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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외롭지 않아"…편의점업계, 취향저격 '명절 도시락' 봇물

1인가구 증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편의점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도시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명절을 맞이해 고향집을 찾아가는 사람보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이들에게도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내놓는 편의점 명절 도시락은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지난해 추석 명절도시락 매출이 설 연휴 기간 대비 353.4%, 2015년 추석 대비 580.8%나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혼자서 연휴를 즐기는 1인가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명절기간 동안 영업하지 않는 식당도 많아 도시락 수요가 오히려 늘고있다는 분석이다. 부담 없는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성비 갑(甲)'으로 떠오른 도시락으로 명절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추석부터 수도권에서만 판매하던 명절도시락을 전국 점포 판매로 확대한 GS25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명절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절도시락은 흑미밥에 명절에 즐겨 먹는 돈불고기찜, 동그랑땡, 오색전, 잡채 등 메인 반찬과 명태초무침, 콩나물볶음, 볶음김치 등 총 10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가격은 6000원이다. 정재현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명절도시락은 기존에 편의점 도시락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먹거리가 포함돼 고객들에게 색다른 한정판 먹거리로 인식되면서 그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U도 명절도시락 출시 시즌에 맞춰 '횡성 한우 간편식'을 내놨다. 횡성한우 불고기 정식은 횡성한우를 버섯 등 갖은 채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볶아 만든 달콤짭쪼름한 불고기를 정갈하게 담은 도시락이다. 불고기 외에도 전, 너비아니, 새송이볶음 등 총 7가지 반찬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가격은 5000원이다. 이 외에도 수제버거 컨셉의 횡성한우 버거(3500원), 횡성한우 불고기 김밥(3000원), 횡성한우 삼각김밥(1200원) 등도 설 연휴를 맞이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제품 라인이다. 세븐일레븐도 설 명절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혜리정유년설날도시락'을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거나 1~2인 가구의 증가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은 소불고기와 삼색전, 동그랑땡,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명절음식과 오곡현미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000원이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MD는 "1인가구 증가 추세 속에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절기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스톱도 혼밥족을 위한 '신년맞이 일품도시락'을 내놨다. 미니스톱 명절도시락은 흑미밥과 김치전, 해물부추전, 오색전의 모듬전과 고기산적구이, 잡채 등 명절 반찬에 고추장불고기와 메추리알장조림 등을 추가해 총 10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5000원이다. 한상모 미니스톱 도시락 담당MD는 "단순한 명절 도시락이 아닌, 혼밥족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로써 영양까지 고려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설연휴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혼밥족들의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명절 연휴에 음식점 휴업 등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1인가구, 고향집을 찾지 않고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절 음식과 함께 한끼 식사를 푸짐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떠오르고 있다.

2017-01-19 15:36: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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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일을 잡아라"…현대百 '겨울 마감 특별 세일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겨울 마감 특별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겨울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5층 대행사장에서 '쉐르보 이태리 수입 골프웨어 초대전'을 진행해 이태리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인 쉐르보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여성 티셔츠(9만8000원), 여성 팬츠(25만8000원) 등이 있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연다. 해당 행사는 무역점을 시작으로 부산점(2월3~5일), 목동점(2월10일~12), 미아점(2월 17~19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목동점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네파&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파,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파 머큐리 남성구스다운(15만5000원),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키즈다운(10만9000원) 등이 있다. 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15개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국산 선물세트를 기존 판매가격에 비해 5%에서 최대 30%까지 가격을 인하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입점된 12개 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샵' 매장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7.5%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7만5000원·15만원·22만5000원·37만5000원·75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2017-01-19 14:49: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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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평택공장 준공…HMR사업 본격화

