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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 연휴 나들이 필수품?…자외선차단제·구급상비약 등

5월 황금 연휴 나들이 필수품?…자외선차단제·구급상비약 등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나들이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활동에 도움되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준비 없이 무작정 야외로 나섰다가는 추억보다 후회만 남길지도 모른다. 더위로 자외선 지수가 높아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그을릴 수 있다. 피부암, 호흡기 질환을 막아주는 아이템과 간편한 구급상비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는 나들이 떠날때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SPF와 자외선A에 대한 차단 등급 PA가 있다. 자외선B와 A는 각각 피부암과 피부 노화 등의 원인이 된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표기된 기능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차단등급을 지닌 제품과 PA++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광대, 콧등, 이마 등은 다른 얼굴 부위보다 자외선 노출량이 최대 4배까지 많아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 쉬우니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며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유한킴벌리의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는 사용 후 손쉽게 씻을 수 있는 아이용 썬제품을 내놨다. 무기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면서 햇빛을 흡수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 SPF 48 PA+++'은 피부 간극보다 큰 논나노 입자의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도록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구급상비약 구급상비약도 챙겨야할 필수품이다. 나들이를 떠나기 전 챙겨두는 것이 좋다. 상처 났을때, 갑자기 머리 아플 때, 감기약이나 두통약을 구비해두면 만일의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특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해열제는 필수로 가져가야 한다. 12세 이하의 아이들의 경우 조금만 무리하거나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열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열제 투입 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교차 복용해야 하므로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준비해간다. 다른 계열의 해열제의 경우 2시간 후 교차 복용하고 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한다. 구급상비약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은 타이레놀 콜드에스와 타이레놀 500㎎ 등이 있다. 타이레놀 콜드에스는 종합감기약으로 해열과 진통은 물론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등 감기로 인한 제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이레놀 콜드에스 하나만 챙겨도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안정성이 뛰어나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고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이기 때문에 공복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의 추천 상비약품은 소독약, 반창고,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탈지면, 화상거즈, 체온계, 멸균 가아제, 핀셋, 가위 등이다. ◆휴대용 가습 마스크 등 가지고 가는 짐을 줄여 편안한 여행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마스크팩 또한 필수품이다. 비행기를 비롯해 기차 등을 이용해 장시간 이동할 때 다양한 아이템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에 동봉된 수분용 패드가 마스크 내부의 가습 상태를 높여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패드 형태의 필터를 수돗물이나 식용수 등 깨끗한 물에 적셔 마스크 안쪽의 좌우 포켓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3D 입체 구조로 제작돼 입에 닿지 않고, 여유 공간이 있어 마스크 착용 시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도 중요하다. 일반 면마스크나 1회용 마스크가 아닌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 표기가 있는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는 이동 기간동안 CJ라이온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다리에 붙이면 마사지한 듯 시원하다. 지친 다리에 붙이면 시트에 흡수돼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이 배합돼 있어 피로가 쌓인 다리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도 색상과 농도보다 자외선 차단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진한 농도의 검은 선글라스일수록 눈의 동공이 확대돼 침투되는 자외선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검다고 무조건 눈에 좋은 것이 아니다.

