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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근육맨 다운' 지고 깃털처럼 가벼운 '경량 다운' 뜬다

'근육맨 다운' 지고, '경량 다운' 뜬다 활용도 높고 합리적인 가격의 경량 다운 선호 과거에는 다운(Down) 충전량이 많아 보온성은 우수하지만, 활동성 면에서 떨어졌던 '헤비 다운'이 F/W(가을·겨울) 제품의 주를 이뤘다면,올해는 가볍고 범용성이 뛰어난 경량 다운의 출시가 두드러진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올해 경량 다운의 물량을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하며 소비자들이 '날씬한 패딩'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고 나섰다. 또한 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9월 1일부터 일찌감치 경량 다운의 단독 CF까지 온에어하며 의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밀레 기획본부 정재화 상무는 "다운은 거위나 오리를 장시간 사육해야만 채취할 수 있는 천연의 보온재인 만큼 충전량에 비례해 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부피감이 강조된 다운은 스타일리시하지 않다는 인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불황과 디자인 트렌드가 맞물려 경량 다운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 SPA 브랜드에서 출시한 초경량 다운 재킷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국민 미드레이어 재킷(Mid-Layer Jacket, 초봄이나 늦가을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코트나 점퍼에 받쳐 입는 얇은 보온 재킷)'으로 떠올랐고, 실내 활동 시간이 많은 도시 생활자들 사이에서 헤비 다운 재킷을 향한 선호가 다소 감소해 활용도가 높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경량 다운의 물량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밀레는 '헬리움 다운' 시리즈라는 이름 하에 올해 18종의 초경량 다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경량 다운 시장 선점에 나섰다. 밀레의 대표 제품은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으로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우수한 동시에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등판에는 일반적인 가로 퀼팅이 아닌 사각 형태의 박스가 반복되는 형태의 퀼팅 방식을 적용, 좁은 공간에 일정량의 다운이 담겨 있는 형태라 넓은 공간 안에서 다운이 이리 저리 쏠리거나 뭉칠 우려가 적다. 몸판 사이드와 팔 안 쪽은 신축성이 뛰어난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역시 F/W 시즌 애슬레저룩에 최적화된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재킷'을 출시했다. 네파 스파이더 재킷은 운동할 때나 도심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 슬림핏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쌀쌀한 날씨에도 자유로운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지난해 대비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 네파의 바디맵핑 기술을 적용해 몸판은 보온성이 높은 헝가리 구스 다운과 경량성이 우수한 10데니어 원단을, 팔 부위에는 방풍 소재와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애슬레저룩, 스포티즘 아웃도어 트렌드에 맞춰 작년 히트 제품이었던 스파이더 재킷에 경량성·보온성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화이트 컬러 적용을 통해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며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시크하면서도 슬림한 경량 다운 스파이더 재킷과 함께 자유로우면서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량 패딩의 선두주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F/W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티치 간격을 조정하는 등 실루엣을 개선하고 미국의 색채회사인 팬톤(Pantone)사가 선정한 '2016 F/W 컬러'도 반영했다. 비가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발수 기능을 더했으며 보관 파우치까지 제공되어 휴대가 용이하다. 베스트, 재킷, 파카 및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IMG::20160912000050.jpg::C::480::네파 스파이더 재킷 착장컷/네파}!]

2016-09-12 17:0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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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클래식 시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로바나, 클래식 시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페셜티스 컬렉션 소개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가 스페셜티스(Specialties) 컬렉션을 소개한다. 시대에 상관없이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제품은 41mm 사이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 다이얼, 고풍스러운 핸즈&크라운과 세계 최고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스위스 무브먼트가 조화를 이뤄 그로바나만의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노하우를 보여준다. 또한 빛 반사 방지 및 항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및 크로노그래프, 날짜, 30m 방수 기능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화이트 또는 로즈 골드 컬러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컬렉션은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로바나는 롯데백화점 본점등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 갤러리아면세점 63점, 동화면세점, 두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SM면세점 및 전국 그로바나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92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2016-09-12 17:0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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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받는 남자' 꽃중년!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

