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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워터파크이용권 '비수기 효자상품' 등극

CJ오쇼핑, 워터파크이용권 '간절기 효자상품' 등극 홈쇼핑 비수기, 여름테마상품이 실적 견인… 여름 휴가철 가족 상품 확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워터파크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휴가 테마 상품이 홈쇼핑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5~6월은 나들이 인구가 늘어나는데다 간절기로 상품 공략이 애매해 전통적으로 TV홈쇼핑 업계의 비수기로 통한다. CJ오쇼핑은 비수기 시즌 TV 앞을 떠나는 나들이 객이 TV 홈쇼핑을 통해 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전략을 택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홈쇼핑을 통해 휴가를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공략한 것이다. CJ오쇼핑 휴가 상품의 대표 테마상품은 '대명 오션월드', '멀티워터파크'와 같은 워터파크 이용권이다. CJ오쇼핑의 워터파크 이용권의 최근 2개년(2016년~2017년) 연평균 증가율은 약 29%에 달하며 올해도 작년보다 21% 늘어난 315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인기 요인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홈쇼핑 상품은 대량 구매 효과가 있어 워터파크 측에서도 개별 판매 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홈쇼핑에 상품을 제공한다. 홈쇼핑 워터파크 상품은 4인 종일권 기준 9만6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멀티워터파크 기준). 또 홈쇼핑의 특성상 TV를 통해 눈으로 직접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고 놀이시설과 주변 관광지, 특전에 대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올해 CJ오쇼핑은 워터파크 이용권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10년째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명 오션월드의 주중 숙박권은 작년까지 이용 지점이 홍천, 양평, 단양 3군데였지만 올해는 제주, 변산, 천안, 청송 등 8개 지역으로 늘렸다. 전국 각 지역의 개별 워터파크 이용권의 묶음 상품인 '멀티워터파크 이용권' 상품도 협력업체를 늘렸다. 아산 스파비스, 덕산 리솜 스파캐슬,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등 기존 6개 지역 외에 부천 웅진플레이도시를 추가해 수도권 소비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멀티워터파크 이용권을 구매하면 7군데 워터파크 중 한 군데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4일 오전 11시 10분부터 80분간 방송될 멀티워터파크 이용권 방송에서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사은품 혜택도 푸짐하다. 방송에서는 워터파크의 필수품인 구명조끼를 포함해 '4인 가족 종일권'을 9만6000원, '6인 가족 종일권'을 12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시불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또 25만장 판매 돌파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LG '코드제로A9'청소기, 100명에게는 '페기민(FEGGYMIN) 방수백'을 증정한다. CJ오쇼핑은 야외가 부담스러운 실내 피서족을 위해 '가족영화관람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는 앞으로 개봉 예정인 '헬로카봇 백악기시대'로 '2장에 1만원' 특가로 판매하며 오는 25일 수요일 16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한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카봇 로봇 굿즈가 포함된 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CJ오쇼핑 문화디지털팀 문찬호대리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 값비싼 여행보다 워터파크와 영화관에서 손쉽게 피서를 즐기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워터파크 영화관 이용권을 선보인 것이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여름 테마 상품의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더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리조트 숙박권 등 관련 상품도 지속 개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6-21 10:2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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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홍콩·마카오·몽골에 인보사 수출

코오롱생명과학, 홍콩·마카오·몽골에 인보사 수출 코오롱생명과학이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이하 인보사)를 홍콩&마카오 및 몽골지역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지역은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으며, 기간은 2018년 6월 20일부터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몽골은 5년간 빔매드와 독점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인구 약 800만명에 2017년 기준 각각 5만8000달러, 9만6000달러의 높은 국민소득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쇼핑과 의료관광을 경험하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독점판매권리를 획득한 '중기'는 프리미엄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선진 치료기술을 도입해 해당지역 환자들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화지역 출신의 글로벌 스타 및 고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VIP 의료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유명한 의료기관이다. 계약 주요사항으로는 1차년부터 102만달러, 2차년 204만달러, 3차년 306만달러, 4차년 408만달러, 5차년 510만달러로 년도별 최소주문 금액을 확정했으며, 최수 주문수량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미달된 수량에 대해서는 계약판매가의 약 14.7% 해당하는 금액을 패널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홍콩&마카오 지역의 판매는 한국에서 인보사의 안전성을 이미 입증했기 때문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사항을 기초로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최초 1년 동안은 별도의 임상진행 없이 환자투여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1년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인보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몽골의 경우 작년 11월말 치료를 위해 방한한 외국인 첫 환자인 몽골 국민 여배우 반츠락츠 통가락씨의 치료 성공담이 몽골의 국영방송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이후 인보사의 효능효과가 대해 크게 알려져 몽골 국영방송 SNS의 인보사 동영상 검색 클릭률이 100만건 이상에 달하는 등 인보사의 인지도가 이미 높은 상황이다. 몽골지역을 독점판매 할 몽골 제약회사 빔매드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 소모품, 진단시약 등을 수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몽골의 국립 및 개인 병원, LAB, 도매 소매 시장에 특화된 영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현지에 LAB을 운영하고 있다. 몽골지역은 보건당국에 대한 등록 접수 및 수입 인허가 절차를 통해 하반기 중 판매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핵심은 인보사가 추가적인 임상절차 없이 국내 허가사항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라며 "지난 11월 첫 판매 이후 누적판매 6개월만에 1000호 달성, 서울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60개의 종합병원에서의 투약 승인 등 상업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인보사의 수출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6-20 17:4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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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이랜드월드, 한기평 신용등급 상향

