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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토크쇼 형태 뷰티 전문 프로그램 신규 론칭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단독?신규 뷰티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 '나는 예쁜 여자 SHOW'(나쁜여자)를 신규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12시 30분에 처음 선보이는 나쁜여자는 패션 부문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전략의 연장선이다. 뷰티 부문 역시 차별화, 프리미엄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중소 파트너사와의 협업은 물론 해외 유명 제품 선정을 통한 단독?신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쁜여자는 정확한 정보 제공,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송 형식도 기존 홈쇼핑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토크쇼 형식으로 선보인다. 신진영 쇼호스트가 시즌 아이템들과 최신 유행 제품들을 소개하며,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노하우까지 뷰티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빛나 롯데홈쇼핑 신입 쇼호스트, 뷰티 크리에이터 '문군'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 유명 뷰티 블로거, 아카데미 관계자들로 구성된 '베드걸스' 5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75분간 진행되며 매주 1가지의 뷰티 단독?신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에는 윤광, 물광, 꿀광 등 광채 트렌드 대표상품이자 광채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조성아22 마스터글램 파운데이션(7만9900원)'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11일에는'대웅제약 EGF크림(7만9,000원)'을 물량을 대량 확보해 판매한다. '아가타 메이크업세트', '미라팩' 등 롯데홈쇼핑 뷰티 히트상품도 나쁜여자를 통해 매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2016-11-04 14:50:58 김유진 기자
롯데면세점, 송파구와 관광활성화 MOU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과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은 송파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관광객 송파 지역 유치와 송파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송파구청에 기증한다. 또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홍보·마케팅 지원 ▲송파 관광특구 내 외국어 메뉴판 교체 ▲맛집 가이드맵 제작 지원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도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직접 제작한 송파구 관광 홍보 영상에는 롯데면세점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규현·예성과 엑소(EXO) 멤버 시우민·찬열·첸 등이 출연한다. 4분가량의 해당 홍보 영상에는 이들이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가락몰, 롯데월드타워와 쇼핑몰 등 송파구 곳곳의 관광 명소를 찾아 송파구의 매력을 만끽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날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와 박춘희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롯데면세점과 송파구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홍보 영상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규현도 협약식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송파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6-11-04 14:50: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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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 국내 론칭 15주년 기념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 오픈

사보텐이 일본 론칭 50주년·국내 론칭 15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태원 IP(임페리얼팰리스) 부티크호텔 1층에 새롭게 오픈한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는 사보텐의 50년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식사 메뉴로서의 돈카츠가 아닌 트렌디한 감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돈카츠 문화의 공간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가 첫 선을 보인 오픈키친을 통해 50년 전통의 사보텐 돈카츠 비법을 그대로 보여준다. 돈육숙성고로 192시간 숙성시킨 1등급 돈육을 일본 장인의 '테테타타쿠(수제 두드림)' 방식으로 조리해 더욱 부드러운 육질과 식감을 제공한다. 특제 생빵가루와 식물성 기름으로 170도의 고온에서 빠르게 튀겨내 빵가루의 결을 살려 식감과 느끼하지 않은 맛을 전하는 사보텐 돈카츠의 노하우를 경험 할 수 있다.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시그니처 메뉴들도 주목 할 만 하다. 눈꽃 같은 마블링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제주산 흑돈을 활용하여 1.5㎝ 의 두께로 튀겨낸 '제주 흑돈 카츠' 뼈째 제공되는 진한 육즙의 갈비 카츠 메뉴인 '본-인(Bone-in) 카츠', 한국 사보텐에서 최초로 개발한 '모짜렐라치즈카츠'를 업그레이드해 4가지 고급 치즈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콰트로 치즈 카츠', 한국 사보텐에서 독자 개발한 오징어 먹물 빵가루를 사용해서 고소함을 배가시킨 '블랙 카츠' 등 사보텐 콘셉트 스토어만의 특별한 돈카츠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식사와 더불어 가볍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주류와 안주 메뉴도 선보인다. 사보텐 이색 맥주 '말차 비어'와 함께 치즈 롤카츠 위에 명란소스를 올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명란 치즈 롤카츠', 삶은 감자와 명란 채소를 직접 섞어 먹을 수 있는 'DIY 샐러드', 따뜻한 국물의 '튀긴 가지 모찌' 등 간단한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안주 메뉴들이 준비됐다.

