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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세계그룹,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언…이마트·스타벅스 동참

신세계그룹이 환경부와 함께 이마트를 시작으로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운영에 나선다. 이마트와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해 친환경 소비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19일 이마트는 서울 성수동 소재 이마트 본사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환경 및 소비자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며 이마트는 매장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발행되던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한다. 시작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토이 킹덤 등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이마트 전문점들과 스타벅스다. 신세계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신세계백화점과 에브리데이, 위드미 등 적용 가능한 모든 계열사로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쓱페이(SSG PAY)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2014년 이마트앱과 연계한 모바일 영수증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종이 영수증을 대체할 모바일 영수증 발급 시스템 개발을 더해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종이영수증을 없애는 대신 모바일앱을 통해 영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세계 포인트 카드 회원 중 이마트 앱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이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이 다운로드받은 이마트 앱에서 '종이 영수증 미출력'을 활성화하면 계산 시 영수증이 이마트 앱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종이 영수증은 자동으로 발행되지 않는다. 발행된 모바일 영수증은 교환, 환불 등에 있어 기존의 종이 영수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증빙 용도 등 상황에 따라 종이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만족센터에서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영수증은 3개월간 보관된다. 3달이 기간이 지나면 앱에서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마트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계산대와 고객만족센터는 물론 매장 곳곳에 안내 고지물을 게시하고 계산 시 캐셔가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대형마트는 소비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위치에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먼저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가 대형마트의 친환경 소비로 완전히 정착된 것처럼 이번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역시 이마트를 시작으로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19 15:46: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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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캐치, 익명성 보장되는 기업리뷰 서비스 오픈

취업정보 서비스 기업 커리어캐치는 지난 17일에 기업리뷰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업리뷰 서비스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전문성이 길러진다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본받을 만한 상사가 있는가',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가' 등의 조직 내 분위기에 대한 약 50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기업리뷰에 대한 설문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리뷰 설문은 통계로 처리돼 익명성이 보장되며 개개인의 주관적인 평가들이지만 충분한 수가 확보되면 객관성을 획득한다는 집단지성의 원리를 적용시켰다. 평가하는 기준은 재무적인 성과,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급여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사무실의 환경, 직원들 간의 관계 등 세분화해 다양한 가치를 반영시켰다. 김준석 이사는 "점수화된 정보만이 아닌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기업을 평가하는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고 이를 세분화된 평가기준으로 만들어 좋은 기업을 구직자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것이 해당 서비스를 만들게 된 목적"이라며 "앞으로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리어캐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취업준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에 오픈한 기업이다.

2017-01-19 15:45: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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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 건다

식품업계,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 건다 식품업계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중동에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글로벌 성장을 위해 올해에 약 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사업 부문 확대를 위해 해외 기업과의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13년 베트남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R&D센터'를 중심으로 사료와 품종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은 중국에 뚜레쥬르 매장을 100개 이상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중국 베이징, 상하이, 톈진, 웨이하이, 쑤저우 등 중국 5대 대표 도시와 쓰촨, 산시 등 8개성과 신장위그르자치구까지 진출했다. 또한 비비고, 투썸플레이스, 빕스 등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2020년까지 15개국에 4000점 이상의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로 하고있다. SPC그룹은 미국 시장 확대, 해외 생산·연구 거점 확보, 수출 확대 등 글로벌 사업 고도화 추진을 진행한다. 지난 2005년 미국 진출 한 SPC그룹은 본격적으로 미국 가맹사업에 뛰어든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국가에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해외 생산거점과 연구센터 설립,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식품유통물류기업 'SPC GFS'를 통한 식자재 공급 및 수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MPK그룹은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섰다. 베트남과 태국에 미스터피자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상반기에 베트남 하노이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2018년까지 10개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다점포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태국에 미스터피자 3호점을 오픈했다. 올해 방콕과 파타야에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인도에도 진출한다. MPK그룹은 올해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 50여개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해 모두 200개점을 운영, 중국에서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45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올린다는 목표다. 커피업계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는 최근 인도네시아 외식 기업 '마스 밀레니엄 인도네시아'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글로벌 사업을 시작한 망고식스는 9개국 진출, 17건의 MF 체결했다. 한편 망고식스는 동남아 진출도 더욱 빠르게 확산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직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7-01-19 15:4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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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외롭지 않아"…편의점업계, 취향저격 '명절 도시락' 봇물