이랜드리테일·이랜드월드, 한기평 신용등급 상향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 한국기업평가(한기평)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이랜드그룹은 한기평에서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의 기업신용등급과 기업어음등급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이 각각 상향 조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기평은 이랜드리테일의 기업신용등급을 BBB0에서 BBB+으로 조정하면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역시 기존 A3 0 에서 A3+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이랜드월드의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역시 기존 A3- 에서 A3 0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의 신용등급 방향성이 본격적으로 상향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차입금이 감소하는 등 재무안전성이 개선됐고, 티니위니와 모던하우스 매각 이후에도 양호한 현금창출 능력을 유지한 점이 신용등급 상향으로 전환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이랜드리테일의 신용등급 상향의 요인으로 모던하우스 매각에도 양호한 현금창출 유지, 자산매각과 투자축소로 재무구조 개선, 이익규모가 유지되고 차입금이 점진적으로 감축될 전망 등을 꼽았으며, 이랜드월드의 평정논거는 자구계획 실행 등으로 재무안정성 개선, 저수익 브랜드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 저하 방어, 별도기준 차입금 만기구조 분산 등을 들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183억과 1030억을 기록하여 연속 2분기 영업이익 1000억을 달성했다.

2018-06-20 17:4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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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약사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MOU

동아제약-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약사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MOU 동아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동대문구약사회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9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중인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의 각종 범죄, 112 신고 등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을 탈피해,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영하여 순찰을 실시하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동아제약은 탄력순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제작된 탄력순찰 포스터를 박카스 영업사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동대문구약사회에 협조를 얻어 동대문구 내 250여개 약국에 부착 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탄력순찰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QR코드를 넣어 누구나 쉽게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곳을 순찰하는 탄력순찰 제도를 알림으로써 지역 내 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함으로써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0 17:4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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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TV리포트, 15명의 스타와 함께하는 '스타책방' 진행

옥션-TV리포트, 15명의 스타와 함께하는 '스타책방' 진행 인기 스타의 추천 도서 확인하고 도서 구매 후 기부까지 옥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책의 해'를 맞아 15명의 인기 스타와 함께 독서 장려 캠페인 '스타책방'을 7월 1일까지 단독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TV리포트와 함께 15명의 스타가 추천한 도서를 옥션에서 선보이고, 고객이 스타의 추천 도서를 '좋아요'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 연예인 당 한 명에게 스타의 친필 사인본 도서를 증정한다. '좋아요'는 참여 연예인 별로 ID 당 1회씩 참여가 가능하며, 7월 2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스타책방' 캠페인에는 G9의 전속 모델이자 최근 드라마로 상종가를 누리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신경 끄기의 기술' ▲배우 손예진은 '친밀한 이방인', 영화 '독전'으로 연기파 배우에 오른 ▲류준열은 '공책', 한류스타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데일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추천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JR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AOA 설현은 '잠', ▲갓세븐 진영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구구단 김세정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꼽았다. 이외에도 에이핑크 손나은, 슈퍼주니어 은혁, 이승기, 정채연, 박형식, 서강준, 황치열 등이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을 추천했다. 옥션은 '스타책방' 캠페인을 통해 스타들이 추천한 도서를 읽으면, 판매 수익금을 통합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도서 구입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옥션에서 '스타책방'을 검색하면 된다.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김선희 팀장은 "이베이코리아는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다양한 독서 장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TV리포트와 함께 기획한 스타책방도 그 일환이다"라며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통해 고객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까지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TV리포트와 함께 작년에도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해 한류스타들의 애장품 응모권을 1000원에 구매하고 경매에 응모할 수 있는 '기브러브'를 진행해,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의 고객들이 참여해 모인 기부금을 한류스타의 이름으로 국제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다.

