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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카,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SIPL 시리즈'

최근 다양한 셀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연구진들이 IPL 제모기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이오시카(EOSIKA)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SIPL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SIPL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SIPL-900은 셀프 레이저 제모기로 이중 전원 방식으로 어린이 및 노약자의 오작동을 막고 있다. 전원연결형 제품으로 안정적인 출력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오시카 SIPL-900은 램프카트리지 교환만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 제품을 약 6개월간 사용하면 반영구 제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SIPL-900을 사용하기 2~3일 전 간단한 면도를 해서 모발을 1mm~2mm정도 남겨두어야 한다. 빛이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따라가 모근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또 제모를 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에 제모를 한 다음 최소 1주일 동안에는 선크림을 바르거나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이외에도 제모와 스킨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멀티 IPL 피부관리기도 제공하고 있다. SIPL-11이라는 제품은 1~10단계의 단계조절이 가능하고 피부 밀착 시에만 안전하게 조사되도록 설정돼있다. 이 제품은 카트리지 교환만으로 손쉽게 두 가지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오시카의 SIPL시리즈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 번호가 제품마다 붙어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일산점, 엘큐브 홍대, 청주 라코스메띠끄,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관련 정보와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6-11-07 18:4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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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보청기 서초센터, 노인성난청 할인프로모션 진행

오티콘보청기 서초센터는 최근 고령화로 인한 난청 증가에 발맞춰 노인성난청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티콘 최신 런칭제품인 OPN을 포함한 전제품 40~50% 프로모션과 특히 50세 이상의 노인성난청은 20만원 추가 할인, 양측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0dB 이상으로 청각장애 등급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에서 최대 131만원까지 추가로 보청기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30일까지 진행하고 내년 1월부터는 강남과 강동 그리고 송파, 잠실 등 지역의 노인복지센터와 개별 협약 하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고령화로 노인성난청 인구가 증가함에도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보청기 착용률과 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노인성난청을 무작정 방치 하면 치매 확률이 5배까지 올라가고 우울증도 유발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보청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초 오티콘 보청기전문점 김광재 청각사는 " 사람마다 청력이나 신경이 다르고 언어변별력도 제 각각이다 따라서, 연령은 물론이고 노출환경, 직업 여부에 따라 보청기 모델은 달라진다. 그리고 개인에 적합한 보청기를 가격비교 한 후 보청기를 처방 받아야 좋은 효과가 있다. 젊은 사람들은 초소형보청기를 선호하지만 노인성난청은 귓속형보청기가 적합하다. 하지만 저음의 잔존 청력이 좋을 경우는 폐쇄현상 때문에 오픈형 타입 제품이 적합하다.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소음제거, 음성센서기능, 방향성 등의 말소리를 선명도가 높은 신제품 OPN과 알타2 및 네라2 시리즈가 가장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2016-11-07 18:45: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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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스키 '골든블루', 2000만병 판매 돌파

골든블루는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6년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450mL기준)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골든블루 측은 인기비결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 콘셉트와 마케팅 차별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개발과정에서부터 '한국인을 위한 위스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년 간의 개발 및 시험 과정을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풍미를 찾았다. 부드러운 목 넘김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도수를 결합시켰다. 골든블루는 품질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위스키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출시된 '골든블루 서미트'는 올해 처음 참가한 몽드셀렉션에서 최우수금상을 차지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 2000만병 판매 돌파는 단지 한 위스키 제품이 많이 팔렸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혁신이 있다면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고 시장을 대표하는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출시된 '골든블루'는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2016-11-07 17:4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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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겨울 신메뉴 출시

제일제면소가 해물특미(特味)를 주제로 한 겨울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는 모두 3종으로 새우, 낙지, 홍합, 꽃게 등 해산물을 넣은 따뜻한 국물이 특징이다. 특히 우동면과 칼국수 면은 엄선한 밀가루, 물, 천일염으로 직접 제면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왕새우 튀김우동'은 육수에 우동면을 담고 큼직한 왕새우 튀김을 올려낸다. 추운 겨울 잘 어울리는 따뜻한 우동에 올린 왕새우 튀김과 두부볼을 더했다. '얼큰 해물칼국수'는 낙지, 홍새우, 홍합, 꽃게 등 해산물을 담은 칼국수다. 보리새우, 멸치 등을 우려 낸 국물에 해산물과 채소가 입맛을 돋운다. '갈비수육 낙지전골'은 해산물과 고기가 우러난 국물 맛이 매력적인 전골이다. 낙지 한마리와 부드러운 소갈비살, 양지살 수육을 올려낸다. 칼국수 면은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 '회전식 샤브샤브'를 운영하는 매장도 겨울 시즌 '해물특미'를 주제로 '모둠 해산물 1, 2'를 선보인다. 모둠 해산물 1은 '왕새우, 한치, 홍합', 2는 '통낙지, 오만둥이, 홍합'으로 겨울 시즌 한정, 각 1000원에 판매한다. 회전식 샤브샤브는 '회전 초밥'처럼 푸드레일 위에 돌아가는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들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개인용 인덕션에 넣어 샤브샤브로 즐기는 형태다. 쇠고기를 비롯해 새우, 꽃게, 주꾸미 등 해산물과 제철 채소, 식사류까지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회전식 샤브샤브는 여의도 IFC점, 판교점, 올림픽공원점, 건대 스타시티점, 대전갤러리아점 등 9개 일부 매장만 운영한다. 이번 겨울 별미는 전국의 제일제면소 14개 매장에서(코엑스몰점, 서울역사점 제외) 2017년 1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

