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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13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22회째 진행하는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기획됐다. 예선을 거쳐 모두 15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가족은 자유경연과 지정경연으로 요리경연에 참여하며 외국인 가족들도 함께해 국내 요리는 물론 각국의 다양한 요리도 접할 수 있다.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 참가가족 노래공연,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참가 150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만큼을 출연하여 참가가족 대표가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모두 11가족에게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고급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모든 참가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24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참가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화와 우편으로 알려준다. 오뚜기 관계자는"요리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맛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9 14:5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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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 라떼아트·셀프계산대 도입…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 오픈

국내 편의점 최초로 '셀프계산대'가 이마트 위드미 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에 선보인다. 셀프계산대는 매장에서 상품을 고른 뒤 고객이 직접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스캔한 다음 카드를 삽입해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마트 위드미는 셀프계산대를 도입한 '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드미는 약 132㎡(약 40평) 규모의 봉은사역 출구 스타필드코엑스몰 매장을 통해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대거 도입했다. 먼저 신속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편의점 최초로 셀프계산대를 운영한다.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별도로 마련된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통해 스캔한 후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거나 'SSGPAY'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또 지난해 9월 스타필드하남에 첫 도입된 '밥짓는 편의점'도 확대 운영한다. 밥짓는 편의점은 고급 품종 쌀인 '고시히카리'로 직접 조리해 따뜻한 프리미엄 도시락과 덮밥을 제공한다. 샌드위치 전문점 '샌드위밋'도 입점했다. 샌드위밋은 최근 광화문 샌드위치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샌드위치용 천연 발효 빵과 특별한 햄과 고기로 만들어 새로운 풍미를 제공하고 있다. 총 4개 국가의 원두(브라질 세라도·에티오피아 예가체프·케냐 오타야·코스타리카 따라주)로 내린 드립커피를 500원~10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라떼아트존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운영한다. 라떼아트 기계를 활용해 고객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 후 기계와 연결되어 있는 전용앱으로 전송하면 원하는 사진이나 글귀가 라떼 표면에 구현되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김성영 이마트 위드미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각 점포의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인 매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70329000112.jpg::C::480::위드미 스타필드코엑스점 무인 계산대. /이마트}!]

2017-03-29 14:5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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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출시

잇츠스킨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영양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철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킨 케어 라인으로 페이셜마스크, 핸드마스크, 헤어마스크, 필링패드 등 총 4품목으로 구성됐다.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점액의 수분 진정 작용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프레스티지 핸드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손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 골드 호일과 극세사 원단의 양면패드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필링 패드 데스까르고는 피부 노폐물과 들뜬 각질을 제거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프레스티지 헤어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전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들어 있어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며 "특히 마스크 3품목은 특수 가공 처리한 골드 호일 시트를 사용해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유효성분을 하나도 빠짐없이 피부 속까지 전달해 준다"고 설명했다.

2017-03-29 14:02: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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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세종시에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만든다

KT&G, 세종시에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만든다 KT&G가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인근에 프리미엄 복합쇼핑몰을 세운다고 29일 밝혔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부지는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라며 약 2만㎡ 규모의 대지에 쇼핑센터 건물 2개동과 오피스타워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이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말까지 차례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두 곳의 블록에 개발될 복합쇼핑몰은 비즈니스 타켓 쇼핑몰인 어반컴플렉스센터(USC)와 고급 주상복합단지 거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후드센터(NSC)로 각각 조성된다. 정부 유관기관과 국내 주요 금융사 지점, 국내외 유명 의류브랜드, 고급식당 등 상업시설이 입점할 계획이다. KT&G는 복합쇼핑몰을 모두 임대하기로 했다. 지난 2월 AK플라자와 쇼핑몰 위탁 운영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AK플라자는 국내 5개 백화점과 인천공항 쇼핑몰, 온라인 종합쇼핑몰을 운영 중인 유통 전문기업이다. AK플라자는 상가, 오피스, 아파트 등의 신규 입주자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종시 상권에 진출해 새로운 형태의 'NSC(지역친화형 쇼핑센터)' 복합쇼핑몰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백화점 5개 점포 모두 상권 랜드마크로 발전시킨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장, SPA브랜드, 전자전문매장, 중대형서점, F&B 브랜드 등 세종시 상권에만 특화된 MD를 선별해 입점시키고 그에 맞는 마케팅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쇼핑몰이 정부종합청사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고 간선급행버스(BRT) 환승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며 "재무안전성이 뛰어난 KT&G가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쇼핑센터 운영이 강점인 AK플라자가 협력을 한다는 소식에 임차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KT&G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부동산 임대사업과 호텔 운영을 하고 있고 최근 상업시설과 임대주택 운영사업 등으로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검토 중이다. 한편 세종시 인구조사에 따르면 세종시 전체인구는 25만명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 1.5배 증가했다. 현재 정부종합청사 중앙행정기관 21개를 포함 56개 기관이 이전해 행정중심복합 도시로 발전중이며 올해 말에는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03-29 13:4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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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진행