2018-06-20 15:4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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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택배기사 응원 '스마일도시락 캠페인'

G마켓, 택배기사 응원 '스마일도시락 캠페인'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내달 5일까지 택배기사 응원 이벤트로 '스마일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는 택배기사들에게 고객이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7월 5일까지 G마켓 행사 페이지에 택배 기사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렇게 모인 고객 메시지는 약 3주동안 택배기사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 되며 이베이코리아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에 배송을 완료한 전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택배 기사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GS25 도시락 e쿠폰이 함께 전달된다.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e쿠폰을 증정한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택배기사님, 스마일 도시락 드세요' 영상 속에는 매일 시간에 쫓겨 빵이나 김밥 등으로 한끼를 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택배기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캠페인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와 도시락을 전달 받은 택배기사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G마켓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통합마케팅본부 김소정 본부장은 "G마켓이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 1위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해준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 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평소 일일이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마켓은 2014년 '택배기사님 택배왔어요' 광고를 시작으로 2015년 '택배 트럭의 회춘' 등 택배 기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스마일도시락 캠페인' 역시 행사 시작 3일만에 1만건 이상의 응원 메시지가 올라오는 등 시작과 동시에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2018-06-20 14:3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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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터넷면세점 유아용품 매출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신라면세점, 인터넷면세점 유아용품 매출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유아용품의 인터넷면세점 진출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유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유아용품업체가 늘어나면서 인터넷면세점에서 유아용품은 새로운 카테고리로 급성장하고 있다.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한 대부분 유아용품은 중소중견브랜드로 면세점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의 판로개척 채널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신라면세점은 올해 1월부터 6월 19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유아용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9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아용품 인기에 힘입어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입점한 유아용품 브랜드수도 2015년 9개에서 2016년 26개, 2017년 43개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는 현재까지 53개로 확대됐다. 이 중 에그, 애기바당, 지오필로우, 수아베라망, 킨더팜, 키난빌, 두잇 등 7개 브랜드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만 판매 중에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용품은 에르고베이비, 플랩잭, 마뉴엘라, 밤부베베, 밍크엘레팡, 애기바당 등이다. 에르고베이비는 글로벌 1위 아기띠 브랜드로 새로 출시한 상품들이 발빠르게 입점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플랩잭과 마뉴엘라는 중국고객의 수요가 늘면서 올해 1월부터 6월 19일까지 지난해 동기대비 중국몰 내 매출이 각각 220%, 290%까지 급증했다. 밤부베베는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로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밍크엘레팡은 '킹엘리 오가닉 출산세트' 등 주력상품이 선물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름다운 제주 색채와 여유를 담은 브랜드로 알려진 애기바당은 올해 4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 입점해 런칭 초기 10일 대비 최근 10일 매출이 210%나 증가했다. 최근 들어서는 플랩잭, 마뉴엘라, 엘로디디테일, 에르고베이비, 스테판조셉 브랜드도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인 매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아용품의 주요 고객은 30대 여성으로 전체 매출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유아용품은 태교여행으로 불리는 '베이비문'이나 아이를 동반한 휴양여행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면서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한 대부분의 유아용품들은 중소중견브랜드인 만큼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입점브랜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유아용품 브랜드 중 일부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6-20 14:3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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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2일 '버닝타임' 진행…150개 시즌 상품 선봬

위메프, 22일 '버닝타임' 진행…150개 시즌 상품 선봬 위메프가 오는 22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패션 카테고리 관련 파격 특가 행사 '버닝타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버닝타임 이벤트는 0시, 1시, 그리고 9시부터 정시마다 '100원 무료배송' 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여름 시즌을 겨냥한 캠핑, 물놀이, 헬스, 자동차 관련 '버닝타임' 상품 등 총 150개 특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00원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100원 무료배송'에는 ▲전동휠 ▲스핀바이크 ▲튜브형 풀장 ▲르꼬끄 운동화 ▲뉴발란스 운동화 ▲아디다스 티셔츠 ▲ANDZ 의류 ▲SOUP 의류 ▲선글라스 ▲캠핑 의자 ▲아레나 수영복 ▲비치타올 등 총 50개 상품, 2천500여 개 수량이 준비돼 있다. '버닝타임' 주요 상품은 ▲네파 의류 4900원▲크록스 신발 9900원▲버켄스탁 신발 1만8900원 ▲나이키 티셔츠 1만6900원▲컨버스 운동화 2만8900원 ▲탑텐 의류 8900원 ▲머스트비 의류 9900원 ▲래시가드 세트 1만5900원 ▲그늘막 텐트 9900원 등이다. 위메프 패션뷰티2실 조천희 실장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다양한 패션 특가상품들을 가격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버닝타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0 14:3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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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펼쳐지는 '마리오 게임 배틀'

