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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CJ몰·GS샵 입점

네츄럴굿띵스, CJ몰·GS샵 입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츄럴굿띵스가 온라인 종합쇼핑몰 CJ몰과 GS샵에 입점, 비타민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츄럴굿띵스는 'From the nature : 자연에서 온 모든 좋은 것들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화학부형제를 배제하고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깨끗하고 건강한 원료로만 만든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CJ몰과 GS샵에 입점되는 제품은 멀티비타민, 비타민C, 엽산 앤 비타민D, 철분, 칼슘, 아연, 마그네슘 앤 비타민B6 등의 비타민 제품과 천연사차인치 오일 등 모두 8종의 제품이다. 이들 전 제품은 네츄럴굿띵스의 기업 철학에 따라 자연에서 온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화학적 가공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특히 일일 권장섭취량에 맞춰 안전하게 설계됐다. 또한 네츄럴굿띵스는 CJ몰과 GS샵에 입점을 기념하여 비타민 제품 구매 고객대상 고지베리(구기자) 1박스(2통)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지베리(구기자)는 베타인과 아미노산류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A와 비타민B, C, 칼슘, 철분이 들어 있어 피부노화 방지, 항산화, 피부 면역증진 및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준다. 최민아 네츄럴굿띵스 본부장은 "종합유통채널인 CJ몰과 GS샵 입점을 통해 착한원료, 바른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착한원료, 바른원료를 지향하는 네츄럴굿띵스를 통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4 16:45: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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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움' 장세현 대표 …스타트업의 '미션'을 완성하다!

국내 홈클리닝 시장은 5조원 규모, 카카오가 서비스 잠정 중단을 선언한 뒤 와홈, 미소 등 스타트업들이 활발하게 시장을 확장하는 만큼 격변하는 홈클리닝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살아 남기 위해 취해야 하는 전략은 무엇일까? 창의와 열정으로 서비스를 선도하는 B2C 전문기업 '지움'은 이에 대해 '고객감동'을 말한다. 홈클리닝 시장에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장세현 대표에게 '지움'의 목표와 미션 앞으로 경영전략 등 홈클리닝 회사로서 '지움'의 강점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보았다. "흔적을 지운다" 신생 청소브랜드 지움 론칭 큰 아버지가 청소관련 개인사업자에요. 그래서 일손이 필요할 때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었죠. 저에겐 자연스러운 영역이었고, 남들에 비해 잘 아는 분야였던 게 지움을 만든 배경이에요. 큰 아버지가 자영업으로 시작한 일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사업성이 괜찮다고 판단했고, 사업을 좀 더 키워 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큰 아버지는 청소사업을 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이끌었지만 저는 B2C(기업ㆍ소비자 거래)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급청소기술 등 다양한 청소 노하우를 접목시키고 있어요. 큰아버지께서 일을 해오시면서 남들이 알지 못하는 관련 노하우를 많이 갖고 계시고, 그런 점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지움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명을 잘 보시면 운율이 있어요. 지움 어쩐지 느낌이 좋지 않습니까?(웃음) 지움은 앞으로 클리닝서비스 영역으로 함께 할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저희만의 전략을 가지고 클리닝 시장에 당당하게 도전할 생각입니다. 시장 공략 전략 그래서 어떤 걸 만들까. 만들어서 어떻게 시장에 어필할까. 파트너들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우리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메이저 컴퍼니들과 싸울 순 없는 노릇이었고요. 그들이 안 하는 거, 할 수 없는 걸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미 국내 홈클리닝 시장은 혼전양상이었고, 상대적으로 작은, 이미 존재하는 시장의 틈, 혹은 기존시장의 플레이어들이 노쇠화되어 있는 가사서비스 영역이 아닌 부분이 저희가 노린 틈새시장이었는데 가능성을 본거죠. 어떤 장르든 간에 한번 파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파야 한다던데, 이 장르를 했는데 잘 안됐어. 그러면 좀 더 시장에 트렌디 한 장르를 찾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러면 노하우가 전혀 안 쌓이잖아요. 특히 전국시장을 두드릴 거면 계속 한 우물을 파야 전문성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도 힘든데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면 저희 같은 중소기업은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아요. 지움은 우선 한우물만 팔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야한다" 하루매출 10만원으로 잡은 생존전략 일단 생존전략으로.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우리가 앞으로 일 매출 10만원이 나온다고 치자. 그래도 한 달에 300이다. "우리가 아무리 망해도 하루에 매출 10만원은 나오지 않겠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작년 여름에 비타민음료 상자를 옆구리에 끼고 동네 인근 부동산 문을 두드리고 다녔어요. "저희 한 번만 써주세요." 하면서 말이죠. 신림 역 주변에서 3개월 동안 800개가 넘는 부동산을 다 돌아다녔어요. 클리닝 업계를 이해하려면 현장에서 살아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루에 10만원만 벌어보자던 회사가 이제는 월 매출 성장률이 약 30%에 달해요. 아직은 미미하지만 시장진출 6개월 만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온 거죠. 클리닝서비스 시장에서의 교훈 '노동력'을 상품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들이 맨 처음 저질렀던 실수가 뭐냐면 범위의 경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서 노동력의 균질한 서비스 수준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노동력을 끌어 모아서 중개건 수를 높이는 데만 주력 했었거든요. '노동력 pool' 이 되니까 중개건 수는 어느 정도 보장되는데 이때부터 균질한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해요. 서비스에서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고객은 우리를 두 번 다시 이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클리닝서비스라는 영역은 대리운전등과 같은 노동력을 엄청나게 늘려 전국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중요한 시장이 아니라 완전한 최고수준의 서비스품질유지와 만족도를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노동력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고객만족은 서비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으로 멈추지만 고객 감동은 능동적이거든요. 앞으로 지움의 목표 사실 청소 라는건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수백 개의 혼전양상을 보이는 수없이 유사하고 많은 사업자들 중에서 독점적 지위, 카테고리 킬러로 성장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지움 입장에서는 그다음이 중요해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존에 흥행한 시장의 카테고리를 독점적 지위, 즉 승자독식 베이스로 가져가려고 해요. 무척이나 어려운 도전이겠지만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움 "내년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통하는 회사 만들고 싶다" 당장은 지움이라는 회사가 존재감은 미미하지만 내년 이맘때 정도면 "청소는 믿고 맡겨도 되는 회사야"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요. 또 파트너 베이스의 회사이기 때문에 나중에 회사가 커지더라고 직원은 약10명 정도로 유지해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지움의 파트너 들과 함께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등, 전국시장을 목표로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02-24 15:15: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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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 지원

