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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 동아시아 대표로 조산 관련 해외 학회 참석

김영주 교수, 동아시아 대표로 조산 관련 해외 학회 참석 이대목동병원은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 프리빅(PREBIC) 회의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빅 회의는 세계의 산부인과 의사 및 관련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조산과 관련된 연구를 공유하고 서로 함께 협력하는 모임이다. 김영주 교수는 2013년부터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동아시아(East-Asia)의 대표 자격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 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의 저출산 분야 중점 연구 과제인 '조산과 태아손상 조기 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맞춤형 조산방지 약물 치료법'이라는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영주 교수는 전국 2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산 위험 임산부 대상의 다기관 공동연구 책임자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국민건강증진 활동과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5-18 11:3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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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출시 外 ▲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가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담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불황 여파로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군만두와 매운맛이라는 두 가지를 접목하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짬뽕군만두를 개발했다.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 크기의 푸짐한 왕교자 속에 돼지고기, 주꾸미를 넣어 만든 진한 불맛과 매콤한 짬뽕 육즙이 들어있다. ▲KFC, '찍먹 박스' 출시 KFC는 '찍먹 박스'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텐더와 너겟 바비큐 소스, 갈릭크림 소스, 간장 소스, 칠리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텐더 스트립스'는 순수 국내산 닭 안심살을 매장 내에서 직접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점이, '치킨너겟' 역시 순 닭고기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아워홈, '아삭김치' 3종 출시 아워홈은 투명 파우치형 '아삭김치'를 출시한다. 열무김치, 총각김치, 석박지 등 모두 3종이다. 이 제품은 투명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개봉하지 않고도 제품 내용물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원재료의 구성을 직접 볼 수 있어 신뢰감을 높였다. 또한 '아삭김치' 3종은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아워홈몰에서만 특별 판매되는 상품으로 주문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간다. ▲SPC삼립, '나들이 & 캠핑 세트'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에서 '그릭슈바인 나들이&캠핑 세트'를 출시한다. '나들이 세트'는 신선한 원재료가 들어가 있는 서양식 볶음밥인 그릭슈바인 햄에그필라프, 갈릭소시지필라프 2봉과 소시지 1팩(3개)으로 구성했고, '캠핑세트'는 그릭슈바인 필라프 2봉(햄에그필라프, 갈릭소시지필라프)과 소시지 2팩으로 구성된다. ▲금양인터내셔날, 로스트 엔젤 4종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이 캘리포니아 와인 '로스트 엔젤' 4종을 출시한다. '로스트 엔젤'은 대담하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합리적으로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데일리 와인이다.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는 '모스까또', 온화한 캘리포니아의 기후에서 자라 향긋한 과실미가 물씬 느껴지는 '샤르도네', 뚜렷한 블루베리 풍미를 보여주는 '까베르네 소비뇽',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미스치프' 등이다. ▲풀무원 아미오, 반려견 사료 '아미오 컴플리트' 3종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아미오는 반려견의 프리미엄 사료 '아미오 컴플리트'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옥수수, 밀가루, 쌀 등의 곡물 대신 병아리콩, 렌틸콩, 완두콩 등 혈당지수의 상승을 낮춰주는 Low GI 원료를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위험 원료를 배제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이다. 천연 원료와 신선한 생고기를 사용하여 오리지널, 연어, 오리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야마토야, 유아식탁의자 '뉴마터나 플러스' 출시 이폴리움의 유아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가 유아식탁의자 '뉴마터나 플러스'를 출시한다. 뉴마터나 플러스는 야마토야 유아식탁의자 중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다. 기존 뉴마터나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컬러를 비롯해 내츄럴, 레드, 그레이, 라이트 브라운 총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유럽 스타일의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를 한껏 강조하여 리뉴얼됐다.

2017-05-17 17:4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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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어린이 환자들에게 키즈 오페라 공연 선물

종근당, 어린이 환자들에게 키즈 오페라 공연 선물 종근당홀딩스는 연말까지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즈 오페라 '안녕~딸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신촌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0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열린다. 키즈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오페라 '안녕~딸꾹!'은 딸꾹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벨이 뻐꾸기 자매, 토끼 박사, 마담 래빗 등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이겨내고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는 내용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딸꾹질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복식호흡, 기초 발성 연습, 돌림 노래, 즉흥 랩 코너를 만들어 관객들의 참여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공연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았다"며 "매년 알찬 구성과 이야기로 더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미리오페라단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56곳의 병원과 복지시설에서 130회에 걸쳐 키즈 오페라 공연을 실시하며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2017-05-17 16:0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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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KOTRA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위한 MOU

