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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인천시와 여성안심택배서비스 MOU

NS홈쇼핑은 인천시와 여성안심택배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성안심택배서비스는 1인 가구 여성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집 대신 무인택배함을 통해 배송을 받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인천시의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온라인 주문 시스템에 연계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등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홍보 및 이용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10곳으로 시작한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올해 15곳을 추가 설치해 총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2016년 2177건이던 여성안심택배 사용실적이 올해는 이달 기준 5895건으로 증가, 누적 이용자수가 8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 여성안심택배서비스 이용방법은 NS홈쇼핑에서 상품을 주문할 때 배송주소를 원하는 무인택배함으로 선택하면 된다. 도착된 물품은 휴대폰으로 함께 전송된 인증번호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기환 NS홈쇼핑 SCM본부장은 "여성안심택배서비스는 1인 가구 여성과 집을 자주 비우는 맞벌이 고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NS홈쇼핑의 고객 만족과 인천시의 시민 편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인천 외에도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제주 등 13개 지자체에 설치된 전국 338개의 무인택배함에 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2017-07-21 14:11: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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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졸퇴 증가, 창업이나 해볼까

명퇴·졸퇴 증가, 창업이나 해볼까 명퇴, 졸퇴(졸지에 퇴직)가 잇따르면서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자영업자는 565만여명이다. 지난해 12월 553만명보다 12만명 이상 증가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21일 "재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4050세대가 늘고 있다"라며 "아무리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라도 꼼꼼한 아이템 분석과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제는 명퇴·졸퇴자들이 외식업을 쉽게 생각한다는 거다. 이에 안 대표는 "유행 아이템 보다는 매출이 꾸준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유행 아이템은 트렌드에 민감해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질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창업은 1~2년 내에 결정이 나는게 아니다"라며 "오래동안 안정적 매출을 유도할 수 있는지, 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커피전문점은 창업선호도 면에서 단연 우위를 차지한다. 단점은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겉보기와는 달리 수익률이 낮은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일부 커피전문점 브랜드에서 상품을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낮은 가격은 고객에게 좋을 수 있지만,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출이 높아야 한다. 이로 인해 가맹점의 수익률이 문제되고 있다. 매출은 높지만, 임대료와 종업원 인건비 등의 부담으로 수익률이 낮다는 얘기다. 이에 반해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콜라보한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는 수익률이 좋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가맹점의 이익이 먼저라는 본사 경영원칙과 본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가맹점 공급가를 낮췄다. 이로 인해 가맹점에는 안정적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카페띠아모는 업계 최초로 젤라또 아이스크림 카페 콘셉트를 도입한 디저트카페 브랜드다. 띠아모의 젤라또는 이탈리아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매장에서 매일 만들어 신선도가 높다는게 장점이다. 시즌별 신메뉴 개발도 카페업계에서 단연 선두다. 올해 여름을 맞아 선보인 젤라또 아이스크림 신메뉴 4종이 대표적이다. 이번 신메뉴는 우유와 함께 갈아 시원한 쉐이크로도 즐길 수 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넣어 갈아내기 때문에 젤라또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안 대표는 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무조건 규모를 크게 가져가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브랜드 특성상 매장 규모가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초기 창업비용과 운영비용을 줄이는게 좋다는 충고다. 특히 종업원 관리는 창업자들이 운영에 있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다. 이로 인해 배달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음식 배달시장 확대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구어스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구이 치킨 콘셉트다. 특징은 엄선된 국내산 닭고기를 250도 오븐에서 구워 기름을 쏙 뺐다. 여기에 오곡파우다(저염, 천연곡물)를 이용해 오리지날 한 마리 기준 나트륨 1501mg으로 후라이드 치킨 대비 약 30% 가량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 아울러 인테리어의 거품을 제거한 원가창업으로 개인 창업자만큼 저렴하게 창업을 지원한다는 점도 가맹본사의 매력이다. 가맹본사인 대대에프씨는 닭강정 글로벌 브랜드 꿀닭과 20년 전통의 원조 숯불바비큐 바비큐보스를 운영중이다. 18인치 대형 피자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는 피자배달전문점 피자헤븐이다. 피자헤븐은 자체적으로 도우와 농축 토마토 소스, 토핑류 등을 개발해 유명 피자 브랜드에 못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반대로 가격은 낮아 젊은층의 수요가 높다. 피자 도우는 냉장도우로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매장관리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피자헤븐의 메뉴는 일반적인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5가지 도우 선택을 비롯해 다양하다. 치킨과 스파게티, 파스타, 크피스피타코버거 등의 메뉴도 선보이면서 매출의 다각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2017-07-21 13:3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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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조인트 벤처 '디앤케이코퍼레이션' 설립

