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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아모레퍼시픽그룹, 올 상반기 영업이익 5089억원…전년比 30.2%↓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상반기 매출이 6.1% 감소한 3조 2683억원, 영업이익은 30.2% 감소한 50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면세 채널과 관광 상권 매장 위축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율이 감소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1% 감소한 1조 91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면세 채널 부진(-14.7%), 그 외 관광 상권의 매출 급감으로 매출이 줄었다. 매출 하락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인력, 브랜드, 고객 경험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영업이익 또한 감소했다. 글로벌 사업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7.3% 성장한 88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7% 성장한 8,407억원을 달성했다.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지역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아세안은 성장 시장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고성장세를 유지했다. 북미 사업은 브랜드 투자 확대 및 유통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유럽 사업은 롤리타 렘피카 브랜드 라이선스 종료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각각 줄었다. 대표 브랜드를 살펴보면 이니스프리는 매출이 12% 감소한 3518억원, 영업익은 40%나 줄어든 68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투자를 늘리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졌다. 에뛰드하우스 또한 면세 채널, 관광 상권 로드숍 등의 매출과 이익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고객 체험형 매장 구축, 신제품 출시, 메이크업 런웨이 쇼 등을 진행하며 브랜드 매력도 강화에 힘썼다. 매출은 16% 감소한 1399억원, 영업이익은 66%나 줄어든 83억원을 기록했다.

2017-07-26 10:03: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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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여름방학 앞두고 참고서 매출↑…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참고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실제로 여름방학이 시작된 후 초중고생 참고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G마켓의 경우 방학을 앞둔 7월 3주차 참고서 판매가 전월 대비 565% 증가했다. 옥션은 350% 늘었다. G마켓은 내달 21일까지 참고서 스마일페이 할인에 U+멤버십 할인을 더한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 구매 시 정가 대비 10% 할인을 기본으로 G마켓에서 제공하는 스마일페이 쿠폰까지 적용하면 대표 여름방학 초등 참고서들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의 방학 필독서 'EBS 여름방학생활'는 할인가 6050원에 판매,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G마켓 프로모션에서는 U+멤버십 가입자일 경우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4000원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옥션은 오는 28일까지 신한, 국민, 현대 등의 카드로 결제 시 횟수 제한 없이 2학기 참고서를 무조건 15%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배송 카테고리에 있는 참고서를 9900원 이상 구입하면 ID당 최대 2회까지 무료배송해주는 이벤트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G9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을 내세워 상품별로 핫딜을 진행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한 과목별 참고서 구매 시 유리하다. 김선희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장은 "여름 방학을 앞둔 7월 마지막 주는 참고서 수요가 가장 증가하는 시즌"이라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세대 젊은 부모들과 중고등 학생들의 경우 서점을 직접 방문하기 보다 여러 할인 혜택이 있는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7-26 10:03:27 김유진 기자
새 정부의 복합쇼핑몰 규제 강화…업계 "임차인 피해↑·여가 선택권↓"

