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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12월 뷰티업계,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심리 녹인다

12월 뷰티 업계,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심리 녹인다 화장품 업계가 연말을 맞이해 꼭 필요한 뷰티템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12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은 12월 한달 동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품목에 대해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리따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전품목에 대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5천원 감사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증정한다. 라네즈에서는 '밀키웨이 판타지'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3만원 이상 구입 시 미니 슬리핑 마스크 3종 키트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밀키웨이 판타지'는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는 '비비쿠션', 두 가지 컬러로 환상적인 연말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투톤 립 바', '투톤 섀도우 바' 그리고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하는 '베이직 스킨케어 세트',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다.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로 급격히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아리따움의 대표 홈케어 아이템 대해 20% 할인을 실시하고,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 1매까지 추가 증정한다. 해당 품목으로는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와 남성용 '맨 바이오 에센스', 밤 사이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올려주는 라네즈 '타임프리즈 마스크',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마몽드 '인리치드 뉴트리 오일', 그리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표면에는 윤기를 더해주는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독보적인 컬러 구성으로 엣지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선사할 아리따움 '스타일링 아이 팔레트'는 파격적으로 5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과 피부 깊숙이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을 가꿔주는 '토탈에이징 케어 라인'에 대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잇츠스킨 잇츠스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잇츠스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키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연말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은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를 위해 기획되어 정기세일 외 추가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3, 4, 5만원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루돌프 헤어밴드, 루돌프 코, 쎄서미 콜라보레이션에 입힐 수 있는 망토와 모자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파티 키트를 증정한다. 4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플라워 셀 담요를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플라워 셀 3종 키트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영도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동시에 최대 50% 할인하는 겨울 세일을 실시한다. 올해 다양한 '히트상품'을 대거 할인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올해 새롭게 눈에 띈 '루키(rookie)' 제품 30개 품목을 선정하고 할인 및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까지 더하며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브랜드로는 메디힐을 비롯해 미쟝센, 실크테라피, 이브로쉐, 코드 등은 최대 50% 할인하며 겨울철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하다라보, 페이스인페이스, 아이소이 등은 최대 40% 할인한다. 클리오, 케이트, 웨이크메이크, 23years old, 네오젠, 버츠비 등은 최대 30%, 닥터자르트, 페리페라, 피지오겔, 세타필, 라운드어라운드 등은 최대 20%, 유세린, 바이오더마, 유리아쥬, 라우쉬, 센카 등은 최대 10% 할인한다. 품목별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왓슨스 왓슨스 역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왓슨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품목으로는 겨울철 피부 보습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및 마스크팩,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향수, 메이크업 제품, 촉촉한 수분을 채워줄 바디 & 헤어케어 제품 등 최대 80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하다라보의 '촉촉촘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2종)'을 왓슨스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하다라보 스페셜 에디션은 2초에 1병씩 판매되는 기적의 보습 스킨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과 꽉 찬 보습을 위한 수퍼 히알루론산 성분의 '하다라보 고쿠쥰 크림'이 각각 1+1 기획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제품들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또한 겨울 보습관리의 시작을 위한 아이템과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었다. 왓슨스에서 올 한 해 가장 사랑 받은 수분 크림 TOP 5 브랜드(구달, 아토팜, 이지함, 메디힐, 싸이닉) 제품을 구매하면 스페셜 기프트 박스와 샘플키트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왓슨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세일 기간 동안 추가로 할인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플러스 친구 메세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전국 왓슨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천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만 적용 가능하며 문화상품권 등 일부 품목은 적용이 제외된다.

2016-12-01 16:5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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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 겨울 시즌오프 할인 행사…해외 브랜드 '최대 70%'

갤러리아면세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주는 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스미스와 레페토, 만다리나덕, 키아라페라그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1일부터 31일까지는 당일 면세점 구매고객에게 갤러리아면세점 손거울을(일 선착순 300명 한정), 16일부터 25일까지는 당일 $50 이상 구매 고객에게 꽝 없는 100% 당첨 경품 이벤트 기회를 각각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1등 선불카드 5만원권과 2등 시그니처 여행용 지갑 등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 $300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갤러리아 MSGM 멀티 콜라보백(일 선착순 100명)을 증정한다. 9일부터 31일까지는 갤러리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을 $100·200·300·500이상 구매 시 5000원·1만원·1만5000원·2만5000원권 선불사은카드를 각각 구매금액 별로 준다. 12월 한달 동안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을 한 면세점 방문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63명까지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일 $200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4만원권을 준다. 여행 관련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월 한 달간 갤러리아면세점 상품 $10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이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여행 키트를 증정한다. $200 이상 구매 시 여행 키트와 공항철도 교환권도 준다. $30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키트, 공항철도 교환권, 인천공항 외투 보관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2016-12-01 16:50: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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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백화점+면세점' 결합 시너지 노린다

