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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물의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 "물의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공식 사과했다. 이장한 회장은 1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 본사 대강당에서 공식 사과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 드린다"며 "저의 행동으로 상처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로 크케 실망하셨을 종근당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종근당 임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되며 한없이 참담한 심경"이라며 "따끔한 질책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이 회장이 전 운전기사들에게 운전 중 폭언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 회장은 운전기사를 향해 "도움이 안 되는 XX. 요즘 젊은 XX들 빠릿빠릿한데 왜 우리 회사 오는 XX들은 다 이런지 몰라" 등의 폭언과 인신공격성 발언도 했다. 또 다른 운전기사에게는 "이 XX 대들고 있어. XXXX 닥쳐" "운전하기 싫으면 그만둬 이 XX야" 등의 막말도 토해냈다. 종근당은 지난해 기준 매출 8300억원 수준의 상위 제약사로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이며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2017-07-14 11:0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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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新상 뷰티템]설화수·라끄베르·네이처리퍼블릭

[이번주 新상 뷰티템]설화수·라끄베르·네이처리퍼블릭 등 ◆설화수 '순행클렌징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설화수가 순행클렌징폼과 순행클렌징오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200ml에서 400ml로 업그레이드 된 넉넉한 용량으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순행클렌징폼'은 아미노산 유래 세정 성분이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막은 남겨 순하게 작용하는 클렌징폼이다. 순행클렌징오일은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돼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없애주는 마일드한 한방 클렌징 오일이다. ◆LG생건, '라끄베르 딥 앤 모이스트 더블액션' 클렌징 라인 출시 LG생활건강이 영국의 유명 스파인 헤로겟 지역의 온천수와 피부보습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라인 '라끄베르 딥 앤 모이스트 더블액션'을 출시했다. 탄산수의 미세 버블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클렌징해주고 피부보습 성분이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라인이다.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티슈까지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파라벤 등 자극이 우려되는 9가지 화학성분을 제외했다. ◆네이처리퍼블릭, 30가지 컬러·텍스처 담긴 섀도 팔레트 출시 네이처리퍼블릭이 30가지의 감각적인 컬러와 텍스처를 팔레트 하나에 담은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를 출시했다. 브라운과 핑크, 코럴, 버건디 등 활용도 높은 계열의 컬러와 매트, 쉬머,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섀도로 구성됐다. 투명 용기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작돼 30가지 컬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실용적이다. ◆애경 루나, '선투고 선크림' SPF50+ PA++++ 3종 출시 애경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자외선차단제 '선투고'(SUN-TO-GO) 선크림 3종을 출시했다.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에센스 타입의 '선 젤 프레시'와 피부를 밝혀주는 프라이머, 베이스 기능을 겸용한 '선 베이스 톤 업', 장시간 야외활동시 유용한 '선 블록 레포츠' 등 3종이다. ◆나인위시스, 'VB 톤업 포맨 SPF 21' 출시 나인위시스가 남성들의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VB 톤업 포맨 SPF21'을 출시했다. 피지선이 많아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개발,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산뜻한 사용감을 부여한다. 또 모공축소 및 피지분비 억제에 효과적인 특허받은 성분 Anti Sebum P 를 함유해 과도한 피지 분비 억제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2017-07-14 09:25: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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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환자중심 바이오·빅데이터 융복합 절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바이오·빅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환자중심 보건의료 체제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갑)이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유전체·빅데이터·인공지능(AI)·3D 프린팅·재활로봇 등 혁신 의료산업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며 "궁극의 가치인 환자중심의 사고를 접목시키는 방향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혜숙 의원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사례가 확산되면서 보건의료 분야의 ICT 기술 융합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현행 제도와 규제 환경에서 의료현장 및 보건산업계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면밀히 점검하여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부 세션에선 융합 중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전략들이 소개됐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빅데이터의 빅이라는 단어를 벗어나야 한다"며 "무조건 커야한다는 부담을 버렸으면 좋겠다. 모든 데이터는 연관이 되어야하고 검색이 되어야 하며, 간결하게 분석되는 동시에 반드시 연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CDW의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환자들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의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트코인 등으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받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은솔 데미블록 대표는 "환자를 의료 중심에 세우자라는 운동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 개인 건강기록(PHR)"이라며 "PHR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특정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아야 하고 개인이 관리할 수 있어야만 한다. 문제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인데 블록체인 기술은 독립적이면서 완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기술이다"라고 역설했다. 2부 세션에서는 보건의료가 진단 및 치료에서 예방 및 재활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융복합 의료분야에 있어 환자중심의학 기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장은 "의료 로봇은 환자의 수요와 기능에 부합하는 실용성과 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가상현실이 융합하는 방향으로 발전돼야 한다"며 "정부는 새로운 기술의 개방적 융합촉진 정책과 적절한 비용의 책정과 의료보험의 적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제의 완화보다 공급자의 사업모델에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 조성이 선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급여 결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눈길을 끌었다. 안정훈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부교수는 "해외에서는 스마트헬스 기기의 모니터링과 관련된 임상적 유효성과 경제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환자의 편익과 임상적 효과성을 비롯 국내 보건의료체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반영한 급여 근거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환자중심 보건의료 체제는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신수용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정부 주도의 탑다운 식의 사업은 이젠 그만해야 한다. 데이터를 공개하는 선에서 PACS를 활성화 했던 것처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에서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수진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MD는 "정부가 개별적 기업보다 플랫폼을 돌봐야할 때다. 빅데이터 기반을 다지고 R&D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 결국 효용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줄이면서 생태계를 움직이며 혜택이 골고루 나눠져야 하는데, 텃밭이 만들어 지면 우수한 스타트업도 만들어 질수 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등에 밀접한 빅데이터에 사용범위를 가르는 정부의 규제 가이드라인과 법제화의 중요성도 지적됐다. 김정훈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교수는 "빅테이터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중요하다. 사각지대의 있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종수 고려대 법대 교수는 "보안을 주목하고 싶은데 비식별화 등에 있어 법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가이드라인은 나왔지만 개인정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법제화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7-07-13 18:28:08 박인웅 기자
사드배치 결정 1년, 사라진 유커…면세점 매출 20∼30% 감소

