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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무신고 수입·무등록 식품제조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업체 등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식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고 식품을 유통·판매하거나 식품제조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식품을 제조한 업체 등 12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발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에 접수된 소비자 민원(444건) 중 무등록 식품제조·무신고 판매 등 중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적발된 제품은 모두(총 6,717.5kg) 압류·폐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판매(2곳) ▲무등록 식품제조(1곳) ▲무신고 축산물판매(1곳) ▲유통기한 허위표시(2곳) ▲제한적 원료 사용 조건 위반(6곳)이다. 주요 위반사례로, 서울 송파구 소재 OO업체와 경기 안산시 소재 OO업체는 정식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은 '색소(레드칼라)' 제품을 보따리상에게 구입해 인도음식 전문점에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제품 51.5kg은 압류 조치했다. 또 강원도 원주시 소재 OO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노니캡슐' 등 4개 제품을 제조하여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174개(440만원 상당)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03 15:10: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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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임대료 27.9% 인하안 수용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임대료 27.9% 인하 방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3일 신라면세점은 "임차료 인하 문제가 오랫동안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면세점 산업 전반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 대승적 차원에서 27.9% 인하 방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2일 면세점 매출과 연동한 임대료 조정 방안을 추가로 제안하면서 30일까지 사업자별로 한가지 방안을 선택해달라고 통보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제안한 첫 번째 방식은 제2터미널 개항으로 이용객이 감소한 제1터미널 면세점 임대료를 일괄적으로 27.9% 인하하고 6개월마다 실제 이용객 감소분을 반영해 재정산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 방식은 30%의 임대료 인하율을 우선 적용한 뒤 일정 기간의 매출을 전년도와 비교해 임대료를 정산하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한 안이 면세점업계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점도 있으나 임차료 인하 폭을 결정할 실질적 대안이 없다는 공사측의 고충도 이해한다"며 "최근 면세점업계에 불고 있는 사드 훈풍에 대비해 임차료 인하 문제를 매듭짓고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고 전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부분 철수 절차를 밟으면서 신라와 같이 27.9% 인하안을 수용했다. 현재 1터미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대기업 사업자는 롯데와 신라, 신세계가 있다. 신세계면세점측은 공사가 제시한 방안을 충분히 검토한 후 10일에 회신할 예정이다.

2018-04-03 15:07: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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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지난 1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4.5mm크기의 소형모기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 환자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현재 부산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47개 조사 지점에서 공동으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월∼11월)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 및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이 권고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감영 위험 대상자로는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일본뇌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유행국가 여행자,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등 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이후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는 봄철 기온상승에 따라 월동모기의 활동이 빨라진 것과 질병관리본부 매개체 감시센터의 집중적 감시 결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18-04-03 14:49:5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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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디스테디', 마스크팩 브랜드 '스테디'로 브랜드 리뉴얼

·아모레퍼시픽은 '디스테디'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스테디'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 명인 '스테디'는 국내 최초로 마스크팩 정기배송 서비스를 런칭해 꾸준한 관리로 완성되는 피부의 가치를 전달해온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새롭게 단장한 스테디는 4월 브랜드 리뉴얼에 맞추어 신제품 '스테디 5일 마스크 플랜' 3종을 선보인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사이클에 맞춰 5일간 체계적으로 설계된 4단계에 걸쳐 사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피부 고민에 따라 하이드레이팅 플랜(보습·탄력), 브라이트닝 플랜(피부톤케어), 너리싱 플랜(재생·영양) 중 선택할 수 있다. 스테디 관계자는 "기존의 10일 플랜보다 짧은 주기의 5일 플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스테디를 경험해보기를 기대한다"며 "변경된 브랜드명처럼 체계적인 플랜형 마스크팩으로 꾸준히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효과가 검증된 상품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스테디 5일 마스크 플랜'은 스테디몰을 통해 정기배송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오픈마켓인 29CM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국 아리따움 직영점 중 일부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중순쯤 아리따움 닷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2018-04-03 14:30: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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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음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 웨이브' 도입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음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 웨이브'를 전국 460여개 하이마트 전 매장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엘페이(L.pay) 웨이브는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음파(비가청 음파)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결제 단말기(POS)로부터 음파의 형태로 전송된 결제 정보를 인식해 상품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우선 결제자는 스마트폰에 엘페이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신용카드 관련 결제 정보를 저장해야 한다. 상품의 비용을 지불하려면 앱을 실행한 상태로 본인 인증을 거쳐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POS)에 가까이 대면 된다. 엘페이(L.pay) 웨이브는 결제정보를 음파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바코드를 결제 단말기(POS)에 직접 접촉시키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바코드 결제 방식에서 발생했던 바코드 인식 오류 등의 문제가 없다. 바코드 결제 방식의 경우 빛의 방향이나 소비자 스마트폰의 밝기 정도에 따라 바코드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스마트폰 제조사나 기종에 관계 없이 모바일 앱만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박경석 롯데하이마트 IT기획팀장은 "빠르고 간편한 결제 수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3 14:27: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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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휘슬링쿡' 신제품 2종 출시

대상 청정원, '휘슬링쿡' 신제품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가정간편식 '휘슬링쿡'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컨 맥&치즈'와 '베이컨 포테이토&치즈' 2종으로, 맥주 안주로 친숙하지만 직접 조리하기는 어려웠던 이태원 펍 스타일의 요리들로 구성됐다. '베이컨 맥&치즈'는 체다치즈와 베이컨, 마카로니가 조화로운 맛을 내며 '베이컨 포테이토&치즈'는 웨지감자와 크림소스, 치즈가 잘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스가 남을 경우 '베이컨 맥&치즈'는 나초, 크래커, 또띠아의 디핑소스로, '베이컨 포테이토&치즈'는 식빵이나 치아바타에 스프레드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두 제품 모두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어 집에서도 이태원 펍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내는 데 손색없다.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식감이 살아있는 근사한 안주 메뉴가 완성된다. 새로 선보인 휘슬링쿡 2종 각각 중량 220g에 가격은 5980원이다. 박세영 대상 마케팅본부 과장은 "혼술·홈술족이 늘어나면서 안주 편의식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태원 펍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안주로 판매되는 메뉴를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2018-04-03 13:5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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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8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2018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는 5월 1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이슬 탄생 20주년을 맞아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건전한 주류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뮤직 페스티벌과 결합한 주류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 브랜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로,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체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여자 모두가 따뜻한 봄날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우선 이슬라이브 콘서트에는 이슬라이브 출연진 중에서도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아티스트 9팀이 1, 2부로 나눠 출연한다. 참이슬 모델 아이유를 비롯해 B1A4, EXID, 백지영, 버즈 등 국내 최정상급 실력파 가수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외 참이슬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안주포차, 글로벌 푸드트럭, 참이슬 칵테일존을 운영하는 '이슬라이브 포차'와 인생샷 포토존, 참이슬 병뚜껑 아트, 나만의 잔 만들기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티켓은 6일 1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원으로, 얼리버드 티켓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티켓은 만 19세 이상, 성인만 구매할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소주 브랜드 최초의 음악 페스티벌로,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축제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젊고 세련되고, 남들과는 다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건전한 주류문화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03 13:55: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