복합쇼핑몰도 대형마트 수준으로 영업 제한을 받는다. 문재인 정부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에 이어 복합쇼핑몰까지 영업 규제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기존 유통채널의 성장이 사실상 멈춘 상태에서 복합쇼핑몰 진출까지 막혀버리면 유통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특히 복합쇼핑몰에서 영업을 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피해는 물론 소비자들의 여가 선택권도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5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중소기업 적합업종 해제 품목 중 민생에 영향이 큰 업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복합쇼핑몰에 대형마트 수준 영업을 제한한다고 명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관련 ▲도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입지 제한 ▲오전 0시~10시 영업 시간 제한 ▲매월 공휴일 중 2일 의무 휴무일 지정 등을 주장해 왔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복합쇼핑몰을 내세우고 있는 유통업계로서는 위기에 빠진 셈이다. 롯데의 경우 현재 김포와 은평, 파주, 월드타워에 롯데몰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울산과 용인 등에 롯데몰을 추가로 출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경우 복합쇼핑몰 추진에 더 적극적이다. 지난해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코엑스를 선보인 신세계는 내달 스타필드 고양을 오픈한 뒤 안성과 청라 등에도 스타필드 개점을 예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복합쇼핑몰을 의무적으로 쉬게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다. 복합쇼핑몰에도 중소협력체들이 임차인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의무적으로 쉬게될 경우 피해가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전가된다는 판단이다. 실제 롯데월드타워몰의 경우 입점업체 209곳 중 156곳(74.6%)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정한 중소기업(외국기업 제외)이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여가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복합쇼핑몰 사업은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을 길어지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에 따라 복합쇼핑몰이 생겨나면서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복합쇼핑몰을 찾는 가족단위 소비자들도 늘었다. 즉 복합쇼핑몰 의무휴업이 단행될 경우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줄어들며 불편함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월드타워 롯데몰의 경우에는 주말에만 16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평균적으로 평일 5만명, 주말 10만명이 모인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업체로서 매출 영향이 있을 수는 있겠다만 무엇보다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중소협력사, 방문 고객들 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복합쇼핑몰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복합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골목상권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과 겹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복합쇼핑몰은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도 입점돼 있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료회원제 마트,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체와 시설이 종합된 쇼핑몰이다. 즉 골목상권에서 내놓는 상품들과 겹치지 않는 상품이 더 많다는 주장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내에서 운영중인 대형마트는 이미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월 2회씩 쉬고 있다"며 "하지만 그 외에 복합쇼핑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중소상인들에 대한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7-25 16:59:48 김유진 기자
文정부, 담합근절 집단소송제도 도입…과징금 기준 강화

文정부, 담합근절 집단소송제도 도입…과징금 기준 강화 정부가 담합으로 인한 불공정 거래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집단소송제도를 도입하고 과징금 기준도 강화된다. 25일 정부가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공정경제 추진 방안을 선보였다. 집단소송제란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일부 피해자가 소송에서 승리하면 해당 소송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동일한 배상을 받도록 한 제도다. 현재 집단소송제는 증권분야에 제한적으로 도입됐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분야에도 집당소송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법·과징금 고시 개정을 통해 과징금 부과기준율을 상향하고 반복 법 위반행위에 대한 가중 수준을 더 무겁게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담합 과징금 부과율 상한은 관련 매출액의 10%로 미국(20%), EU(30%) 등에 비해 낮은 편이다. 동시에 부패방지법 상 신고보상금 한도도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대·중소기업간 동등 교섭을 위해 단체구성권 확대한다. 이에 가맹점사업자단체 신고제를 도입하고 대리점 사업자 단체구성권도 명문화한다. 최저임금 인상 등 노무비 변동 시 납품단가를 조정하거나 협의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한다.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보복조치를 하는 경우 행정처분 등 제재를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늘린다. 하도급 분야의 경우 기술유용, 부당단가 인하, 전속거래 구속행위 등 불공정하도급행위 근절방안 마련한다. 노무비 변동 시 납품단가 조정신청·협의권도 인정한다. 의무고발요청 기관을 확대하고 공정위 소관 일부 법률에 대해 전속고발권을 폐지 하는 등 전속고발권도 개선된다.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는 한편 회계법인의 독립성·객관성 보장을 위한 감사인 지정제도도 정정한다. 소비자 권익증진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재원 조성 방안도 마련된다. 올해 하반기 연기금 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내용이 자산운용지침 가이드라인에 반영되며 정부는 추후 기금운용평가 때 스튜어드십 코드를 자산운용지침에 반영했는지를 평가하는 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기업이익을 근로자와 공유 시 세제지원을 하는 방안과 상생결제 세액공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도 추진된다.