이번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에 나선 현대면세점이 백화점과 면세점의 결합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1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내 면세점은 백화점(쇼핑몰)이나 호텔을 면세점 사업과 결합해 운영하고 있다. 또는 기존 쇼핑몰과의 결합 없이 단독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이 중 백화점과 함께 들어선 면세점의 운영효율이 타 형태 면세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새로 면세점을 연 대기업 신규 면세점 4곳 모두 초기 적자를 내고 있지만 매출 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운영 형태에 따라 실적의 희비가 교차했다는 분석이다. 백화점과 결합한 신규 면세점들은 상대적으로 실적면에서 선전하고 있다. 신규 면세점 4곳 중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들어선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개장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최근 평균 하루 매출 약 22억원, 최대 매출 3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63빌딩에 면세점을 오픈한 갤러리아63면세점과 그룹 본사에 면세점을 연 두타면세점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3분기 780억원(일평균 8.5억원)으로 2분기보다 4%가량 증가한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적자는 1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급증했다. 두타면세점은 올해 상반기에만 104억원의 매출로 서울 시내 면세점 가운데 가장 적은 매출을 기록했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이 갖는 집객(集客) 효과가 영향을 미친다"며 "백화점을 찾는 내외국인이 많아 분수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집객에 있어 아무래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또 백화점이 들어선 지역은 보통 교통 요지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며 "고객들 입장에선 접근성이 불편한 곳보다 입지가 우수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자리잡은 '롯데면세점 소공점'은 부동의 1위 점포다. 백화점 4개층을 쓰는 롯데면세점 소공점의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2000억원대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매출(1조4000억원)보다 1조원 이상 많다. 현대면세점 또한 백화점과 동침을 선언했다. 현대면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특허면적 1만4005㎡ (4244평) 규모의 면세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 당시 계획했던 면적(2개층·1만2,000㎡)보다 약 17% 가량 늘어났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백화점에 들어서는 만큼 일반 건물보다 층고가 높고, 고객 동선(動線)도 기존 면세점 보다 1.5배 이상 넓게 확대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화점과 면세점 결합 운영의 장점은 잡화 중심의 면세점 MD와 식품·패션·F&B 중심의 백화점 MD가 서로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는 200여개 국내외 유명 디저트, 전통식품 등을 갖추고 있다. 면세점 특성상 유치가 어려운 F&B 상품군이 동일 건물 안에 위치해 있어 식도락을 중시하는 관광객 트렌드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또 백화점은 공연장(이벤트홀), 식당가, VIP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면세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일반 면세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문화공연 전담 조직을 꾸려 매년 정기적으로 유명 아티스트 콘서트를 직접 진행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문화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한류문화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12-01 16:3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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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의 '인생템'을 찾아라!

스킨케어의 '인생템'을 찾아라! 왓슨스 '베스트 5'로 찾는 스킨케어 인생템 이제 막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이후 자연스럽게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요즘은 중고등학생용 화장품이 나올 정도로 미용에 대한 10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망은 남녀노소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중고등학생들은 왕성한 피지분비로 인한 트러블로 피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사회 초년생들은 첫인상이 당락을 좌우하는 회사 면접에 대비해 피부를 가꾸기 시작했으며, '꽃미남'이 대세가 되면서 피부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사회 분위기는 관련 용품 시장의 급성장으로 쉽게 알 수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7년 약 1000억원 규모였던 H&B(Health&Beauty)숍 시장은 올해 1조2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H&B숍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왓슨스에 따르면 5가지 제품이 전체 스킨케어 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 제품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스킨케어 구입이 고민될 땐 이들 인기 아이템들을 선택해보자.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최근 왓슨스코리아의 '2016년 HWB 어워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왓슨스에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가 적용돼 실제 건강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72시간 보습 지속 테스트와 피부장벽 강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자극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어 초겨울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등 피부유해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스알엑스 핌플 클리어패드 코스알엑스의 원스텝핌플클리어패드는 각질제거를 도와주는 천연BHA성분이 함유돼 있어 각질제거뿐만 아니라 피부 속 쌓여있는 피지관리 그리고 클렌징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까지 한번에 닦아주는 멀티 각질케어 제품이다. 매일매일 각질제거를 할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으로 동시에 간단한 클렌징, 토너 역할까지 수행한다. ◆메디힐 블랙 N.M.F 아쿠아링 마스크 메디힐 블랙라벨 마스크 라인으로 일명 흑기사 마스크로 불린다. 블랙베리 에너지(아로니아열매 추출물, 아사이야자추출물, 블랙커런트열매 추출물, 라즈베리 추출물)가 거칠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고 수분 공급 효과와 수분 보습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싸이닉 코코넛 클렌징워터 코코넛은 열대지방에서는 '신의 열매, 나무에서 나는 우유'로 불리며 풍부한 영양을 지녀 예로부터 원주민들이 식용뿐 아니라 상처 등 피부의 치유를 위해 사용해왔던 천혜의 원료다.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코코넛 클렌징 라인 중 메인 주력 상품인 코코넛 워터는 물 세안이 필요 없는 클렌징워터로 늦은 밤 세안하기 귀찮을 때 화장솜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되는 초간편 클렌징워터이다. 500ml 초대용량 사이즈로 부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며, 진한 메이크업부터 피지, 잔여물, 모공 깊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 주는 클렌징 워터다. 특허 포뮬러로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해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여린 피부를 보호해준다. 클렌징한 피부 위에 수분을 부여해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2016-12-01 16:3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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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상품 환불 '평균 20일'…반품 방법은?

