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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식품서 '식중독균' 검출…기준치 초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간 보호 등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진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중금속(납·비소·수은·카드뮴) 검출여부, 표시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24일 밝혔다. 18개 제품의 바실러스 세레우스 검출 여부를 시험 검사한 결과 기타가공품 3개 제품이 기준치(1000CFU/g 이하)를 초과해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액 형태의 6개 제품을 제외한 12개 제품에서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현행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기타가공품 유형에 중금속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하지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환 형태의 1개 제품이 납 허용 기준(1.0mg/kg 이하)을 초과(1.2mg/kg)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기준 위반 업체에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중단을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시중 유통하고 있는 동충하초 제품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2017-01-24 14:08: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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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 설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유리병에 담긴 3종의 프리미엄 식용유가 포함된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설과 비교해 프리미엄 식용유의 물량을 30%가량 늘렸다. 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동시에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수요를 노린 전략이다. 식용유는 1년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설과 추석에 발생할 정도로 명절이 최대 성수기인 품목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합리적 가격대의 명절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 세트'는 세 가지의 프리미엄 식용유를 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예약의 경우 지난해 설에 비해 매출이 약 65% 올랐다. 식용유 중에서 병에 담긴 고급유를 뜻하는 '병입유(甁入油)' 시장은 지난해 기준 270억원(예상) 규모로 최근 3개년간 평균 10%가량 성장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확대되고, 일반 식용유에 비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식용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페트병 용기에 담긴 식용유 중심이던 선물세트 시장에서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유리병에 들어있는 고급 식용유를 출시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22%씩 매출이 늘었고 올해도 지난해 설 대비 30% 이상 높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주력 선물세트는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세트'다.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세트'는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500mL,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 500mL, 라만차 포도씨유 500mLl*2로 구성됐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3만3800원이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라만차 포도씨유와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 등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페인에서 제조됐다. 남상민 CJ제일제당 식용유 마케팅 담당 과장은 "사회적으로 명절 선물 풍속도가 달라진 이후 첫 설 명절인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병 타입의 고급유 세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명절 선물에 적합한 프리미엄 식용유 구성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1:05:11 박인웅 기자
롯데리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 협약' 체결

롯데리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 협약' 체결 롯데리아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롯데리아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통한 상생 경영을 위해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제빵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3자간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안충영 동반위 위원장, 이상준 제빵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3자간의 상생 협약을 다짐한다. 롯데리아는 제빵조합의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햄버거 빵 구매 및 지속적인 품질지도, 원부재료 공동구매, 물류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판매 경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제빵조합은 햄버거 빵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 투자 및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기반을 갖추고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동반위는 햄버거 빵 상생 협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제빵조합 산하의 푸드코아에서 안성에 공장을 신축하고 햄버거 빵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리아는 중소기업의 '햄버거 빵' 판로 확대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유 가치 창출(CSV)을 통한 상생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이번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1-24 11:0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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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신소재 원단’으로 ‘승부수’

패션업계에 신소재 원단 바람이 불고 있다.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소비자들이 품질과 기능성이 뛰어난 소재에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업계에서는'원단'을 제품에 접목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교복업계 '오염방지 셔츠' 교복업계에서는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불편함은 최소화시키고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발 빠르게 신소재 원단과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켰다. 엘리트학생복은 오염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나노 입자 가공을 적용한 '나노(NANO) 오염방지 셔츠'를 선보였다. 나노 오염방지 원단은 나노 입자 가공을 통해 섬유 표면에 부착된 나도 돌기들이 오염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내리도록 작용하는 기능을 갖췄다. 실제로 커피, 주스 등이 셔츠에 묻거나 떨어져도 털어버리거나 휴지로 닦아내면 오염이 제거된다. ◆아웃도어업계 '항공소재 헤비다운' 기능성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항공기에 쓰이는 소재까지 활용해 극강의 보온성을 살렸다. 코오롱스포츠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 공학이 만든 항공기 적용 물질인 세라믹 나노를 '트라이자(TRIZAR)'라는 섬유로 개발했다. 코오롱의 스테디셀러 헤비다운 '안타티카'의 안감으로 트라이자를 활용하고 있다. 트라이자는 흡열, 원적외선 반사, 온도조절 등의 기능으로 인체의 열과 에너지를 흡수해 보온성을 지켜준다. 안타티카는 출시 5년만에 19만장 판매를 기록, 아웃도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의류업계 '발열 청바지' 한세예스24홀딩스의 토종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은 국내 최초로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 데님을 출시했다. 초경량 특수 중공섬유 써모라이트는 외부 공기는 차단하고 원단과 피부 사이에 따뜻한 단열층을 만들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써모라이트 발열 데님은 원단에 별도의 소재를 덧대는 형식이 아니라 원사 자체에 발열 기능이 있어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기모 데님의 낮은 신축성과 두꺼운 다리라인에 대한 단점을 보완했다. 독특한 소재 덕으로 판매율 70%를 기록하는 등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7-01-24 11:01: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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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미혼모 자립 위한 기부 진행