2017-07-25 16:11: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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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탈취제·물휴지에서 '옥시 사태' 물질 CMIT·MIT 검출

일부 반려동물용 탈취제 및 물휴지에서 '옥시 사태'의 원인 물질인 CMIT·MIT 등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CMIT는 동물실험에서 피부 발진, 피부 알레르기, 안구손상 및 흡입 시 체중감소와 비강 내벽 손상이 관찰된 물질이다. 또 MIT는 동물실험에서 피부자극성, 피부부식성이 관찰됐다. 폼알데하이드는 재채기, 기침, 구토, 호흡기성 질환, 기억력 상실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IARC(국제암연구소)에서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반려동물용으로 표시하고 유통·판매 중인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와 '물휴지' 15개의 유해 화학물질 시험검사를 진행한 결과 탈취제 8개 제품과 물휴지 3개 제품에서 각각 유해 물질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가정 내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냄새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탈취제는 분무 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와 피부 등을 통해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 소비자원이 반려동물용으로 표시된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동물용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 14개 중 8개 제품(57.1%)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5개 제품에서는 위해우려제품 스프레이형 탈취제에 사용이 금지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가 검출됐다. CMIT와 MIT는 지난해 '옥시 사태'의 원인 물질로도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었다. 6개 제품은 '폼알데하이드'가 위해우려제품 탈취제 기준치(12㎎/㎏이하)의 최대 54.2배(최소 14㎎/㎏ ~ 최대 650㎎/㎏) 초과 검출됐다. 반려동물용 물휴지 3개 제품에서도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소비자원이 반려동물용 물휴지 15개 제품에 대해 안정성을 시험한 결과 3개 제품(20.0%)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인체 세정용 물휴지에 사용이 금지된 CMIT와 MIT가 2개 제품에서 검출됐고 2개 제품은 '폼알데하이드'가 화장품 기준치(20㎍/g이하)의 최대 4배(최소26.6㎍/g ~ 최대 80.8㎍/g) 초과 검출됐다.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으로 관리되는 탈취제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으로 관리되는 인체 세정용 물휴지는 인체 노출을 우려해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동물용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와 물휴지는 관련 안전기준이 부재해 다수의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되는 등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소비자원측은 강조했다. 또 소비자원은 동물용의약외품 반려동물용 탈취제 14개 제품의 사용용도 표시를 조사한 결과 일반 탈취제와 구분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6개 제품은 악취 발생장소·싱크대·화장실·실내·차량 내부 등 주변 환경에, 8개 제품은 동물과 주변 환경에 겸용으로 사용하도록 표시하는 등 대부분 동물용의약외품이 아닌 일반 탈취제 용도로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 표기에 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측은 강조했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용 물휴지 15개 제품(동물용의약외품 신고 3개·미신고 12개)에 대한 표시실태 조사 결과 대부분 제품이 표시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있었다. 신고된 3개 중 1개 제품은 '동물용의약외품'임을 표시하지 않았고 1개 제품은 수입·판매자의 주소를 누락했다. 한국소비자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제품의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조치를 취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외품 반려동물용 위생용품에 대한 유해 화학물질 안전기준 마련 등 안전 관리 개선방안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또 반려동물용 위생용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반려동물용 제품 생산(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약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해 무허가(무신고) 업체 등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향후 시중에 유통 중인 반려동물용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7-07-25 15:10: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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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bhc치킨 박현종 회장, 청주 수해지역에 5000만원 전달 外

