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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부터 와인·수입맥주까지"…대형마트 3사,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

대형마트 3사가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정간편식은 물론 와인, 수입맥주 등 다양한 파티 먹거리가 할인가에 마련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오는 27일까지 홈파티 상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이마트는 집에서 직접 파티를 기획해 분위기 있는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X-mas 홈파티 피코크 모음전'을 선보인다. 전국 145개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티라미수, 바비큐 폭립, 피자, 칵테일 음료 등 피코크 홈파티 상품 48종에 대해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홈파티 상품 인기에 힘입어 이마트는 올해 크리스마스 홈파티 행사 상품 수도 작년 23종에서 신상품 7종을 포함 올해는 48종으로 2배 늘렸다. 지난해 5치즈 라자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한 야채 라자냐, 레드벨벳·초코 컵케익 등 컵케익 3종, 파스타나 오므라이스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미트볼 3종 등 올해 출시한 신상품도 홈파티 행사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킹크랩, 스테이크, 와인 등 연말 홈파티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킹크랩은 손상되지 않게끔 '전용 포장용기'에 담아주고 고객 요청 시 매장에서 '즉석 찜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국산 활 랍스터는 총 25톤 물량을 준비했으며, 마리(450g 내외)당 1만2900원에 판다. '싱글즈프라이드'와 '올어바웃푸드' 냉장 간편식 7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매장서 즉석 조리한 칠면조 다리, 폭립, 오븐삼겹, 동파육 등은 각 1490원(100g)에 판매한다. 세계맥주 행사상품은 종류에 관계 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500원에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스파클링와인 '라마르카 프로세코'(750ml) 1만8900원, 칠레산 '프론테라 까베네쇼비뇽'(3L) 대용량 팩와인은 1만9900원이다. 이 외에도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체리, 호주산 부채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전 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한우, 와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1++, 1+등급의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엘 포인트(L. POINT)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연말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다양한 수입맥주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인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750ml)'를 1만 900원에, 파티 와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꼬든 네그로 그란 셀렉션(750ml)'을 1만 6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25일까지 일반 케이크의 지름보다 6cm가량 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 초코 케이크인 '루돌프 포레누아(24cm 빅사이즈)'를 1만 298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기획 과자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산타와 루돌프 등으로 디자인 된 '크라운 산타양말 선물세트(207g)'와 '크리스마스 웨이퍼 기획을 각 3380원과 898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2017-12-17 16:16: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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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女 '목도리·스카프'·男 '화장품·향수' 선호

최근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실제로 상대방에게 받은 선물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끈다. 신세계몰은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회원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20~40대 남ㆍ여 고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남성과 여성이 크리스마스 직전 2주간 실제로 구매한 상품을 품목별로 조사한 결과 받길 희망하는 품목과 실제로 구매되는 품목 순위가 상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목도리나 스카프로 조사된 반면 남성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집중적으로 구매한 선물 1위는 목걸이, 반지 등 쥬얼리로 조사됐다.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머플러나 스카프는 남성들이 실제 구매 품목 순위에는 없었다. 남성들은 화장품, 향수을 비롯해 패션 의류, 클러치백 등 과거의 여성들이 선호하던 뷰티나 패션소품 관련 선물을 원하는 반면 여성들이 구매하는 선물 리스트에는 과거 남성들이 선호한다고 여겨졌던 지갑, 넥타이, 소형가전(IT기기) 등으로 채워졌다. 남성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 향수가 2위를 차지한 반면 여성들의 위시리스트 상위 5위권에는 화장품이 포함되지 않았다. 순위별로 상품을 살펴보면 여성들은 목도리가 1위로 11월부터 불어 닥친 한파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지며 쥬얼리, 화장품, 향수 등 기존 강세였던 선물을 제치고 소형가전이 3위에 올랐다. 소형가전이 3위에 오른 이유를 살펴보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머신 등 감각적이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들이 많이 나오며 여성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하는 트렌드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 남성들이 IT 상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품질 좋은 브랜드나 상품을 골라 선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여성 위시리스트에 화장품이 없는 이유는 브랜드, 피부톤, 다양한 색조라인 등 개인적인 선호도의 편차가 커 선물로 받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남성들은 캐시미어 니트를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로 꼽았다. 2위에는 화장품, 향수가 오르는 등 최근 자신의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증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편 올해도 신세계몰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은 물론 남성과 여성들이 원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가선물을 제안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패션의류ㆍ소품, 화장품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머플러, 소형가전 등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선물을 기획, 특가로 선보여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17 14:48: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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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농협식품, 상생협력 MOU 체결