사드배치 결정 1년, 사라진 유커…면세점 매출 20∼30% 감소 2016년 7월 13일. 국방부가 경북 성주군 성주읍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장소로 결정한 날이다. 벌써 1년이 지났다. 중국은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 한국 여행 금지 등 경제 보복을 시작했다.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매출에 크게 의존하던 한국 관광업계와 면세점 업계는 치명타를 입었다. 특히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중국에 진출한 롯데마트 112곳 중 87곳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다. 중국의 사드보복이 본격화한 올 3월 중순 이후 롯데와 신라 등 주요 면세점 매출은 20∼30%씩 급감했다.지금까지 면세점 업계와 롯데마트가 입은 피해액만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 해결에 큰 진전이 없어 사드보복 여파의 장기화 가능성은 커졌고 업계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다. ◆여행수지 악화 지속 그간 유커는 한국 관광업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그야말로 통 큰 손님이었다. 실제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모두 1720만명이었다. 이 중 46.8%가 중국인(806만명)이었다. 하지만 사드 파문으로 인해 유커의 한국 방문은 급격히 줄었다. 1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99만79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감소했다.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격히 줄면서 국내 지출도 96억3573달러(11조81억원) 급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관광업계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게 버티고 있다. 161개 중국 전담여행사들은 잠정 휴업 상태다. 영세한 소규모 여행사 상당수는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폐업하기도 했다. 중국 정부의 한한령이 본격 시행된 3월부터 현재까지 수입이 거의 없는 여행사도 대다수다. 한국여행업협회의 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거래선이 있는 여행사를 제외하고는 중국 전담여행사 50%이상의 매출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방한 중국인 관광객 성장세에 우후죽순 늘어난 호텔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 명동의 한 4성급 호텔은 3월 이후 중국인 투숙객 수가 30% 이상 줄었다. 호텔 관계자는 "명동 호텔들의 중국인 투숙객이 전반적으로 크게 줄었다"며 "객단가가 더 낮고 단체 관광객 위주로 영업하던 호텔일수록 더 타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위기의 면세업계 장기전 대비 면세점과 유통업계는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롯데면세점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사드보복이 본격화된 올해 3월 중순 이후 롯데와 신라 등 주요 면세점 매출은 20∼3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까지 누계 피해액이 3500억 원에 달한다. 한화갤러리아의 제주공항 면세점 4∼5월 월간 매출은 임대료에도 미치지 못하는 20억 원 이하로 추락할 정도였다. 현재 공항면세점 22곳 중 이익을 내는 곳이 한 곳도 없다. 면세점 업계는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업계 전체 피해액이 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금한령 이후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다"며 "중국과의 외교갈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롯데면세점은 사드보복이 장기화하면서 피해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지자 지난달 팀장급 간부 사원과 임원 40여명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제주공항 면세점 특허를 반납했다. 여기에 감사원 감사 결과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비리까지 불거져 면세점 업계는 쑥대밭이 됐다. ◆ 롯데마트 피해액만 4000억 이상 정부가 사드 배치 장소를 롯데 성주골프장으로 정하면서 롯데는 중국 정부 사드보복의 표적이 됐다.특히 롯데 계열사 중 중국에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 중이던 롯데마트의 피해가 컸다. 중국 당국은 사드 배치가 결정되자 방법 위반 등을 명분으로 중국 내 롯데마트 112개 점포 중 87개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여기에 중국인들의 불매운동까지 더해져 그나마 영업 중인 12개 점포도 매출이 75%나 급감했다.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 당국과 소비자들의 압박으로 롯데마트가 입은 피해는 4000여억원으로 추산된다. 롯데마트는 사드보복으로 매출 타격이 심각해지자 증자와 차입을 통해 긴급 자금 3600억원을 마련해 종업원 임금 지불 및 상품대금 지급 등에 사용했으나 이마저도 조만간 바닥날 전망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8월로 예정된 한중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사드보복으로 인한) 중국 내 롯데마트 강제 영업중단 조치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며 "현 상황이 지속한다면 피해가 너무 커져 어떻게 중국 사업을 계속할지 앞이 캄캄하다"고 말했다.