롯데홈쇼핑이 한류 확대와 한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해 중화권 및 ASEAN 한류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진출을 돕고 나아가 한류 콘텐츠 및 소비재, 서비스 상품 등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과 KOTRA는 1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김재홍 KOTRA 사장,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류상품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공동 주관 및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류상품박람회는 초대형 한류 비즈니스를 콘셉트로, 산업부와 KOTRA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해외 전시 박람회다. 2010년 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1회, 2016년에는 2회 유럽, 중남미, 일본 등에서 진행됐었다. 올해는 최초로 민간기업인 롯데홈쇼핑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 한류 콘텐츠와 유통 채널이 접목된 문화-산업 융합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TWTC(Taipei Trade Center)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300여 개 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역대 최대 규모인 한국 중소·중견기업 80개 사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한다.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소비재를 비롯해 최근 대만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의료 서비스와 프랜차이즈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 해외시장개척단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들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 유통업체들과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동반성장·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대만에서 지난해 12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 상담회'와 올해 2월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품전'을 진행하고 총 250건, 1100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상품 전시 및 체험관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K-POP 공연, 한류 스타가 직접 참가하는 패션 뷰티쇼, 팬 사인회 등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 행사와 현지에서 인기 있는 '왕홍'(SNS 인플루언서)의 제품 시연회, K-웨딩 체험쇼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약 4000만 불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류 문화 콘텐츠와 롯데홈쇼핑의 해외 유통 채널이 만나 경제한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이번 박람회를 비롯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5:29: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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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베트남 복합쇼핑몰 사업 박차

롯데그룹이 베트남 쇼핑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원준 유통BU장 등 롯데그룹 관계자들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찾은 응웬 탄 퐁(Nguyen Thanh Phong)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베트남 현지에 추진중인 복합쇼핑몰 사업추진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면담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 호텔롯데 김정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베트남 호치민시 뚜띠엠 신도시 지구에 조성되는 '에코스마트시티' 부지 10만㎡중 5만㎡(약 1만5000평) 규모에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중이다. 백화점·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함께 호텔?레지던스 등 주거시설 및 오피스가 복합된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내로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에코스마트시티'의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베트남 하노이에도 복합쇼핑몰 사업을 확대한다. 오는 2020년까지 하노이 떠이호구 신도시에 연면적 20만㎡ 규모로 '롯데몰 하노이'를 오픈할 계획이다. 쇼핑몰·백화점·마트·시네마 등이 들어선다. 롯데는 1996년부터 식품·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하노이에 쇼핑, 주거, 업무단지 등 그룹의 역량을 집결한 랜드마크 빌딩 '롯데센터 하노이'를 오픈했었다. [!{IMG::20170517000051.jpg::C::480::베트남 투티엠 스마트 에코시티 조감도. /롯데그룹}!]

2017-05-17 15:28: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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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인가구 취향저격 '작고 달달한 수박' 판매

이마트는 1~2인 가구 비율이 증가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오는 18일부터 1주일간 일반 수박의 절반크기인 '블랙망고 수박'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3kg 미만을 6980원, 4kg미만을 8980원에 판매하고 이마트e카드로 구매 시 3000원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블랙망고 수박은 속은 노랗고 겉은 검정색인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부여, 세종, 고창일대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상품은 1~2인이 먹기 좋은 2~4kg 크기에 맞춰 개발된 종자로 과육이 치밀하고 단단해 당도도 12brix 이상이다. 일반 수박이 6~8kg인 것을 감안하면 크기는 절반 수준이다. 블랙망고 수박보다 더 작은 '애플 수박'도 있다. 논산, 진주가 주산지인 애플 수박은 1~1.2kg의 사과만한 크기다. 이마트는 당도가 11brix 이상인 고당도 애플 수박만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크기 뿐만 아니라 당도가 일반수박 보다 높은 고당도 수박의 판매 비중도 늘려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고당도 수박인 13brix 이상의 고당도에 씨가 없어 먹기 좋은 '흑피 수박'과 원조 이색 컬러 수박인 '망고 수박'까지 기존 수박에서 진화된 고당도 특화수박을 찾는 고객들은 꾸준히 늘자 이색 수박 물량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 전진복 수박 바이어는 "최근 트랜드의 변화로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도 고품질 소과종의 수요가 증가해 농가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블랙망고 수박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크기에 당도도 높아 이번 행사를 통해 맛 좋은 수박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5:27: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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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큰 손은 '4050세대'"…롯데百, 업계 최초 '인문학 콘서트'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백화점 큰 손 '4050'세대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제1회 롯데 청춘(靑春)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청량리점 문화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명사들이 4050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캠핑스쿨, 제주 미식 여행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도 진행한다. 매년 롯데백화점에서는 4050고객의 매출 비중이 늘면서 4050고객이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4050고객의 매출 비중은 지난 2010년 46.6%에서 2016년에는 51.6%로 5%포인트 증가, 전체 백화점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향후 4050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태의 강좌 이벤트다. 롯데백화점은 기획, 섭외, 진행 등 이번 행사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주관한다. 콘서트에서는 이틀간 김창옥 대표, 오세득 셰프, 혜민스님, 배우 박중훈, 지휘자 금난새 등 총 9명의 강사가 '나에게 고맙다'를 테마로 힐링과 관련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강 등록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전 점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1회 5000원, 9회 모두 등록 시 3만원이다. 6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제주 미식 여행'도 진행한다. 오세득 셰프가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에서 제주도의 맛을 체험할 예정이다. 접수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전 점에서 가능하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력이 높은 4050고객이 백화점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4050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인문학 강좌, 체험형 행사와 더불어 향후에도 4050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5:27: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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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연세우유, 환자식 개발·판매 MOU

