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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년' 칸타타, 원두캔커피 1위 브랜드로 성장

'출시 10년' 칸타타, 원두캔커피 1위 브랜드로 성장 롯데칠성음료가 2007년 선보인 '칸타타'가 지난해 약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캔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칸타타 RTD(Ready To Drink) 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매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약 1830억 매출을 기록했다. 칸타타는 출시 당시부터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 중반대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칸타타의 인기 비결로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 분쇄, 추출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칸타타는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사용하고, 1차 상온추출 2차 고온추출을 통한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시 때부터 제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내용물 보호가 뛰어나고 휴대가 편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275ml NB캔을 원두캔커피 업계 최초로 사용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감성을 충족시켰다. 칸타타 NB캔과 일반 캔제품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겨울철에도 여름철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칸타타는 더블드립식 커피인 프리미엄 라떼,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토 3종과 지난해 7월 출시한 저온 추출 방식인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 등 총 4종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2015년 5월에는 국내 RTD 캔커피 최초로 단일 품종의 원두만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2종을 선보였다. '칸타타 킬리만자로'는 여러 품종의 원두를 섞어 로스팅 한 블렌드 커피와 차별화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대표 원두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을 사용한 싱글 원두 캔커피로, 싱글 원두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칸타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스포츠마케팅 및 클래식 프로그램 후원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1년 6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은 KLPGA 투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스타 탄생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로 6회째 개최되면서 기업 이미지와 함께 칸타타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6월에는 '칸타타와 클래식의 만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tvN의 리얼 미션 버라이어티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를 제작지원하며 '칸타타'의 정통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다양한 용량의 패키지 출시와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7-07-16 14:2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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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부모의 세심한 관찰 필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부모의 세심한 관찰 필요" 발명가 에디슨에게는 한 가지 숨겨진 사실이 있다. 바로 어린 시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앓았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 역시 과거 이 질환을 경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은 ADHD를 장애물로 여기지 않았고, 적절한 치료와 노력을 통해 질환을 이겨내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는 아동기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말 그대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과한 행동을 보이는 신경발달 장애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ADHD로 병원을 찾은 20세 이하 ADHD환자는 4만9623명으로, 지난 2003년 집계된 1만8967명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아동 ADHD는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학업과 교우 관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경우, 주의력 결핍에 충동적인 양상을 보여 사회적으로 고립을 겪게 될 수 있다. 또한 환자 가족 및 주변 사람의 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 증상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김의정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ADHD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수업 시간에 앉아 있지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는 과잉 행동형, 난폭한 행동을 보이는 충동형,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주의력 결핍 우세형이 있다"며 "이 중 조용한 주의력 결핍 우세형은 눈에 띄는 행동보단 집중력과 기억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된 증상을 보여 질환으로 진단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적기를 자칫 놓칠 수 있으므로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DHD의 유발 인자로서 유전적 요인이 기여한다는 것이 명확히 밝혀졌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의 구조 및 기능 변화와 주의집중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환경 호르몬과 미세먼지 노출도 ADHD 발병에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어,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 또한 요구된다. ADHD 치료는 뇌에서 도파민이라고 부르는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이 그 원인으로 밝혀진 만큼, 주로 도파민의 균형을 잡아주는 약물치료로 이루어진다. ADHD 치료제는 뇌 전전두엽에 신경전달물질을 보충해 부주의, 과잉 행동 등 핵심 증상이 완화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과거 ADHD 치료제가 아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오해가 있었는데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잘못된 사실로 밝혀졌다. 또한 아동 ADHD 환자 절반 이상은 적대적 반항 장애, 불안 장애 등의 공존질환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공존질환을 염두에 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김의정 교수는 "불안 장애, 우울 장애 등의 동반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ADHD에 대한 약물치료 뿐 아니라 동반된 정서 문제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상태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심리·사회적 치료에는 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학습력과 자기조절력 개선을 위한 특수교육적 개입, 문제해결 능력과 행동 조절력 향상에 유용한 인지행동치료, 정서 문제에 대한 심리 치료 등이 있다.