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조인트 벤처 '디앤케이코퍼레이션' 설립 동화약품은 지난 20일 서울 후암동 동화약품 본사에서 강스템바이오텍과 조인트 벤처회사 디앤케이코퍼레이션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과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해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합작투자회사 ㈜디앤케이코퍼레이션을 설립하게 됐다. 디앤케이코퍼레이션은 향후 화장품 제조 판매, 통신판매, 화장품 도소매 및 수출입업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앤케이코퍼레이션은 120년 역사의 국내 최초 제약회사 동화약품과 최신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강스템바이오텍의 노하우를 응집시켜 향후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함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 및 아토피 관련 제품을 개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올해 9월까지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고보습 크림을 개발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임상 완료 및 인증 후 피부 보습 강화와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함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인증 화장품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세계 최초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홈쇼핑에 최초 론칭한 바 있다. 향후 동화약품은 지난 120년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쌓아 온 제품개발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와 미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더마톨로지 화장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7-07-21 13:30:33 박인웅 기자
aT, 7월의 제철농수산물 '복숭아'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 7월의 제철농수산물로 복숭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숭아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또 유기산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특히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미그달린 성분이 함유, 미세먼지로 지친 폐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흡연자의 경우 니코틴 독을 저하시키는 효과도 있다. 복숭아의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이 풍부한 여타 과일(레몬·키위·딸기 등)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반면 장어와 식품학적 궁합이 좋지 않다.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지방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해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복숭아를 고를 때는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 좋다. 상처 없이 꼭지 안 쪽까지 고르게 노란색을 띄면 잘 익은 것으로 구분한다. 보관할 때는 실온에서 쉽게 무르기 때문에 구입 후 바로 먹도록 하고 장기간 냉장고에 보관하면 당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니 유념한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먹기보다는 실온에서 30분 정도 두어야 더욱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박연호 aT 유통정보부장은 "올해 복숭아는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전년보다 12% 많은 30만 톤이 예상된다"며 "5~6월 가뭄으로 크기는 다소 작으나 일조량 증가로 당도가 우수하고 성출하기를 맞아 공급물량 확대로 가격은 작년보다 저렴한 하향 내림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7-07-21 13:30: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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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

오뚜기,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 오뚜기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강원도 화천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부제로 오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토마토축제는 전야제행사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30여개의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인 '토마토 야(夜)놀자!', 지역주민이 만드는 신나는 문화공연 '한여름밤의 토마토 페스티벌', 27사단 이기자 장병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이기자의 날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화천 토마토 축제를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토마토 파스타를 함께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는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 자치단체와 기업간의 상생모델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2017-07-21 11:0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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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만능요리 풍미유' 2종 출시

CJ제일제당, '만능요리 풍미유'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과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콩기름, 카놀라유 등과 달리 볶는 과정에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식용유다. 집에서 직접 마늘과 파 등의 재료를 손질해 기름을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CJ제일제당은 기존 대부분의 식용유가 900㎖인 것과 달리 이 제품을 220㎖ 소용량으로 선보여, 1~2인 가구가 쓰기에 부담이 없이 만들었다. 최근 편의성이 높고 소용량인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보고있다.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은 파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어 볶음밥 등 모든 볶음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은 마늘과 생강의 은은한 매운맛과 향으로 고기나 해물요리의 잡내와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 불고기 등의 고기요리 뿐만 아니라 해산물이 들어가는 봉골레파스타, 해물 순두부 찌개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쿡방에서 마늘과 파기름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만능기름'으로 불리며,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유혜연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담당 과장은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며,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식용유 시장도 비슷한 경향을 보일 것"이라며 "타사 제품이 유리병으로 출시된 것과 달리 플라스틱 용기로 만들어 휴대성이 좋아 휴가지에 들고가 음식을 만들 때 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2017-07-21 10:5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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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시그니처 크림치즈' 출시

