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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전문가 교육 실시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전문가 교육 실시 이화여대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교실은 지난 16일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신경인지발달 검사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호트 연구가 시작된 2015년부터 초기 모집된 임산부의 아기들이 생후 24개월까지 성장함에 따라 성장률, 신경인지발달검사 등 수집되는 정보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담당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되었고, 전국 13개 환경보건센터에서 30명이 참석했다. 하은희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연구지원 센터장(이화의료원 연구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선 전문 검사자 간 신뢰도 확보가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이번 대규모 코호트 연구의 표준화된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코첸스는 환경부에서 산모, 영유아의 환경 유해 인자 노출 및 건강 영향 연구를 통해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규모 역학 조사다. 2015년 시작된 코첸스는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교실 교수가 연구 지원센터장을 맡아 이대목동병원 등 전국 13개 병원에 환경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임산부 10만 명 모집을 목표로 2036년까지 22년간 진행된다.

2017-11-17 17:3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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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 이선희 쾰른대병원 부원장 초청 특강 성료

이화의대, 이선희 쾰른대병원 부원장 초청 특강 성료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이선희 독일 쾰른대학병원 부원장(정신건강의학과)을 초청해 진행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의대 A동 1층 김옥길홀에서 '철학도에서 정신과 의사로-독일에서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선희 부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철학과 학·석사 학위를 마치고 1983년 말 독일 보쿰대로 유학을 떠났다. 보쿰대에서 철학과 박사 과정 중 1985년, 스물일곱 살의 나이로 쾰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를 거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선희 부원장은 "나는 도전을 머뭇거리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며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주변을 신경쓰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며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를 통해서 무엇이든 얻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매 학기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17 17:3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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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쇼미', 커뮤니티 오픈 3년만에 32만6852명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Show me the Trend)' 고객 커뮤니티가 3주년을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쇼미더트렌드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30분부터 150분 간 베테랑 쇼핑호스트 김민향, 스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방송인 김새롬이 한 발 앞선 패션 트렌드를 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시청률과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시대 고객들과의 소통을 고민하던 GS홈쇼핑은 지난 2014년 11월 18일 자사 모바일 쇼핑앱에 쇼미더트렌드의 고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쇼미 카페'라는 이름의 이 커뮤니티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쇼핑앱 이벤트 페이지에 탑재됐다. 홈쇼핑 최초로 고객들이 쇼핑호스트와 게스트, PD, 작가 등 스텝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쇼미 카페는 ▲쇼미소식 ▲방송상품 ▲쇼미토크 ▲이벤트 등의 메뉴를 통해 방송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트렌드 정보뿐 아니라 진행자들이 판매상품과 함께 코디했던 상품 정보나 시시콜콜한 방송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김민향 쇼핑호스트와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고객들의 문의나 댓글에 직접 답변하는 것은 물론 방송상품의 순서나 방송음악 선곡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실제 방송에 반영하고 있다. 완벽한 캐미를 자랑한다고 카페 가족들이 붙여준 '김트리오'는 방송 중 진행자들의 공식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한 고객 소통을 이어온 결과 만 3년만에 32만6852명의 고객이 쇼미 가족으로 가입했다. 쇼미 카페의 성공에 힘입어 GS홈쇼핑은 리얼뷰티쇼, 왕영은의 톡톡톡, 더 컬렉션, 똑소리나는 원더샵, 최은경의 W 등 다른 프로그램으로 고객 커뮤니티를 확대했다.

2017-11-17 15:30: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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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017 ESG 평가 우수기업 선정…3년 연속 수상

CJ프레시웨이, 2017 ESG 평가 우수기업 선정…3년 연속 수상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1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발표한 '2017 ESG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우수, 2016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관련 업계 기업 가운데 최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상장기업의 환경경영(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우수기업'을 선정 ·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733개사와 대형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119개사 등 총 852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CJ프레시웨이는 통합등급 B+를 획득했다. CJ프레시웨이는 부문별로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는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및 소비자에 대한 공정거래 원칙을 윤리강령에 포함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 점,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환경친화적 제품 및 서비스 유통,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이 관련 시장 및 산업 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CJ프레시웨이 정승욱 경영지원실장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환경경영을 강조해 왔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상장기업의 IR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한국 IR 대상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7-11-16 17:5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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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극복 '현실화'"…면세업계, 3분기 실적 큰 폭 개선

사드 해빙기를 맞이해 중국 관광객의 재유입이 기대되면서 면세점 3분기 실적도 대폭 개선됐다. 1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등이 전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거나 흑자로 전환했다.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인 업체도 있지만 적자 폭이 크게 줄어 향후 중국 관광객 재유입 이후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사드 위기 속에 2분기 영업손실 298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매출 증가와 함께 자체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3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면세점의 3분기 매출은 1조4366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이다. 국내점은 38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시내점이 8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반면 공항점과 해외점이 각각 470억원,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해외점 매출은 지난 5월 오픈한 베트남 다낭공항점과 일본 긴자점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386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롯데면세점은 해외 5개 국가에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추후 호찌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도시에도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어 해외점 매출의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라면세점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35억원으로 27%가 늘었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2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동기 대비 8%, 47% 감소했었다. HDC신라면세점 또한 신규면세점 중 연속 흑자를 기록, 3분기에는 1862억원의 매출과 24억1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이번 3분기는 큰 폭의 이익 개선이 눈에 띈다.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과 직전분기인 2분기 대비 25배가 급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누계 108.9%, 3분기 76.4%의 신장을 이뤘다. 올해 지속적 흑자 경영은 신규면세점 중 HDC신라면세점이 유일하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07억원, 97억원이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3분기 993억원의 매출과 19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이번 3분기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1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294억원이 개선된 셈이다.

2017-11-16 16:54:5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