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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에 추석 대금 조기 지급

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에 추석 대금 조기 지급 GS리테일은 올해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에 총 7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 한다고 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 대금을 추석 명절 전인 오는 21일에 지급한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이달 3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9일 앞당겨 조기 지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이 추석을 넉넉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GS리테일은 평소에도 중소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명절에는 GS25,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상품 거래량 증가로 인해 자금 압박을 겪지 않도록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GS리테일은 파트너사의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한편,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대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유어스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과 공정거래 문화의 체질화를 통해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리테일은 명절을 맞아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3 13:48: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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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세일 페스타' 진행…최고 20만원 캐시백 제공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 진행…최고 20만원 캐시백 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9월 한달 간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를 진행, 행사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고 20만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주방가전 부분에서는 쿠쿠전자·쿠첸 밥솥 구매 시 최고 3만원, 쿠첸·린나이 전기레인지 구매 시 최고 10만원, SK매직 식기세척기 구매 시 10만원, 해피콜·NUC·필립스 믹서기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자이글·쿠쿠전자 전기그릴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2만원, SK매직 전기오븐 구매고객에게는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출시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며 제조사에 관계없이 2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캐시백, 400만원 이상 구매 시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LG전자의 55형·65형 OLED TV 구매 고객에게는 캐시백 10만원, 삼성전자의 55형·65형·75형 QLED TV 구매고객에게는 캐시백 20만원을 제공한다. TV 구매 시 캐시백은 삼성·신한·국민·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 가정에서 인기있는 제품 위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필요했던 제품을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3 13:4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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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디올'과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점서 팝업 매장 운영

신라면세점, '디올'과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점서 팝업 매장 운영 디올 신제품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출시에 맞춰 오픈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 '디올(Dior)'과 손잡고 3일부터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팝업 매장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를 선별해 한정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신라면세점만의 차별성을 내세우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매장이다. 팝업 매장에서는 브랜드가 원하는 콘셉트로 구성한 독립된 공간에서 주력 제품 위주로 선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팝업 매장 전용 사은품, 고객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반응이 좋다. 신라면세점은 디올에서 새롭게 출시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17종을 선보인다. 디올의 신제품과 모든 립 제품은 매장 중앙에 배치해 고객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는 ▲각인 서비스 ▲포장지 문구 서비스 ▲매직미러 ▲디지털포토 월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들은 '매직 미러'를 통해 실제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화면을 통해 화장을 한 듯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을 수 있다. 디올 팝업 매장은 2019년 2월까지 운영하며, 신제품 '울트라 루즈'의 특징을 살린 팝업 매장은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그 이후에는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올 관계자는 "신라면세점과 함께 팝업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루즈 디올'의 성공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한 세미-매트 피니쉬의 '울트라 루즈' 라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팝업 매장은 브랜드에서 새로 출시한 제품에 집중하거나 시도해보고 싶은 콘셉트를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장을 찾는 고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며, "신라면세점만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1~4터미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뷰티 파라다이스'를 구현했다.

2018-09-03 11: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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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투어, '전세계 숙소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 런칭

