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대웅제약, 정맥 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 출시

대웅제약이 정맥 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정맥 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테라이트정은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통증 등 정맥 질환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 센테라이트는 주 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과 다리의 무겁고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개선할 수 있다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다.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정맥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또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개선해 다리의 부기·무거운 느낌·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일명 병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예전부터 만성정맥부전·미세혈관장애 등 정맥질환과 상처치료에 사용됐다. 최근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스키니진 착용, 비만 등의 이유로 정맥 순환 장애 증상을 겪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정맥 순환 장애는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는데 최근에는 몸에 꽉 끼는 옷이 유행하면서 20~30대 여성의 하지정맥류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박혜미 대웅제약 PM은 "하지정맥류 등 정맥 순환 장애는 내버려 두면 피부 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센테라이트 발매로 환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정맥 순환 질환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8-11 14:15:25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옐로우카페서 판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옐로우카페서 판매 빙그레가 옐로우카페에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마시는 이색 빨대 5종에 대한 온라인 영상 광고와 이 중 3종의 실제 빨대 제품 판매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영상 광고는 게시 한 달 만에 2000만건 조회수를 돌파했다. 또한 실제 온라인을 통해 판매했던 3종(링거 스트로우·러브 스트로우·자이언트 스트로우)의 빨대는 판매 일주일 만에 준비한 3만개 제품이 전량 판매됐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링거 스트로우는 이틀 만에 전량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에서 마이스트로우 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동대문점에서 13일부터는 제주점에서 마이스트로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링거 스트로우는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링거 거치대를 제공해 바나나맛우유를 색다르게 마실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애초에 단기 이벤트로 기획했던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재출시 요구가 이어지면서 옐로우카페에서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9월 중순에는 분무기 형태의 SOS 스트로우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08-11 14:15:13 박인웅 기자
유럽發 살충제 계란 공포…유통업계, 벨기에산 과자 판매 중단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에 오염된 벨기에산 계란 파문으로 국내 주요 편의점들이 벨기에산 과자 판매를 중단했다. 10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emart24 등 주요 편의점 본사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고려해 벨기에산 와플 판매 및 신규 발주를 중단시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9일부터 벨기에산 와플인 '로투스'의 판매와 신규 발주를 중단했다. 이어 10일 GS25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도 신규 발주 중단과 함께 매장 내 상품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emart24는 오는 11일부터로투스 제품의 판매를 중단할 방침이다.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유통되는 벨기에산 와플은 '로투스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과 '로투스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 위드 초콜릿' 두 종류다. GS25 관계자는 "국내에 시판 중인 로투스 와플 제품에 문제가 된 벨기에산 달걀이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고려해 예방적 차원에서 신규 발주와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유일하게 로투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판매 중단 처분이 잇달자 홈플러스도 관련 제품 판매 및 유통을 멈췄다. 한편 최근 유럽에서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살충제 '피프로닐' 성분에 오염된 계란이 대량으로 유통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에서도 '피프로닐 오염 계란'이 수입됐을 가능성이 지적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17-08-10 17:50:5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축산자조금연합, 축산업계 미래 이끌어 갈 '축산 장학생' 선발

축산자조금연합, 축산업계 미래 이끌어 갈 '축산 장학생' 선발 축산자조금연합은 서울 역삼동 스파크플러스에서 '2017 축산 장학금 전달식 및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축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팀, 축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축산 장학금 제도'는 향후 축산업계로의 진출이 유력한 축산 관련학과 고등학생과 대학생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산업을 견인할 후계 인재 육성을 위해 9개 축종 자조금(한우·한돈·우유·닭고기·계란·오리·양봉·육우·사슴)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축산 장학생은 총 25명으로 지난 6월 한달 간 지원을 받아 잠재역량, 축산업계 종사의지 등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같은 기간 진행된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국내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낸 3개팀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서 총 36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우수 장학생의 미래 진로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영상 콘텐츠 공모전 3개팀에 대한 시상과 수상작 소개, 축산신문 이상호 발행인의 우리 축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강연 등으로 꾸며졌다. 민경천 축산자조금연합 회장은 "축산 장학금 전달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축산업에 대한 열정과 함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훗날 우리 축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08-10 17:31: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후쿠오카함바그, '키즈 세트메뉴' 출시