대상-농협식품, 상생협력 MOU 체결 대상이 농업회사법인 농협식품주식회사(이하 농협식품)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포장김치 개발 협력 및 생산, 절임배추 등 김치 소재 농산물의 공동사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대상은 국내 포장김치 No.1 브랜드이자 기술력을 인정받은 '종가집'과 100% 국산 농산물 활용을 보증하는 농협식품 '아름찬 김치'의 공동 브랜드 운영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김치를 선보인다. 대상과 농협식품은 양사 브랜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은 농협식품의 품질 높은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농협식품도 대상 종가집의 수준 높은 김치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해 김치를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대상은 배추김치와 더불어 각 지역 농협과 연계한 지역별 특화김치, 절임배추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별도 브랜드 제품을 대리점과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포장김치 시장에서 농협식품의 김치 생산을 확대하고, 종가집 김치의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포장김치 판매 활성화를 넘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신제품과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양사가 상호 발전하고, 포장김치가 한식의 세계화를 이끄는 대표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12-17 14:4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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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 유럽 CHMP 허가승인 권고…이르면 내년 유럽 판매 개시

셀트리온, '허쥬마' 유럽 CHMP 허가승인 권고…이르면 내년 유럽 판매 개시 셀트리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모든 적응증 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허셉틴은 연간 약 7조5000억원 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셀트리온의 허쥬마는 2014년 1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첫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10월 EMA에 허쥬마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허쥬마의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낸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여부를 논의해 EMA에 그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경우 셀트리온은 유럽연합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유럽 총 31개국에서 허쥬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EMA의 판매 허가 승인이 CHMP '허가승인 권고' 후 2~3개월 내 이뤄지는 것을 감안할 때 허쥬마는 이르면 2018년 상반기 중 유럽에서 상업판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의 경우 국가별로 상이하긴 하나, 통상 의약품 국가 입찰(Tender)이 2,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허쥬마의 상업화 시기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유럽 론칭 후 4년여간 쌓인 시장경험과 탄탄한 마케팅 파트너망을 기반으로 유럽에서 오리지널의약품(레미케이드) 시장의 46%를 점유 하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론칭한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도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후발주자인 허쥬마도 비슷한 성장 트랙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세 제품의 오리지널제품 세계 매출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3조원으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허쥬마는 글로벌 유수 암 전문 학회를 통해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오리지널의약품과의 동등성과 안전성을 수 차례 입증해 의료진의 신뢰를 확보했다고 자신한다"며 "이미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뒤를 이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비용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도 빠르게 시장에 선보여 더 많은 유럽 암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7월 허쥬마의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승인 이후에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를 통해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7-12-17 14:4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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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간편 요리 세트 '밀키트' 시장 진출

GS리테일이 4차 식문화 혁명을 이끌 Meal Kit(간편 요리 세트·밀키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밀키트 관련 산업은 미국에서 최근 아마존이 진출해 관심을 받으며 1조7000억원대(2016년 기준)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밀키트 배송 서비스 'Simply Cook'을 론칭하고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쇼핑몰 GS fresh와 종합 푸드 플랫폼 스타트업 해먹남녀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내년 1월에는 GS2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서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Simply Cook은 요리에 필요한 육류, 야채, 소스, 육수 등 모든 식재료를 칼질도 필요 없이 바로 조리 할 수 있는 상태로 정량만큼 포장해 상세한 레시피와 함께 제공하는 토탈 밀 솔루션(Meal Solution) 서비스다. Simply Cook을 통해 고객들은 레시피에 맞게 준비된 식재료를 그대로 조리하기만 하면 전문점 수준의 근사한 음식을 최대 30분내에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셰프가 될 수 있다. GS리테일은 기존 렌지업만으로 즐길 수 있는 HMR이나 반조리 상품인 RTC와는 명확한 차별화를 위해 육수나 소스를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요리에 적당하게 다듬어 신선한 상태로 포장해서 제공한다. Simply Cook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키트로 요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레시피카드와 함께 판매 채널의 웹과 모바일을 통해 조리 동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Simply Cook은 최초 갈비찜, 스키야키, 월남쌈, 파스타 등 14종의 밀키트를 선보인 후 향후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격은 2~3인분 기준 평균 2만4000원선이다. 전국 고객들은 GS fresh나 해먹남녀를 통해 Simply Cook의 다양한 밀키트 주문이 가능하며 전날 밤 10시까지 주문 완료된 건에 대해서 다음 날까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이 완료된다. 또 GS fresh의 새벽배송이 가능한 서울 지역에서는 전날 오전 10시까지 완료된 주문은 다음 날 새벽 원하는 곳 문 앞으로 배송돼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향후 외출 등으로 집에서 상품을 수령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가까운 GS25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 시스템도 구축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고객이 주문하는 수량에 맞춰 생산하는 주문 생산 방식으로 고객들은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식재료를 받아서 요리할 수 있도록 밀키트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GS리테일이 아직 생소한 밀키트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새로운 식문화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GS리테일은 1~2명의 자녀를 둔 바쁜 맞벌이 부부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단란하게 즐기고 싶은 욕구에 주목했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손수 요리한 레스토랑 수준의 근사한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식사 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다듬고 요리까지 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 등 비용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GS리테일은 도시락을 제조해 왔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초기에는 자회사인 후레쉬서브에서 밀키트 생산을 진행하고 향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 3 생산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환 GS리테일 디지털전략부문장은 "밀키트 배송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아직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니즈를 개발 해야 하는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라며 "밀키트는 단순히 편리함만을 추구한 먹거리가 아닌 직접 맛있는 요리를 해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의 바람을 녹여낸 밀솔루션 서비스로 향후 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7-12-17 14:4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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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는 '속옷'이 인기"…롯데百, 연말 맞아 다양한 홈웨어 상품 판매