1인가구 증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편의점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도시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명절을 맞이해 고향집을 찾아가는 사람보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이들에게도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내놓는 편의점 명절 도시락은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지난해 추석 명절도시락 매출이 설 연휴 기간 대비 353.4%, 2015년 추석 대비 580.8%나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혼자서 연휴를 즐기는 1인가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명절기간 동안 영업하지 않는 식당도 많아 도시락 수요가 오히려 늘고있다는 분석이다. 부담 없는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성비 갑(甲)'으로 떠오른 도시락으로 명절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추석부터 수도권에서만 판매하던 명절도시락을 전국 점포 판매로 확대한 GS25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명절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절도시락은 흑미밥에 명절에 즐겨 먹는 돈불고기찜, 동그랑땡, 오색전, 잡채 등 메인 반찬과 명태초무침, 콩나물볶음, 볶음김치 등 총 10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가격은 6000원이다. 정재현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명절도시락은 기존에 편의점 도시락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먹거리가 포함돼 고객들에게 색다른 한정판 먹거리로 인식되면서 그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U도 명절도시락 출시 시즌에 맞춰 '횡성 한우 간편식'을 내놨다. 횡성한우 불고기 정식은 횡성한우를 버섯 등 갖은 채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볶아 만든 달콤짭쪼름한 불고기를 정갈하게 담은 도시락이다. 불고기 외에도 전, 너비아니, 새송이볶음 등 총 7가지 반찬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가격은 5000원이다. 이 외에도 수제버거 컨셉의 횡성한우 버거(3500원), 횡성한우 불고기 김밥(3000원), 횡성한우 삼각김밥(1200원) 등도 설 연휴를 맞이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제품 라인이다. 세븐일레븐도 설 명절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혜리정유년설날도시락'을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거나 1~2인 가구의 증가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은 소불고기와 삼색전, 동그랑땡,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명절음식과 오곡현미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000원이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MD는 "1인가구 증가 추세 속에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절기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스톱도 혼밥족을 위한 '신년맞이 일품도시락'을 내놨다. 미니스톱 명절도시락은 흑미밥과 김치전, 해물부추전, 오색전의 모듬전과 고기산적구이, 잡채 등 명절 반찬에 고추장불고기와 메추리알장조림 등을 추가해 총 10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5000원이다. 한상모 미니스톱 도시락 담당MD는 "단순한 명절 도시락이 아닌, 혼밥족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로써 영양까지 고려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설연휴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혼밥족들의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명절 연휴에 음식점 휴업 등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1인가구, 고향집을 찾지 않고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절 음식과 함께 한끼 식사를 푸짐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떠오르고 있다.

2017-01-19 15:36: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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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일을 잡아라"…현대百 '겨울 마감 특별 세일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겨울 마감 특별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겨울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5층 대행사장에서 '쉐르보 이태리 수입 골프웨어 초대전'을 진행해 이태리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인 쉐르보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여성 티셔츠(9만8000원), 여성 팬츠(25만8000원) 등이 있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연다. 해당 행사는 무역점을 시작으로 부산점(2월3~5일), 목동점(2월10일~12), 미아점(2월 17~19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목동점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네파&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파,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파 머큐리 남성구스다운(15만5000원),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키즈다운(10만9000원) 등이 있다. 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15개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국산 선물세트를 기존 판매가격에 비해 5%에서 최대 30%까지 가격을 인하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입점된 12개 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샵' 매장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7.5%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7만5000원·15만원·22만5000원·37만5000원·75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2017-01-19 14:49: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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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평택공장 준공…HMR사업 본격화