[창업단신]bhc치킨 박현종 회장, 청주 수해지역에 5000만원 전달 外 ▲bhc치킨 박현종 회장, 청주 수해지역에 성금 5000만원 전달 bhc치킨 박현종 회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bhc치킨과 가맹점주들은 힘을 모아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 중인 지역 자원봉사단에 치킨 500마리를 지원했다. 한편 독자경영 4주년에 맞이한 bhc치킨과 모기업인 로하틴그룹은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올 하반기부터 bhc의 나눔 경영 정신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CSR활동을 'BSR'(bhc+CSR)'로 명명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에어베드'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색 아웃도어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베드(Airbed)'를 출시했다. 에어베드는 마치 침대나 소파처럼 야외에서 눕거나 앉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별도 기구 없이 자연바람으로 공기를 넣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폴리에스터 재질로 만들어 무척 가볍고 방수 처리가 되어있어 비가 와도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베드와 여름 빙수를 함께 주문하면 최대 52% 할인율을 적용 받아 1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후르츠 스틱바 세트'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후르츠 스틱바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후르츠 스틱바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디저트 아이스바다. 스트로베리, 오렌지, 망고, 청포도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4종의 과일 맛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의 상징 핑크색 전용 상자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다. 제품 구성 변경 및 스틱바 낱개 구입은 불가능하다. ▲엔제리너스커피, '썸머 나이트 오케스트라' 문화이벤트 진행 엔제리너스가 롯데콘서트홀과의 연계이벤트를 통해 '썸머 나이트 오케스트라'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제리너스가 진행하는 '썸머 나이트 오케스트라' 문화이벤트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영화와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름 콘서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이다. 8월2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300명과 엔제리너스 모바일 앱 우수 고객 200명 및 우수 바리스타 100명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8월11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개도국 장애인스포츠 선수단에 물품 후원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의 대한장애인체육회훈련원에서 열린 '2017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통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 환영식에 참석해 개도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각국의 장애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금까지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자선 캠페인인 '슛포러브(Shoot for Love)'를 통한 기부금 전달이나 대한레슬링협회를 공식 후원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G다인힐,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붓처리서울' 그랜드 오픈 SG다인힐이 붓처스컷의 프리미엄 브랜드 '붓처리서울'을 이달 27일 신규 오픈한다. '붓처리서울'은 40년간 육류에 집중해 온 '삼원가든'과 SG다인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적의 산지를 선정 후 공수한 다양한 부위의 숙성육을 레스토랑과 집에서 즐기실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고기편집숍'이다. '붓처리서울'은 스테이크, 씨푸드, 샐러드 등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개발했다. 깨끗하고 체계적인 산지의 한우를 사용해 품질 좋은 스테이크와 구이요리를 맛볼 수 있다. ▲클램 원주 단계점, 꽝 없는 룰렛이벤트 성료 스페인 식 EDM 펍 '클램'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양 일간 진행했던 룰렛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벤트는 원주 단계점을 지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특히나 참여만 하면 다양한 술과 안주권을 획득할 수 있어 참여율이 높았다. 한편 '클램'은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스페인 음식과 EDM음악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크롬바커, 통영국제음악재단과 '크롬바커 재즈 웨이브' 진행 독일 맥주 브랜드 '크롬바커'를 즐기며 라이브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크롬바커 재즈웨이브'가 통영에서 개최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 간 한산도 앞바다가 보이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들이 연주를 맡는다. 바다 바람이 느껴지는 야외음악당에서 브라질 정통 재즈음악과 시원한 '크롬바커'맥주는 무더운 여름 밤을 감미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수놓을 예정이다. ▲스타벅스, 여름맞이 제철 재료 음료 출시 스타벅스코리아가 '여름 휴양지'라는 주제로 자체 개발 3종 음료를 출시한다. 이번 음료 신제품들은 파인애플, 코코넛밀크, 옥수수, 복숭아 등 듣기만 해도 여름 향이 가득한 재료로 개발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푸드 4종, MD 상품 27종의 다양한 신제품이 함께 출시 된다. '스타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및 적립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강술래, '바캉스세트 4종' 출시 강강술래가 바캉스시즌을 맞이해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바캉스세트 4종'을 출시했다. 강강술래 '바캉스세트 4종'은 30년 전통의 강강술래 요리비법을 고스란히 담은 프리미엄 간편영양식이다. 바캉스세트 1호는 황제갈비살1팩, 삼겹살1팩, 백립부대찌개1팩, 영양갈비탕1팩, 한우불고기1팩, 쇠고기육포1봉으로 구성했다. 바캉스세트 2호는 한돈양념구이 3팩을 담았으며 3호는 술래양념구이 1팩과 한우불고기 2팩을 넣었다. 4호는 술래양념구이 2팩, 왕양념갈비 1팩, 한우불고기 1팩으로 꾸며졌다.