동아제약-연세우유, 환자식 개발·판매 MOU 동아제약이 연세우유와 함께 환자식 시장에 진출한다. 제품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연세우유와 환자식 제품 개발·판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제약은 연세우유로부터 환자식 제품을 공급 받아 국내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연세우유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맡기로 했다. 환자식은 정상적인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특수 식품을 말한다. 일반 식사 대체용 제품과 혈당 개선, 열량 보충 등의 기능이 보완된 제품 등이 있다.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이나 타먹는 분말 형태로 되어 있다.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국내 환자식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800억원이다. 매년 5~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생산량 역시 큰 폭으로 뛰어 2009년 7633t에서 2014년 1만7799t으로 133.2% 증가했다. 한편 동아제약과 MOU를 체결한 연세우유는 지난 1962년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재원 확보라는 사명 아래 설립된 연세대학교의 수익사업체다. 연세대학교의 의학, 생명공학, 식품영양학 분야 교수진으로 식품과학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우유, 두유, 발효유 등 고품질의 유제품과 혁신적인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환자식 시장은 노인인구 확대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환자식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전문 연구진을 보유한 연세우유와 동아제약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2017-05-17 15:2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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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알뜰배송' 부활하고 로켓배송에 '+2일' 붙었다

쿠팡의 핵심직원 '쿠팡맨'들의 파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쿠팡의 배송서비스가 기존보다 늦춰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송물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반면 핵심 배송인력 쿠팡맨이 부족해 회사측에서 배송시간을 늘리는 고객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한 것이다. 17일 쿠팡에 따르면 최근 쿠팡이 배송시간을 늘려주는 '알뜰배송'을 도입하고 로켓배송에 '+2일'을 추가하는 등 물류서비스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알뜰배송은 지난해 8월 쿠팡의 물량이 급 늘어나자 고객 서비스를 위한 실험차원에서 진행된 서비스다. 익일로 배송되는 로켓배송과는 달리 시간적으로 여유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며칠 늦게 배송해주는 대신 쿠팡 캐시를 1000원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알뜰배송은 첫 실험 당시 공식 도입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물류와 배송을 담당하는 쿠팡맨이 부족해 다시 알뜰배송이 부활하게 된 것이다. '+2일' 공지도 최근 쿠팡의 새로운 변화로 꼽힌다. 최근 쿠팡에서는 익일로 배송해주는 로켓배송 아이콘 옆에 '+2일'이라는 아이콘을 붙어있는 상품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기존 로켓배송에 +2일이면 다른 유통사에서 일반 택배로 받아보는 것과 별반 없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즉 쿠팡의 가장 큰 차별화된 장점인 로켓배송이 본질을 잊고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지난 10일 쿠팡맨들은 기존보다 낮아진 급여를 받아 논란이 일었다. 쿠팡맨들의 평가제도 항목중에 SR(safety reward) 제도가 기존과 달리 상대평가로 변경돼 40만원의 급여 중 일부가 줄었기 때문이다. 쿠팡맨들의 불만이 거세진 이유로는 급여가 줄어든 반면 업무가 늘어난 데 있다. 최근 쿠팡에서 상하차를 담당하는 배송직원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기존 상하차 담당 업무가 쿠팡맨에게 전임됐기 때문이다. 쿠팡맨이 직접 상하차를 진행하는데 3시간 이상이 필요, 배송 출발도 평소보다 2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배송을 받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지연됐다. 앞서 쿠팡은 2015년 말까지 5000명, 2016년 말까지 1만명, 올해 말까지 총 1만500명으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혀왔으나 현재 쿠팡맨은 3600명 수준이다. 즉 2년 전 1만5000명 채용 계획과 비교해보면 현재 1/5수준으로 늘어나는 물량을 약속시간 안에 배송하기에는 사실상 역부족인 상황이다. 지난해 쿠팡은 2년만에 5.5배나 늘어난 1조900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5652억70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영업손실이 났지만 로켓배송을 통해 충성고객을 굳건하게 확보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이 로켓배송에 크게 의존하던 쿠팡으로서는 알뜰배송을 부활시키고 '+2일' 공지를 하는 등 충성고객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달에 상품 주문이 특히 많아 물량이 늘었다"며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유동적으로 도입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IMG::20170517000101.jpg::C::480::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직매입하는 상품에 '+2일'이라는 아이콘이 붙어있다. /쿠팡 애플리케이션 캡처}!]

2017-05-17 15:25:3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