티몬투어, '전세계 숙소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 런칭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하나투어 등 6개社와 제휴…40만개 숙소 가격비교 모바일 여행 예약 서비스 티몬투어는 익스피디아, 호텔패스, 하나투어 등 6개의 숙박 예약 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전세계 호텔, 료칸, 게스트하우스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40만 숙박 상품의 가격과 옵션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해 최저가 수준으로 예약할 수 있는 '전세계 숙소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티몬 전세계 숙소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는 기존 숙박 가격비교 서비스들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서비스다. 기존의 숙박 가격비교 서비스들은 수많은 호텔 검색정보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실제 예약을 하려면 해당 사이트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했다. 가격을 비교해주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뿐, 고객에게 할인 쿠폰도 별도 제공하지 않거나 예약 등 현지 숙소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주지 않았다. 이와 달리 티몬 전세계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는 숙소 검색은 물론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티몬은 단순히 호텔 가격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넘어 예약, 결제까지 티몬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티몬에서 최저가 수준의 숙소를 예약하면서 추가로 티몬 할인 쿠폰을 사용하거나, 티몬 적립금 등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예약 과정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티몬 고객센터에서 직접 응대해 소비자들은 훨씬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몬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해외 숙소 예약고객에게 무료 해외여행보험을 제공, 출발일로부터 최대 30일까지 보장한다. 이는 3개월간 진행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혜택을 연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민카드로 결제시 10%의 즉시할인도 제공한다. 티몬 슈퍼세이브 이용자는 호텔 1박당 포켓 와이파이 1일 이용액도 적립금으로 받을 수 있다. 부킹닷컴 숙박상품의 경우 9월 한 달간은 전 세계 인기 도시의 30여개 호텔 투숙시 티몬 적립금을 최대 20% 제공한다. 9월 한정 호텔로 일본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을 9만 9170원에, 대만의 파파웨일 호텔을 6만 7620원에, 홍콩의 케리 호텔을 28만 1420원부터 판매 중이다. 또한 티몬에서 항공권과 호텔을 함께 구매하면 티몬적립금을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 (CSO)는 "티몬투어는 국내 최대 규모인 16개 여행사와 제휴해 전세계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찾아주고, 1만 7000여종의 현지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면서 "이번 새로 론칭한 호텔 메타부킹 서비스로 항공과 현지입장권은 물론 숙박까지 자유여행객에게 필요한 모든 상품군을 완벽하게 갖췄다고 볼 수 있어 명실공히 국내 독보적인 모바일 여행 채널로써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3 11:1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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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열정과 역량 뛰어난 신입사원 공개채용

NS홈쇼핑, 열정과 역량 뛰어난 신입사원 공개채용 MD·PD·T커머스 마케팅 등 신입사원 공개 채용 NS홈쇼핑이 2018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MD(TV, 온라인, 카탈로그), PD, T-커머스 마케팅, IT(플랫폼 개발), 정보보안, 방송심의, 인사관리 등 7개 분야다. 지원요건은 2018년 2월 이후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 분야별 직무 상세 내용은 N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서는 이달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12월 1일 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하여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NS홈쇼핑은 '원칙과 혼을 담아 일하는 사람'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원을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에 중점을 두고, 면접 전형의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성/직무적성검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에게 모집분야별 직무관련 주제를 면접 1~2주 전에 안내하고, 각자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바탕으로 1차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이때 실무 부서의 리더가 참여해 지원자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준비성과 창의력, 직무에 대한 열정을 평가한다. NS홈쇼핑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 및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원자들의 회사와 지원 직무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재순 NS홈쇼핑 인사팀장은 "NS홈쇼핑은 워라벨 시대에 부합한 가족친화기업이며, 체계적인 인재육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창조와 도전의 조직문화 속에서 열정적으로 일할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3 11:0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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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딩동' 알림 뜰 때까지 마음껏 쇼핑하세요!"

