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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4호점 '분당'으로…백화점 최초 AK플라자 입점

뉴욕 명물 버거 쉐이크쉑이 AK플라자 분당점에 4호점을 오픈한다. AK플라자는 분당점의 1층 광장에 오는 5월 백화점 최초로 뉴욕 명물버거 쉐이크쉑 4호점 오픈을 위해 호딩(임시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지난해 7월 SPC그룹이 국내에 들여온 뒤 1호점(강남점), 2호점(청담점)에 이어 오는 4월 6일에 3호점(동대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동대문 입점에 이어 진행되는 AK플라자 분당점 입점은 백화점 최초이자 서울을 제외한 경기도의 첫 매장이다. AK플라자는 5월 매장 오픈 시기에 맞춰 분당점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쉐이크쉑 AK ONLY'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강북 주요 상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힘입어 서울 외 지역에 첫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분당 상권 최대 교통 요충지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4만명에 육박한다. 인근 경쟁점포 중 단위면적당 효율(평당 매출) 1위를 기록중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분당점은 소비력 높은 단골 고객층 보유, 분당 상권 최대 유동인구의 교통 요충지 등의 장점을 뉴욕 명물 버거 쉐이크쉑 입점을 통해 더욱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호점인 강남점의 경우 전 세계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7-03-24 13:04: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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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동아제약 박카스,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동아제약은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박카스 광고가 TV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힘든 현실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가해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집행된 광고 239편을 대상으로 광고전문가의 1차 심사, 소비자심사단의 2차 현장투표심사와 온라인추천제, 소비자학회와 단체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힘든 현실이지만 스스로를 응원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은 거 같다"며 "앞으로도 박카스를 사랑해준 국민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2013년, 2014년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으로 각각 전파부문 대상 및 장관상,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박카스 29초 영화제'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박카스 애정회복, 대화회복'으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2017-03-23 17:3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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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 출시 外 ▲파리바게뜨,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 출시 파리바게뜨가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를 출시한다. 국내산 황금꿀과 천연효모를 넣은 식빵으로 특유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천연효모 꿀 토스트'보다 꿀 함량을 약 25% 높여 풍부한 맛을 강화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두께도 기존의 17㎜에서 20㎜로 두껍게 슬라이스했다. 토스트를 만들 때 별도로 버터를 바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올가홀푸드, '올가 한 입 김말이'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국산 원재료로 만든 간편가정식 '올가 한 입 김말이'를 출시했다.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에 당근과 부추를 넣어 한입 크기로 말아 튀겨낸 제품이다. 국산 생부추와 당근, 우리밀 튀김가루, 국산 김 등 안심 원재료를 사용했다. 냉동 제품인 '올가 한 입 김말이'는 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오븐 전용 용기에 담아 예열된 오븐에서 10~12분간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으로 3~4분간 튀겨내면 된다. ▲하겐다즈, 이마트 단독 '엘더플라워&블랙커런트' 출시 하겐다즈는 '엘더플라워&블랙커런트'를 출시한다. 허브티, 소르베와 디저트 등에 많이 사용되는 엘더플라워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프랑스산 블랙커런트로 만든 소스가 더해졌다. 신제품 패키지는 Etro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유명한 영국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키티 맥콜'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3월 중 출시 예정이며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2017-03-23 17:3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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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47% '탈모'로 고통…"모근 강화에 '카페인' 주목해야"