대상 청정원,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진행 대상 청정원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는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한 지구 만들기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개최해왔다.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10시20분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식품BU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 김판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로 꼽히는 소나무를 비롯해 자작나무, 개살구나무, 산벚나무 등 총 11종, 1만 그루의 묘목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2종씩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맑고 청정한 지구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특히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끼치며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만큼,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묘목 나누기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는 산림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국산 목재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편백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나 향주머니 만들기 등 목공예 행사를 준비했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나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상은 '희망의 나무 나누기'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청정숲 가족캠프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03-28 17:0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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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동아TV, '서울패션위크' 전세계로 모바일 생중계

LF 계열사 동아TV(대표이사 김인권)는 '2017 FW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선정, 컬렉션 전편을 라이브 스트리밍(온라인 생중계)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동아TV는 지난해 10월 서울디자인재단과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2017 SS 서울패션위크의 디자이너 컬렉션 방송분 6편(6일분, 40개 컬렉션)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당시 누적 시청수는 23만건에 달한다. 동아TV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17 FW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재선정됐다. 이번에는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으로까지 생중계 범위를 넓혀 총 60여편에 달하는 전 디자이너 컬렉션에 대한 생방송 송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계 네이버 스타일라이브(StyLive) 채널, 유튜브, 동아TV 홈페이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바일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 10월 연간 두 번 개최되는 세계적인 패션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내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동아TV 케이블 채널에서는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리허설, 포토월과 참여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 특별 편성될 예정이다. 또 패션위크 현장조사 및 국내 패션계 인사, 패션 관련 학과 교수진 등의 자문을 받아 국내 톱 컬렉션을 선정해 방송으로 공개한다. 홍대호 동아TV 편성제작국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서울패션위크의 모바일 생중계 효과에 힘입어 2017FW 서울패션위크를 잇따라 생중계하는 한편 내달 열리는 베트남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 등 세계 유수의 패션위크 또한 순차적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TV는 지난달 '스타일라이브(StyLive)'라는 패션 전용 채널을 네이버 V라이브와 함께 개설하고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열린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등 세계 4대 패션위크의 2017 FW 컬렉션 현장을 담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2017-03-28 17:07: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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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련 상품 매출 특수…피해 최소화 대책은?

중국발 스모그로 국내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물론 해독에 좋은 식품 등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미세먼지를 대처하기 위해 '필터'로 된 공기청정기,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주는 '알카리성' 채소 등을 찾고 있어서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은 물론 꼼꼼한 샤워, 알칼리성 채소 및 기관지에 좋은 음식 등을 섭취하며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권장한다. ◆'먼지 특수' 누리는 유통업계 미세먼지가 연일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건강을 지켜줄 상품들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옥션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미세먼지와 관련된 상품 판매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최대 5배(416%)나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게 팔린 제품은 마스크(406% 신장)였다. 호흡과 관련된 질병을 직접적으로 예방해주는 황사마스크(416%), 코마스크(177%), 휴대용 산소캔(369%)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미세먼지 배출 및 해독 등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알카리성 채소 미나리는 2배(135%)이상 올랐다. 미세먼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주는 녹차(58%)와 브로콜리(107%)도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기관지 건강에 좋은 배는 49% 신장했다. 김이나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도 37% 증가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공기청정기 수요도 늘었다. 같은 기간 옥션에서 공기청정기는 54%, 공기정화식물 45%, 의류관리기·건조기 108%로 각각 신장했다. 이마트에서도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의 공기청정기 매출이 작년보다 60.8%나 늘었다.특히 공기청정기의 경우 '음이온'이 아닌 '필터'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고 있다. 에누리닷컴이 지난 1~2월 공기청정기 매출을 조사한 결과 필터식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대비 97% 늘어난 반면 음이온식 공기청정기는 29%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는 강한 바람보다는 약한 바람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특히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최소한 1년에 한번 교체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해 최소화 대책은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감기는 물론 폐렴, 기관지천식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조언한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대비법으로는 마스크 착용, 꼼꼼한 샤워, 촉촉한 피부 상태 유지 등이 있다. 가급적 피부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다. 마스크는 일반 면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 마스크를 권장한다. 몸 안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은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장중현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미세먼지 입자가 작을수록 호흡기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세안과 목욕도 꼼꼼하게 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외출 후에 머리카락은 꼼꼼하게 감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특히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목욕을 하고 난 뒤에는 로션이나 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는 등 피부와 미세먼지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 섭취로도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기름기 있는 음식으로 먼지를 씻어낸다'는 상식으로 삼겹살을 찾지만 전문가들은 삼겹살을 권장하지 않는다. 장중현 교수는 "삼겹살은 지방이 주성분이라 혈액순환을 늦춰서 미세먼지 해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미역 등 해조류나 녹차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겹살이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낭설이라는 지적이다. 미역과 다시마 등과 같은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좋은 비타민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다. 또 녹차의 카테킨은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을 뿐 아니라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알칼리성 채소인 미나리도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기관지에 좋은 배와 도라지도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음식으로 꼽을 수 있다.

2017-03-28 17:07:0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