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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전임상 데이터 공개..."정밀의료 실현할것"

SK바이오팜이 오는 17~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 대회'에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SKL35501'과 'SKL35502'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SK바이오팜의 NTSR1 기반 방사성의약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SK바이오팜만의 정밀 의료 치료 전략과 가능성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바이오팜은 SKL35501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도입 약 18개월 만의 개발 성과다. SKL35501은 차세대 항암 치료제다. 대장암·전립선암·췌장암 등에서 과발현하는 수용체 단백질 NTSR1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성 동위원소인 악티늄-225(225Ac)가 방출하는 고에너지 알파선으로 암세포 DNA를 파괴한다. 알파선은 도달 거리가 짧고 에너지는 높아, 표적 치료 효과는 개선하면서도 주변 정상 조직에 대한 손상은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높은 종양 선택성과 장기 체류 특성을 보였다. 투여 24시간만에 31%ID/g에 달하는 높은 종양 축적율을 기록했고 이러한 표적 선택성은 168시간까지 유지됐다. 또 단회 투여만으로도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일부 용량군에서는 종양 크기 감소도 관찰됐다. 반면, 비표적 장기에서는 약물이 빠르게 제거되는 양상을 보여,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SKL35502' 전임상에서도 성과를 냈다. SKL35502는 NTSR1을 표적하는 기전을 활용한 영상진단제다. 하나의 표적·기전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동시에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 접근법을 적용했다. 조기 진단 및 치료 초기 단계에서부터 맞춤형 정밀 의학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SKL35502는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기록해 높은 민감도를 나타냈다. 투여 96시간 후 총 투여 방사능의 84.12%가 배설됐다. 이는 종양에서는 높은 신호를 유지하면서도 비표적 정상 조직의 잔류 부담을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도 RPT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5:05: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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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 자리에 무엇을 넣나"…저당 시장, '채우는 설계'로 경쟁 구도 전환

최근 식품업계의 저당(低糖) 전략이 '얼마나 줄였는가'에서 '무엇으로 대체했는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당을 덜어낸 빈자리를 통곡물, 식이섬유, 유산균, 기능성 성분 등으로 채우는 이른바 '대체 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으로 부상한 것이다. 단순 감미 조절을 넘어 영양 구성과 포만감, 식감까지 재설계하는 흐름으로, 원가 구조와 원료 수급, 제품 포지셔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저당 트렌드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초기 저당 제품이 '덜 단 맛'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덜 달지만 더 채워진 한 끼' 또는 '가볍지만 기능을 보완한 음료'처럼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히 당을 줄인 제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원료 조합과 영양 설계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 대표적으로 켈로그는 저당 그래놀라 제품에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전면에 배치했다. 당류를 대폭 낮추는 대신 올리고당, 꿀, 스테비아 등을 활용해 단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고대곡물 '파로'를 포함한 통곡물 7종과 식이섬유를 더해 포만감과 식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당을 줄인 뒤 생길 수 있는 허전함을 원료 구성으로 상쇄한 사례로, '저당=가벼움'이라는 인식을 '저당=균형 잡힌 한 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소스류에서도 유사한 접근이 나타난다. 청정원은 지방과 칼로리를 절반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에 식이섬유와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 식물성 소재를 적용했다. 지방 저감으로 비어지는 조직감을 다른 소재로 메워 기존 질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감 기술이 단순 감산이 아니라 '대체 충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료 시장에서도 '채우는 전략'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메가MGC커피는 hy와 협업한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에 유산균과 과일 원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과 지방 부담을 낮추는 대신 유산균 수와 풍미 요소를 강조해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보완했다. 더벤티 역시 '밸런스업 스파클링'에 타우린과 비타민을 더해 저당·저칼로리 음료에 기능성을 결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통곡물,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 발효 소재 등을 적용하면 원재료 단가와 공정 비용이 함께 상승하게 된다. 그럼에도 기업들이 '채우는 설계'를 택하는 것은 단기 마진보다 제품 포지셔닝과 브랜드 체력을 고려한 전략에 가깝다. 저당 제품을 통해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면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고, 동일 브랜드의 다른 제품군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후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저당 시장의 '2단계 경쟁'으로 해석한다. 1단계가 당 저감 수치 경쟁이었다면, 2단계는 대체 원료와 영양 설계 경쟁이라는 것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당이 몇 g 줄었는지'보다 '그래서 무엇이 더 들어갔는지'를 더 따진다"며 "저당 제품이 많아진 만큼 비워낸 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브랜드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4:1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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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슈에 바삭한 식감 더한 '바크슈' 선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감성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신메뉴 '바크슈(바삭한 크림 슈, 이하 바크슈)'를 출시했다. 보앤미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 '두쫀쿠', '버터떡' 등 서로 다른 식감을 결합한 제품들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한 입에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멀티 텍스처'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보앤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은 신개념 디저트 '바크슈'를 출시한 것이다. '바크슈'는 프렌치 정통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캐러멜 코팅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 안에는 프랑스 발로나 코코아와 누텔라로 만든 쇼콜라 크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은 바닐라 크림,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함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말차 크림 등 3가지 맛을 채워 바삭함 뒤에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앤미는 '바크슈' 출시와 함께 트렌디 디저트를 찾는 고객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바크슈' 15입을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앤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보앤미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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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랜쇼페' 기간 '쓱7클럽' 혜택 더 키운다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 멤버십 '쓱7클럽'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적립과 별개로 '쓱배송' 장보기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모든 신규 멤버십 회원에게 지급되는 장보기 지원금은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늘린다.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인기 장보기 상품 세 가지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규 멤버십 회원 전용 행사 '웰컴 77%딜'도 운영한다. 야구 연계 퀴즈 이벤트 '럭키 세븐 히어로'도 시작한다. 매달 7일 오전 7시부터 7일간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과 SSG머니를 증정한다. 이달 경품은 SSG랜더스 등번호 7번 최준우 선수 사인 플래그다. 10월까지 7개월간 7회 모두 정답을 맞힌 고객 7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 77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이날부터 쓱닷컴은 인기 브랜드에 집중해 '랜더스 쇼핑 페스타'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장보기 영역에서는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가공식품, 일상용품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는 '8대 브랜드 라이벌전'을 진행한다.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나이키, SK-II, 로보락, 버버리 등 하루 2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혜택을 집중하는 '브랜드 원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기간 쓱7클럽 회원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회원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가계에 보탬이 되는 필수 멤버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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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중장기 성장 기회 확대"

