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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

칭따오,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새해를 맞아 '황금 개'를 한국 민화로 표현한 특별한 디자인의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해 칭따오가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민화 작가 목원 최미경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기존 칭따오의 이미지에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년 불꽃놀이를 형상화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새해 분위기를 한껏 더했으며, 예로부터 재물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여겨진 개를 전통 민화 화법으로 그려내 새해의 부(富)와 복(福)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새해엔 복맥(복(福)+맥주)하세요'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는 출시된 적 없는 은은한 푸른빛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보틀로 한정 생산된다는 점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가지는 이유다. 473㎖ 병 2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나라에서 기획을 주도하고 중국 칭따오 본사에 제안해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5개국(마카오, 벨기에, 이스라엘, 호주, 홍콩)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기 위해 칭따오의 모델 정상훈이 다양한 개들과 함께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1970년대 인기 디스코 그룹 빌리지피플(Village People)의 Y.M.C.A를 개사한 흥겨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칭따오의 공식 수입·유통사 비어케이 관계자는 "기존 칭따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번 2018년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곧 다가올 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달하는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1-15 17:0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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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일만 예약 가능"…제주신라호텔, 연중 인기 상품 '어메이징 찬스' 패키지 출시

제주신라호텔은 2~3월 한정 특별 상품으로 특별한 가격과 실속까지 모두 갖춘 '어메이징 찬스(Amazing Chance)'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메이징 찬스 패키지는 기본적인 객실 위주로 구성됐으며 기본 특전 외에도 원하는 옵션은 유료로 추가해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는 베이직 타입과 프리미어 타입으로 나뉜다. 베이직 타입은 본관 산전망 스탠다드 객실 1박, 프리미엄 타입은 디럭스 바다전망 객실 1박으로 구성됐다. 조식 2인 1회, 어덜트 풀 데이베드 1시간(박당) 혜택을 공통으로 제공한다. 투숙 기간 중 사계절 온수풀(평균 33도)로 운영되는 실내 외 수영장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따뜻한 온수풀 수영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로맨틱 플로팅 시네마, 열기 넘치는 야외 풀사이드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에서는 매일 밤 '로맨틱 윈터 와인 파티'가 3층 로터스 로비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어메이징 찬스 패키지 예약 가능 기간은 1월 21일까지,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10일까지다. 일반 투숙객 1인 3만원, 비투숙객은 1인 5만원에 와인 파티에 참가 가능하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제주신라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호텔 상품을 다양하게 즐기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볍고 심플한 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18-01-15 16:08: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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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현지화 전략 '시동'

제약업계, 현지화 전략 '시동'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기업들이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진출 국가 정부 및 업체와 합작사를 만드는 등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미국에 연구개발(R&D) 기반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상반기에는 서부 샌디에이고, 하반기에는 동부 보스턴에 현지법인을 만들어 글로벌 임상과 라이선스아웃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현지법인은 미 항체신약 바이오 회사인 소렌토와 합작한 '이뮨온시아'로 국내 제약사가 미국 바이오 회사와 세우는 첫 합작 바이오벤처다. 유한양행은 1000만달러를 투자해 이뮨온시아 지분 51%를 갖는 최대주주가 되며 소렌토는 나머지 49% 지분을 소유한다. 이사회 구성원 5명 중 유한양행이 대표를 포함해 3명을 선임한다. 이뮨온시아는 면역항암제(IMC-001)의 글로벌 임상을 진척시키면서, 해외기술 및 기업 투자, 라이선스 아웃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1990년 인도에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 GTBL사(社)를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하고 새로운 사업과 제품 판매 등 현지화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태국 법인의 직원 채용, 사무실 확보 등 초기 단계를 준비하는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법인 설립은 아시아 거점 국가에서의 수입유통법인 설립으로 수출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98년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2001년에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4년에 공장을 완공했다. 현지화 성공 사례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일양약품 등이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3월 홍콩에 투자사업 목적의 '보령 홍콩'을 설립한 데 이어 4월엔 중국에 의약품 판매법인 '북경보령의약과기유한공사'를 세웠다. 보령제약은 중국법인을 통해 현지에서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겔포스'의 판매망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2014년 중국 글로리아와 판매 계약을 체결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현지 출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업계 최다 수준의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다.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인도 등 8개국에 현지 법인, 공장, 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미국 연구소를 통해 '우루사' 진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지화 전략에 성공한 곳으로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일양약품 등을 꼽고 있다. 한미약품은 1996년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일양약품은 1998년 설립한 양주일양약품 등이 있다. 이들 법인은 현지 맞춤형 생산과 마케팅 등을 통해 해당 국가의 진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제약과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신흥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 기업과 합작하거나 법인을 설립하면 지원금을 주고 있으며, 해외시장 경험이 부족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허가·기술이전 등을 위한 컨설팅 비용도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면 현지 의약품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고,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도 새로운 현지화 전략을 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15 15:46: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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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이트진로 일감몰아주기 제재…과징금 및 경영진 고발