강추위로 인해 파자마, 속옷 등 홈웨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연말 선물로 속옷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연말에 홈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파자마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홈웨어 상품군의 매출은 여름 성수기인 7월을 제외하면 12월에 가장 높다. 지난해 홈웨어 상품군의 12월 매출 구성비는 9.3%로 연 평균보다 1%P 높았다. 또 홈웨어 상품군의 12월 매출 구성비는 2014년 8.3%, 2015년 8.5%, 2016년 9.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25일까지 '홈 파티 홈 웨어·란제리 아이템' 행사를 열고 점포 별로 다양한 속옷을 판매한다. 우선 전 점포의 본 매장에서는 비비안, 트라이엄프, CK언더웨어, 엘르이너웨어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파자마, 속옷세트 등을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다양한 속옷을 판매하는 임시매장도 운영한다. 오는 21일까지 본점 영플라자 행사장에서는 속옷 전문 브랜드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 임시 매장을 열고 남녀 속옷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강성희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 바이어는 "연말 홈 파티용 파자마 수요 및 연말 선물로 속옷 수요가 늘면서 12월 홈웨어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파자마와 속옷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7 13:49: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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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패딩, 오래 입는 방법은?"…똑똑한 겨울 패딩 관리법 공개

올 겨울 롱패딩 열풍이 한창이다. 패딩은 겨울철에 자주 입는 제품인 만큼 관리가 소홀할 경우 보온력은 물론 모양까지 망가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올 겨울은 물론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올바른 겨울 패딩 관리법을 제시했다. ◆드라이클리닝 NO 물세탁 OK 잦은 세탁은 보온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체 세탁보다는 평상 시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을 해야하는 경우는 드라이클리닝 보다는 중성세제를 사용한 가벼운 물세탁이 효과적이다. 패딩의 충전재인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유지분이라는 천연 기름으로 코팅돼 있다. 유지분은 열을 잡아주어 보온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 이러한 유지분을 분해시켜 보온력과 복원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물세탁을 추천한다. 가정에서 세탁 시에는 가능한 찬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손 세탁 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이용하는 경우 손목이나 목 등 오염이 심한 부분만 가볍게 애벌빨래를 하고 지퍼를 끝까지 채워 뒤집은 후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한다. 세탁 시간은 되도록 짧게 하는 것이 좋고 너무 뜨거운 물이나 오랜 시간 패딩을 물에 담궈놓는 것은 의류의 복원력을 떨어뜨리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탈수는 짧고 약하게 건조 후에는 두드려 공기층 살리기 탈수의 경우 니트 제품의 세탁과 유사하게 물기가 떨어질 정도로 약하게 해야 한다. 탈수 과정이 오래될 경우 옷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30초~1분 이내로 단 시간에 약하게 탈수하는 것이 좋다. 탈수 후 건조 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눕혀 말리는 것이 좋다. 이 때 패딩 충전재를 손으로 풀어주면서 말리면서 충전재의 뭉침을 방지한다. 건조 후에는 빈 페트병 등을 수건으로 말아 패딩을 톡톡 두드려주어 충전재의 공기층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보관도 중요 완전히 건조된 패딩은 압축팩에 넣거나 돌돌 말아 보관하면 복원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게 되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려 형태의 변형이 오기 때문에 살짝만 접어 큰 쇼핑백이나 수납박스 안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패딩 사이에 신문지나 종이를 끼워넣고 보관하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김형신 K2 마케팅 팀장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된 패딩을 제대로 세탁하거나 보관하는 방법을 몰라 옷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세탁법과 관리법을 숙지한다면 늘 새 옷을 입는 기분으로 오랫동안 패딩을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12-15 14:27: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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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 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씽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 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이장한 회장의 사회공헌 확대 제안에 따라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무상기숙사 지원, 생활장학금 지원 등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12-15 09:5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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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도로교통공단, '경찰 응원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도로교통공단, '경찰 응원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는 15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건전음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찰서 소속 지구대를 릴레이 방문하는 '연말 음주 단속 경찰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업무에 집중하는 교통 경찰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의 건전음주 봉사단원들은 이날 음주운전 단속 경찰들의 사기충전을 위해 서울 강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지구대를 응원 방문한다. 대상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빈번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 경찰서 관할 지구대 8곳과 오비맥주 공장이 있는 청주, 이천, 광주지역을 포함해 총 11곳이다. 봉사단원들은 방한용품, 에너지바, 커피, 배달쿠폰 등을 담은 '경찰 응원 박스'를 격려 메시지와 함께 단속 경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 해에만 1만9769건의 음주운전사고가 발생해 481명이 목숨을 잃었고 3만442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시내 전체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 강남구로 나타나 주요 방문지로 선정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느라 수고하는 교통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음주운전 근절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도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음주운전은 본인과 가족은 물론 피해자 및 그 가족에게 엄청난 심적, 경제적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잠재적 살인행위인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일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작년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여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시상 등 다양한 음주운전 근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17-12-15 09:53: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