2017-07-16 14:26: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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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석배' 3호선 대청역

[맛있는 메트로] '석배' 3호선 대청역 최근 네 살 아이가 덜 익은 햄버거 패티를 먹고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소식에 패스트푸드가 아닌 한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식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전문점 '석배'는 13년째 같은 자리에서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의 안심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점심에는 제육쌈밥 등 간단하면서도 푸짐한 정식메뉴 주문율이 높고, 저녁에는 보쌈과 전골 등 회식과 모임 등을 위해 찾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반찬은 김치, 깍두기, 나물과 조림, 마른반찬 등 주방에서 직접 만드는 5종류 메뉴가 매일 바뀌어 나오고 식사를 주문하면 뚝배기 된장찌개가 개인별로 제공된다. 점심시간 1위 메뉴는 '제육쌈밥정식(9000원)'이다. 사태와 앞다리살로 구성된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에 재워둔 다음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간을 거친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양념이 잘 배어든 돼지고기를 양파, 양배추 등 채소와 함께 즉석에서 볶아 달궈진 철판위에 담아낸다. 식사가 끝날 때 까지 따뜻하게 양념고기를 즐길 수 있다. 상추, 치커리, 알배추 등 쌈채소도 푸짐한 양으로 제공된다. 자녀들과 이곳을 함께 찾은 장은영 씨(54)는 "가족이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어 한식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큰 편인데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찾는 집이 바로 이곳"이라며 "양도 푸짐하고 메인 음식은 물론이고 밑반찬까지 정성이 느껴져서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장 씨의 첫째 딸 김남희 씨(22)는 "외국음식은 대체로 열량이 높고 부담스러운 편인데 제육쌈밥은 고기를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며 "구수하면서도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나는 된장찌개도 이집만의 경쟁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번째 인기메뉴는 '보쌈정식(9000원)'이다. 양파와 파뿌리, 생강, 월계수잎, 된장 등 한약재를 비롯해 10여 가지 재료를 넣은 물에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사태를 넣고 50분 정도 푹 삶아낸다. 보쌈 속도 정성 가득이다. 먹기 좋게 썬 무를 소금에 절여 건져 말린 다음 매콤달콤한 양념에 무쳐내는데 새콤하면서 아삭한 맛이 고기와 잘 어우러진다. 보쌈정식에는 각 5점 정도의 삼겹살과 사태, 보쌈 속, 5가지 기본 반찬과 상추, 된장찌개 등이 함께 제공된다. '생선구이정식(9000원)'과 '황태구이정식(9000원)'은 동률 3위다. 생선구이정식은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 한 마리가, 황태구이정식은 간장과 참기름 등 매콤 특제 소스를 발라 맛있게 구워낸 용대리 황태구이가 철판 위에 제공된다. 직장인 박일선 씨(35)는 "제육볶음, 황태구이 등 어떤 종류를 시켜도 실망할 일이 없을 정도로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일요일 근무를 하면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이곳은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저녁에는 모임과 회식 등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은데 산낙지전골(6만원)과 보쌈(3만원)으로 구성된 세트메뉴(9만원)의 주문율이 높은 편이다. 별도의 룸이 마련되어 있어 미리 예약하면 독립 공간으로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SH공사빌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주소:서울 강남구 개포로 621 SH공사빌딩 B105 (지하철 3호선 대청역 8번 출구와 연결, 도보 1분) *영업시간:오전 10시∼오후 10시(월∼금) 주말은 오후 9시까지

2017-07-16 13:47:33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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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우유배달 독거노인 의료 서비스 지원

매일유업, 우유배달 독거노인 의료 서비스 지원 매일유업은 우유배달 독거노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옥수동중앙교회에서는 호용한 목사와 우아한형제들, 매일유업,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참석하여 은평구 지역 어르신의 우유 배달과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지원을 받는 지역은 서울 시내 10개구가 됐으며 특히 은평구 지역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고관절, 녹내장, 심장수술, 식도암, 전립선암, 췌장암, 개두술 등 노인 관련 중증질환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월 지역(은평구)의 추천을 받아 어르신 2명의 검사, 입원, 수술 등 치료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독거노인에게 우유를 통해 안부와 돌봄 활동을 펼치는 우유 배달 사업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의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2015년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로 발전했다. 우유 배달 활동은 매일 독거노인 가정에 유제품을 배달하고 제품이 2개 이상 방치되면, 배달원이 교회나 가족, 주민센터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비상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특히 2013년부터 참여한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확대와 사단법인 설립, 홈페이지 제작 지원 등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지원을 시작,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지원하고, 관계사인 폴바셋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등 회사별로 특화된 활동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해왔다. 사단법인의 이사장이자 옥수중앙교회 담임목사인 호용한 목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이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로 더 많은 지역의 어르신께 혜택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노인인구가 증가하지만 사회적 지원제도가 부족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7-07-14 15:2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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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입양문화 활성화 기여'

