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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미혼모 대상 액상분유 및 육아교육 지원

롯데푸드, 미혼모 대상 액상분유 및 육아교육 지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미혼모 지원에 나섰다. 롯데푸드는 여성가족부와 미혼모 지원시설인 서울 송파구 도담하우스에서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푸드 손희영 경영지원부문장과 여성가족부 윤효식 가족지원관 등이 참여했다. 롯데푸드는 여성가족부를 통해 전국의 직간접 미혼모 지원시설에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4500세트를 기부하고,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액상분유는 미혼모 지원시설에 등록된 미혼모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육아지식이 부족한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운영하고 있는 육아교육 프로그램인 '파스퇴르 육아교실'도 지원한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미혼모 지원시설인 애란원에서 '건강한 아이와 엄마'라는 주제로 진행한 파스퇴르 육아교실에는 10여명의 미혼모들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희진(17·가명)씨는 "편안한 가운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줘서 좋고, 사은품로 받은 육아 꾸러미도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손희영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예비엄마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산부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1-25 10:50:31 박인웅 기자
기름진 요리 많이하는 설 연휴…화상·화재 사고 주의해야

기름진 요리를 많이하는 설 연휴에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과 화재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최근 3년(2014~2016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화상·화재 사고 총 1만2724건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8%(6968건)가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정 내 화상?화재 사고 발생장소는 '주방'이 37.1%(2,582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침실·방' 23.0%(1601건), '거실' 6.6%(460건) 등의 순이었다. 주방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상?화재 사고유형은 밥솥·프라이팬 등 고온의 조리기구와 관련된 화상이 61.5%(1,5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 품목은 '전기(압력)밥솥'이 22.2%(57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수기' 7.3%(189건), '커피포트' 6.9%(178건), '냄비' 6.0%(156건) 가 순을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설 명절에는 특히 식용유 등 기름을 이용한 전과 튀김 요리를 많이해 기름이 쏟아지거나 불이 붙어 화상을 입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또 주방 내 각종 가전제품이나 가스불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으므로 집을 비우는 경우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방 내 화상?화재 사고의 절반 가까이(42.4%·1095건)는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했다. 이어 '40대' 11.3%(291건), '30대' 9.6%(247건), '50대' 8.7%(224건) 순이었다. 어린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남아(60%·657건)의 사고비율이 여아(40%·438건)보다 더 높았다. 주로 전기밥솥이나 냄비 등 뜨거운 조리기구에 손을 데이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식용유 등의 기름에 불이 붙은 경우 물을 뿌리면 불길이 더욱 커지므로 뚜껑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고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즉시 찬물로 식히고 병원 치료를 즉시 받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과 가스를 차단하는 등의 안전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7-01-25 10:43: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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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가 설 대목을 맞아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3630만원 어치의 건어물 세트를 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보해양조 송석주 대외협력실장, 순천·여수 지점장 등 직원 관계자들은 여수 수산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최종선 여수 부시장과 김상만 피해 상인회장을 만나 현장에서 해산물 세트를 구매했다. 구입한 해산물 세트는 설날 대목에 사용하는 제수용 생선과 김, 멸치 등 건어물 총 360여세트로 각 부서로 일괄 택배로 보내 직원 개개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보해양조는 설날 직원용 선물을 자사 주류 제품으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설 대목을 앞두고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돕자는 임지선 대표의 제안과 경영층의 의견에 따라 제품 선정을 급히 여수 건어물 세트로 변경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어려울 때 작은 도움은 당사자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기 마련이다.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해 온 67년의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4 18:0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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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식품관에 스페인 정통 타파스바 '키친구엘(KITCHEN GUELL)'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키친구엘은 '스페니시 타파스'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인 정통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즐기면서 와인을 비롯한 각종 칵테일과 건강음료도 곁들인 캐주얼 타파스 바다. 정통 타파스바 답게 엔초비, 삐꼬 데 가요, 홍고 등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올린 타파스 메뉴가 기본으로 가격은 4000원대에서 9000원대까지 다양하다. 새우를 올리브 오일, 마늘, 매운 고추와 함께 볶아낸 감바스 알 아히요1만1000원)와 새우,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넣은 빠에야 데 마리스코(1만3000원)등 익숙하게 접해왔던 스페인 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스페인의 국민음료 상그리아(6000원)과 각종 과일과 허브를 넣은 탄산수 디톡스 데 아구아(5000원)등 특징 있는 드링크 메뉴가 돋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키친구엘은 대중화되고 있는 바호핑(Bar-Hopping)문화에 맞춰 쉽고 편하게 와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타파스바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준 높은 정통 타파스와 가성비 최고의 드링크 메뉴는 부산지역에서도 으뜸"이라며 "부산지역에서 방문해보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키친구엘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친구엘 매장에 방문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유리자(Jar)를 한정기간 증정하며, 타파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여 타파스 한 피스(piece)를 무료 증정한다.

