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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KT&G복지재단이 나선다. KT&G복지재단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지속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한파 속에서 힘겹게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12-13 15:1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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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유럽의약품청 제조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유럽의약품청 제조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2공장 첫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 2개월 만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양 기관의 실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2공장은 10여개의 배양기를 단일공장에 적용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독창적인 설계방식을 적용해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인 15만L로 건설됐다. 업계 평균인 3만L의 1공장 대비 복잡도가 수십 배 이상 증가한 것은 물론 FDA, EMA 두 기관의 실사가 겹치며 과정이 훨씬 까다로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품질관리 인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꾸준한 모의실사와 리허설을 통해 실사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동시에 실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5년 11월, 1공장은 공장가동 25개월만에 첫 FDA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2공장은 지난 9월 1공장보다 6개월 빠른 19개월만에 인증을 획득했고 EMA도 11개월 빠른 21개월만에 추가 획득했다. 바이오 전문 마케팅 리서치 업체인 '바이오플랜 어소시에이트(BioPlan Associate)에 따르면 고객들이 위탁생산 계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생산 스케줄 준수(Stick To Schedule)'로 나타났다. 스케줄 준수가 중요한 이유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짐에 따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선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CMO 계약부터 실사, 기술이전, 생산 인증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는 무려 10여개로 4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고객사가 이 기간 동안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약 2000~3000만불에 달한다. 인증에 실패할 경우 제품 출시가 늦어지기 때문에 성공적인 인증 획득은 스케줄 준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증 획득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며 고객사가 제품을 빠르게 공급받아 적기에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설립 6년 만에 글로벌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의 규제 기관으로부터 총 11건의 제조승인을 획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증명해 BMS, 로슈 등 10개 제약사의 15개 제품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지난달 준공한 3공장은 18만L 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36만2000L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세계 최대 CMO에 등극했다. 김태한 사장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규모뿐 아니라 품질 관리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고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더욱 빠르게 생산함으로써, 고객과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3 15:16: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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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기네스 오리지날의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네스 오리지날은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풍미에 청량감까지 지닌 정통 드라이 스타우트 맥주다. 기네스 드래프트가 질소 버블이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라면, 기네스 오리지날은 최초로 개발되었던 1821년 그 당시의 방법 그대로 탄산을 사용해 깊은 부드러움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국내에서는 330㎖ 용량의 병 타입으로만 판매가 되어 왔으며, 이번 500㎖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기네스 오리지날을 비롯해 '기네스 드래프트', 아이리쉬 프리미엄 라거 '하프', 강한 맥아향의 아이리쉬 크림 에일 '킬케니' 등 다양한 맥주 포트폴리오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오리지날은 기네스가 더블린의 작은 양조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데에 가장 크게 기여한 맥주"라며 "기네스 오리지날이 담고 있는 풍부한 역사와 풍미를 통해 정통 스타우트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네스 오리지날 캔의 출고가격은 500㎖ 기준 2730원(부가세 별도)이며, 알코올도수는 4.2도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017-12-13 15:1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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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눈 건강 지키는 건기식 'JW중외파워루테인A' 출시

JW중외제약, 눈 건강 지키는 건기식 'JW중외파워루테인A' 출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시장에 나왔다. JW중외제약은 루테인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JW중외파워루테인A'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파워루테인A'는 인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꽃인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비롯해 비타민A가 기능성 원료로 함유된 제품이다. 루테인 추출 과정에서 증류 공법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하루 한 캡슐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인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주는 성분으로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해 줘야 한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눈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밀집한 루테인은 20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과도한 모바일과 PC 사용으로 눈 건강관리가 필요한 직장인 등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파워루테인A'는 JW중외제약 공식 쇼핑몰 제이웰데이와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12-13 15:1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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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노하우 집대성' 스타벅스 더종로점 20일 오픈