소비자들이 직구 상품을 반품할 경우 평균 20일이 소요되고 반품 방법 또한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주문과 결제, 배송 관련 정보는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반품이나 교환에 관련된 정보는 부족한데다 부정확한 경우가 많다고 1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해외구매 및 반품 절차를 조사한 결과 반품 신청부터 구입대금 환불까지 평균 19.6일이 소요됐다. 최소 10일에서 최대 38일까지 걸리기도 했다. 반품을 위해 국제배송요금 등 추가 비용은 쇼핑몰 과실 여부, 거래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심지어 관세를 낸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더 소요됐다. ◆반품 실익 먼저 가늠하라 해외구매 반품은 단순 변심이나 배송 중 파손, 주문과 다른 제품 수령 등 전자상거래의 일반적인 변수 외에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관세 부담과 통관 불가 제품 구입 등이 대표적이다. 반품을 위해서는 소비자가 직접 쇼핑몰마다 다른 환불 규정과 관세환급 등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주문·배송할 때 쇼핑몰의 반품 조건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반품 기한이나 기한 산정기준은 쇼핑몰별로 다르다. 배송대행을 이용하면서 박스·포장·옷걸이 등이 제거된 경우에는 반품을 할 수 없다. 반품을 결정했을 때는 소요 비용과 기간을 계산해야 한다. 대행사를 이용할 경우에는 관세사 수수료와 특송업체 운송요금을, 직접 진행할 경우에는 세관이나 우체국을 방문해 국제배송요금 등을 각각 추산해 실익을 가늠해볼 필요가 있다. ◆상황에 따라 반품 절차 달라 물품 수령을 하기 전 반품은 쇼핑몰에 우선 반품 신청을 해야한다. 쇼핑몰 측에서 반품을 승인해 주면 반품할 주소와 연락처(리턴 라벨) 등을 확인하고 배송대행업체에 배송신청서와 반품신청서를 각각 제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쇼핑몰에 물품이 도착했다는 여부가 확인되야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쇼핑몰에서 직접 배송했는지,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했는지에 따라 반품 절차도 달라진다. 쇼핑몰에서 직배송을 이용했다면 쇼핑몰에서 보낸 국제특송업체가 반품 절차를 대행해 준다. 소비자는 리턴 라벨만 전달하면 된다. 리턴 라벨은 쇼핑몰에서 반품을 승인할 때 물품 반품용으로 제공하는 라벨이다. 국내 택배운송장과 유사하다. 배송대행지를 통해 배송받았다면 우선 배송대행지로 보낸 뒤 구매처 현지 배송업체를 통해 쇼핑몰에 반품해야 한다. 판매자와 사전에 협의한 경우에는 쇼핑몰 반품 주소로 직접 보낼 수도 있다. 수입신고가 이뤄지기 전에 반품을 하고싶다면 관활 세관 통관지원과에 연락해서 처리하거나 국제특송업체를 통해 세관에 신고한 뒤 반품을 처리할 수 있다. 물품을 수령한 이후에 반품은 배송대행지를 이용했느냐, 관세를 납부했느냐에 따라 절차가 달라진다. 배송대행지를 이용했을 경우에는 쇼핑몰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뒤 배송대행지 또는 쇼핑몰 반품 주소지로 반품하면 된다. 여기에 관세를 납부했다면 수출신고와 환급신청단계가 추가된다. 구매자가 직접 처리할 수도 있고 관세사나 국제특송업체에 대행 의뢰도 가능하다. 관세 환급은 수입신고필증과 반품사유서, 증빙서류, 수출인보이스,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보내야 한다. 온라인으로 보낼 경우에는 관세청 전자통관 포털 '유니패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관이나 우체국에 방문해서도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관세청의 자문을 거쳐 해외구매시 수출신고와 관세 환급 등에 방법을 담은 '반품가이드'를 발간했다.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을 반품할 경우 확인해야 하는 정보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보여준다. 반품가이드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12-01 15:5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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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빠진 식음료업계…관련 제품 잇따라 출시