빙그레, '투게더 시그니처 크림치즈' 출시 빙그레가 벨코리아 끼리 크림치즈가 들어간 '투게더 시그니처 크림치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는 벨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크림치즈 브랜드인 '끼리(kiri)'를 넣었다. 벨코리아의 끼리가 아이스크림과 협업하여 제품을 내놓은 것은 국내 최초다. 작년에 출시된 투게더 시그니처는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인 가구의 확대, 디저트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 30%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정통 아이스크림 시장을 대표하는 투게더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유 함량을 높이는 등 원재료를 고급화한 것이 주효했다. 이번 신제품 역시 프리미엄 디저트 컨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게더 시그니처 크림치즈'는 프랑스 프리미엄 크림치즈 '끼리'가 15% 함유된 제품으로 기존 투게더 시그니처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맛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작년부터 일본 식품시장에서 끼리 크림치즈가 들어간 제품이 큰 인기를 얻은 것에 착안해 끼리 브랜드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의 국내 출시를 추진했다"며 "앞으로 투게더 시그니처에 대한 신제품 개발과 벨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21 10:5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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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온라인판 '베이비페어' 개최…유아용품 최대 85% 할인

티몬(대표 유한익)은 300여가지의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까지 파격 할인하는 베이비페어(베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티몬베페에서는 더블하트, 리바이스 및 버버리키즈, 크록스, 조이카시트, 아토팜, 마더케이 등 국내외 유명한 유아 인기 브랜드 제품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마련됐다. 상품 종류도 외출용품, 실내용품, 유아동패션, 출산준비, 키즈토이, 키즈푸드, 아기사진관까지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망라했다. 또 1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카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12시 등 3회씩 제공, 소비자 혜택을 더했다. 티몬베페에 참여한 '크록스키즈'는 시중판매가 보다 75% 할인된 9900원에 선착순 지비츠(액세서리)까지 무료 증정한다. 2017년형 리안 피노디럭스 유모차는 꿀딜 쿠폰 적용된 온라인 최저 가격 29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인기 유아복 브랜드인 '알퐁소'와 '알로앤루' 등에서는 85% 할인된 가격에 원피스 및 롱티셔츠 등을 판매하며 댓글을 남기면 추첨하여 궁중비책 선쿠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육아하는 집의 필수품인 '알집매트'는 미세 스크래치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인 12만9000원에 판매, 댓글 이벤트로 변기커버까지 준다. 한편 티몬베페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다이슨 V7청소기,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를 비롯해 포트메리온 15p 홈세트, 위닉스 공기청정기와 네스프레소까지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오프라인 전시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에서 간편하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사은품 행사까지 풍성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07-20 17:2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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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라인 주류 판매 '확산'…득일까 실일까

국세청이 '전통주'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이달부터 일반 상업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허용했다. 이에 지난 18일 이베이코리아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업계가 전통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 또는 정부가 운영하는 쇼핑몰 등 소비자 수요가 낮은 판로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국내 전통주가 상업 쇼핑몰로 진출하면서 매출 극대 효과, 청소년 구매 우려, 향후 다른 주류의 온라인 판매 가능성 등 다양한 시각이 나온다. ◆국세청 '쇼핑몰 판매' 허용 증류식 소주 같은 프리미엄급 주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반면 전통주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주 또한 비싼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주류에 속한다. 하지만 구매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세청은 몇 년 전부터 정부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전통주를 판매하는 등 나름 판로를 넓혔지만 이 마저도 효과가 없자 상업쇼핑몰까지 온라인 구매처를 확대했다. 국세청은 '주류 고시 및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제조자와 공적 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한해 허용한 전통주 판매 활동을 일반 상업 온라인 쇼핑몰까지 허용한다고 명시돼 있다. 판매자는 지난 1일부터 관활 세무서장에게 구매자 인적사항, 판매일자, 상품명, 수량, 판매금액을 제출해야 한다. ◆이커머스 업계 움직임 모든 과정을 거쳐 판매자들은 지난 18일부터 상업 온라인몰을 통해 전통주 판매를 개시할 수 있었다. 이날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가장 먼저 판매의 장을 열었다. 이베이코리아는 문배술, 솔송주, 백련 생막걸리, 매실원주 등 전통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 제조장을 방문하고 상품등록 설명회를 갖는 등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를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전통주 관련 개정안과 동시에 판매자에 대한 입점 안내와 함께 추가적인 내부 시스템 개발 등도 진행, 판매자들이 오픈마켓에 등록과 동시에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일인 18일에 즉시 판매의 장을 열었다. 전통주를 구매할 때에는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사업자회원은 구매할 수 없다. 성인인증 이외에도 국세청 고시에 따라 주문자와 주문 정보가 국세청에 제공된다. 상품페이지 구매 옵션을 통해 '개인정보 제 3자 제공동의'에 '동의'를 했을 때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도 전통주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함은 물론 개인정보 3자동의 등 관련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되는 데로 판매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소셜커머스도 전통주 판매에 돌입했다. 위메프는 현재 민속주안동소주, 한산소곡주,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법인, 전주이강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홍지원, 문배주양조원 등 6개 제조사와 판매 계약을 맺고 통신판매 신고를 완료했다. 약 20여 종 전통주의 판매 준비를 마쳤다. 위메프는 미성년자 및 사업자회원 구매 방지 시스템과 개인정보 3자동의 절차 시스템 등을 구축한 뒤 오는 8월 중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판로로는 전통주 판매 역량이 부족했었지만 이커머스 역량에 기대 전통주 소비가 이전보다 활성화 될 것"며 "2030세대가 주요 타깃인 소셜커머스에서 전통주가 소비되며 젊은 세대의 또 다른 문화가 퍼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몬도 현재 전통주 판매를 검토 중에 있으며 쿠팡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통주 판매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성인인증, '범죄' 가능성↑ 이번 전통주 판매의 판로가 확대되면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에는 단연 도움이 되겠지만 청소년 구매에 대한 완전 차단은 난제로 꼽힌다. 전통주를 구매할 때에는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즉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국세청의 온라인 판매 허용을 통해 모든 주류 중에서 전통주만이 '대면거래'를 통한 성인인증절차가 제외된 셈이다. 이에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주민번호, 카드 등을 이용해 주류를 구매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성년자 음주행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판매라는 환경을 감안, 성인 인증 절차를 강화한다 한들 범죄 가능성을 완벽히 차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미성년자 학부모 A씨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셈"이라며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부모의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번호를 알고 있다"며 온라인 주류 판매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특히나 모바일로도 살 수 있다면 더 위험하다"며 " 스마트폰도 부모명의도 개통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카드사용은 물론 성인인증도 가능하다. 맘만 먹으면 친구들과 술을 살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2017-07-20 17:17: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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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POINT 6월 소비지수 전년比 3.5%↑…'얼리썸머' 특수에 유통업계 웃었다