'관리 받는 남자' 꽃중년!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 푹 패인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 꺼진 볼은 40~50대 남성들의 노안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외모는 우리사회에서 아저씨라는 호칭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이렇다 보니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40~50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성형외과나 피부과등에서 피부관리를 받는 중년의 남성들이 아저씨에서 꽃중년으로 불려지길 원하고 있다. 불과 몇년 전과 달리 성형수술과 시술에 대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은 남성들도 여성들의 시선과 일치해 피부미용에 대해 많이 관대해졌다. 남성들도 미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터라 필러의 경우 국내 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 시장은 2013년 783억원에서 연평균 43%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지난해에도 1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부미용과 관련해 남성들도 성형외과적 수술이든 시술이든 부작용에 대해 고민도 있기 마련이다. 극히 드물지만 필러 주입 후 부작용이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쳐 발생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비발디닥터미의원 조한상 원장은 "환자 개인마다 원하는 부위와 선호하는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필러 용량에 대한 정확한 계산이 중요하다"면서 "용량 조절 실패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경험 많은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9-12 16:46: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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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CJ프레시웨이,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과 MOU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가 베트남의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SATRA)'과 손잡고 베트남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前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신현수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과 딘 라 탕(Dihn La Thang) 호치민시 당서기장, 레 반 코아(Le Van Khoa) 호치민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은 1995년에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호치민시가 지분 전체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도소매 유통업과 가공식품 생산, 농수산물 도매유통 등이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 약 2조3000억원 수준에 71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전역에 1개의 도매유통단지와 2개의 쇼핑센터, 84개의 소형마트 및 3개의 대형마트를 운영 중이다. CJ제일제당은 현지 영업력 강화를 통해 베트남 식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현지 유통망에 별도의 전문 판매공간인 'CJ존(Zone)'을 설치하고 가공식품 입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생산된 CJ제일제당 제품의 판매 확대에도 상호 협력하며 각 점포의 냉장 및 냉동 유통시설 확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과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의 제품을 조합해 현지 수요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 계열 육가공업체의 육류 원재료와 CJ제일제당의 소스를 함께 활용한 육가공 제품이 하나의 사례다. 음료 소비가 많은 베트남 현지 상황을 고려해 양사가 베트남 전용 음료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유통채널의 현장 판촉 경쟁력 강화도 돕는다. 매장 판촉 활동에 특화된 직원들이 소속된 CJ제일제당 자회사 'CJ엠디원'을 통해 베트남 현지 매장에 맞는 판촉활동을 구성하고, CJ제일제당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나 시식행사 등을 주관한다. 이를 통해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 산하 유통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CJ제일제당 제품에 대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앞으로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베트남에서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 현지에 한국 제품의 우수성뿐 아니라 뛰어난 유통 경쟁력도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별도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CJ프레시웨이도 베트남 사업 강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한국산 신선과일을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 산하 유통망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최근 베트남 내에서는 수입산 과일이 높은 품질로 인정받아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를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함께 한국산 과일 포함 전체 수입 신선과일의 계절별, 품목별 연간공급 체계도 구축하기로 해 수입 과일의 베트남 내 판매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 계열사와 함께 당근, 양파, 브로컬리 등 야채류의 냉동 전처리 제품을 공동 개발해 한국과 일본에 역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수출부터 수출 국가내 판매까지 전체 유통 과정을 아우르는 벨류 체인(Value Chain) 개발에도 나서는 한편, 베트남 농산물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도 협력한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前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본격화된 CJ프레시웨이의 베트남 사업이 진일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베트남 내수 유통 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6-09-12 14:01: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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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제이브랜드, 스크린야구 '야구스타'로 기술력 입증

스크린야구 전문 브랜드 '야구스타'를 운영하는 (주)에스제이브랜드가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인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기술력이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각종 제도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우수기업 육성제도다. 이 인증은 보유 기술 및 회사 현황, 미래 성장가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에 맞춰 요건이 충족된 기업에 한해 주어진다. 에스제이브랜드는 현재 '야구스타'를 비롯한 상표등록 3건 완료,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플레이트' 등 5건의 스크린야구 관련 특허와 출원을 앞두고 있다. 서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인증획득은 고객과 가맹점주, 임직원의 전폭적인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 야구스타가 전문브랜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제이브랜드는 이달 초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품질만족도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스크린야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2016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윤리경영부문 대상', 지난달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에 이어 올해만 벌써 4번째 수상이다. 야구스타는 현재 20여 개 가맹점과 6개 시·도 총판 계약을 맺는 등 스크린야구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상태다. 또한 야구스타는 예비창업자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투자원금책임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6-09-12 11:2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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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나인나인', 28종 성분 종합미네랄비타민 영양제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인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됐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는 면역력은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몸 속 비타민D가 합성되지만, 한국인은 실내공간에서의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비타민D 부족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혈중의 평균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의 경우 21.16ng/ml, 여성은 18.16ng/m로 조사됐다. 적당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20~30ng/ml이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 제품의 경우 나인나인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의 비타민D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타민D 제품을 구매해서 섭취해야 했다.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의 종합영양제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고,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이들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나인나인 '정품'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미약품은 생산하는 전 제품에 RFID를 적용해 불법 및 가짜약, 유효기간 임박 제품 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RFID는 태그(Tag)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놓고 무선주파수를 통해 이를 판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의약품인 나인나인은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2016-09-12 11:0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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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4년 연속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후원