신세계百 "'딩동' 알림 뜰 때까지 마음껏 쇼핑하세요!" '스마트 대기 서비스' 도입…식당가 실시간 대기 현황 조회 #마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올 여름 평양냉면을 먹으러 백화점 식당가를 찾았다.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전쟁이었다. 더운 날씨에 냉면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고, 설상가상으로 대기자 명단도 빼곡했다. A씨의 이름은 1시간이 지나서야 점원의 입에서 나왔다. 겨우 자리를 잡고 냉면을 먹었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던 탓인지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올 9월부터는 백화점 식당가에서 지루하게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신세계백화점은 3일 강남점, 4일 경기점을 시작으로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대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대기 고객에게 번호표를 발급하거나 핸드폰 번호를 적는 방식으로 대기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매장 직원이 대기 리스트를 수기로 작성하고 고객은 식당 앞에서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 했다. 이에 신세계는 IT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강남점과 경기점 식당가 전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 백화점 자사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식당가 대기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업계 최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백화점 앱에서 식당가 대기 현황을 조회해 각 식당마다 대기 인원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 매장에 방문해 태블릿 PC로 대기 접수를 한다. 대기하는 동안 고객은 백화점 내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 된다. 대기 시간이 끝나면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이 전송된다. 바로 앞에 3팀이 남았을 때 한번, 그리고 입장 직전에 한번 총 2번 알림이 뜬다. 매장에 피해가 갈 수 있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한번에 1개 매장만 예약 가능하다.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대기 정보뿐만 아니라 메뉴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쇼핑을 하는 등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매장 앞에 북적이는 인파가 없어 서비스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입장에서도 긍정적이다. 우선 대기 중 해당 매장을 이탈하는 고객을 최소화할 수 있고, 매장 관리자 역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 대기 시간이 쇼핑 시간으로 전환되면서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입점 매장의 경우 객수, 회전율, 시간별 대기 수, 고객 유형 등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면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을 할 수도 있다. 매장 앞 혼잡도가 감소하면서 고객 컴플레인이 줄어드는 점도 윈윈이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의 특성상 식당가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새로운 스마트 대기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면서 "시범 운영 이후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전 점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3 11:0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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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롯데 기린'으로 5년만에 양산빵 브랜드 부활

롯데제과, '롯데 기린'으로 5년만에 양산빵 브랜드 부활 롯데제과는 양산빵 브랜드가 '롯데 기린(LOTTE KIRIN)'으로 바뀌며 사라졌던 브랜드 '기린'이 부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3년 기린식품을 흡수 합병한 후 '기린(KIRIN)' 대신 '롯데(LOTTE)'를 내세우며 양산빵 사업에 진출했다. 5년 만에 '기린'이라는 브랜드를 재 출범 시키는 이유는 기린이 가진 기술력과 그에 따른 브랜드 신뢰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제빵 명가로서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1969년 설립된 기린은 50년 가까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2005년 SGA(뼈의 성장을 돕는 물질)를 사용한 기능성 식빵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2006년 음악을 이용한 건포도종 배양 기술 특허, 2007년 상황버섯 균사체 발효 식빵 특허를 취득했다. 또 2017년에는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산균 LB-9(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LP5193)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는 등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빵 제조 기술을 자랑한다. '롯데 기린'의 로고 역시 'SINCE 1969'와 '빵의 명가'의 글귀를 삽입해 기린의 50년 정통성과 빵에 대한 품질을 강조했다. '롯데 기린'은 '슬로우 브레드(SLOW BREAD)'를 추구한다. '느림의 미학으로 건강하게 만든 빵'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제품의 풍미와 식감을 높이기 위해 특허 유산균(LB-9)을 이용한 발효액종을 사용한다는 점이 '롯데 기린' 빵의 특징이다. 또 또 빵 반죽의 수분율을 올려 기존 제품보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브랜드 출범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30여명의 유통사 MD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가졌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설명회에서 "소비자들이 빵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50년 전통의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브랜드에 모두 담아 새롭게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롯데 기린'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9월 특허 받은 유산균 발효액종을 사용, 맛과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시그니처 제품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8-09-03 11:0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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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임원 인사 단행…최영미·변형원 상무대우 승진

CJ헬스케어, 임원 인사 단행…최영미·변형원 상무대우 승진 CJ헬스케어가 지난 1일자로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과 생산본부 변형원 부장을 각각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진행된 첫 임원 승진 인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의 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영미 마케팅실 상무대우는 CJ헬스케어의 첫 여성임원으로 공채로 입사해 OBU 사업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마케팅실을 이끌어온 인물로 이번 임원승진으로 지난 7월 허가를 받은 국내개발 30호 신약인 '케이캡'과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의 시장공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본부 임원으로 승진한 변형원 상무대우는 2007년 경력 입사해 품질개발실장 등을 거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시설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천공장장을 겸직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부 발탁 임원 승진을 통해 핵심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회사의 비전을 높이고자 단행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이번 임원 승진인사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9-03 11:02: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