롯데푸드가 평택공장 준공으로 가정간편식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롯데푸드는 경기도 평택에 가정간편식(HMR) 전용 공장인 '롯데푸드 평택공장'을 신축 준공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평택공장은 가정간편식 전용 공장으로 연면적 약 2만1500㎡(약 6500평) 규모에 최신 면 생산 설비 및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등의 간편식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면 생산 설비에서는 조리면, 냉장면, 상온면 등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한다. 냉장 상태로 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저온 센터도 설치, 운영된다. 평택공장 준공으로 롯데푸드의 간편식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택공장은 향후 제품 운영 계획에 따라 추가 생산 라인을 설치할 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롯데푸드 가정간편식의 주력 생산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롯데푸드는 현재 도시락 등 간편식은 물론 자체 브랜드인 '쉐푸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운영 중이다. 특히 '쉐푸드'를 롯데푸드의 주력 브랜드의 하나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최신 시설을 갖춘 평택공장을 준공함으로써 확대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롯데푸드의 성장은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가정간편식은 식품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 성장 동력의 하나"라며 "최신 설비를 갖춘 평택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롯데푸드가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19 13: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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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와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녹십자는 이들 제품의 유통을 담당한다. 또한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무료접종을 받은 대상자 중 약 80%가 가다실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가다실9'은 기존 4가 자궁경부암 백신에 혈청형 5가지(31, 33, 45, 52, 58)를 추가해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의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여 예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서 양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2:1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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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는 2017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30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부 프랑스 와인들로 구성된 세트가 새로 추가됐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 다양한 대륙의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프랑스 남부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의 '리저브 스페시알 까베르네 쇼비뇽'과 '리저브 스페시알 메를로'로 구성된 그랑뱅 11호 세트는 남프랑스에서 각 품종의 본질이 가장 잘 표현된 와인이다. 제라르 베르트랑은 2016년 1월에 프랑스 대표 와인매거진 '라 르비 뒤 뱅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된 바 있다. '뒬롱 메독 리저브'와 '뒬롱 보르도'로 구성된 그랑뱅 10호 세트는 프랑스 와인 역사를 대표하는 보르도 지역의 와인이다.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르 빠비용'과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그랑 리저브'로 구성된 명품와인 1호 세트는 프랑스 론 지역의 대표 와인이다. 진한 맛을 지닌 고품질 와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랑가 클래식'과 '랑가 샤르도네'로 구성된 럭셔리와인 1호 세트는 병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라벨을 통해 와인의 양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스페인 와인이다. 랑가 클래식은 '가르나차 델 문도 2016'에서 금메달을, '베를린 와인 트로피 2015'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3호 세트는 하이트진로가 단독 수입하고 있는 '뷰 마넨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뷰 마넨 싱글빈야드 말벡'으로 구성했다. 뷰 마넨은 유명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및 세계적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등이 90점 이상을 주며 극찬한 와이너리로 칠레 최초로 말벡 품종을 상품화했다. 프랑스, 유럽, 일본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와인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2017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현대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1-19 11:36: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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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설맞이 특별기획전…쇼파·식탁 최대 40%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과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리바트 인기 소파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콘체르티노 3인 소파 144만3000원, 소파브리제 4인 리클라이너 소파 172만4000원, 노네트 4인 소파 128만7000원 등이 있다. 콘체르티노는 이태리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 리클라이너이다. 견고한 내고성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은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선보인다.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마데르 침대는 59만5000원, 좌·우로 익스텐션이 가능한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는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 퓨어 화이트 색상의 시엔느 3단 서랍장 31만3000원, 5단 서랍장은 40만4000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가죽을 공급하는 다니(DANI)사 가죽을 다양한 제품마다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이번 기획전에 대거 포함시킨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7-01-19 11:3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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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올스타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를 앞세워 남자프로농구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KBL 올스타전에서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와 '첫 3점슛을 맞춰라'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자프로농구 3점슛 최강자를 가리는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는 김선형(SK), 허웅(동부), 김지후(KCC), 이정현(KGC) 등 각 팀을 대표하는 모두 10명의 농구스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가 대결하는 본 경기에서 각 팀 별로 첫 3점슛을 넣은 선수를 맞춘 농구팬 총 10명을 선정해 게토레이 한 박스를 증정한다. KBL 공식후원업체인 롯데칠성음료는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게토레이'를 알리기 위해 16-17시즌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홈경기마다 각각 약 30개의 특별석을 만들어 해당 좌석을 선택한 농구팬에게 게토레이 수건, 보틀 등을 증정하는 '게토레이존'과 응원을 열심히 한 관람 구역에 있는 농구팬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응원 타임'을 실시한다. 