2017-05-01 11:2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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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D&AD 광고제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 D&AD 광고제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은 광고·디자인 페스티벌 D&AD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최근 영국 런던 트록시 극장에서 열린 'D&AD 2017' 시상식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각 1개씩 받으며 모두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본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제일기획에 사상 첫 금상(옐로우 펜슬)의 영예를 안겨준 캠페인은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Coolpack)' 캠페인으로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은 차갑게 마실 때 풍미가 좋은 예거마이스터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보관해 먹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병 디자인을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는 쿨팩 모양으로 리뉴얼한 캠페인이다. 쿨팩 디자인의 예거마이스터를 구입한 소비자 대부분이 냉동 보관 후 술을 즐기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빈 병을 실제 쿨팩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차갑게 즐긴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각인시키는 데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이같은 아이디어와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에서도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 외에도 제일기획 본사에서 기획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 삼성전자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도 올해 D&A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히트텍 윈도우'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내의 브랜드 히트텍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미디어 부문 은상(그래파이트 펜슬)을 수상했다. 창문에 부착하는 방한용품 에어캡(뽁뽁이)에 히트텍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 소비자들에게 나눠준 이 캠페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제품 속성을 집을 따뜻하게 하는 데까지 넓힌 동시에 히트텍 윈도우를 부착한 소비자의 창문을 광고 매체로 만들어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 론칭피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피어리스' 캠페인은 디지털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우드 펜슬)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고소공포 및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환경을 VR(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에 이어 이번 D&AD에서 사상 첫 금상을 수상하며 올 해 열리는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선전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새롭고 독창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회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5회째를 맞은 올해 'D&AD 2017'에는 제품 디자인, 필름광고, 디지털 마케팅 등 26개 부문에 세계 각국에서 2만6000여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제일기획이 수상한 금상(옐로우 펜슬)은 약 4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7-05-01 11:22: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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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지난해 사회공헌에 247억…전년比 22억↑

KRPIA, 지난해 사회공헌에 247억…전년比 22억↑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금액이 247억으로 집계됐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27개사)' 조사 결과 지난해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47억원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0.47%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치를 보였다. 이를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주요 기업 255개사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9%인 것과 비교하면,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 규모는 약 2.5배 정도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규모가 매우 큰 편이다. KRPIA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혁신적 신약공급이라는 제약 기업으로서의 소명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사회가 더욱 의미있게 발전하는 것을 돕는 동반자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RPIA 측은 현재 다수의 회원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환자 의약품 접근성을 위한 의약품 무상공급 프로그램으로 국내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나 본사의 직접 지원으로 분류되어 포함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를 포함하면 금액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한 회원사의 경우 사회약자층 건강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필요로 하는 차상위 계층에게 무상 의약품공급 프로그램을 본사 비용으로 지원, 국내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은 사회약자층 건강 지원, 환자 정서적 지원, 사내 봉사 동호회 봉사활동, 제약사 전문성 연계한 활동(과학교실 등), 지역사회 발전 기여, 동절기 봉사활동(김장, 연탄 전달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한국사회에서 사회기여활동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기부와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장려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리딩이 눈에 띈다. 한 회원사의 경우 임직원들이 본인 우수리 및 월정액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회사에서는 이 금액 만큼의 매칭펀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자사 제품에 대한 직원할인에 있어서도 10%를 기부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이러한 매칭펀드 등의 회사 지원을 시작한 이래, 기금모금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에도 안정적인 운용이 전망된다고 전해진다. 다른 회원사에서 진행중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고령화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금전적 지원을 비롯해 올해 말까지 매월 저소득층 노인 공동체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에서도 오랜 전통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되어 회사의 아이콘이 된 프로그램들도 다수 있다. 한 회원사의 경우에는 모두 15개 이상의 CS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 중 김장 8년연속, 교복지원 8년, 희망콘서트 14회째 진행하고 있다. KRPIA 관계자는 "협회는 매년 회원사의 사회공헌 현황 조사를 진행, 글로벌 제약사들의 사회가치창출 지속 및 개선현황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01 11:2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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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미쉐린 셰프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레슨 성료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와 네덜란드의 '야콥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셰프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4·7호점 '보말과 풍경'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 셰프는 '프랑스 최고 장인'(Meilleur Ouvrier de France) 자격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다. 야콥 장 보어마 셰프는 네덜란드의 미쉐린 3스타 셰프로 유럽의 식재료 박사, 완벽주의자 셰프로 불린다. 셰프들은 제주신라호텔 이창열 총주방장과 보말과 풍경에 방문, 조리 과정부터 꼼꼼히 지켜보고 시식한 뒤 메뉴 개선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 등의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했다. 시식 이후에는 미쉐린 셰프들이 제주 식자재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영업주에게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뉴는 엠마누엘 셰프의 '허브향 전복 수프' 와 야콥 셰프의 '과일과 허브를 곁들인 간장 생강 커리 새우'다. 전복, 몸(모자반의 제주 방언) 등 제주 현지 식자재에 서양 조리법을 접목해 현지의 맛을 살리면서 외국인 입맛에도 맞도록 고안됐다. 박영준 제주신라호텔 셰프는 "오늘 배운 조리법과 메뉴를 차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엠마누엘 셰프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일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콥 셰프는 "제주 전통 식자재와 서양 조리법이 생각보다 조화를 잘 이뤄서 놀랐으며 매우 즐겁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고 말했다.