이른 무더위로 지난달 유통업계 소비지수가 전년보다 늘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6월 L.POINT 소비지수가 전년 대비 3.5%(고정 1.0%) 증가해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 소비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단 전월 대비로는 휴일일수 감소 등으로 8.9%(고정 7.4%) 하락했다. 특히 얼리썸머(Early Summer)족의 강세가 두드러 졌다는 평가다. 이른 폭염과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휴가와 여름 시즌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소비 회복세가 지속됐다. 6월 L.POINT 소비지수에서 주목할 점은 빨라진 폭염과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를 경험 삼아 여름을 일찍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YOLO트렌드의 확산으로 성수기에 앞서 6월에 여행을 즐기는 얼리버드 바캉스족이 증가하면서 비치웨어, 선글라스, 캐리어 등 휴가 상품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 제모 용품 등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급증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여름철 보양식에 대한 소비 증가도 눈에 띈다. 삼계탕에 이어 여름 보양식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우(국내산 우육)에 대한 지출이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더위의 영향과 수입맥주 선호 현상이 맞물려 맥주를 비롯한 간편 간식, 간편안주(스낵·냉동면·밥류)에 대한 소비도 각각 16.2%, 14.9%,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영역별 L.POINT 소비지수는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편의점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은 대형마트가 전년 대비 각각 9.2%(고정 1.8%), 7.2%(고정 4.1%) 증가했다. 에어컨, 선풍기와 같은 전통적인 냉방가전뿐 아니라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신규 가전에 대한 소비 증가로 가전전문 판매점은 5.1% 증가,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했다. 전년 대비 연령별 L.POINT 소비지수는 60대를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20대 소비가 6.8%(고정 4.0%)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고 40대가 5.5%(고정 3.0%)로 그 뒤를 따랐다. 20대의 경우 홈쇼핑과 마트에서 소비가 높고 40대는 편의점 소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부문장은 "6월은 소비심리 회복으로 무난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의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며 "이에 비해 백화점은 아직 소비 회복의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고가인 의류에 대한 지출보다 일상생활 관련 제품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1코노미 트렌드뿐 아니라 YOLO트렌드 확대로 인한 얼리바캉스 족의 증가, 40대를 비롯한 X세대의 소비 회복세 등 주요 유통업계 소비 키워드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소비심리의 상승은 7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폭염 및 열대야의 영향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한 소비 강세와 야간 쇼핑을 즐기는 트렌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7-07-20 16:45:2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