2017-07-13 14:4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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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한국이주민건강협회, 건강 수호·의료 지원을 위한 MOU

이화의료원-한국이주민건강협회, 건강 수호·의료 지원을 위한 MOU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 취약 계층 이주민 건강 수호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은 1999년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로 출발한 이주민, 다문화 가족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비정부기구(NGO)이다. 전국 40여 곳에 상담소를 두고 9500여명의 회원을 둔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은 외국인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비 지원, 순회 진료와 예방접종, 교육 및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올해 보구여관 개설 130주년을 맞아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 가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의 인연으로 많은 이주민이 의료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선 상임이사도 "그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 의료기관과 봉사자분들 때문에 오늘 우리 협회가 이러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에 사는 이주민을 위해 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되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쪽 기관은 협회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진료비 감액, 보구여관 13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취약 계층 진료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07-13 13:56: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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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첫 매장 선봬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국내 1호 매장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들어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생활문화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의 국내 첫 매장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297㎡(90평) 규모로 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 내 주방(식기) 부문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 오픈으로 올해 초 현대리바트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4개 브랜드(윌리엄스 소노마·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 모두 국내에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윌리엄스 소노마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브랜드는 지난 6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오픈했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백화점에 입점된 해외 유명 주방, 식기 브랜드들의 영업면적은 33㎡(10평)~66㎡(20평) 규모"라며 "주방에서 쓰이는 모든 물품을 한 매장에 모아 놓은 '키친 허브' 형태로 운영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소노마는 브랜드의 창립자인 '척 윌리엄스'가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지역을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사용하는 주방 도구들을 미국에 들여와 1953년 에 설립한 주방 브랜드다. 현재 미국과 영국, 캐나다,호주 등 6개국에 약 250 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미국 매장과 동일하게 '통합적 커리너리' 스타일을 적용했다. 통합적 커리너리는 고객이 매장 동선을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보고 어떤 요리를 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영감을 주는 인테리어 방식이다. 세부적으로는 쿡웨어(주방용품), 쿡스툴(조리도구), 테이블탑(식기류), 커트러리(조리용 칼·가위류), 베이크웨어(빵 조리시 필요한 도구), 글라스웨어(유리류), 주방 패브릭(소품), 하우스웨어(비누류), 식재료 등 13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총 20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과 윌리엄스 소노마는 밥공기와 국그릇 등 한국 고유의 식(食)문화를 반영한 상품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매장이나 문화센터에서 윌리엄스 소노마의 상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가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윌리엄스 소노마의 경우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인 만큼 현대백화점 리빙관 안에서 운영, 기존 리빙 브랜드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윌리엄스 소노마 1호점인 목동점처럼 같이 오는 9월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297㎡(90평) 규모로 2호점을 열고 향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미 해외 직구를 통해 윌리엄스 소노마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많기 때문에 국내 판매가는 해외 직구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의 매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홈퍼니싱 부문에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해 국내 최대 규모 홈퍼니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3 13:56: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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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 리뉴얼 오픈

한국암웨이,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 리뉴얼 오픈 한국암웨이가 고객 접점 공간에 대한 지속적 투자 확대 및 선진화 작업으로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12일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 및 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 리뉴얼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도약을 뜻하는 'New Rise'를 슬로건으로 새로 단장한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은 실속을 차린 내실 있는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 별도 마련되었던 브랜드 부스를 쇼핑 존 안에 결합시켰으며, 절약된 공간에는 암웨이 주방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및 쿠킹 클래스가 가능한 '암웨이 퀸(Amway Queen)'이 배치됐다. 사업자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미팅룸 두 개가 신설되었으며, 기존 매장과 별도 분리되어 있던 교육장을 한 공간 안에 들여와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정비 작업 또한 병행됐다. 심플하면서도 주목도가 높은 간판과 더불어 개방감이 돋보이는 시원한 입구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릉 KTX 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했다는 이점에 더해 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진행 중인 대대적 도로 정비 및 전철 개통과도 맞물리면서, 세련된 외관과 지리적 요건을 두루 갖춘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이 향후 강원 지역 사업자들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한국암웨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고객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암웨이 플라자'는 암웨이 미래 전략인 '암웨이 넥스트'의 한 축으로, 사업자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들 공간에 대한 선진화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시아 신흥 마켓 중심으로 한국이 벤치마킹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재탄생한 강릉AP에서는 내년 동계올림픽 계기를 활용한 적극적 대고객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암웨이 플라자'는 쇼핑, 브랜드 체험, 교육 및 암웨이 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암웨이 사업자는 물론 지역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7-07-13 13:56: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