2016-11-04 14:3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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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수제요거트전문점 '탐탐 티요' 오픈

탐앤탐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수제 요거트 전문점 '탐탐 티요(Tom tom T-yo)'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탐탐 티요는 '하루 한 번, 꼭 들러야 하는 건강한 맛이 있는 곳'을 테마로 세 개의 메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건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루 한 컵 요거트', '하루 한 잔 클렌즈 주스', '하루 한 팩 샐러드'를 제시하고 있다. 수제 그릭 요거트는 1등급 원유와 덴마크 유산균으로 농축, 발효한 제품으로 무설탕, 무색소, 무첨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매장에 별도 독립된 공간을 두고 발효부터 숙성, 유청 제거까지 21시간에 걸쳐 직원들이 직접 제조해 매일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견과류, 그래놀라, 뮤즐리 등 토핑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클렌즈 주스도 탐탐 티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그대로 착즙해 100% 원액으로 제공한다. 그린(밀싹+키위 외), 옐로우(파프리카+오렌지 외), 레드(비트+파인애플 외) 등 세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신선한 채소로 만드는 샐러드도 퀴노아 곱 샐러드, 곱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등 3종으로 제공 중이다. '하루 한 번'을 내세운 탐탐 티요는 이에 맞춘 회원제도 도입했다. 크게 쿠폰회원, 정기회원, 프리미엄회원 등 총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쿠폰 추가 증정, 상시 할인, 메뉴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탐탐 티요 관계자는 "탐앤탐스의 대표 MD 상품인 'T-yo 요거트 파우더'의 인기에 힘입어 '탐탐 티요' 매장을 오픈했다"며 "탐탐 티요는 탐앤탐스의 요거트 노하우가 그대로 응집된 공간으로 고객들이 수제 그릭 요거트와 클렌즈 주스, 샐러드로 하루 한 번, 맛있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11-04 14:2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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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이너비, 중국 광군제 공략

CJ제일제당 이너비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 쇼핑행사 광군제(光棍節) 공략에 나섰다. 중국 광군제는 지난 2009년 알리바바 산하 티몰이 싱글족을 의미하는 11월11일을 기념해 시작한 할인행사다. 지난해 광군제 하루 동안 티몰 매출이 912억 위안(약 15조원)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너비는 광군제 기념 특별 패키지를 구성해 역직구 사이트 티몰 한국관에 입점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너비 광군제 특별 패키지는 이너비 캡슐형 제품인 아쿠아뱅크 2세트와 이너비 젤리형 제품인 아쿠아스틱 2세트로 구성됐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에는 티몰을 통해 1000세트 이상 팔려 약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500% 이상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광군제 기간 중 한국을 찾는 요우커 대상으로 이너비 신제품 체험 마케팅도 병행한다. 중국인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서울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는 11월12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출시한 이너비 리커버리 래핑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너비는 지난해 대비 올해 매출(1월~10월 기준)이 170% 올랐다. 특히 명동 올리브영 본점의 경우 전년 대비 450% 성장하는 등 요우커 필수 쇼핑목록으로 자리잡았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이너비 온라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올리겠다는 전략 하에 광군제 마케팅뿐 아니라 중국인 타깃의 다양한 역직구몰과 현지 온라인몰, 면세점 등지에 제품을 입점시키는 데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중국인 전용 제품도 별도로 출시해 이너비를 케이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너비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마스크팩 2종을 출시를 계기로 피부 속과 겉에서 동시에 관리하는 인앤온 뷰티케어 솔루션(In&on beauty care solution)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2016-11-04 13:53:25 박인웅 기자
너도나도 화장품 사업에 '풍덩'