2016-11-07 17:2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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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세요?…“배추는 ‘대형마트’가 재료는 ‘시장’이 저렴해요”

마트 배추가격…이마트 2380원·롯데 2780원·홈플러스 3490원 순 올해 김장철 배추는 대형마트에서 마늘, 당근, 양파 등 부재료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분석한 결과 주요 김장 재료 6개 품목의 판매 가격을 분석한 결과 마늘 등 5개 품목 가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 싼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마늘(1,029원), 당근(288원), 양파(2,646원), 대파(2,434원), 무(3,017원)는 전통시장이, 배추(4,772원)는 대형마트가 저렴했다. 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큰 품목은 마늘로 최대 72.5% 차이가 났다. 깐마늘 100g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1029원에 판매되고 있는 한편 백화점은 1775원, 대형마트는 1199원에 판매되고 있다. 최고·최저 가격차가 72.5%나 벌어졌다. 당근도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100g 기준 전통시장에서 평균 288원에 판매되고 있는 당근은 백화점에서 444원, 대형마트 451원, 기업형슈퍼마켓(SSM) 486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최고·최저 가격차이는 68.8%를 보였다. 양파는 1망 1500g 기준으로 전통시장에서 2646원에 팔리고 있다. 반면 백화점에서는 4074원에 판매돼 큰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대형마트 2958원, SSM 3421원 등으로 조사됐다. 대파는 흑대파 1단 500~800g 기준으로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2434원에 팔리고 있다. 백화점은 3529원, 대형마트는 2845원에 각각 판매돼 대파 역시 최저가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이 적합했다. 무도 1개 1500g 기준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무의 평균가격은 전통시장 3017원, 백화점 3913원, 대형마트 3062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여름 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했던 배추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배추의 평균가격은 전통시장 4866원, 백화점 6753원, 대형마트 4772원으로 각각 추산됐다. 하지만 최근 배추 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많이 떨어졌고 향후에도 배추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배추 가격(7일 기준)은 소비자원이 분석한 지난달 대형마트 배추 평균가(4866원)보다 더 저렴해 졌다. 이마트는 1포기를 기준으로 지난주까지 3480원에 판매되던 배추를 현재 2380원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오는 1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배추 1포기당 2780원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카드와 포인트 등 할인 혜택을 더하면 2500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 지난주까지 2900원에 판매되던 배추값을 감안하면 향후 배추가격은 더 떨어질 전망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가격은 시세에 맞춰서 조정하고 있다"며 "향후 배추가격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1포기당 3490원에 판매하고 있어 대형마트 3사 중 가장 높게 판매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김장 행사를 전개하며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더 저렴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6-11-07 16:51: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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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대웅제약, 보톡스 균주 논란 갈등 끝은?

보톡스(보톨리눔 톡신) 균주 출처 논란으로 메디톡스,대웅제약, 휴젤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간 흡집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디톡스는 자사 제품 메디톡신 균주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했다. 대웅제약과 휴젤 역시 필요하다면 전체염기서열을 공개할 수 있고 향후 메디톡스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메디톡스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사의 보톡스 균주의 370만개 염기서열을 공개했다. 보톡스 균주를 처음 발견한 미국 위스콘신대의 홀(Hall) 균주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보툴리눔 톡신은 라면스프 정도 분량으로도 자연계에서 발견될 경우 생화학적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라며 "(메디톡스가) 먼저 유전체 염기서열 공개를 하는 것은 고위험 병원체인 보툴리눔 균주의 기원의 적확성과 정당성을 규명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측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진뱅크(Genebank)'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등록한 '홀'이라는 보톡스 균주의 염기서열 가운데 독소와 관련된 염기서열이 메디톡스의 균주와 100%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디톡스 측은 대웅제약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웅제약 측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균주 출처와 관련해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향후 법적 대응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경쟁 제품들과 관련한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오히려 메디톡스 균주 출처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웅제약 측은 균주의 기원과 관련된 자료도 제출하고 실사도 완료해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하며 메디톡스 균주 출처는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균주를 이사짐에 몰래 싸서 가지고 왔다고 주장한 것이 전부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 관계자는"국가기관에서 요구하지 않는 기업 비밀정보에 대해 공개를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일"이라며 "메디톡스 균주야 말로 외국에서 밀반입한 것으로 남의 것을 몰래 가져온 장물에 소유권의 원천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하는 휴젤, 대웅제약이 각각 부패한 통조림과 축사 토양에서 균주를 채취한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정부의 허술한 원료 독소관리를 지적했다. 신경을 마비시키는 물질인 보툴리눔 톡신은 1g만으로도 100만명 이상을 살상할 수 있어 탄저균과 같이 생화학무기로 쓰일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보톡스는 메디톡신이 40%대의 점유율로 1위다. 이어 휴젤이, 앨러간(미국)과 대웅제약이 뒤를 잇고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미국, 유럽에서 임상을 완료하고 허가신청을 앞두고 있다.