2017-01-24 18:0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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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명절 기간 산적에 굴비, 갈비찜, 각종 전, 나물까지 한 상 가득 차려져 입이 즐겁다. 그러나 명절내내 똑같은 음식은 어느덧 입에 물리고 남아 있는 나물이나 전 등은 처치곤란이다. 메트로신문은 남은 설 음식을 활용한 이색메뉴와 시판 제품을 이용한 색다른 메뉴 레시피도 공개한다. ■도톰한 동그랑땡전 동그랑땡은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이다. 고소하고 상큼한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여보자. 고급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의 색다른 동그랑땡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재료>(3인분 기준) 주재료 : 비비고 도통동그랑땡 12개, 영양부추 20g, 달걀 2개, 밀가루 적당량, 파 50g 양념 및 소스재료: 마요네즈 4큰술, 프레시안 오리엔탈 드레싱 2작은술, 레몬즙 2작은술, 다진 양파 1큰술 <만드는 법> 1. 파는 끝 부분만 1㎝ 길이로 썰고 영양부추는 송송 썬다. 달걀 2개에 영양부추 썬 것을 넣어 섞어둔다. 2. 마요네즈와 오리엔탈 드레싱, 레몬즙, 다진 양파를 섞어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만든다. 3. 도통 동그랑땡에 밀가루-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팬에 올린 뒤 달래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4. 접시에 도톰 동그랑땡을 담고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낸다. ■떡갈비 산적꼬치 좋은 고기를 굵게 다지고 불에 직접 구워 떡갈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린 비비고 떡갈비로 명절을 준비해 보자. 채소와 함께 꼬지에 꽂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한 접시가 완성된다. 직접 집에서 손으로 만든 것 같은 시판 떡갈비를 사용하면 명절음식 만드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재료>(2인분 기준) 주재료: 비비고 남도 떡갈비 1봉, 새송이 버섯 3개, 쪽파 10줄기, 백설 요리유 적당량, 영양부추 40g, 적양파 1/4개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 1.5큰술, 백설 고소한 참기름 1.5큰술, 생강즙 1/8작은술, 후추 약간, 식초 1/2작은술, 백설 설탕 3/4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비비고 남고 떡갈비는 길이로 5등분한다. 새송이 버섯은 두께 1.5㎝, 가로 1㎝, 길이 10㎝로 자른다. 2. 끓는 소금물에 쪽파를 넣어 15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담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영양부추는 길이 4㎝로 자르고 적양파는 곱게 채썬다. 3. 간장 1T, 참기름 1T, 생강즙 1/8T, 후추 약간을 섞어 산적 양념을 만든다. 간장 1T, 식초 1/2T, 설탕 3/4T, 참기름 1/2T,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을 섞어 영양부추 무침 양념을 만든다. 4. 꼬지에 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 순으로 꽂는다. 5. 달군 팬에 백설 요리유를 두르고 비비고 산적 꼬지를 넣어 소스를 발라가며 앞뒤로 굽는다. 6. 접시에 3의 양념을 담고 잣가루, 실고추를 얹는다. 영양부추, 적양파는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함께 곁들인다 . ■왕만두 사골 떡만둣국 정월에 먹는 떡만둣국에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귀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복을 싸듯 오무린 만두는 지금도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든 비비고 왕만두로 신년을 시작해 보자. 진한 사골 육수에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왕만두가 어우러져 떡만둣국 한그릇으로도 풍성해진다. <재료>(1인분 기준) 주재료: 백설 다담 사골곰탕 한그릇 1개, 비비고 왕만두 6개, 떡국떡 100g, 대파 10g, 표고버섯 20g, 달걀 1개, 물 650㎖ 양념 및 소스재료: 다진 마늘 6g, 후추 약간, 백설 고소한 참기름 4g <만드는 법> 1. 떡국떡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대파는 어슷썰고 표고버섯은 채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뒤 각각 황백지단을 부친다. 3. 냄비에 물과 사골곰탕 한그릇 캡슐 1개를 넣고 끓어오르면 비비고 왕만두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4. 만두피가 말랑해지면 떡국떡을 넣고 약불에서 10분간 조리한 후 대파와 참기름을 넣는다. 만두피가 투명해지고 물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 것이다. 5. 그릇에 담은 뒤 달걀 지단과 표고 버섯으로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잡채호떡 잡채호떡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남은 잡채를 팬에 볶아 잘게 자르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더한 뒤 마트에서 구입한 호떡믹스를 반죽해 팬에 구워주면 길거리 음식으로도 유명한 잡채호떡이 완성된다. <재료> 주재료 : 잡채1접시, 호떡믹스1봉 양념 및 소스재료 : 간장1/2큰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포도씨유4큰술 <만드는 법> 1. 남은 잡채는 팬에 한번 볶아 잘게 잘라 준비한다 이때.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더해 간을 해준다. 2. 호떡 반죽을 한 후 달걀만 한 크기로 뭉친후 넓게 펴 잡채소를 넣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2를 올린 뒤 누르미로 눌러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삼색나물 육개장 명절 단골 나물인 고사리, 시금치, 숙주나물을 이용한 육개장도 있다. 삼색나물 육개장을 만드려면 메인 재료인 나물 외에도 양파, 대파, 무, 다시마, 각종 양념을 준비한다. 여기에 먹고 남은 산적이 있다면 고명으로 활용하면 좋다.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나물과 함께 각종 양념(고춧가루, 후추, 국간장)으로 버무린 뒤 무와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넣어준다.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은 뒤 무가 푹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명절 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주는 삼색나물 육개장으로 재탄생한다. <재료> 주재료 : 삼색나물1접시 (고사리/시금치/숙주나물), 산적구이1장(150g) 양념 및 소스재료 : 양파1/2개, 대파2대, 무200g, 다시마5*5 2장, 다진 마늘1큰술, 고춧가루2큰술, 국간장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볼에 나물과 함께 담아 양념한다. 2. 냄비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 후 1과 함께 양파,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3. 무가 푹 무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레시피 제공=CJ제일제당 CJ The Kitchen, CJ프레시웨이