너도나도 화장품 사업에 '풍덩' 한솔교육, 고려은단 등 타분야 회사들 연이어 화장품 사업 진출 최근 영유아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이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비타민으로 유명한 '고려은단'이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없을 것 같던 기업들의 뷰티업계 진출이 활발하다. 진출 배경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오랜 시간 해당 분야에서 다져진 전문성과 기술력 등을 발판으로 화장품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화장품 시장은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데다 최근 K-뷰티 열풍이 중국을 넘어 러시아,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확대되면서 기존 업체들은 물론, 타 분야의 기업들도 관심을 갖는 추세다. 한솔교육은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 스킨베베'를 론칭했다.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기용하고 대규모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아토팜, 세타필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지만 30년 영유아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특허성분을 내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제품 개발과 출시를 총괄한 정성훈 사업단장은 "영유아 스킨케어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지만 핀덴 스킨베베는 한솔교육이 영유아 종합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두보"라며 "영유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출발해 임산부, 패밀리 제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 토탈 패밀리케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진출 배경을 밝혔다. 핀덴 스킨베베는 북유럽 엄마들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컨셉으로 핀란드 자작나무수액, 병풀추출물, 세라마이드 등으로 구성된 특허성분 '노르딕 리커버리 컴플렉스'를 전 제품에 적용해 민감해진 아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에 도움을 준다. 총 5종의 스킨케어와 2종의 물티슈로 구성됐다. 몇해전부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뷰티 업계에 발을 들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을 내세운 YG엔터테인먼트와 박서준을 모델로 기용한 키이스트는 해외 관광객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0월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을 론칭했다. K-팝 시장을 주도한 아티스트 빅뱅과 투애니원이 소속한 회사답게 해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 차례로 입점했다. 서울 삼청동에는 지상 3층 규모의 단독매장이 들어섰을 정도로 사업은 순항중이다. 후발주자 심 엔터테인먼트와 씨그널엔터그룹은 홈쇼핑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심 엔터테인먼트와 씨그널엔터그룹은 뷰티와 패션에 민감한 배우들과 업계 종사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수입한 제품을 선보여 일반 소비자의 구매욕을 상승시키는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다방면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을 계획하다가 그 일환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은 비타민 전문기업답게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메가도스 더 퓨어 C20'으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 제품은 순수 비타민C가 20%나 함유된 고농축 비타민C 앰풀로 비타민C의 흡수를 높여주는 특허성분 바이탈액티베이터가 함유되어 미백과 피부톤을 균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려은단은 이 성분을 유명 비타민C 원료 공급회사인 영국 DSM사로부터 독점공급 받는다.

2016-11-04 13:2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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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행복 도서관 1호점 오픈