'18년 노하우 집대성' 스타벅스 더종로점 20일 오픈 국내 진출 18년간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만든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더종로점' 약 1097㎡(332평)의 면적을 갖춘 국내 최대 크기의 매장이다. 스타벅스 프리미엄급 매장들의 특징과 기능들을 모두 갖추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스타벅스의 특화 매장인 커피포워드 매장과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컨셉을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리저브와 티바나 등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 제조를 한 데 모은 삼각형 형태의 대형 바를 운영한다. 매장 2층 정 중앙에 위치한 아일랜드 바 형태로 마련된다. 바의 길이는 25m로 국내 스타벅스에서 가장 길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판매되는 음료와 푸드, MD 종류 모두 역시 국내 최대 규모다. 음료의 경우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저브와 티바나 특화 음료 4종을 포함해 총 100여종의 음료가 판매된다. 평균 매장에서 판매되는 음료 수보다 30% 이상 많은 수치다. 푸드 역시 스타벅스 더종로점 특화 푸드 10종을 포함해 총 60여종의 다양한 푸드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식사 대용품 컨셉의 푸드와 스타벅스 커피박 퇴비로 키운 우리 쌀 및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푸드 등의 라인업이 강화된다. MD 또한 티바나, 리저브 전용 MD를 포함해 평균적인 스타벅스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100여종 이상의 스타벅스 MD 를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은 다양한 연령층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도 큰 특징이다. 그랜드 바 zone, 다이닝 zone, 라운지 zone, 오픈 zone, 커피 게더링(gathering) zone, 커피 스테이지 등 크게 6가지 테마로 공간을 구성하고, 취향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각기 다른 6가지 공간에서 머물며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스타벅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바 zone에서는 스타벅스의 리저브, 티바나, 코어 음료를 주문하는 공간인 동시에, 스타벅스 바리스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Zone은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푸드를 직접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일랜드 푸드케이스를 통해 푸드를 선택하거나, 선택한 푸드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다. 라운지 zone에서는 시음과 시향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리저브 음료 등을 편안히 즐길 수 있고, 오픈 zone에서는 탁 트인 유리창을 통해 인사동 뒷길과 피맛골로 이어지는 골목길의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커피 게더링(Gathering) zone은 스타벅스의 MD가 최대100여종 모여있는 MD장과 커뮤니티 테이블이 설치된 공간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지인과 함께 캐주얼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커피 스테이지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체험형 커뮤니티 룸과 객석형 오픈 스테이지라는 그동안 스타벅스에 존재하지 않았던 공간이 마련된다. 체험형 커뮤니티 룸은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하루 세 차례, 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최소 4명에서 12명이 예약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바리스타에 의해 커피와 티에 대한 문화를 소개받고 3시간동안 전용 공간으로 즐길 수 있다. 관객석과 무대 형태의 공간 구성을 통해 공연이 가능한 오픈 스테이지도 운영되는데, 스타벅스는 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진출 18주년을 맞이 해, 그 동안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매장으로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 더종로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3 15:1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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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제시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제시 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했다. 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진행하고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행복한 가정','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저출산 및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아동 지원 프로그램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 창업 지원 등 긴급한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롯데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지원,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판로 지원 등 내부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CSV(Creating Social Value) 활동'을 그룹 전체에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NPO) 등 제반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제안했다. 더불어 지난 20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관리해나갈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포상 제도, 사회공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본격적 사회공헌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소진세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롯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등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롯데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소 위원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목영준 위원장,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사회공헌위원회 내·외부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2017-12-13 14:24: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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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좁아진 관상동맥 대신 다른 혈관을 만들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새로운 통로를 만드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 진료분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구조와 과정, 결과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세부 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 수 등이다.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으면 1등급, 80점 이상~90점 미만이면 2등급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94.8점으로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2019년 초 개원하는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의 특화 육성 분야인 심뇌혈관질환의 경재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며 "이번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획득은 이대목동병원의 심장혈관 분야에 대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의료 질 및 환자 안전에서 앞서나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3 14:2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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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 출시

롯데칠성음료,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산 배에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소비자들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나 음주 전후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에 배음료를 즐겨 마시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배음료 시장의 저변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6년 선보인 '사각사각 배'에 아카시아 벌꿀 성분을 더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은 240㎖와 340㎖ 용량의 캔 2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전, 기존 배음료에 다른 원료 및 기능성분을 더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20~40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헛개, 대추, 도라지 등 원료와 함께 비타민, 식이섬유 등 기능성분도 거론됐지만, 그 가운데 '꿀'이 약 40% 비중으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했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리뉴얼 제품은 배 특유의 식감에 벌꿀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사각사각 꿀배는 배음료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과일 배의 생김새를 그대로 표현한 패키지에 벌꿀의 달콤한 맛을 강조하고자 제품명에 꿀벌 이미지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각사각 꿀배는 미세먼지 많은 날, 기침 및 가래로 목이 칼칼할 때, 음주 전후 기분전환과 갈증해소 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음용 상황에 맞춰 샘플링 등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음료 시장은 2013년 81억원, 2014년 86억원, 2015년 108억원, 2016년 116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12.7%에 달하며, 올해도 소비자 선호도 및 재구매율 증가, 업계의 신제품 출시 확대 등의 이유로 두 자릿수 증가세가 예상된다.