롯데백화점에서 펼쳐지는 '마리오 게임 배틀'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9개점에서 게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24일까지 본점, 노원점, 센텀시티점, 홍대 엘큐브 등 총 9개 지점에서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마리오 게임 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마리오 게임 배틀'은 롯데백화점과 한국닌텐도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닌텐도 스테디셀러 게임인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및 신규 런칭 게임인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를 활용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게임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닌텐도 스위치',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스크래치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오는 24일 홍대 엘큐브에서 '마리오 게임 최다연승전'도 진행해 참여 고객 중 최다 연승자에게 '캐릭터 쿠션 1개'와 '롯데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SNS 이벤트도 준비해 22일부터 27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롯데마리오게임배틀', '#롯데백화점X슈퍼마리오'를 태그한 고객 중 총 20명에게 추첨해 '캐릭터쿠션''을 증정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엘큐브 홍대점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게임 소프트웨어, 닌텐도 스위치 본체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게임 관련 이벤트를 선보이는 것은 최근 10~20대 젊은 세대와 30~40대 키덜트 세대를 중심으로 게임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백화점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로, 지난 18년 4월 한국컨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7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게임시장 매출액 규모는 총 10조8945억원으로 10년 전인 2006년 7조4489억 대비 46.2% 가량 신장했으며, 2017년에는 2016년보다 6.2%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2016년 '비디오게임' 시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1% 가량 신장한 2,627억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하반기 출시된 VR 기기 등으로 인해 신규 수요가 창출됐고, 모바일/온라인 게임이 없던 과거에 비디오게임을 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30~40대들이 경제력을 갖춘 구매자가 되며 취미 생활로 비디오게임을 다시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김대수 부문장은 "최근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새로운 문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동향에 맞춰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신규 문화 트렌드를 경험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관련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6-20 14:3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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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18 파트너 콘퍼런스' 열고 선순환 동반성장 모델 제시

홈플러스 '2018 파트너 콘퍼런스' 열고 선순환 동반성장 모델 제시 19일 대·중소 협력사 대표 등 300여 명 초청…올해 두 번째 파트너사 만남 "비즈니스 파트너 여러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업으로 홈플러스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올해 두 번째 협력사와의 만남에서 꺼낸 말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19일 저녁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파트너사 초청 콘퍼런스(2018 Partner Conference)'를 개최, 선순환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홈플러스와 함께 동반성장에 힘써준 몰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진정한 상생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과 대?중소기업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특히 올해는 기존 임대매장 협력사는 물론 신규 입점을 고려하는 협력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 사장은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하는 대상은 언제나 '고객'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유통업에 있어 격변과 변동의 시대다. 그 변화의 축에서 고객에게 가장 밀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핵심가치에 집중하는 게 홈플러스의 경쟁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의미있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밀착된 장소,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가장 항구적이고 공고하게 영위되고 있는 장소가 바로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라며 "당사 연간 거래액 중 15% 이상을 차지하는 몰 사업부문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국내 유일의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를 콘셉트로 홈플러스 몰을 전환개발 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는 단일 매장 기준 1500~3000평의 공간을 차지하는 임대 매장 쇼핑공간을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CORNERS)'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 앞 코너를 돌면 만나는, 소소하고 특별한 일상'을 제공하겠단 의미를 담은 '코너스'는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커뮤니티몰로 ▲한 달에 한번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옥상에서 즐기는 달빛 영화관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미니 콘서트/연주회 ▲누구나 모여 스터디,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어린이 도서관 북클럽 ▲길거리 맛집을 한곳에 만나볼 수 있는 오픈키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 사장은 "'코너스'를 통해 홈플러스는 점포 상권 별 커뮤니티에 가장 의미있는 문화컨텐츠를 더할 예정이다. 이는 협력사 여러분들이 제공해줄 다양한 MD(상품) 구색 위에 홈플러스가 색을 입히는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며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영선 홈플러스 몰 사업본부장과 이찬기 영업부문장의 발표와 함께 몰 상생협력 성공사례, 우수 협력사 시상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홈플러스와의 우수 상생 협력 기업으로 단상에 오른 최병석 패션그룹형지 상무는 "2006년 울산남구점 입점을 시작으로 홈플러스와 인연을 맺어온 지 10여 년이 흐른 지금 패션그룹형지는 작년 매출기록 1조2000억을 기록하는 패션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며 "홈플러스의 새로운 변화가 고객 만족과 협력사 매출을 동반성장시켜 줄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 콘퍼런스는 홈플러스의 새로운 '혁신'을 '확신'으로 바꿔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신호섭 다이소 대표이사 역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고객 니즈에 집중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있는 홈플러스와 함께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현하겠다"며 홈플러스와 함께 지속적인 동반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새로운 변화를 앞둔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홈플러스 몰 내 입점해있는 7628개 비즈니스 파트너 여러분과의 '신뢰'와 '전략적 협업'"이라며 "홈플러스는 몰 파트너사 여러분의 고민을 경청할 자세가 되어있으며 가지고 계신 재원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0 14:32: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