BAT코리아, 미혼모 자립 위한 기부 진행 BAT코리아가 소외된 미혼모 자립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BAT코리아은 여성리더십그룹 'Athena(아테나)'가 연말 자선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매칭펀드를 더해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자활사업인 'You can do it'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는 미혼모의 자립의지를 위한 '심리정서상담' 등의 정서적 프로그램과 함께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활의지를 키워주는 사업이다. '아테나'는 지난해 연말 BAT코리아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경매 물품을 모아 임직원 대상 자선경매를 실시, 모두 890여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BAT코리아가 자선경매 수익금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펀드를 조성해 모두 18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김은지 BAT코리아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미혼모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BAT코리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지원하는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을 통해 미혼모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테나'는 BAT코리아의 여성리더십그룹으로 여직원들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경력개발 및 보다 나은 회사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됐다.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건강한 삶', '워킹 맘', '이미지 메이킹', 여성리더십' 세션 등 여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17-01-24 10:4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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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소담제주 한끼산채' 도네이션 방송 실시

GS홈쇼핑은 '소담제주 한끼산채'의 도네이션 방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3시 20분부터 판매하는 '소담제주 한끼산채'는 바쁜 맞벌이 가정이나 1~2인 가구들도 간편하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나물들을 한 끼 식사량에 맞춰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초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이 상품을 처음 선보였었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방송하게 됐다. 한라산 기운을 받고 자란 '고사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한라산 '표고버섯', 애월의 쪽빛바다 해풍을 맞고 자란 '취나물', 제주 화산토에서 재배된 월동무를 썰어 말린 '무말랭이', 애월에서 초봄에 채취한 여린 잎을 말린 '부지갱이', 담백하고 고소한 나물밥용 '곤드레' 등 6가지 건나물을 각 3봉씩 총 18봉을 한 박스에 담았다. 방송 중에만 고사리 3봉과 캔버스 소재 에코백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농·어민에게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소담제주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다.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고령자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수익 일부를 환원하는 등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2010년부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하고 판매수익이 사회적 공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름다운가게, 행복나래와 협업하여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도네이션 방송, 품평회, 홈쇼핑 아카데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01-24 10:45: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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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 출시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미샤는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커버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퍼펙트 커버', 촉촉한 '인텐스 모이스처', 자연스운 연출이 장점인 '내추럴 커버'와 피부 톤을 밝혀주는 '톤업 글로우' 등 4종이다. 프리다칼로는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남편의 외도 등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켜 여러 훌륭한 작품을 남긴 멕시코 화가다.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적인 관습에 저항하고 작품으로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와 신념을 표현해 20세기 여성인권 운동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번에 미샤가 내놓은 각 제품들에는 프리다칼로가 생전에 작품에서 선보였던 인상적인 이미지들을 차용했다. 패턴 디자인에 참여한 프리다칼로 코퍼레이션은 프리다칼로의 후손들이 운영하는 회사로 작품의 저작권 등을 관리하고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팀장은 "프리다칼로의 작품들은 의미가 훌륭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무척이나 아름답다"며 "이번 에디션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가격과 용량이 일반 제품과 동일하다. 퍼펙트 커버와 인텐스 모이스처가 각각 1만7800원, 내추럴 커버와 톤업 글로우가 1만5800원이다. 용량은 모두 14g이다.

2017-01-24 10:40: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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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혼밥족 위한 소포장 반찬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혼밥족'을 위한 소포장 반찬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및 여성의 사회 활동 증가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소용량, 소포장 상품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소포장 반찬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 시장조사 전문기업이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소용량·소포장 식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0.4%가 소용량 식품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소용량 식품이 매우 필요하다는 의견은 1인 가구 소비자(44.0%)가 2인 가구(36.8%)나 3인 이상 가구(26.9%)보다 많았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소포장 반찬은 '제주안심장조림(1500원)'과 '비빔오징어채(1500원)'다. 제주안심장조림은 제주도산 돼지 안심과 메추리알을 넣어 만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 맛이 나는 상품이다. 비빔오징어채는 쫄깃한 오징어채와 고소한 땅콩을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린 상품이다. 세븐일레븐 소포장 반찬 2종은 한 끼에 먹기 적당한 양(80g)으로 컵용기에 담아 파우치 형태의 포장 상품보다 보관은 물론 깔끔하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1인 가구 소비자의 특성상 음식 소비량이 적고 잔반을 남기길 꺼려하는 특성을 반영했다고 세븐일레븐측은 설명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용량, 간편화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들의 기호와 생활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0:36:3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