2016-11-07 16:4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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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탄산주로 홈술·혼술족 공략

롯데주류가 새로운 주류음용 형태로 급부상한 홈술·혼술족의 니즈에 부응해 탄산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탄산주 제품은 '스카치블루 하이볼'과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4종, '순하리 와일드펀치' 2종 등이다. 모두 캔 제품이다.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의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이다. 정통위스키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도, 출고가는 1265원이다. 롯데주류 측은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중인 '하이볼' 인기에 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청량감과 낮을 알코올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휴대와 운반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캔 패키지를 적용했다. 과일 탄산주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는 소주 베이스에 과즙과 깨끗한 끝맛이 특징인 캔제품이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에 '클리어'를 넣었다. 종류는 사과, 청포도, 바나나, 망고 4종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 출고가는 1067원이다. 롯대주류는 낮은 도수와 달콤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또다른 과일 탄산주 '순하리 와일드 펀치'도 선보였다. 알코올 도수 5도, 출고가 1067원이다. 과일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기존 탄산주들에 비해 당도를 낮춰 달콤한 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특징인 레몬과 자몽 과즙을 넣은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에 선보이는 '순하리' 병, 페트 제품에 캔 패키지를 추가하고 다양한 맛까지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것이 롯데주류의 전략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으로 탄산주 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1-07 16:4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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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과 '라연', 대한민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 선정

한식당 '가온'과 '라연'이 '미쉐린(미슐렝·Michelin) 가이드 서울편 3스타에 선정됐다. 미쉐린코리아 측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쉐린(미슐렝) 가이드 서울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미쉐린그룹이 1900년부터 자동차 여행자들을 위해 도로정보와 식당·숙소정보를 담아 배포하기 시작한 책자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서 '가온'과 '라연'이 한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가온'과 '라연'은 한식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고급화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전통 한식 레스토랑이다. 이번 서울편에는 모두 24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은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말한다. 한식 본연의 가치를 세계 최고 권위의 미식 가이드에서도 인정했으며 대한민국의 레스토랑과 셰프가 전 세계에서 100여개 남짓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높다. 미쉐린 2스타에는 곳간(한식), 권숙수(한식), 피에르 가니에르(프렌치 컨템포러리)를 포함해 3곳이 선정됐다. 리스토란테 에오(이탤리언), 발우공양(사찰음식), 스와니예(이노베이티브), 진진(중식), 큰기와집(게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은 레스토랑 19곳이 미쉐린 1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개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통과 모던을 아우른 한식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서울의 미식문화를 다양하고도 잠재력 있다고 해석한 부분이다. 전체 24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중 절반에 가까운 총 11곳에서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불고기, 비빔밥 등 한정된 메뉴에서 '게장'이나 '사찰음식' 등을 새롭게 발굴했다. 또한 프렌치, 이탤리언, 일식과 중식에서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이에 미쉐린코리아 측은 국내 미식가와 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다양한 한식에서 최고급 파인 다이닝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글로벌 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엘리스(Michael Ellis)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을 준비했던 평가원들 모두가 서울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했던 새로운 맛과 창의적인 요리에 놀라며 감탄한 것으로 안다"며 "새롭고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우아함과 풍부한 풍미를 갖춘 훌륭한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한국과 서울의 첫 번째 미쉐린 스타 셰프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와 함께 개발한 웹사이트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책자에 수록된 미식과 호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예약과 영문 지도 서비스를 통해 미식관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24곳과 빕 구르망(Bib Gourmand) 36곳을 포함해 모두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 정보를 담고 있다. 매년 개정판을 발간한다. 정가는 2만원, 8일부터 전국 대형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11-07 16:37: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