2017-04-30 16:49: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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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2000만 돌파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2000만 돌파 스타벅스는 자사의 모바일 선주문·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의 주문건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게 음료나 푸드를 미리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014년 5월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4월말까지 집계된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2000만건을 돌파를 기념해 5월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모두 1만6000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사이렌오더 거래 2000만건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 오더 주문 시,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톨사이즈의 무료 음료e쿠폰을 증정한다. 이미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구매 시 일별로 2000명씩, 일주일간 총 1만4000명의 고객을 일괄 추첨해 톨 사이즈 무료 아메리카노 e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사이렌오더가 출시 후 1000만 거래를 달성하는 데 소요됐던 기간은 950일이다. 이에 반해 1000만 달성 후 2000만 돌파 시까지 소요된 기간은 210일로 1000만건의 주문이 기존 대비 무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하루에 약 5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스타벅스에서 일평균 사이렌오더 이용건수는 현재 약 5만5000건으로 하루 평균 전체 주문건수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론칭 당시 일 평균 주문건수 2천건 대비 약 28배 증가한 비율이며, 2016년 9월 1000만건 달성 시 3만4000건의 주문 수보다도 하루에 2만1000건 늘어난 수치다. 스타벅스 측은 혼잡한 시간대에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편리성과 유용성이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고객들의 니즈와 점차 부합해 가고 있는 것이 사이렌오더의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웅 스타벅스 디지털 마케팅팀 총괄부장은 "사이렌 오더 2000만 돌파를 필두로, 음성인식과 개인 추천 기능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향후 고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4-30 11:2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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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한국허벌라이프는 아태지역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인의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허벌라이프의 7번째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의 일환으로 아태지역 12개 국가 18세 이상 6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관련해 영양 섭취, 수면 및 휴식 패턴, 생활습관 등을 조사했다. 2017년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은 아태지역 국가 중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가장 높고 과일 및 야채의 섭취량이 가장 적은 반면, 체중 감량에는 다른 나라보다 민감한 것으로 드러나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경종을 울렸다. ◆한국, 탄수화물 섭취 비중 50%로 아시아 1위…과일·채소, 물 섭취량 꼴찌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 한국 응답자의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50%로 나타나 조사에 참여한 12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아태지역의 3대 영양소 섭취비중 평균은 탄수화물 44%, 단백질 35%, 지방 21%로 나타났으나 한국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27%, 지방 23%로 지방의 섭취는 평균을 웃돌고, 단백질의 섭취 비중은 12개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일과 채소 섭취량 역시 현저히 부족했다. 아태지역 조사 대상자 10명 중 7명의 과일 또는 야채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5회)보다 훨씬 적은 1~2회였고, 한국의 경우 아예 먹지 않거나 한 번만 섭취하는 응답자가 59%에 달해 12개 국가 중 섭취량이 가장 적었다. 물 섭취량 역시 전체 조사 대상자 절반 이상(57%)이 하루 권장량 8컵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79%의 응답자가 하루 권장량에 못 미쳐 물 섭취량이 12개 국가 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감량 가장 민감 조사에 따르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동기로 한국인들은 체중감량(32%)을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꼽았으며, 방해요소로는 금전적 여유(47%), 동기부족(42%), 시간부족(41%) 등을 꼽았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실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비중이 42%로 아태지역 평균(35%)보다 높았으며, 앞으로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변화로 더 많은 신체 활동을 일상 속에서 수행하겠다는 비율이 63%로 가장 높아 식습관의 변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허벌라이프에서 권장하는 균형 잡힌 뉴트리션 철학은, 탄수화물(40%), 단백질(30%), 지방(30%)의 4:3:3 섭취 및 하루에 물 8잔 이상, 야채 및 과일 5회 이상을 섭취하고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아태지역 중 한국인의 영양 섭취 불균형이 뚜렷이 드러나는 것은 한국 성인의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연관이 깊다"며 "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영양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전파로 한국인의 영양 균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4-28 15:52: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