셀트리온이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이 완전히 해소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 따라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오시밀러 정책 변화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브랜치버그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현지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판매 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도 원료의약품(DS)이 미국 뉴저지주 소재 브랜치버그(Branchburg)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어서 관세 영향은 없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에 이미 짐펜트라 생산 관련 기술 이전(tech transfer)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에는 짐펜트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 판매될 모든 제품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 완료해, 향후 관세율 조정 등 미국 관세 정책이 다시 변경되더라도 관련 영향권에서 구조적으로 벗어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완제의약품(DP)뿐 아니라 원료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을 요구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의 현지 생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자사의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에 대한 7만5000리터 추가 증설 계획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총 생산 캐파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준 현재 6만 6000리터에서 14만1000리터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뿐 아니라 글로벌 위탁생산(CMO) 수주 역량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한 직판 경쟁력 강화도 예상하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들어 처방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면서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 가운데, 현지 생산 시설을 통한 무관세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질 경우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디란 기대다. 물류·운송비 절감까지 감안하면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을 통해 회사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군에 대한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현지 생산을 통한 직판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기회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짐펜트라를 포함한 주요 제품의 처방 확대 및 CMO 사업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6 11:52: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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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프리스키 파티믹스' 대용량 2종 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묘 영양 간식 브랜드 '프리스키 파티믹스' 베스트셀러 2종을 850g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제품은 프리스키 파티믹스 라인업 중 선호도가 높은 ▲닭고기&칠면조 맛의 '오리지널'과 ▲새우&게살 맛의 '비치사이드' 2종이다. 이번 대용량 제품은 프리스키 파티믹스를 평소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60g 제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램당 가격을 낮춰 출시됐다. 또한,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로 보관이 용이하며, 마지막까지 신선하고 바삭하게 급여할 수 있다. 프리스키 파티믹스는 반려묘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개발된 미국산 프리미엄 균형 영양 간식으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사료협회(AAFCO)의 까다로운 성묘용 주식 영양 기준을 충족했으며, 제1원료로 순 살코기를 사용해 높은 풍미를 자랑한다. 한 알당 1.6kcal 미만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으며, 바삭하고 씹는 재미를 살린 4가지 모양의 키블 형태가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새롭게 출시된 대용량 제품은 6일부터 쿠팡 사전판매를 통해 보다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2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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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세상 쇼핑 페스타' 진행…쿠폰·쇼핑지원금 쏜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5일까지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앤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최대 7% 할인이 가능한 중복쿠폰도 선물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0% 할인을 더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매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L.POINT) 쇼핑지원금도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도 함께 운영한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2,000·3000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브랜드 최대 혜택을 선보이는 '포커스 온 브랜드'가 운영된다. 패션·뷰티·리빙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참여해 쇼핑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라코스테, BYC, 입생로랑, 프로쉬, 지오다노, 블루독패밀리, 타미힐피거, 제이에스티나 등이 있다. 롯데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룹사 콘텐츠도 준비했다. 롯데웰푸드의 '가나 프리미엄샵'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프리미엄가나' 6행시에 참여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혜택을 연결한 엘타운(L.TOWN)에서는 가나 프리미엄샵을 비롯해 롯데GFR, 롯데월드, 롯데면세점, 롯데칠성 등 그룹사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봄을 맞아 진행하는 온쇼페에서는 매일 다양한 브랜드를 릴레이로 제안해 고객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부터 매일 발급되는 쇼핑 지원금까지 함께하는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2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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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완성하는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쉐리의 달콤함을 입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피크닉에 어울리는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익숙한 맥주나 와인 대신 색다른 선택지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가 이러한 수요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이 제품은 제조 방식에서 차별화된다.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원액을 엑스 버번 캐스크에 담아 최소 6년 이상 1차 숙성한 뒤, 스페인으로 옮겨 추가 숙성을 진행한다. 이후 스페인 헤레스 지역의 '곤잘레스 비야스' 숙성 창고에서 10년 이상 솔레라 방식으로 사용된 페드로 히메네스(PX) 쉐리 캐스크에 담겨 2차 숙성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바닐라, 말린 과일 향과 함께 달콤한 풍미가 형성되며 니트로 마시거나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한 하이볼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특유의 달콤함 덕분에 니트로 마셔도 훌륭하지만,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해 하이볼로 만들면 피크닉에 어울리는 청량한 봄날 음료를 완성할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1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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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운영 시작…고객 편의성 제고