롯데푸드가 평택공장 준공으로 가정간편식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롯데푸드는 경기도 평택에 가정간편식(HMR) 전용 공장인 '롯데푸드 평택공장'을 신축 준공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평택공장은 가정간편식 전용 공장으로 연면적 약 2만1500㎡(약 6500평) 규모에 최신 면 생산 설비 및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등의 간편식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면 생산 설비에서는 조리면, 냉장면, 상온면 등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한다. 냉장 상태로 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저온 센터도 설치, 운영된다. 평택공장 준공으로 롯데푸드의 간편식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택공장은 향후 제품 운영 계획에 따라 추가 생산 라인을 설치할 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롯데푸드 가정간편식의 주력 생산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롯데푸드는 현재 도시락 등 간편식은 물론 자체 브랜드인 '쉐푸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운영 중이다. 특히 '쉐푸드'를 롯데푸드의 주력 브랜드의 하나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최신 시설을 갖춘 평택공장을 준공함으로써 확대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롯데푸드의 성장은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가정간편식은 식품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 성장 동력의 하나"라며 "최신 설비를 갖춘 평택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롯데푸드가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19 13: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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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와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녹십자는 이들 제품의 유통을 담당한다. 또한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무료접종을 받은 대상자 중 약 80%가 가다실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가다실9'은 기존 4가 자궁경부암 백신에 혈청형 5가지(31, 33, 45, 52, 58)를 추가해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의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여 예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서 양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2:1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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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는 2017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30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부 프랑스 와인들로 구성된 세트가 새로 추가됐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 다양한 대륙의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프랑스 남부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의 '리저브 스페시알 까베르네 쇼비뇽'과 '리저브 스페시알 메를로'로 구성된 그랑뱅 11호 세트는 남프랑스에서 각 품종의 본질이 가장 잘 표현된 와인이다. 제라르 베르트랑은 2016년 1월에 프랑스 대표 와인매거진 '라 르비 뒤 뱅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된 바 있다. '뒬롱 메독 리저브'와 '뒬롱 보르도'로 구성된 그랑뱅 10호 세트는 프랑스 와인 역사를 대표하는 보르도 지역의 와인이다.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르 빠비용'과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그랑 리저브'로 구성된 명품와인 1호 세트는 프랑스 론 지역의 대표 와인이다. 진한 맛을 지닌 고품질 와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랑가 클래식'과 '랑가 샤르도네'로 구성된 럭셔리와인 1호 세트는 병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라벨을 통해 와인의 양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스페인 와인이다. 랑가 클래식은 '가르나차 델 문도 2016'에서 금메달을, '베를린 와인 트로피 2015'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3호 세트는 하이트진로가 단독 수입하고 있는 '뷰 마넨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뷰 마넨 싱글빈야드 말벡'으로 구성했다. 뷰 마넨은 유명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및 세계적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등이 90점 이상을 주며 극찬한 와이너리로 칠레 최초로 말벡 품종을 상품화했다. 프랑스, 유럽, 일본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와인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2017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현대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1-19 11:36: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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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설맞이 특별기획전…쇼파·식탁 최대 40%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과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리바트 인기 소파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콘체르티노 3인 소파 144만3000원, 소파브리제 4인 리클라이너 소파 172만4000원, 노네트 4인 소파 128만7000원 등이 있다. 콘체르티노는 이태리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 리클라이너이다. 견고한 내고성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은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선보인다.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마데르 침대는 59만5000원, 좌·우로 익스텐션이 가능한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는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 퓨어 화이트 색상의 시엔느 3단 서랍장 31만3000원, 5단 서랍장은 40만4000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가죽을 공급하는 다니(DANI)사 가죽을 다양한 제품마다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이번 기획전에 대거 포함시킨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7-01-19 11:34: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