2017-01-24 18:06: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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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500만포 판매 돌파

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500만포 판매 돌파 대원제약 감기약 콜대원의 누적 판매량 500만포 돌파했다.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500만포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내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호흡기 질환 전문약에 강점을 가진 대원제약은 2015년 일반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 국내 최초 짜먹는 제형의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했다.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는 새로운 복용법을 앞세워 기존 일반감기약과 차별화했다. 2016년 배우 박하선을 활용한 TV-CM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전년과 비교해 약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감기약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액상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진통 및 해열효과가 뛰어난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감기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콜드에스', '코프에스', '노즈에스'의 3가지 제품라인으로 종합감기뿐만 아니라 기침감기, 코감기 등 대표적인 감기 증상에 각각 최적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의 재구매의사가 80%가 넘는 만큼, 콜대원을 한 번 접해 본 소비자와 약국가를 중심으로 입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바쁜 직장인과 젊은층을 타깃으로 복용과 휴대성의 간편함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8:0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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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4분기 총 매출 '1조4573억원'…사상 최대 실적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16년 4분기 매출 1조 4573억원, 영업이익 17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 20.7% 성장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매출은 14.2% 성장한 7976억원,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1367억원의 건실한 실적을 달성했다. 생활용품은 매출 3623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6.6% 증가한 수치다. 음료는 매출 2974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 7.2% 성장했다. LG생활건강의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46분기 연속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47분기 동안 연속으로 늘었다. 한편 2016년 연간실적은 매출 6조941억원, 영업이익 8809억원, 당기순이익 57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14.4%, 28.8%, 23.1% 증가하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올렸다. 화장품 사업은 매출 3조1556억원, 영업이익 57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6%, 42.9% 증가했다. 럭셔리 화장품 '후' 등이 고성장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8.3%를 차지, 전년대비 2.4%p 개선됐다.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럭셔리 화장품은 국내 면세점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매출이 전년대비 40% 성장, 화장품 내 매출 비중이 69%로 높아졌다. 특히 '후'가 매출 1조 2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49% 성장했다. '숨'도 중국 백화점 매장 확대로 34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2% 늘었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 1조5945억원, 영업이익 186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4%, 9.1% 성장했다. 퍼스널케어와 홈케어의 프리미엄화로 영업이익률이 11.3%에서 11.7%로 전년대비 0.4%p 올랐다. 시장점유율도 1.5%p 상승한 37.0%로 업계 1위를 지켰다. 음료 사업 매출은 1조 3440억원, 영업이익 115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8%, 7.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6%로 전년대비 0.2%p 개선됐다.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동기 대비 0.1%p 증가한 29.7%를 달성했다.

2017-01-24 17:01:2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