보령중보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입양문화 활성화 기여'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2017년도 입양 유공자 시상식'에서 입양가정 인식개선 및 국내입양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입양유공자 시상식'은 국내 입양활성화와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 포상 및 격려를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입양원(원장 김원득)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국내입양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중앙입양원과 뜻을 함께하며 입양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국내 입양문화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국내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가 확산되어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복지와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50주년을 맞은 2007년에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한다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활동, 학습지원,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07-14 15:2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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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뿌링클' 가격 인하 연장

bhc치킨, '뿌링클' 가격 인하 연장 bhc치킨이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치킨 가격 인하를 연장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지난 12일 개최한 bhc 독자경영 4주년 기념 간담회를 통해 "독자경영 이후 원칙과 준법 경영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아직 AI가 완전히 소멸하지 않은 것 같아 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연장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6월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양계농가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맹점주의 피해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충실하고자 한 달간 가격 인하 했었다. 하지만 현재 AI가 종식되지 않았고, 독자경영 4주년 나눔과 상생경영의 원칙을 추구하고자 치킨 가격 인하를 한 달 연장한다. 가격 인하 메뉴는 bhc치킨의 주력 메뉴인 '뿌링클 한 마리', '후라이드 한 마리', 그리고 '간장골드 한 마리'이며 할인율은 최대 10% 수준으로 1000~1500원 가량이다. 상생경영을 중시하는 bhc치킨 본사는 할인 금액을 가맹점에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가 모든 부분을 부담함으로써 가맹점주가 전혀 손해를 보지 않는 시스템이다. 박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1차 고객은 가맹점주이며, 가맹점주가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순환 형태이다. 이에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나눔경영의 원칙 가장 중요하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써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독자경영 4주년을 맞이한 bhc치킨은 매년 두 자리 성장을 통해 국내 치킨 업계 매출액 2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전문경영인 통한 프로세스 구축, 투명경영, 가맹점과의 상생경영, 다양한 사회공헌 등이 bhc의 성장 비결로 꼽히고 있다.

2017-07-14 15: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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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샤브, 여름 신메뉴 출시

모리샤브, 여름 신메뉴 출시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운영하는 원앤원의 프리미엄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2017 여름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리샤브 여름 신메뉴는 강렬하고 매운맛의 레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블루, 신선하고 건강한 맛의 그린까지 컬러 푸드를 나타낸 것이 주요 콘셉트다. '레드'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어 줄 辛(신)나 불닭과 매콤한 중국식 돼지고기 볶음요리인 향라러우스, 바질&파인애플 볶음밥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블루'는 시원한 디저트로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가 어우러진 더블 베리 빙수와 기력보강에 좋은 오미자와 시원한 수박이 담긴 화채는 달달 하고 상큼한 맛으로 남녀 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그린'은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닭 가슴살 냉채 샐러드는 상큼한 겨자소스로 맛을 낸 여름시즌 보양 샐러드다. 그 밖에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식품인 양배추는 베이컨과 맛있는 조합의 '코오슬로 샐러드'로 더욱 건강한 맛을 보여준다. 모리샤브 홍보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어줄 다양한 구성의 샐러드바 메뉴를 준비했다"며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레드/블루/그린을 상징하는 2000원 할인권, 생맥주 1잔(330㎖) 무료권, 샤브 쇠고기 1인분(90g)무료 3종 쿠폰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14 15:27: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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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비니스트미니' 꾸준한 성장세로 눈길

이디야커피, '비니스트미니' 꾸준한 성장세로 눈길 이디야커피의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미니'의 성장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이디야에 따르면 비니스트 미니는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매장에서만 판매되던 '비니스트 미니'가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채널을 늘리기 시작한 것은 2014년이다. '비니스트 미니'는 2014년 10월 이마트와 GS25에 출시되며 유통채널을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롯데마트·세이브존·킴스클럽 등의 대형마트, 롯데슈퍼·이마트에브리데이·GS수퍼마켓 등의 SSM, 세븐일레븐·미니스톱 편의점 등을 비롯, 쿠팡·G마켓·11번가 같은 온라인 채널까지 전방위에 걸쳐 판매망을 늘렸다. 유통채널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는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처음 대형마트에 입점한 2014년에는 약 240만 스틱 판매에 그쳤으나, 2015년에는 약 1500만 스틱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25% 성장했다.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는 올해 더욱 증가한 판매량 수치로 나타났다. 올해 2월에는 누적 1억스틱 판매를 돌파했으며,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비니스트의 판매량 증가의 요인은 가장 먼저 커피다운 '맛'이다. 비니스트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함유했으며, 커피의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판매처에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다. 특히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늘린 것도 주효했다. 캐러맬의 단맛과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을 즐기고 싶다면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가, 산뜻한 산미와 은은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가 제격이다. 지난해 출시된 '비니스트 다크'는 부드러우면서도 무게감 있는 콜롬비아 원두를 베이스로 케냐, 과테말라, 브라질, 인도네시아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 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비니스트는 이디야커피 한 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으로, 이디야의 16년간의 많은 역량과 노력이 숨어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브랜드로 더욱 맛있는 스틱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07-14 14:47: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