹거리(도시락, 김밥 등) 297% 등이다. 세븐일레븐의 지난 23일 전국 점포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13.4% 신장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의 매출은 21.9%로 크게 올랐고, 경기 시작을 앞둔 오후 10시 이후 구간대(오후 10시~밤 12시) 매출 증가율은 30.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 응원이 펼쳐진 광화문 일대 10여 개 점포의 저녁 시간대(오후 6시~밤 12시)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8배 가량(698.8%) 뛰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맥주는 3482.7%(35.8배), 안주류 1464.3%, 스낵 과자 1388.2%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BGF리테일 홍철기 영업기획팀장은 "아쉬웠던 스웨덴전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16강전을 결정하는 중요 경기가 주말에 열려 매출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직 월드컵 경기가 끝나지 않은 만큼, 축구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6-24 12:23: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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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NA 론칭에 中·日도 관심…바다 송어 DNA로 피부생명력 UP!

P+DNA 론칭에 中·日도 관심…바다 송어 DNA로 피부생명력 UP! 안티에이징 신물질인 PDRN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P+DNA (피디엔에이)가 공식 론칭했다. P+DNA는 식약처가 인정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핵심성분은 바다 송어에서 추출한 PDRN이다. 강남 일대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시술되는 동안주사, 연어주사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PDRN은 유럽에서 개발 연구된 성분으로 송어, 연어 등 연어과 어류의 정소에서 추출된다. 피부재생, 연골재생,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어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돼 왔다. 특히 관계 전문가는 P+DNA는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바르는 필러, 자연스런 물광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P+DNA에는 PDRN외에도 아데노신, 병풀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올리브오일, 치아씨 추출물, 백년초열매 추출물 등 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복합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세 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재생 및 진정효과가 탁월하다. 피부 시술 후 애프터케어 화장품으로도 좋다. P+DNA는 주름개선의 전문성과 기능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인텐시브 DNA 크림 하나에만 집중, 론칭했으며 향후 제품군을 확대,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출시된 DNA크림은 강남 압구정동, 신사동의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명동 S의원, 대치동 C병원, 영등포 B성형외과에서는 시술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선보이고 있다. 또 CJ몰, GS shop, 11번가, G마켓, 쿠팡 등 총18개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도 입점할 예정이라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P+DNA는 피시크림(fish cream)이라는 애칭과 함께 중국, 키르키스탄 등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현재 일본 내 에스테틱 샵들과 현지 출시를 조율 중이다. 가격은 5만원대 후반이다.

2018-06-24 11:2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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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준지, 2019SS 파리 컬렉션서 여성복 컬렉션 선봬

삼성물산 준지, 2019SS 파리 컬렉션서 여성복 컬렉션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준지'(JUUN.J)가 내년 여성복 라인을 출시를 앞두고, 파리에서 2019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준지는 지난 22일 오후 1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명소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2019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여성복 준지의 캡슐 컬렉션인 준지는 내년 론칭 예정으로, 남성복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한편 스니커즈·모자·힙색 등 최근 완판 행진 중인 액세서리 라인 강화를 통해 향후 전개될 '준지 하우스'(JUUN.J HOUSE)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준지는 이번 컬렉션에서 총 17명의 모델 중 9명을 여성으로 구성했다. 또 총 37착장의 의상 중 절반 이상인 20착을 내년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컬렉션으로 채웠다. 재작년부터 성의 개념을 뛰어넘는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관을 선보인 준지는 지난해 여성 캡슐 컬렉션의 완판에 힘입어, 내년에는 여성라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준지는 내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테마로 '대안'을 제시하고 네온, 오렌지 등 액센트 컬러와 나일론(비닐) 소재를 적용하는 한편, 과감한 체크와 스트라이프를 통해 한층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 1990년대 스포츠 아이템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대안 테일러링, 대안 테크로 재해석했다. 준지는 지난해 이후 준지 컬렉션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약 3m 크기의 초대형 이미지보드를 설치, 파격적인 런웨이로도 주목 받았다. 총 17개의 이미지보드를 런웨이에 설치하고, 그 앞으로 모델들이 워킹하는 한편, 피날레에서는 보드의 이미지와 같은 의상을 착장한 모델이 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로 컬렉션에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도입했다. 준지는 오는 9월 파리에서 새로 선보이는 여성 커머셜 라인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한남동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 총 400여 개 스타일(남 240, 여 160)의 아이템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상품의 방향성을 최종 점검한 후 내년 봄 여성 라인을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현재 준지는 미국, 중국, 캐나다, 이태리, 영국 등 30여개국 120여개 매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2018-06-24 11:26:1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