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와 올리브영에서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 19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와 올리브영은 올 여름 판매 데이터에 따른 인기 상품을 공개했다. 먼저, 랄라블라는 메이크업 고정을 위한 미스트 관련 상품과 트리트먼트 상품이 올 6~7월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각 69%, 43%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여름철 인기 아이템인 선케어 관련 상품의 매출 신장세를 넘어선 것이다. 매년 여름철 매출 상승세가 높았던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 매출 신장율은 전년대비 23%, 25%였다. 랄라블라 전체 상품 중에서 1, 3위를 차지한 상품은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쏘내추럴 메이크업세팅 픽서 상품 2종이며, 2위는 모레모 리커버리 밤B 120ml 트리트먼트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랄라블라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땀과 피지로 화장이 뭉치고 지워지는 현상 및 손상된 머릿결 관리를 위한 메이크업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최대한 빨리 도입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알로에수딩젤과 데오도란트 매출이 전주 동기간(7월 7일~11일)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의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장 매출이 크게 늘어난 상품은 애프터 썬케어 '알로에 수딩젤'로, 일주일 새 매출이 무려 113% 증가했다. 7월 중순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불쾌한 땀 냄새와 끈적임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데오도란트 매출은 73%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와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기름종이 매출은 일주일 새 각각 59% 와 38% 늘었다. 또 무더위에 세안 빈도가 늘면서 세안제 매출도 29%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매우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같은 애프터썬케어 품목 매출이 1주일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만 봐도 기록적인 폭염을 실감케 한다" 고 전했다.

2018-07-19 16:08: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이 그룹 블랙핑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쟝센 측은 자사 브랜드 콘셉트와 블랙핑크의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쟝센은 '헬로 버블 폼 컬러'를 활용해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 헤어를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멤버 리사의 금발 헤어는 비비드한 골드 빛의 헬로 버블 폼 컬러 '바닐라 골드', 제니는 카키와 브라운톤이 절묘하게 혼합된 '애쉬 카키 브라운' 컬러를 활용했다. 또 지수는 톤 다운된 애쉬로 청회색빛을 가미한 '더스티 애쉬', 로제는 미묘한 쿨톤 핑크빛의 '사하라 로즈핑크'로 신비로운 컬러를 뽐내며 화사함을 더했다. 미쟝센 측은 '헬로 버블 폼 컬러'에 7가지 오일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퍼펙트 세럼'을 발라주면 한층 탐스러운 헤어가 완성된다고 추천했다. 한편 미쟝센의 신규 헤어 메이크업 라인인 판타지 드림 컬러 및 헬로버블 폼 컬러, 퍼펙트 세럼 등은 위메프에서 오는 23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7-19 16:07:5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Thom Browne)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오프-필드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8-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은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도록 하는 계약이다. 톰브라운은 "이시대 최고의 운동선수들, 특히 톰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유니폼은 진정한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나의 강력한 유닛으로 대표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톰브라운의 CEO 로드리고 바잔(Rodrigo Bazan)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존경받는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럭셔리 브랜드가 돼 기쁘다. 클럽으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통화를 받은 후, 우리는 우리가 중요시 하는 가치와 원칙들이 완전히 FC 바로셀로나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가 함께하면 정말 특별해 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고,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FC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Josep Maria Bartomeu)는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일류 브랜드 톰브라운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됨을 의미할 뿐 아니라 패션 세계에서 두드러지는 선수인 톰브라운이 바르사(Barca) 패밀리 멤버가 됐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동심' 잡는 호텔가…호캉스족 위한 '키즈 패키지' ↑

가족 단위 '호캉스족' 늘면서 호텔가도 분주 '키즈존' 확충하고, '키즈 패키지' 늘려 상품 제공부터 인문학까지 다채로운 서비스 눈길 최근 '워라밸'이 새로운 소비 척도로 떠오르면서, 가까운 도심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1~2인 가구를 넘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도 크게 높아진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호텔 업계도 내국인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은 '키즈존'을 확충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에피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다채로운 콘셉트의 키즈 라운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바다 속을 모티브로 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원한 색감의 공으로 가득 채워진 대형 볼풀장과, 키즈 꽃꽂이, 바다 속 친구 옷 만들기, 비누 체험,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온종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 달부터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전용 침구가 포함된 '디럭스 키즈 텐트' 서비스를 비롯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콘래드 주니어 키트' 등이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아쿠아 키즈(Aqua Kids)' 패키지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내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아쿠아플라넷 63' 티켓 2매로 구성된 상품으로, 패키지 투숙 기간 중에는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을 겨냥, 내달 31일까지 '모나르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인문학과 미술을 융합한 초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자녀들이 꼭 알아야 할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 분야의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배울 수 있는 초등인문학 융합 프로그램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내달 26일까지 전용 키즈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키즈 딜라이트 섬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금~일요일 주말 한정(7월 27일~8월 5일까지 매일 운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인기 캐릭터인 '캐리와 친구들'과 협업한 상품으로, 여름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수영장 이용 혜택이 함께 포함됐다. 또한 7~8월 기간 동안 3층 피트니스 클럽 야외 테라스에 야외 미니 키즈 풀(Pool)을 마련해, 만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호텔 운영 방향을 '가족 친화형' 호텔로 새롭게 잡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앞서 2~6세 위주의 키즈 콘셉트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12개월 미만을 대상으로 한 '베이비 콘셉트룸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섬머 익스피리언스 패밀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분무 기기와 미끄럼틀 등이 설치된 키즈 워터풀에서는 루프탑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키즈 카페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조형물로 채워진 키즈 플레이 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 셰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련해, 부모들이 보다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와 프로모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만큼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3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차별화 메뉴 개발 및 서비스 등 노하우 전수해 10월 초 재개장 예정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로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을 살려내는 데 앞장선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1번째 식당으로 서귀포시 일주동로에 위치한 '냠냠냠'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1호점으로 선정된 '냠냠냠'은 보건복지부 산하 '서귀포일터나눔자활센터'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자립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30석 규모의 식당이다. 식당 운영자는 저소득층 지역 주민 중 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자를 신청 받아 선발하며 현재 김점례(49세), 오연순(45세), 김연정(43세)씨 등 3명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식당 운영자들이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상황에서 장사를 시작해 하루 매출이 5만원대에 불과한 날이 지속되자 국가에서 자활근로사업 대상 가게에 주는 지원금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10월 이후에는 식당 문을 닫아야한다. 식당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고객 만족도와 매출을 올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폐업을 막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원, 21호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자립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여성 가장이 함께 운영하는 '냠냠냠'을 21호점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식당 주인과의 면담과 주변 상권 조사를 통해 21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실시해 오는 10월 초에 재개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20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한 곳 이상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상 식당은 제주도청 주관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절차를 거쳐 선발하며, 호텔신라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은 지역방송사 JIBS를 통해 매주 방영되고 있다.