녹차에 빠진 식음료업계…관련 제품 잇따라 출시 식음료업계가 녹차에 빠졌다. 녹차는 차 메뉴 중 비교적 친근한 차종으로 선호도가 높다. 실제 녹차는 과거 중·장년만 즐기던 차 메뉴에서 최근 젊은 연령층도 함께 마시는 음료로 거듭났다. 이에 식음료업계가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녹차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초콜릿을 더하거나 홍차와 조합하는 등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제과업계 말차VS녹차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해 말차 함량을 높여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살리고 진한 초콜릿으로 달콤함을 더해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선보였다.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쿠팡'을 통해 출시 후 2주간 판매한 결과 '과자쿠키·파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오리온 측은 말차맛 식음료 주소비층인 20·30세대의 온라인 유통 채널 이용률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출시 초기부터 이커머스를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10월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인 마켓오를 통해 말차 가루를 넣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팜온더로드 그린초코코'를 시작으로 '갸또 그린티', '누드 녹차 빼빼로', '몽쉘 그린티라떼', '드림카카오 그린티'를 차례로 출시했다. 이들 녹차 제품이 거둔 매출 총액은 7월 11억원, 8월13억원, 9월 20억원, 10월 3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매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누드 녹차 빼빼로'는 출시 첫 달인 7월부터 매출이 약 6억원이었다. 10월에는 16억원에 달했다. '누드 녹차 빼빼로'의 인기 이유로 스틱 비스킷 속에 녹차 크림을 넣어 비스킷의 고소함과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롯데제과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롯데제과는 녹차 관련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제주녹차 등 원산지 차별화 등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음료업계 녹차와 색다른 재료 공차코리아는 녹차에 홍차나 과일, 알로에 토핑 등 색다른 재료를 조합한 음료를 선보였다. 녹차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그린티라떼'를 새롭게 출시했다. 공차 그린티라떼는 물과 우유만을 조합한 일반 그린티라떼와는 달리 프리미엄 블랙티 잎차의 풍미를 우려낸 홍차에 제주산 녹차를 더한 메뉴다. 홍차 본연의 향과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함께 즐기실 수 있다. 때문에 보다 깊고 진한 차 맛으로 텁텁한 느낌 없이 깔끔한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아몬드 가루를 넣어 고소함을 배가 시켰다.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밀크폼을 얹어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티 전문 브랜드인 스타벅스 티바나를 론칭하고 '샷 그린 티 라떼' 등 8종의 티바나 풀 리프 티를 선보이고 있다. 샷 그린 티 라떼는 100% 제주산 그린 티 파우더와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이 어우러지는 커피와 티가 조합으로 구성된 음료다. 기존의 그린 티 라떼보다 좀 더 진한 맛을 가지고 있다. 텁텁할 수 있는 그린 티 파우더의 끝 맛을 에스프레소 샷이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준다. 차 전문 브랜드 티젠이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를 출시했다.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는 티젠이 소유하고 있는 해남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말차로 만들어졌다.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제과업계나 음료업게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로 인해 녹차 등 차 종류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12-01 15:52: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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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사랑의 빵 굽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필립모리스, '사랑의 빵 굽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필립모리스가 꿈더하기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를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약 50명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채민정 꿈더하기지원센터 센터장,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등 모두 70여명이 참여했다. '꿈더하기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 제공한다. 또한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이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올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 교육에 참여해 제빵, 바리스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냉장고, 커피머신 등 1400만원 상당의 각종 물품을 기증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모두가 정성을 다해 직접 빵을 만들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민정 꿈더하기지원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활동 참여는 장애인의 자립심 강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원 물품이 홀로 서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미래 설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임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및 복지차량 기증,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12-01 15:46: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