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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직영점 오픈

스토케코리아,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직영점 오픈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가 국내 3대 백화점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전국 유통망을 확대한다. 스토케코리아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3대 백화점에 직영점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상위 매출을 기록하는 주요 백화점에 직영점을 오픈하는 전략에 따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등 네 개의 백화점에 직영점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스토케 직영점은 지난 8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18일에 현대백화점 본점, 22일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픈한다. 스토케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직영점은 스토케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스크린과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 스토케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디스플레이 등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요소를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작년부터 소비자의 브랜드 체험 기회와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직영체제를 강화하는 전략을 진행, 기존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며 "서울에 이어 경기·영남권까지 확장된 스토케 직영점에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의 차별화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꼭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09 15:2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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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식품업계 최초

매일유업,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식품업계 최초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식품제조업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앞장선 것으로 평가 받아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 부설 연구소의 질적 성장 견인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매일유업, 네오크레마, 제노포커스 3개사를 지정했으며,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효력은 3년 간 지속된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필터 공법 및 무균화 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 도입 (매일우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 활용과 발효 공정 기술 (매일 바이오) ▲우유 맛을 유지하면서 배아픔의 원인인 유당만 제거한 락토프리공법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분석 연구 및 맞춤형 영양 설계 ▲국내 최초 RTD(Ready To Drink) 컵커피 개발 (카페라떼) 등 다양한 연구개발활동을 인정받았다. 전호남 매일유업 부사장(중앙연구소장)은 "매일유업은 국내 최고의 유제품 생산기업을 넘어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최상급 품질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독창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9 15:2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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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독립유공자 자손에 장학금 1억 전달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자손에 장학금 1억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복회가 추천하는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 50명에게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1060여곳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고객의 정성과 스타벅스 임직원 바자회 모금액을 더해 50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으며 스타벅스가 매칭 기부금 5000만원을 더해 모두 1억원을 대학생 5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스타벅스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한 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를 선물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광복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아끼고 알리는 데 힘씀과 동시에, 애국지사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올해로 3년째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스타벅스는 개점 16주년을 기념하여 광복회가 추천하는 대학생 16명에 3200만원을 지원하였고, 개점 17주년에는 17명에 34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50명의 대학생이 지원을 받음으로써, 지금까지 8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스타벅스 코리아의 개점기념일을 기념하여 매해 1명씩 지원 대상을 늘려왔다. 올해는 광복회와의 인연이 3년째 지속되는 해로, 지원 규모를 세배로 늘려 50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선조들의 정신이 후대로 이어져 장학금을 지원받은 청년들이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밝혀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8-09 15:2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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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전년比 9.4%↑

골든블루,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전년比 9.4%↑ 골든블루가 올해 상반기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골든블루'와 '팬텀'을 합쳐 약 18만상자(9L Case)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9.4%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2009년 출시된 골든블루의 주력 브랜드인 '골든블루'는 지난해 말까지 2000만병, 올 상반기까지는 25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2위 브랜드로 도약했으며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같은 지속적인 성장에는 작년에 출시된 신규 브랜드 '팬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팬텀'은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수요층 창출을 위해 출시된 브랜드로 출시 당시 약 300상자 판매되는 데 그쳤지만, 올해 6월에는 7배 성장한 2500상자, 7월에는 3500상자까지 급상승했다. 특히 6월부터는 정통 위스키로 국내에서 5위 로컬 위스키 브랜드에 올랐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지속적인 위스키 시장 축소에도 불구하고 '골든블루'와 '팬텀'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역시 100%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한 저도 위스키라는 점에 있다"며 "'골든블루', '팬텀'과 함께 전통주, 싱글몰트 위스키 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팬텀'의 상승세를 몰아 바다 페스티벌, 풀 파티 등 올 여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음행사를 선보여 '팬텀'의 소비자 접점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2017-08-09 15:2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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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향하는 식품업계 눈