2018-07-19 15:15: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가 7월 휴가철 소외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19일 '밀알복지재단'에 스낵, 비스킷 등 과자 7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제품 중 일부는 장애인 고용 사회공헌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한국헬프에이지에 파이류(찰떡파이·초코파이 등) 위주의 과자 8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여름나기 꾸러미' 선물세트로 구성돼 무더위 속에서 영양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전해진다. 롯데제과가 7월 한 달 동안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한 제품은 총 1550박스로, 약 6000만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롯데제과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19 15:13: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된장·어묵·햄' 소폭 상승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된장·어묵·햄' 소폭 상승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중 된장·어묵·햄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6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된장(2.6%)·어묵(2.6%)·햄(1.9%) 등 15개 였고, 하락한 품목은 콜라(-3.2%)·소시지(-2.7%)·참치캔(-1.3%) 등 8개였다. 밀가루·생수 등 7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특히 냉동만두와 어묵은 올해 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했지만, 소시지의 경우 하락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9.9%~-8.9%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설탕·우유 등 17개가 상승했다. 주로 곡물가공품, 조미료류, 차·음료·주류 등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은 즉석밥(8.6%)·시리얼(5.0%)·국수(3.0%) 등이 상승했고, 조미료류는 설탕(6.8%)·간장(3.9%)·참기름(2.6%), 차·음료·주류는 우유(6.2%)·콜라(5.6%)·소주(5.0%) 등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8개 품목 중 6개는 낙농·축산가공품이었으며, 조미료류 2개였다. 낙농·축산가공품은 냉동만두(-8.9%)·소시지(-2.7%)·맛살(-0.8%) 등이 하락했고, 조미료류는 된장(-2.0%)·식용유(-0.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92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767원), SSM(12만3009원), 백화점(13만303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1%, SSM보다 4.9%, 전통시장보다 2.4%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1.2%)·대형마트(0.4%)·전통시장(0.6%)의 경우 30개 품목 총 구입비용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SSM(-1.0%)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7-19 15:04: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F&B, '짠맛말고 리챔먹자' 캠페인 실시

동원F&B, '짠맛말고 리챔먹자' 캠페인 실시 동원F&B 캔햄 브랜드 '리챔'이 '짠맛말고 리챔먹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4명이 나트륨을 과잉섭취하고 있으며, 개인별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권고 섭취량인 2000㎎의 2배 이상인 4646㎎에 달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부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나트륨 저감화를 핵심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식약처 조사결과 나트륨 일일 섭취량을 3000㎎으로만 낮춰도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편익 3조원, 사망 감소에 따른 편익 10조원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F&B는 '캔햄은 짜다'는 소비자 인식을 전환하고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짠맛말고 리챔먹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동원F&B는 먼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리챔 고유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기존 100g당 840㎎에서 670㎎으로 20% 이상 대폭 낮췄다. 이번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리챔의 나트륨 함량은 국내 캔햄 제품군의 평균인 100g당 약 800㎎에 비해 100㎎ 이상 낮아졌다. 리챔의 나트륨 저감화는 이번이 2번째다. 리챔은 앞서 2010년에도 당시 국내 웰빙 트렌드 확산에 맞춰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줄인 바 있다. 당시 리챔은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리챔은 이번까지 총 2차례에 걸친 저감화 작업을 통해 나트륨 함량이 2003년 출시 초창기에 비해 약 36% 이상 낮아졌다. 리챔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리챔은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컨셉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짜지 않으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으며, 뒷다리살에 비해 마블링이 좋고 육질이 연한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럽다. 동원F&B는 최근 '짠맛말고 리챔먹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챔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동원F&B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조정석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리챔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나트륨 저감화에 맞춰 공개된 이번 TV 광고는 짠맛이 강한 다른 캔햄 브랜드가 아닌, 짜지 않고 맛있는 리챔을 먹을 것을 추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앞으로도 '짜지 않아 건강한 햄'으로서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5:04: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