롯데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전국 청소년과 대학생 879명에게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장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소통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장학생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미래의 진로와 비전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2년차 이상 장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마음 소통 캠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롯데장학생들의 취업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면접요령 및 직무이해를 돕는 취업 특강,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브레인컬러 진단 특강 등이 진행됐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신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롯데 장학생들이 다문화, 새터민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포장해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설립 이래 모두 4만2000여명에게 61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2017-02-24 15:0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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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대학 상상장학캠프' 개최

KT&G장학재단, '대학 상상장학캠프' 개최 KT&G장학재단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대학 상상장학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2014년 이후 선발된 고교 상상장학생 중 대학 진학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80명의 우수 학생들을 최종 선발했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대학 졸업까지 매년 최대 800만원의 학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힙합가수의 음악공연, 도자기 공예 체험,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참가 장학생들은 서로간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갖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KT&G장학재단의 '상상장학생' 지원 사업은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새터민 출신으로 형편이 어려워 인터넷 강의조차 들을 수 없었던 박 모양은 고교 상상장학생으로 선발돼 매년 3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해 서울대에 합격했고 대학 상상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순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연금만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던 안 모군도 고교 상상장학금으로 학업에만 열중했고, 올해 연세대에 입학해 대학 상상장학금으로 학비와 기숙사비까지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이상익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비슷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장학캠프'를 통해 학업에 대한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KT&G의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설립됐다. KT&G장학재단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특히 '상상장학생' 선발을 통해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토털 케어(Total-Care)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7-02-24 15:09: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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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점에 시계편집숍 오픈

신라면세점은 시계 전문 편집숍 '메종 드 크로노스'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그랜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종 드 크로노스는 신라면세점의 자체 시계 전문 편집숍 브랜드로 신라면세점의 전문MD가 엄선한 인기 시계 브랜드와 제품을 한 곳에 구성한 매장이다. 총 18개 브랜드, 1600여 개의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인천국제공항점에 입점한 메종 드 크로노스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의 유일한 시계 전문 편집숍으로 이탈리아 럭셔리 시계브랜드 '파네라이'가 아시아 공항 최초로 들어섰다. 또 '론진', '태그호이어', '예거 르쿨트르', 'IWC', '브라이틀링' 등의 유명 시계브랜드도 인천국제공항 내 단독 입점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오픈을 기염해 오는 3월 31일까지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세이코, 티쏘 등 인기 시계 브랜드를 주말 한정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점의 주요 구매층인 30~40대 남성 고객들은 많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비교하는 쇼핑보다는 편한 쇼핑을 선호하는 특징을 보여 다양한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 전문 편집숍을 선보이게 됐다"며 "매장별로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2-24 11:01: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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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논란 물질 CMIT·MIT 검출 '헤어미스트' 판매중단·환급