오비맥주가 '해피 라이브러리' 1호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오비맥주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서 김도훈 오비맥주 대표와 박영숙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장, 보건복지부 및 영등포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피 라이브러리(Happy Library)'의 첫 번째 완공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는 오비맥주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이에 앞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로부터 사연을 응모 받아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서울·광주·충북 청주 소재 지역아동센터 3곳을 우선 선정하고 교육공간을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는 해피 라이브러리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중 한 곳으로 1999년에 문을 연 지20여년만에 전반적인 학습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실내 인테리어를 바꾸고 교육 기자재를 최신시설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학습환경을 갖추게 됐다. 오비맥주와 도서 기부 업무협약(MOU)을 맺은 대교로부터 도서 400권을 기증을 받아 다양한 서적도 구비하게 됐다.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을 수밖에 없었던 바닥은 추운 날씨도 이겨낼 수 있도록 온돌 바닥으로 교체됐다. 오비맥주는 서울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 완공에 이어 충북 청주 '청주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광역시 '민들레 지역아동센터' 등 나머지 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도 이달 안으로 마무리해 '해피 라이브러리' 2호, 3호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해피 라이브러리 1호 완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개선된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학업에 집중하고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고맙다"며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 도서관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04 13:2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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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 미스터피자 인도 진출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MPK그룹은 인도 종합식품외식업체인 카페버디(Cafe Buddy's)사(社)와 합작사를 설립, 인도에서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MPK그룹은 3일 인도 로열프라자호텔에서 정우현 회장과 카페버디 Gupta(굽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12월 본 계약을 서울에서 맺기로 했다. MPK그룹과 카페버디는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 내년 초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인도에서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MPK그룹은 코트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올 초 인도 진출을 모색, 외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굽타 회장의 요청을 받아 합자를 통한 미스터피자 인도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카페버디는 인도에서 35년이상 식품유통, 외식사업을 전개해 온 중견외식업체로 카페버디와 에브리버디, 코페란스 등 3개 F&B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카페버디는 완제품 형태의 식품을 공급받아 간단한 조리를 통해 판매하는 카페 형태의 매장으로 100여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인도 프랜차이즈 단체로부터 '가장 빠르게 성장한 패스트푸드 체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사는 적극적인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업무 협력을 통해 미스터피자의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인도는 미스터피자가 중국과 더불어 가장 공을 들이는 곳으로 중국에 버금가는 약 13억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인구 대국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는 풍부한 지하자원, 광범위한 산업기반, 양질의 기술인력, 경제개방정책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 실제 지난해 7.3%라는 높은 경제 성장률로 인도가 세계 3대 강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구적 생활양식 유입, 신흥 중산층의 등장, 인구 구조상 젊은 소비자층의 증가로 외식 비율이 높아지는 등 외식 산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외식 시장의 가능성은 무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인도 내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및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식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100%수타, 100%수제, 100%석쇠구이라는 '300%원칙'을 지켜나가는 미스터피자는 더욱 빠르게 인도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유현 MPK그룹 회장은 "성공적인 중국 진출에 힘입어 동남아 시장에도 안착한 미스터피자가 이제 '글로벌 신성장엔진'으로 불리는 인도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인도는 중국과 더불어 미스터피자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곳으로 카페버디의 현지 인프라를 잘 활용해 인도 시장 진출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현재 중국 130개점, 필리핀 4개점, 태국 2개점, 미국 2개점 등 해외에 모두 14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에도 이달말 1호점 문을 연다.

2016-11-04 13:2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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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솔로들의 성지 기사식당 '돼지불백'

최규진 셰프와 함께 하는 솔로족 요리-기사식당 밥도둑 돼지불백 식도락가들이 찾는 맛집 중에 기사식당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기사식당은 경쟁력 있는 메뉴 한두가지만 집중적으로 개발해서 파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선택장애'가 있는 사람도 고민 없이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얼마 전 한 인기 예능프로에서 택시기사 체험 내용을 주제로 기사식당을 소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유명한 기사식당 맛집은 입소문을 타면서 기사님보다 일반인 손님들이 더 많이 찾는 경우도 흔하다. 돼지불백은 많은 기사식당 음식 중에 특히 기사님들에게 뽑힌 대표 인기메뉴다. '기사식당 밥도둑'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움츠러들지 말고 기사식당에서 맛보는 것처럼 집에서도 불맛나는 돼지불백을 만들어 추위를 이겨보자. 재료 돼지목전지살 500g, 통깨 1큰술, 후추 약간, 물엿 2큰술, 간장 4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개, 대파 1개, 청양고추 약간 조리법 1. 대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알맞게 썬 후 돼지목전지살, 조미료 등을 함께 준비한다. 2.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목전지살을 미리 한번 80% 익은 상태로 볶는다. 이때 볶아준 고기를 조리에 받쳐 기름을 제거한다. 3. 준비한 야채를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야채가 볶아질 때쯤 함께 준비한 조미료를 넣고 또 한번 볶아준다(이때 야채가 어느 정도 익은 후 조미료를 넣어야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4. 야채를 어느 정도 볶은 후 기름에 볶아 준비한 고기를 넣고 다시 한번 더 볶아준다. 골고루 저어가며 양념이 배도록 볶는다. 싱겁다면 간장, 설탕 등을 더 넣어 간을 맞추면 맛있는 돼지불백이 완성된다. 5.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고기를 먼저 볶아 준비하는 이유는 불고기식은 자작한 국물이 생기므로 고기를 기름에 볶아 준비하는 것이다. 국물에 자작함 없이 고기를 볶아 완성하면 기사식당 특유의 불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돼지불백이 완성된다. 기호에 맞춰 깻잎, 팽이버섯 등을 넣어 조리하면 더 맛있는 돼지불백이 탄생한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11-04 09:10:17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