스타벅스 코리아가 6일부터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패스트 서브'는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편의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대상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더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년간 '나우 브루잉'의 시범 운영을 통해 나타난 성과와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특징이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패스트 서브'로 명칭을 바꾸고,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시범 운영 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나우 브루잉'으로 접수된 주문의 80%가 3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됐고, 이로 인해 해당 매장의 출근 시간대, 점심시간대 고객의 대기 시간 역시 평균 40초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에 한정해 제공했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스타벅스 리워드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다. 또 별도의 전용 화면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문 루트도 간소화했다. 일반 사이렌 오더와 동일하게 주문하더라도 대상 품목을 4개 이하로 주문하는 등 조건만 충족한다면 '패스트 서브' 주문으로 자동 전환되어, 별도의 서비스 메뉴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자주 찾는 메뉴를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퀵 오더'를 이용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커스텀 역시 얼음 양, 뚜껑 변경(돔, 플랫) 등 기존에는 불가했던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최대 4잔까지 동일한 음료 및 사이즈에 한 해 주문 가능했던 것도 서로 다른 종류의 음료와 사이즈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운영 시간도 기존에는 모든 운영 매장이 출근, 점심 등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각 매장별 주문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운영하며 효율성을 높인다. 운영 매장은 전국의 약 720개 매장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을 확인 및 선택할 수 있으며 매장 선택 시 각 매장의 서비스 운영시간도 확인 가능하다. '패스트 서브'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아이스 브루드 커피 ▲스위트 밀크 커피 ▲아이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베르가못 콜드 브루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총 10종이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빠르게 음료를 수령할 수 있는 나우 브루잉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이용 편의를 강화한 '패스트 서브'를 정식 서비스로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향후 고객 의견을 경청해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나가며,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0:3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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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하우스' 전면 리뉴얼…디자인 개편으로 차별화

'맥스웰하우스' 전면 리뉴얼…디자인 개편으로 차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며,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적용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스웰하우스는 오랜 역사를 지닌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함께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 왔다. 현재 페트 4종(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헤이즐넛 블랙)과 캔 3종(오리지날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0:38: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