옥시 가습기 살균제 논란 물질로 지정된 CMIT·MIT가 헤어미스트에서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상품을 제조하는 업체에 판매를 중단하고 환급 조치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나섰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헤어미스트에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혼합물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서 접수받고 조사한 결과 이같이 24일 밝혔다. 2015년 7월에 개정된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는 물에 씻어내는 일부 제품에 한해 CMIT·MIT 사용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대상 제품은 씻어내지 않는 헤어미스트 제품임에도 CMIT, MIT가 각각 5.1㎍/g, 1.6㎍/g 검출됐다. 해당 사업자인 쉬즈헤어는 한국소비자원의 시정 요구를 적극 수용,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에 판매된 제품(2400여개)은 환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이 ODM으로 생산·판매되는 제품임을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해당제품을 제조·공급한 사업자(피엘코스메틱)의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CMIT·MIT 혼합물 사용 및 검출여부를 조사를 실시,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2016년 10월 이후 유통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화장품을 구매할 때 표시된 성분들을 꼼꼼히 살피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판매사에 연락하여 환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7-02-24 10:56: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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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무역점등 현대百 주요 지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현대백화점 주요 지점에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시몬스는 이날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시작으로, 3월10일부터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킨텍스점에서 최대 2주 동안 팝업스토어를 진행된다. 회사측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중심으로 시몬스의 대표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테이블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은 벨기에산 원단, 이탈리아산 포켓 부직포, 영국산 마이크로 포켓스프링, 네덜란드산 캐시미어 패딩 등 최고급 수입 자재들로 제작돼 럭셔리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시몬스의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한 모든 매트리스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높고,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대해 국가 공인 기준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고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돼 있다.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구매 고객에 한해 금액대별 호텔 베딩 세트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수면 전문가인 슬립마스터가 현장에서 일대일 수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포켓스프링 베개 또는 프리미엄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해당 프로모션은 사은품 소진 시까지 전국 시몬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7-02-24 10:26: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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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상환자 올바른 응급처치와 치료법은?

어린이 화상환자 올바른 응급처치와 치료법은? 겨울철 아이들의 화상 위험이 매우 높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난로, 전기장판과 같은 온열기기 사용으로 인해 실내에서 화상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성인에 비해 위험에 대한 판단력이나 위기대처능력이 떨어지는 나이 어린 자녀들은 더욱 위험하다. 때문에 자녀가 실내에서 화상을 입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올바른 응급처치 및 치료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 실내 화상…3월에도 조심해야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에 발생한 화상환자 15만3668명 중 10세 미만 연령의 환자는 2만6105명으로 약 17%를 차지, 겨울철 화상환자 6명 중 1명이 10세 미만 아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1년(2015년 7월~2016년 6월)간 발생한 화상환자 수를 월별로 분석했을 때에도 10세 미만 환자 비율이 겨울철에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인 7월에 10세 미만 환자 비율은 약 13.9%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겨울철에 접어드는 12월부터 3월까지 17% 내외로 급증, 특히 2월에는 가장 높은 약 17.3%까지 높아졌다. 이러한 추세는 3월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자녀 화상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수포 보이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화상이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가 늦어질수록 잔열로 인한 추가적인 손상 위험이 크다. 그러므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 사전에 화상에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특히 화상을 입은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당황한 나머지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찾는 경우가 많다. 환부에 소주를 붓거나 치약을 바르는 등의 민간요법은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2차 감염 또는 추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급한 마음에 얼음을 환부에 직접 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화상 부위의 혈액량을 감소시켜 상처를 악화시키고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화상이 발생하면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찬물로 화상부위를 15~30분간 충분히 식혀 준다. 만약 엄지손톱 크기 이상의 수포나 부종이 발생했다면 피부 표면은 물론 진피층까지 손상되는 2도 이상의 화상일 가능성이 크므로 응급처치 이후 즉시 화상 전문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 화상으로 인해 옷이 피부에 달라 붙으면 환부 주위의 옷을 가위로 미리 제거해주면 추가적인 자극 및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가벼운 화상은 응급처치 후 화상전용 연고로 화상은 응급처치를 통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초기 대응 이후에는 화상 흉터 및 2차 감염 여부를 결정하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정혜진 약사는 "화상을 입었다면 빠른 응급처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응급처치 후 화상 정도에 따라 알맞은 초기 치료법을 선택해야 빠른 상처회복을 돕고 흉터를 방지할 수 있다"며 "2도 이상의 화상이 발생했다면 전문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만약 수포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발생했다 하더라도 크기가 경미한 1도 화상이라면 화상전용 연고만으로도 흉터나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충분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상전용 연고에 쓰이는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순수 생약성분인 구아야줄렌(Guaiazulene)이 있다. 구아야줄렌은 손상된 피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작용과 함께 피부 조직 재생효과가 있어 고대로부터 사용되어온 성분으로 화상을 효과적으로 치료 개선한다. 실제로 구아야줄렌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열상(화상) 89.7%, 습진 60.6%, 피부염 80.2%, 미란(짓무름)성 피부질환 87.5%, 궤양성 피부질환(86.5%)의 치료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특히, 식물성 생약성분이기 때문에 독성과 부작용이 없어 소아는 물론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구아야줄렌 성분의 화상전용 연고 크림으로는 태극제약의 아즈렌S, 신신제약의 '나오덤', 씨엠지제약의 '리엔스'가 대표적이다.