경기마다 선수와 농구팬과 호흡하며 브랜드 노출 증대와 적극적인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걸'을 운영하고 있고 정규 리그 종료 후에는 '게토레이 인기상', '베스트 치어리더팀' 시상 등을 통해 게토레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농구팬들에게 프로농구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9 11:2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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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격파괴 프로그램 '신데렐라의 쇼핑다이어리' 론칭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가격파괴 프로그램 '신데렐라의 쇼핑다이어리'를 론칭하고 롯데홈쇼핑 단독 · 인기상품들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쇼핑다이어리는 불황 속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의 상품 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객수요가 높은 금요일 중에서도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한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시간대로 편성했다.매월 1회, 고정적으로 셋째주 금요일 밤 11시 50분부터 총 80분간 진행한다. 기존 특가이벤트와 달리 롯데홈쇼핑 단독 · 인기상품 위주로 선정하고 패션, 잡화에서 리빙, 식품까지 상품군도 다양하게 편성한다. 20일에 진행되는 첫 방송에는 패션, 리빙 롯데홈쇼핑 단독 상품 3가지를 소개한다. 프랑스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룰루까스따네트'의 엘리샤 백팩 3종 세트(4만9000원)'를 선보인다. 밤낮으로 영하권에 접어드는 한파 속에 F/W시즌 인기 겨울침구들도 대거 소개한다. '휴베딩 양털 볼륨 극세사 침구 풀세트(4만9000원)'는 62% 할인가에 선보인다. 포근한 울트라웜 극세사원단의 '러브코티지 울트라 웜극세사 차렵 토퍼 세트(4만9000원)'도 준비됐다. 이번 방송 론칭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단순 수익을 위한 방송이 아닌 파트너사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중소파트너사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판매수수료를 택배비, 카드수수료 등 필수적인 제반 비용 수준으로만 책정해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기존에 운영해 온 '중소기업 무료방송', 데이터홈쇼핑 '롯데OneTV'와 더불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7-01-19 11:2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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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위협하는 만성질환 관리, 행복한 노년 위한 필수 조건

건강수명 위협하는 만성질환 관리, 행복한 노년 위한 필수 조건 골골대는 노년을 원하는 이는 없다. 누구든 늙어서도 아픈 곳 하나 없이 팔팔하게 '무병장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19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기대수명은 82.4세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수명은 65.4세로 무려 17년이나 차이가 났다. 인생 중 17년을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골골거리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 2014년 발표된 노인 실태 보고서를 보면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은 69.7%로 노인 1명당 평균 2.6개의 만성질환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화로 인해 질환이 생겨도 뚜렷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겪어야 하는 만성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더 늘어난다. 대부분 질환이 생기면 어지럼증이나 식욕저하 등의 증세가 대신 나타나 노화 증상이라 생각해 질환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노인들에게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노인들이 흔히 겪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들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을 하지 않고서는 조기에 발견하기 곤란하다. 1~2년에 한 번씩 혈압 검사, 혈당 검사, 혈액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독감·폐렴구균 예방백신을 필수적으로 챙겨 맞아야 한다. 폐렴구균 백신은 일생 중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건강장수클리닉 교수는 "노인들은 심장병이 생겨도 가슴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등 뚜렷한 증세 없이 위험한 질환이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피로, 어지럼증 등의 가벼운 증상도 노인들에게는 고혈압의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이상 증상을 경험할 때는 방치하지 말고 의료진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여러 만성질환을 겪는 노인들은 하루에 많은 종류의 약을 복용한다. 체력 보강을 목적으로 먹는 건강보조식품에 약국에서 수시로 구입해 복용하는 일반 의약품까지 더해지면 복용하는 약은 한 주먹이 될 정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이 3개월 이상 매일 복용하는 약의 개수는 1인당 5.3개, 입원한 노인의 경우 18개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복용하는 약이 늘어나면 약들 간에 성분이 중복돼 약물 과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노화로 인한 신장과 간 기능의 저하로 약이 잘 분해되지 않아 체내에 약물이 오래 남게 되면서 젊은 성인과 동일한 약을 복용해도 노인들은 부작용이 더 잘 나타난다. 이 교수는 "매일 먹는 약이 다섯 가지 이상인 노인들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비슷한 성분의 약이 중복 처방됐는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이 있는지 등을 파악해 불필요한 약을 줄여야 한다"며 "특히 쉽게 복용하는 일반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중에도 만성질환 약물 작용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현재 복용하는 치료제와 관련해 의사나 약사의 상담을 먼저 받고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17-01-19 11:16:0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