2017-12-13 14:2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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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물질' 관리 강화 필요…식품·화장품 주의해야

항균력·침투력·흡수성 등이 뛰어난 '나노물질'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나노제품(식품 및 화장품 중심)의 국내외 관련 규정 및 유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증과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13일 밝혔다. 나노물질은 표면적이 넓어 반응성이 높은 반면 크기는 작아 세포막을 쉽게 통과해 생체 내로 유입 될 수 있다. 또 물리·화학적 특성 등이 기존 물질과 달라 유해인자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잠재적 독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실제 나노입자의 독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폐와 기도 등 호흡기는 물론 소장, 간, 피부, 유전·생식세포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국내 3대 오픈마켓(11번가·옥션·G마켓)의 나노제품(제품명이나 판매페이지에 '나노' 문구 기재)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약 4만~6만여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인체와 직접 접촉하는 식품·화장품은 각각 20여개, 100여개(중복 제품 제외)가 확인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나노물질 함유 제품이나 나노기술 적용 제품에 대한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유럽연합은 나노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나노기술 적용 제품이나 원재료로 사용된 나노물질들을 목록화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나노 식품·화장품의 유통·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성 평가 관련 자료를 구비하고 화장품의 경우 제품 용기 및 첨부문서 등에 표시된 원료 성분명 앞에 '나노' 문구를 표시하도록 가이드라인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폐기하고 화장품법을 통해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제품 판매페이지에 '나노물질'이나 '나노기술'에 대해 표시·광고한 식품(5개)·화장품(10개)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자료 구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식품 5개 중 4개(80.0%), 화장품 10개 중 7개(70.0%) 업체는 안전성 관련 자료를 구비하지 않고 있었다. 관련 제도가 미흡하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나노 식품·화장품이 유통될 수 있다고 소비자원측은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나노물질이나 나노기술 적용 식품·화장품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및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부처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목록화', '안전성 평가·표시제도 의무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IMG::20171213000080.jpg::C::480::나노입자의 독성에 대한 연구 결과. /한국소비자원}!]

2017-12-13 14:2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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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프리미엄 간편식 '올가니카 클린푸드' 전국 점포로 확대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는 프리미엄 간편식인 '올가니카 클린푸드' 상품을 가맹점을 포함한 전국 점포로 확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번 기회를 통해 20~40대 직장인 및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가니카 클린푸드는 프리미엄 식단을 추구하는 건강식 제품으로 저염, 저지방, 저칼로리를 강조했고,재료의 색감을 살려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생식, 채식 전문 쉐프인 크리스틴 조의 레시피도 반영했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33점에서 '올가니카 클린푸드' 상품 테스트 판매를 진행, 프레쉬푸드(FF)의 매출 구성비가 약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독신주거입지, 오피스입지 등의 판매 비중이 높아 프리미엄 간편식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도시락 4종, 샌드위치 3종, 샐러드 2종 총 9종이다. 도시락은 그릴치킨과 뿌리채소모둠, 통통새우와 망고렌틸콩, 칠리페퍼로 맛을 낸 건강불고기, 구운 연어와 그린빈 정식 등 4종으로 가격은 각 5800원이다. 샌드위치는 비프 & 로스트 베지터블 바게트, 스파이시 치킨 & 구아카몰 바게트, 살라미 & 치즈토마토 치아바타 등 3종으로 각 4500원에 판매한다. 샐러드는 트리플베리 소스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로스트치킨 샐러드 등 2종으로 가격은 4500원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31일까지 올가니카 사전예약시 구매금액의 20% 할인하는 행사와 동시에 KT 멤버십, SSG 페이 추가할인시, 35%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일 1회 한정이며 최대 할인 금액은 1만원이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 결제 시에도 3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하루e리터 500ml를 증정한다. 진영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간편식은 슈퍼푸드, 닭가슴살, 신선한 채소 등을 재료로 한 건강한 먹거리를 강조한 상품으로 영양을 놓치기 쉬운 1인가구, 직장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마트24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개발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가는 혁신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3 11:09:1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