2017-07-25 15:1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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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면세점 쇼핑 때 10명 중 6명 화장품·향수 구입"

올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면세점 고객 10명 중 6명은 화장품·향수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면세점 소비자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1%가 화장품·향수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 가방·지갑이 38%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품·향수(72%), 가방·지갑(41%), 패션·잡화(24%) 순으로 면세 쇼핑을 선호했다. 화장품·향수 카테고리가 다른 카테고리에 뚜렷하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남성의 경우 화장품·향수(41%), 가방·지갑(34%), 술·담배(29%) 순으로 면세점 쇼핑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술·담배'와 '디지털·전자기기'(14%)에 대한 구매 의사에서 여성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면세쇼핑 예상비용으로는 10~30만원이 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여름휴가 최고 성수기인 '7말8초'(7월말부터 8월초까지)를 맞아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항공·해외호텔 예약 사이트 할인 ▲여행준비 혜택 ▲인천공항 식음 할인 등을 제공하는 '여행지원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꿀 혜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여행지원 라운지 관련 퀴즈풀기, SNS에 여행지원 라운지 혜택 공유하기 등 두 가지 미션에 참여하면 와이파이도시락 1일 무료 이용권(600명)과 SKT 로밍서비스 'T로밍' 50% 할인쿠폰 2매(3400명)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호텔스닷컴' 30만원 할인권(10명)도 준다.

2017-07-25 14:51: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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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비결, 그 곳에 가면 알 수 있다

장수 비결, 그 곳에 가면 알 수 있다 외식업계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장수 프랜차이즈의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창업 후 '마의 3년'을 넘겨야 성공한 브랜드로 분류한다. 특히 최근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 그 기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같은 시기에 10년 이상 사랑 받아 온 장수 브랜드들의 노하우가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거나, 색소와 방부제가 없는 신선한 천연재료로 제품을 만들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빨리 파악했다. 또한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조리아카데미를 운영해 가맹점주의 고민을 덜어줬다. 불고기전문점 '콩불'은 지난 2008년 성균관대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특허 받은 흑마늘 콩나물과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들어진 불고기는 단순한 불고기로서의 평범함이 아닌 특별함을 선사한다. 중독성 강한 맛에 당시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의 효자식품으로 시작했던 '콩불'은 어느덧 4050 중·장년층 세대까지 찾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디저트카페 '카페 띠아모'는 우리나라 1세대 젤라또 전문점으로서 디저트 카페의 시작을 알렸던 브랜드다. 색소와 방부제가 없는 신선한 천연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수제 젤라또는 기호에 따라 밀크류, 과일류, 요거트류의 젤라또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뜻의 '띠아모'는 편안한 분위기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추구한다. 2006년 압구정에서 오픈해 올해로 12년 차를 맞이한 '카페 띠아모'는 범람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에서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곱창브랜드 '곱창이야기'는 소곱창 전문 브랜드로 2004년 3월 발산본점에서부터 시작했다. 품질이 확실한 국내산 한우 곱창, 막창, 대창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곡물가루나 죽염 등을 이용한 레시피, 특제 마법의 눈꽃가루 등 자체적인 레시피도 개발했다. 그 결과 '곱창이야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고기와 특제 소스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냉면전문점 '육쌈냉면'은 2006년 신림 1호점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로 냉면과 숯불고기 메뉴를 개발했다. 기본적으로 비빔냉면은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독보적인 양념으로, 물냉면은 쫄깃한 면과 신선한 고기육수로 만들어진다. 냉면과 함께 나오는 숯불고기는 참숯 직화를 원칙으로 하며 판매메뉴가 아닌 무상 온육수는 호주산 소고기와 다량의 야채로 매일 2-3시간 동안 끓여낸다. 그 결과 '육쌈냉면'은 냉면 프랜차이즈 업계 1위에 올랐다. 생맥주 전문점 레스펍 치어스는 예비창업주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조리아카데미 운영에 나서고 있다.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가맹점주가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본사 조리관리팀과 가맹점주, 주방장 등 각 담당자별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돼 어느 점포에서나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조리교육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치어스 직영 본점교육을 통해 현장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조리사 모집은 상시적으로 이뤄지며 이력서를 통한 내부 검토와 본사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 프로그램 입소자를 선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장수브랜드는 오랜 신뢰가 쌓여온 만큼 두터운 고객층을 자랑한다"며 "무엇보다 장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니즈를 재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07-25 14:5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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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견미리팩트' 판매 채널 다변화…홈쇼핑 의존도 줄었다