한국 남성의 47%가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앞머리가 벗겨지는 등의 '탈모'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탈모 연령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독일 코슈메티컬 기업 볼프그룹은 23일 최근 25∼45세 한국인 남성 8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47%가 탈모로부터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볼프그룹은 112년 역사의 독일 탈모예방 샴푸 브랜드 알페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그룹은 급성장 중인 국내 탈모 관련 용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설문조사는 닐슨코리아가 볼프그룹의 의뢰로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12일까지 25세부터 45세 사이의 한국인 남성 소비자 8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탈모 치료를 받은 한국인의 43.5%는 20~30대였다. 심지어 20대 환자는 2012년과 비교해 7.5%가 증가했다. 취업률이 높아지면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응답자 50%가 탈모를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았다. 이어 유전적 원인이 34%로 뒤를 이었다. 남성형 탈모의 진행 과정은 모든 사람이 동일하지만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 그 진행 속도를 빠르게 또는 느리게하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들은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남성들보다는 탈모가 느린 편이라고 아돌프 에왈드 클렌크 볼프그룹 박사는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사춘기가 시작될 때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지면서 탈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성은 성숙해지면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면서 탈모를 보호해 준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폐경이 시작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고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더 많아지면서 여성 또한 탈모가 시작된다. 남성들이 탈모로 고통을 받는 이유는 외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39%는 삶과 외모에 있어 모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33%는 앞으로 진행될 탈모를 걱정했다. 이에 아돌프 클렌크 박사는 탈모 예방을 위해 '카페인'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했다. 실제로 볼프그룹이 국내에 공식 유통하는 알페신 샴푸도 카페인 성분이 주를 이룬다. 한국 시장을 주목한 이유도 이와 맞닿아 있다. 한국 남성들의 탈모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활성 성분인 카페인이 탈모의 효과적인 자극제라는 과학적인 사실을 한국 소비자들이 잘 모른다는 설명이다. 아돌프 클랜크 박사는 "카페인은 테스토스테론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모근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게 한다"며 "최근 카페인이 의약품으로 알려진 미녹시딜과 비슷한 효능이 잇다는 것을 실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전성 탈모는 전통적인 의약품 치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없는 카페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 이미 머리카락이 다 빠진 상황에서는 카페인이 새로운 모발이 자라게 하는 것을 돕지 않는다. 장기간 올바르게 카페인 샴푸를 사용하면 모근을 강화시켜 유전 혹은 여러 요인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힘을 약해지는 것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편 국내로 공식 유통하는 카페인 샴푸 알페신은 식품안전의약처의 '화장품'으로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오는 5월 화장품 승인에 대한 기준이 많이 변경될 예정인 만큼 의약품으로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유민정 볼프그룹 한국 사업개발부 매니저는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의 탈모관리 시장이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0배 이상 증가한 결과다"라며 "한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올해 말까지 1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70323000141.png::C::480::닐슨코리아가 한국인 남성들에게 탈모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볼프그룹}!]

2017-03-23 16:5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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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최첨단 기술보다 인재육성이 더 중요"…롯데, 2017 롯데 HR 포럼 개최