후쿠오카함바그, '키즈 세트메뉴' 출시 후쿠오카함바그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세트메뉴'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키즈 세트메뉴'는 데미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를 메인으로 소시지, 감자 샐러드, 파인애플, 사과주스로 구성돼 있다. 데미 함박스테이크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자극적인 간을 배제하고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렸다. 여기에 데미 소스를 더해 고기의 풍미와 입맛까지 한층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과육을 큼직하게 넣어 풍부한 식감과 함께 신선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메뉴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깨질 염려가 없는 식판에 준비된다. 후쿠오카함바그의 '키즈 세트메뉴' 가격은 6500원이며 서울 노원점, 영등포점, NC강남점, NC강서점을 비롯해 경기 평촌점, 광명점, 산본점, 평택점, 전남 남악점, 경남 창원점, 강원 춘천점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쿠오카함바그 관계자는 "최근 가족 단위 외식으로 후쿠오카함바그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신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좋은 품질의 고기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깨끗한 환경에서 조리되는 만큼 어린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합리적인 가격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7:31: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서 황색포도상구균 초과 검출"

소비자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서 황색포도상구균 초과 검출"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의 3배 이상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햄버거 38개를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맥도날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치(100/g 이하)를 3배 이상 초과한 340/g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품 원재료, 물 조리종사자 등을 통해 오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은 맥도날드를 포함해 버거킹, 맘스터치,KFC, 롯데리아, 파파이스 등 6개 업체 제품으로 2개 지점에서 2종을 중복 구입했다. 편의점 제품은 CU·세븐일레븐·위드미·GS25·미니스톱 5곳에서 3개 제품을 구입했다. 조사 결과 전 제품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을 포함한 위해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햄버거 제품 관련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준위반 업체에 판매 제품과 매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하였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접객업소 판매 및 즉석섭취식품 햄버거의 위생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7:19: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법원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하라"…맥도날드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하라"…맥도날드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맥도날드가 한국소비자원을 상대로 낸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결과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민사2부(정찬우 부장판사)는 맥도날드가 소비자원을 상대로 낸 조사결과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8일 양측을 불러 심문을 마치고 이틀간 검토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맥도날드 측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공표를 미리 금지할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법원 결정과 관련해 입장자료를 내고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유감이지만 존중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소비자원에서 식품공전에서 규정한 미생물 검사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점은 인정이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해당 절차 위반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본안 소송을 통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이 공표금지를 위한 가처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처분 심리 중 조사 내용이 사전 유포됨으로써 가처분 의미가 희석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식품위생법 상 절차를 준수한 투명한 조사 과정이 정착되기를 바라며, 법원의 가처분 심리 중 조사 내용에 대한 사전 유포 행위,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진행한 햄버거 실태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소비자원을 상대로 본안 소송을 진행할지에 대해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소비자원은 덜 익은 패티가 들어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고소가 이어지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6개 업체와 편의점 5개 업체의 햄버거 38개를 대상으로 위생실태 점검에 나섰다. 조사결과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은 어느 제품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맥도날드 제품 1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 측은 소비자원 검사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기본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소비자원이 공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난 7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했다.

2017-08-10 16:15: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비정규직 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 '직원 행복경영' 선언

종근당이 이장한 대표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직을 추스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원 행복경영'을 선언했다. 종근당은 올해 종근당과 계열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비정규직의 고용을 안정하고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종근당은 채용 규모를 올해 하반기 200명, 내년에는 42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채용 시 출신지역·가족관계·학력·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 기준을 오는 10월부터 조기 반영할 계획이다. 사내 어린이집 설치, 유연근무제 도입 등 직원 복지제도도 확대한다. 종근당은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투명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내에 외부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소통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사이버 신문고를 운영하는 등 사내 소통도 강화한다. 더불어 제약기업으로서 사명을 다 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도 더욱 매진한다. 2018년까지 매출액 대비 18%까지 투자를 확대해 연구개발 시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 420여명에서 570여명까지 증원함으로써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5:26:20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