홈쇼핑업계에서 '견미리팩트'라는 유명세로 대박행진을 이어갔던 애경의 AGE 20's가 홈쇼핑에 편중됐던 매출구조에서 벗어났다. 25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에 따르면 2015년 AGE 20's의 전체매출 가운데 97.2%를 차지했던 홈쇼핑 매출이 2016년 72%, 2017년 상반기 52.3%로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홈쇼핑 외 매출이 2015년 2.8%에서 2016년 28%, 2017년 상반기에는 47.7%로 확대됐다. 대표제품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클렌징 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 확장에 힘입어 온라인몰과 면세점, 백화점, 해외시장 등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애경측은 설명했다. 특히 AGE 20's는 지난해 동기 대비 홈쇼핑 매출이 23.4% 성장함과 동시에 홈쇼핑 외 비중이 확대되며 건전한 채널 다변화를 이뤘다.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에이지 20's는 2017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성장했다. 애경 관계자는 "AGE 20's의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 비결은 단연 탄탄한 제품력"이라며 "AGE 20's는 소비자에게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소비자에게 받은 인정은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져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을 함께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AGE 20's는 2015년 12월 당시 새롭게 문을 연 HDC신라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63 등 시내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신세계면세점과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잇따라 입점했다. 올 2월에는 롯데면세점 본점에도 공식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AK플라자 수원점에 오프라인 공식 1호점을 오픈하며 백화점에 진출했다. 한편 AGE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달 GS샵,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오쇼핑 등에서 발표한 '2017 상반기 히트상품 TOP10'에 모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제품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7-07-25 14:51:29 김유진 기자
LG생건 상반기 영업이익 4924억원…사상 최대 반기 실적

LG생활건강이 지속적인 내수 침체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없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에만 4924억원의 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상반기 매출 3조 1308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 경상이익 4656억원, 당기순이익 348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7.3%, 9.6%, 9.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6월말 대비 21.3% 포인트 개선된 59.5%로 낮아졌고 지난해 12월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지난 6월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또한 'AA'에서 'AA+'로 상향 조정됐다. 2분기 매출은 1조 53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역신장했다. 영업이익 2325억원, 경상이익 2203억원, 당기순이익 1683억원을 각각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6.8%, 5.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사상최대 2분기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다. 사업부분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은 상반기 매출 1조 6354억원, 영업이익 32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5.0% 증가했다. 2분기 화장품 매출은 7812억원, 영업이익 14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2.7% 감소했다. 중국 관광객수 급감의 영향을 받은 면세점 채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지만 중국 내 럭셔리 화장품 매출 상승을 통해 상당 부분 상쇄했다는 평가다. 국내 백화점, 방문판매 매출 또한 지속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상반기 매출 8036억원과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2.1% 성장했다. 2분기 생활용품 매출은 3732억원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윤고'가 중국관광객이 감소하며 매출이 축소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1.2% 포인트 증가한 37.1%를 달성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6918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 28.2% 성장했다. 2분기 음료 매출은 3757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 28.1% 증가했다. 주요 탄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씨그램', '토레타', '갈아만든 배' 등의 비탄산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했다.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0.9% 포인트 증가한 30.9%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측은 "지속되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사업포트폴리오와 럭셔리 중심의 화장품 사업 운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의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7-07-25 14:51:1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