2017-02-23 17:41: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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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게임 성지로"…유통업계, '포켓몬'으로 고객 유입 '활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 흥행에 힙입어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게임 성지로 구축 검지족 사냥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미국에서 출시해 돌풍을 일으킨 포켓몬고는 게이머들의 재미를 배가시키고자 미국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유명 프렌차이즈와 제휴를 맺고 이같은 사업을 진행했었다. 포켓몬고가 상륙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국내 유통업체도 포켓몬고와의 업무 제휴를 잇따라 맺고 있다. 그 주역은 롯데그룹 유통과 식음료업계다. 오는 3월에 또 한번 게임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소식에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가 포켓몬고 게임 개발사인 나이엔틱과 업무 제휴를 맺고 포켓몬고 공식 파트너사로 각각 선정됐다. 전국 편의점 점포와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프렌차이즈 매장을 포켓스톱(몬스터볼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지정하는 등 게이머들의 업그레이드된 게임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는 사용자가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돼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포켓몬 캐릭터를 잡고 대결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포켓몬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세븐일레븐은 전국 8500여 점포가 포켓스톱 또는 체육관(가상 대결 공간) 등으로 지정한다. CU(1만634개), GS25(1만486개)의 점포수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세븐일레븐(8486개)이 포켓몬고의 선택을 받은 것은 외국인들에게도 친숙한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이 점포수치 보다도 앞선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점포를 중심으로 새로운 포켓몬 핫플레이스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 사용자들의 편의점 방문에 힘입어 전국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포켓스톱이나 체육관이 부족한 만큼 세븐일레븐이 새로운 포켓몬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포켓몬고 국내 런칭 이후 주요 포세권 인근 편의점의 휴대폰 관련 용품이나 간단한 간식거리 매출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전국 점포에 게임을 즐기는 인파가 몰리면서 매출 증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세븐일레븐측은 내다봤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편의점은 소비자 밀접형 유통채널로서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이번 포켓몬고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세븐일레븐만의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리아도 자사 7개 브랜드 프렌차이즈를 통해 포켓몬고 마케팅을 실시한다. 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한 롯데리아는 엔제리너스커피와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등 매장을 포켓스톱으로 지정한다. 롯데리아의 7개 브랜드 매장 수는 약 2709개다. 이 중 2459개 매장이 포켓스톱으로, 250개 매장은 체육관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프렌차이즈 매장을 가장 많이 구축하고 있어 나이엔틱과의 업무 제휴가 체결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높은 매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게임 유저 및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출시 이후 지난 19일까지 하루 이용자수는 평균 387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글 플레이의 국내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2위다. 지난 1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미국과 인도, 유럽 등에서 제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나이엔틱은 오는 3월에 또 한번의 신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게임 환경까지 업그레이드 되며 날씨까지 풀리고 있어 유통업체와의 시너지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2017-02-23 16:34:5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