베트남으로 향하는 식품업계 눈 국내 식품업계의 눈이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사드문제 등으로 중국 사업이 어려움을 겪자 '포스트 차이나'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소비재시장 규모는 전년과 비교해 10.2% 성장한 1176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6%를 넘어섰다. 여기에 베트남 정부가 외국자본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외국 유통업체가 베트남 소매부문에서 자본의 100%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베트남의 인구도 약 1억명에 달하고 전체 인구의 60%가 35세 이하의 젊은 층이라는 것도 베트남을 포스트 차이나로 생각하는 이유다. 이에 국내 업체들의 현지기업 인수를 하거나 투자규모를 확대하는 등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업체의 '베트남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베트남의 프리미엄 분유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예상 수출액은 약 2000만달러다. 베트남에 수출되는 무항생제 위드맘은 한국 판매 동일 제품이다. 무항생제 위드맘의 수입 및 판매는 베트남의 분유 수입/판매 전문업체인 P.L사(社)가 담당한다. P.L은 올해 베트남 주요 유아전문점(Baby shop) 210점에 무항생제 위드맘을 공급하고, 2020년까지 베트남 Top 3 유아전문점인 비보마트, 키즈플라자, 튜티케어 등 1000개 점포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분유 외에 두유, 가공유, 멸균유 등 동남아시아 수출 품목도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 식품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한 데 이어,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 및 식품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통합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에 700억원을 투자, R&D역량과 제조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한다. 'K-푸드' 전진기지를 구축해 현지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다. 내년 7월 완공 예정인 베트남 식품 통합생산기지는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기존 식품공장과 달리 냉장, 냉동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첫 통합 공장이다. CJ제일제당은 이곳에서 연간 6만t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김치, 가정간편식(HMR), 냉동편의식품, 육가공 등을 생산한다. 특히 비비고 냉동식품, 김치 등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R&D 및 제조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푸드'와 한국 식문화를 동남아로 전파하는 전초기지 역할이 기대된다. 통합생산기지는 최고의 맛과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성, 품질, 고객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춰 건설된다. R&D센터를 신설해 기존 제품의 맛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지 전통식품과 'K-푸드'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안전센터도 구축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철저한 식품안전 시스템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무학그룹은 베트남에서 보드카 등을 생산, 판매하는 주류회사 '빅토리'사(社)를 인수했다. 베트남 호아빈 도심 부근에 위치한 빅토리는 보드카와 와인, 스파클링 와인, 주류원료 및 병음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무학그룹은 빅토리 공장 인수를 통해 주류의 원료와 주류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도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현지 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하노이 국립대학 등 현지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2000만동씩 모두 2억동(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현지에서 판매된 하이트진로 소주제품(참이슬, 진로24 등)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됐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현지인 시장확대를 위해 하이트진로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안에 하노이 시내에 1호점을 론칭하고 2020년에는 10개로 확대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현지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이 경제 성장률이 높고, 외국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당분간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8-09 15:20: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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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백화점·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 멤버십 통합

현대백화점그룹이 12개 계열사·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전 계열사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H포인트는 기존 각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포인트 제도를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현대홈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적립된 포인트를 현대백화점이나 현대홈쇼핑, 한섬 등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아닌 다른 유통업체에 입점한 타임·마임 등 한섬 브랜드에서도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 H포인트 참여 계열사는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현대시티몰,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HCN, 현대H&S, 현대렌탈케어, 현대드림투어 등이다. 오프라인 매장만 4500여개에 달한다.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현대리바트, 현대G&F, 한섬글로벌, 현대백화점면세점 등도 추가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H포인트는 모바일 앱으로 제공된다. 매장별 마일리지 적립 포인트는 결제금액의 0.1%에서 최고 0.5%까지다. 마일리지 포인트 1점은 1원에 해당한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H포인트 가입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0만 포인트를 증정하고 올 연말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가입 후 모바일 앱 설치 후 첫 로그인을 한 고객에게도 1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매일 포인트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출석 룰렛 이벤트', 각 점포별로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오는 9월말까지 이번에 KB카드에서 출시되는 'H포인트 KB국민카드'로 현대백화점그룹내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이 하나의 멤버십 카드로 현대백화점그룹의 모든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7-08-09 14:50: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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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중소기업과 베트남 현지 조사…"수출 전략 모색할 계획"