신동빈 "최첨단 기술보다 인재육성이 더 중요"…롯데, 2017 롯데 HR 포럼 개최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가치를 중시한 인재육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3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HR 담당자, 외부 초청 참가자 등 모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롯데 HR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외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한해의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인 HR 포럼을 개최해 왔다. 신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행사에 참석해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새로운 롯데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은 우리 임직원들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롯데 HR포럼은 신 회장의 인사 철학을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포럼은 ''휴먼 밸류 크리에이터(Human Value Creator)'라는 주제로 열렸다. 구성원에 대한 신뢰, 존엄성, 주체성, 자율성을 존중하고 조직원들이 조직 내 몰입과 창의성 발현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인간관계(Human Relations) 2.0'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당시 신 회장은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창의적인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며 열린 소통을 주문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리더십분야 석학인 미시건대학교 데이브 얼리치(Dave Ulrich) 교수가 '새로운 가치를 위한 HR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혁신은 사람의 가치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업외부의 환경과 이해관계자들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주장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고려대학교 김희천 교수가 대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에 관해 설명했다. 롯데는 이번 포럼에서 그룹의 5가지 핵심가치(고객중심, 창의, 협력, 책임감, 열정) 실천 우수사례인 '밸류챔피언 어워드'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대상은 롯데케미칼의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는 아랄해 인근 수르길 가스전을 시추 개발해 115㎞ 떨어진 지역에 30만평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은 2006년부터 2016년 상업생산을 시작하기까지 약 10년에 걸쳐 4조원을 투자했다. 이 프로젝트는 순수한 롯데의 기술로 우즈벡 현지에 롯데는 물론 대한민국의 기술력까지 널리 알린 케이스가 됐다. 롯데는 이번 포럼에서 롯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최초 진행한 '롯데 딴짓 프로젝트'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롯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는 테마로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취미로 하는 직원들의 작품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공모했다. 롯데그룹 인사 관계자는 "올해 HR 포럼은 그룹 50주년, 포럼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롯데 HR에 관해 담당자들이 모여 고민하고 토론을 진행한 자리였다"며 "어떠한 조건과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들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3 16:51:18 박인웅 기자
CU 알바생 살해사건 100일…"본사측 사과·보상없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점포에서 일을 하는 도중 우발적으로 살해를 당했지만 본사측은 100일이 지나도록 사과와 보상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경산CU편의점 사건 해결을 위한 모임'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직후 CU측은 유족과 협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나 실제로 본사는 단 한 차례도 유족에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힌 후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모임은 피해자 유가족과 친구들, 알바노조, 알바노조 편의점 모임, 알바노조 대구지부 등의 구성원으로 이뤄졌다. 최기원 알바노조 대변인은 이날 "BGF리테일 본사가 피해자측과 한 약속이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며 "공개 면담을 통해 사과와 보상, 안전대책 개선 등의 확답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BGF리테일측은 "편의점사업에 대해 피해자측과 이해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며 "프랜차이즈 사업상 가맹점주의 권한과 의무 등은 본사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가맹점의 원할한 운영을 돕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하는 것이 본사의 책임이기는 하나 가맹점주의 권한이나 의무까지는 본사가 관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안전대책, 근무환경개선 등 가맹본부가 할수있는 역할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4일 경북 경산의 CU 편의점에서는 중국 국적 동포(조선족)가 비닐봉지값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2017-03-23 16:32: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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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글로벌 원정대 모여라"

유통업계 "글로벌 원정대 모여라" 유통업계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글로벌 원정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객과 함께 만들기 위해서다. 소비자에게 해외 매장 체험 등 도전과 탐험을 통해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하는 것도 목적중 하나다. 롯데리아는 해외 진출국 탐방과 글로벌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인 '글로벌원정대 7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두 45명을 선발해 국내 봉사 활동을 통해 롯데리아 해외 진출국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 현지 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은 결과에 따른 서바이벌 운영 방식이며 '롯데리아 CSR 캠페인 운영'을 주제로 전대원이 모든 미션을 진행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원정대 7기는 원정대원들이 미션의 시작부터 끝까지 팀 별 미션을 수행해 경쟁이 아닌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 대원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원정대 'I AM A DISCOVERER'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I AM A DISCOVERER' 원정대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로 기존의 여행과 다른 색다른 도전과 탐험을 통해 다양한 도시, 예술, 문화와 자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디스커버러들을 지원하고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및 PT 면접, 3차 최종면접을 거쳐 4월10일 1팀의 원정대를 선발하며 팀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원정비가 지원된다. 네네치킨은 최근 '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의 홍콩·싱가포르 방문 일정 마쳤다. 고객 사은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네네치킨 해외 진출한 홍콩·싱가포르·호주 등 3개국을 방문해 현지 매장과 유명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지난 8일 홍콩으로 출발한 1차 '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 30명은 3박4일 동안 세나도 광장, 성바오로 성당, 리펄스베이 등 마카오와 홍콩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회했다. 네네치킨 홍콩 1호점도 방문했다.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2차 '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 역시 리버사파리, 아랍스트리트,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네네치킨 싱가포르 NEX점을 방문해 할랄 인증 매장 특유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굽네치킨의 '굽네 볼케이노 원정대'도 지난달 활화산 쇼와신산을 시작으로 시코츠 호수와 도야 호수,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환상적인 '삿포로 눈 축제'를 탐방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원정대는 사회공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3-23 16:31: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