공정위, 하이트진로 일감몰아주기 제재…과징금 및 경영진 고발 하이트진로가 일감몰아주기를 한 혐의로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이트진로가 총수일가 소유회사인 서영이앤티를 직접 또는 삼광글라스를 교사해 장기간 부당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고, 하이트진로 경영진과 법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하이트진로는 박태영이 서영이앤티를 인수한 직후부터 각종 통행세 거래와 우회지원으로 서영이앤티에 막대한 부당이익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트진로는 박태영 본부장이 서영이앤티를 인수한 직후 과장급 인력 2명을 파견하고, 급여 일부를 대신 지급했다. 이들 인력은 하이트진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력으로서 서영이앤티 본사 핵심업무(기획·재무·영업)를 수행했고, 이 사건 부당지원행위 등 하이트진로와의 각종 내부거래를 기획·실행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삼광글라스로부터 직접 구매하던 맥주용 공캔을 서영이앤티를 거쳐 구매하면서 통행세(공캔 1개당 2원)를 지급하는 거래구조로 전환했고 이를 2012년말까지 지속했다. 이에 서영이앤티는 매출 규모가 2017년 142억원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855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약 6배 증가했다. 해당기간 당기순이익의 49.8%에 달하는 이익(56.2억원)을 제공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1월 공캔 통행세 거래를 중단하는 대신 삼광글라스를 교사해 공캔 원재료인 알루미늄코일을 구매할 때 서영이앤티를 끼워 넣고 통행세를 지급하도록 했다. 이는 공캔 거래가 계열사간 거래이기 때문에 법위반 적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매출규모가 비슷하면서 외형상 비(非)계열사 거래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며 약 1년간 지속됐다. 이에 서영이앤티는 59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확보하고, 해당기간 영업이익의 20.2%에 달하는 이익(8억5000만원)을 제공받았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서영이앤티가 자회사인 서해인사이트 주식(100%)을 키미데이타에 25억원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우회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인사이트 주식매각 금액은 하이트진로의 미래 수익 보장이 없었다면 책정되었을 정상가격(14억원)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하이트진로는 삼광글라스에게 공캔과는 전혀 무관한 글라스락캡(밀폐용기 뚜껑) 구매 시 서영이앤티를 끼워 넣고 통행세를 지급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이 같은 지원행위를 총수2세로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봤다. 이에 공정위는 하이트진로 79억5000만원, 서영이앤티 15억7000만원, 삼광글라스 12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하이트진로 박태영 경영전략본부장(총수2세), 김인규 대표이사, 김창규 상무 등 3명을 고발 조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기업집단이 장기간에 걸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각종 불공정행위를 통해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고 중소기업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친 사례를 적발·시정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공정위가 지적한 내용은 이미 해소된 사항이며, 지난 거래에 대한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특히 서해인사이트 주식매각 관련부분은 다수의 회계법인을 통해 적절한 거래임을 증명했음에도 공정위와 입장 차이가 있어 향후 행정소송 등을 통해 성실히 소명하고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1-15 15:4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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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감자·배추·호박 가격 상승…당근은 하락