이마트가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해외시장 조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노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노브랜드를 생산하는 140여개 중소기업 중 노브랜드 상품 수출 실적이 우수한 상위 15개 업체와 현재 수출 실적은 없으나 기술력과 상품성이 뛰어나 향후 수출 우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10개 업체다. 이마트는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베트남 현지 대표 유통업체 견학 및 국제 식품 박람회 참관을 진행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해외 수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장조사단은 우선 베트남 소매시장 1위 기업인 '사이공꿉'(Saigon Co-op)이 운영하는 '꿉엑스트'라(Co.opXtra)를 방문한다. 또 20여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선진 식품기업의 다양한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베트남 국제 식품 및 음료 산업전'(Vietfood & Beverage_Propack 2017)을 관람한다. 꿉엑스트라는 1만5000㎡ 규모의 대형마트로 호치민에 위치한 대형쇼핑몰인 '비보시티'(Vivo City)에 입점해 있다. 지난해 1만5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9000여명의 사업가가 참석한 20년 전통의 '베트남 국제 식품 및 음료 산업전'은 올해도 약 600여개의 부스가 설치, 식음료 분야의 활발한 비즈니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지 시장상황에 정통한 전문가들에게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소비재 시장의 트랜드와 현지 진출방안에 대해 시장 진출 노하우, 사례 등을 들어보는 강의도 진행된다. 이마트가 동반성장을 위한 해외 시장조사의 첫 걸음으로 노브랜드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베트남을 찾게 된 이유는 노브랜드가 수출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마트의 주력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노브랜드 수출액은 총 43억원 규모로 2016년 이마트가 수출한 전체 PL 수출 금액(100억원)의 43%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이마트 고밥점의 노브랜드 월평균 매출은 3억원으로 국내 이마트 점포의 월평균 매출인 1억5000만원의 두 배에 달하는 등 베트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측은 노브랜드 제품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에 대해 "노브랜드 생산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마트가 해외 수출 조력자로서 상품 수출을 전면적으로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 중 '서광에프앤비'의 경우 노브랜드 유자차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수출 실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몽골·베트남에 4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1월~7월)는 7억원을 수출,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전망이다. '산들촌' 역시 수출 규모가 2배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 노브랜드 체다치즈볼이라는 과자를 앞세워 해외시장을 공략 중인 산들촌은 작년 1억5000만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억5000만원을 달성, 연말까지 총 매출액이 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다. 정동혁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상품경쟁력이 입증된 우수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 사업진출 기회와 역량강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9 14:50: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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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밥에 바로 먹는 '더참치' 출시

동원F&B, 밥에 바로 먹는 '더참치' 출시 동원F&B가 밥에 바로 먹는 참치캔 '더참치'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참치와는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참치캔으로 참치의 영양에 맛을 더한 제품이다. 동원F&B는 HMR시장 성장과 1인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해, 별도의 조리 없이 밥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살코기참치캔 개발에 나섰다. 기존 살코기참치를 바로 먹기도 하지만 요리 재료로 더 많이 애용되어 왔다. 따라서 밥에 바로 먹기 위해서는 기존 살코기참치캔과는 다른 형태와 맛이 필요했다. 특히 찌개나 볶음 등 요리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지 함량을 밥에 바로 먹기에 적합하도록 조정해야 했다. 또한 기존 살코기참치가 별도의 소스 없이 담백해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면, 밥에 바로먹는 참치캔은 밥과 잘 어우러지는 소스로 맛을 내야 했다. 약 1년 반 동안의 연구 끝에 출시된 '더참치' 3종은 유지 함량을 50% 이상 대폭 줄이면서, 밥과 잘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담아 밥에 바로 먹기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해냈다. 특히 유지 함량을 줄였을 경우,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참치살코기의 식감을 잡는 것이 중요했고, 'LOW DRAIN' 이라는 숙성공법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이를 통해 유지가 없어도 소스가 살코기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퍽퍽하지 않고, 밥에 바로 먹었을 때 최적의 맛을 구현해낼 수 있었다. '더참치 핫치폴레'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소스를 적용했으며, '더참치 소이갈릭'은 젊은층이 좋아하는 마늘간장 소스로 맛을 살렸다. '더참치 고소한쌈'은 참기름소스를 담아 고소하며 채소쌈과 같이 먹으면 좋다. 동원F&B는 기존에 없던 유형의 참치캔인 '더참치'를 통해, 국내 참치캔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살코기참치가 요리용도로 많이 활용됐다면, 이번에 출시한 '더참치'는 밥에 바로 먹는 용도의 신개념 살코기참치라고 할 수 있다"며 "'더참치'를 통해 기존 참치캔이 용도를 HMR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더참치'를 즉석밥과 함께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17-08-09 13:1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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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7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샘표, '2017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샘표가 9월3일까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서울상상나라' 에서 '2017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전시회는 '샘표 맛있는 추억 그림대회'를 통해 접수된 2만5874점의 그림 중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이라는 주제가 잘 드러난 140개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는 기획전이다. 선정된 140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에 뽑힌 작품은 샘표 양조간장501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된다. 140개의 선정작은 샘표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기상은 27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샘표 홍보팀 담당자는 "한국은 OECD 국가 중 '부모와 함께 하는 저녁식사 빈도'가 가장 낮은 국가로 선정될 만큼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것이 점점 줄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살펴본 아이들의 맛있는 추억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였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한 집밥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 '맛있는 추억 스티커북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샘표 마켓 상품권 1만원 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8-09 13:11: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