지난달 감자와 배추, 호박 등의 가격이 전월 대비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배추와 호박은 전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해 12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감자와 배추, 호박의 가격은 오르고 당근과 기저귀, 세면용비누 가격은 떨어졌다고 15일 밝혔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상승한 10개 품목 중 5개는 신선식품이었으며, 가공식품 2개, 일반공산품 3개였다. 신선식품은 감자(18.0%)·배추(14.5%)·호박(13.9%) 등이 상승했다. 특히 감자는 8월부터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했으며 배추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다 12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가공식품은 콜라(8.0%)·과일주스(7.4%)가, 일반공산품은 린스(8.8%)·손세정제(6.9%)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하락한 10개 품목 중에는 3개가 신선식품이었다. 신선식품 중에서는 당근값(-12.0%)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당근은 11월에 이어 계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삼치(-5.7%), 닭고기(-4.8%)도 가격이 떨어졌다. 가공식품은 쌈장(-4.7%)·초콜릿(-4.3%)·즉석우동(-3.4%) 등이 일반공산품은 기저귀(-6.0%)·세면용비누(-5.9%)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2018-01-15 15:45: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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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개정 효과…편의점 설 선물도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대거 확대 1인가구 트렌드 맞춘 가심비 아이템도 인기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국내산 농·축·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조정되면서 편의점업계도 이에 맞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15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설을 앞두고 10만원 이하 국내 농축수산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국내산 농수산품은 명절 선물세트 중에서도 인기상품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추석 CU의 농·축·수산 상품과 관련된 선물세트 매출 비중은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22.5%를 차지, 조미·통조림류에 이어 인기 카테고리 2위에 올랐다. 이에 CU는 올 설 농축수산물 및 특산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체 상품의 1/3 이상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세트, 프리미엄 배 세트, 한우마을 보신세트, 제주바다 은갈치 실속세트 등이 있다. 명절을 맞아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이색상품도 준비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빈쿠르즈 에소프레소 커피머신, JAJU 포토 프린터 등 가성비 높은 가전제품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우리 농수산가의 소비 촉진을 돕고 고객들에게는 산지 직배송을 통해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GS25도 10만원 이하의 농수축산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한우 등 정육세트 25종, 굴비 등 수산세트 38종, 과일·곶감 세트 45종, 인삼·더덕·버섯 등 농산세트 22종 등 총 130종의 농수축산물을 10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GS25 관계자는 "법 개정에 따라 10만원 이하 농수축산물 세트를 찾는 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을 예상해 지난해 대비 20% 늘려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GS25는 농·수·축산물을 제외하고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선물 가격 한도가 5만원인 것을 감안해 통조림, 음료,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5만원 이하 상품을 지난해 보다 10% 늘린 410종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GS25는 황금 개띠해 맞아 반려견 용품, 트렌드 상품, 효도 가전 제품 등도 내놓는다. 올해 설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면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위트있는 컬래버레이션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추성필 GS25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 편의 상품과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상품들도 대거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나홀로족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가심비 높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0만원 이하의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 종류도 약 20%가량 확대했다. 우선 HMR 및 소포장 상품의 구성비를 지난해 설 보다 두 배 가량 확대했다. 반찬 겸 안주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혼술세트, 1~2인 가구 기준으로 구성된 곡물 선물세트 등을 내놨다. 가심비 높은 상품도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지니103 무선마이크', 휴대용 음성 통역기 '매직톡', 남성전용 고체샴푸 선물세트 등이 있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1인 가구 증가라는 인구 구조의 변화가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세븐일레븐은 다양해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선물세트 구색을 확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1-15 15:45: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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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이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며 리뉴얼했던 종가집은 '종가반상' 론칭을 통해 한식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종가반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집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다. '종가반상'은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우리 고유의 한식 상차림을 종가의 솜씨와 정성을 담아 새롭게 차려낸 종가식 상차림을 의미한다.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종가반상'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종가반상'은 종가집의 '발효과학의 맛', '으뜸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 철학 아래 정통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해 탄생했다. '종가반상'은 지극한 정성과 대물림을 통해 전수돼온 종가요리를 복원, 재해석해 그 전통을 이어간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철학의 바탕에는 종가집 전문가들의 오랜 유산균·발효 연구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 가족과 고객을 위하는 최고의 정성, 신선한 원재료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유통 노하우가 있다. 앞으로 '종가반상'은 '사골 우거지들깨탕', '사골 김치찌개', '버섯 들깨미역국' 등 국/탕/찌개를 시작으로 밥, 반찬류까지 다양한 메뉴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종가집은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맛있는 한식 상차림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종가반상'은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 종가집의 세계 한식 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4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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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심으로 델리카테센 수제햄, 식용유, 원두커피, 두유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판매한다. 작년 설 대비 물량을 15% 늘린 가운데 특히 실용성이 높은 2~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 및 혼합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는 엄선된 국산 한우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캔햄이다. 2016년 설에 첫 선을 보인 후 매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에도 롯데푸드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돈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혼합 세트'는 실용성 높은 HMR 반찬캔이 들어있는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해 추석 첫 선을 보인 '초가삼간 반찬캔' 세트를 이번 설 약 두 배로 확대했다. 초가삼간 반찬캔은 간장 닭볶음, 간장 돈불고기, 매콤불닭볶음 등의 요리를 원터치캔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밥 반찬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황작수', 올리고당, 참기름 등 다양한 구성품이 혼합 세트로 준비됐다. 5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 세트 '델리카테센'은 새로운 구성의 세트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델리카테센은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육을 통째로 훈연 숙성해 만드는 정통 독일식 수제햄 세트다. 정통등심햄, 파스트라미, 텐더로인, 본레스햄 등 다양한 수제햄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로 구성된 원두커피 세트도 판매한다. 직접 그라인딩 해서 마시는 홀빈, 분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백, 녹차 티백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는 싱글백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음용 패턴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의 고급 식용유와 건강드림 견과, 쾌변두유 등 다채로운 선물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백화점,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8-01-15 14:32: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