롯데리아가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를 고양시 삼송야구장에서 6개월간의 리그 대장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 앞서 롯데리아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대회 운영과 해외 연수 후원식을 진행했다. 롯데리아 이장묵 마케팅부문장과 서울시교육청 김낙영 장학관과 우승팀 시상을 위해 KBS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조성환 위원이 참석했다. 롯데리아가 후원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2013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간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400개교 약 9000여명의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롯데리아는 모두 5억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진행된 본선대회는 6개월 동안 진행된 예선리그를 통과한 초등부 4개교, 중등부(남자) 9개교, 중등부(여자) 2개교, 고등부 5개교가 참가해 지난 5일~8일까지 진행됐다. 본선대회 토너먼트 결과 초등부에서는 토성초등학교, 중등부(남자)에서는 홍은중학교, 중등부(여자)에서는 성신여자중학교, 고등부에서는 신목고등학교 학생들이 우승을 차지 했다. 우승한 학교의 선수와 지도교사는 오는 12월 롯데리아의 후원으로 대만 선수들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해외 연수를 떠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유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꿈과 열정을 갖도록 다양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12 11:02:04 박인웅 기자
코웨이, 문제된 얼음정수기 고객 피부염등 치료비 지원 '결정'

코웨이가 12일 정부의 '코웨이 3종 얼음정수기 제품결함 조사 결과' 발표를 놓고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했다. 정부 조사에서 실제 사용시간을 고려할 경우 '우려'가 낮다고 확인됐지만 신뢰 회복 차원에서 재차 고개를 숙인 것이다. 특히 해당 제품 사용 기간 동안 피부염 증상을 겪은 고객에겐 제품 불량 여부 및 니켈과민군 해당 여부와 상관없이 제품 사용 기간 동안 발생한 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문제가 발생한 후 자발적 리콜을 통해 수거한 제품 96%를 제외한 나머지 4%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사 결과 코웨이 3종 얼음정수기의 증발기가 있는 냉각구조물 조립과정에서 발생한 니켈도금 손상 등의 원인으로 증발기의 니켈 도금층에서 니켈이 일부 박리돼 증발기 아래 냉수통에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3종 얼음정수기 외 당사의 다른 얼음정수기는 구조가 달라 관련된 문제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한편 니켈 위해성 규명을 위해 실제 사용기간을 고려한 장·단기 노출 기준 평가 결과, 국제기준 미만으로 검출돼 위해 우려가 낮은 수준으로 결론을 냈다. 다만, 위해 우려 수준은 낮지만 아무 조치 없이 계속 사용할 경우 니켈과민군의 경우 피부염 우려가 있으므로 여전히 수거되지 않은 문제 제품을 가진 소비자들은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니켈과민군이란 신체에 접촉된 니켈이 흡수돼 림프구에서 비정상적으로 면역 과민 반응이 유발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정부 조사에서 적용한 국제기준은 이런 니켈 과민군을 대상으로 건강상 위해가 없는 수준으로 산정된 것이다. 코웨이는 정부 조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조취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코웨이측은 "현재 96% 제품의 회수가 완료 또는 확정된 상황이며 일부 연락이 안 되거나 반환을 원치 않으시는 고객만 남은 상황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객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설계·생산·서비스 등 전 단계에서 품질 및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모니터링 조직을 설치·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실제 사용기간을 고려할 때 위해 우려가 낮은 수준이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9월 19일부터 고객케어 전용 콜센터(02-781-7119)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키로 했다.

2016-09-12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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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임원승진 인사 단행…김철하 대표이사 부회장 등

CJ그룹이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를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CJ대한통운 박근태 공동 대표이사를 총괄부사장에서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그룹내 임원 5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는 지난해 정기임원인사에서 보류됐던 기존 임원의 승진을 시행하는 것이다. 계열사 CEO급에서는 CJ E&M 김성수 대표, CJ건설 김춘학 대표가 각각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허민호 대표는 부사장대우에서 부사장으로, CJ푸드빌 정문목 대표는 상무에서 부사장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CJ주식회사에서는 신현재 경영총괄이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김홍기 인사총괄이 부사장대우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밖에 부사장대우 12명, 상무 29명을 포함해 모두 50명이 승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그룹 위기상황으로 인해 보류한 기존 임원 승진 인사를 확정한 것으로 그룹비전인 '2020 그레이트 CJ'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을 재정비하고 계열사별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달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공석이던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에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부사장)를 임명하고, CJ프레시웨이 신임 대표이사에는 문종석 유통사업총괄 겸 영업본부장(부사장대우)을 선임했다. CJ그룹 승진임원 명단 ◆부회장 □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 ◆사장 □ CJ대한통운 대표이사 兼 중국본사 공동대표 박근태 ◆총괄부사장 □ CJ주식회사 △경영총괄 신현재 □ CJ건설 △대표이사 兼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춘학 □ CJ E&M △대표이사 김성수 ◆부사장 □ CJ주식회사 △인사총괄 김홍기 □ CJ대한통운 △경영지원총괄 최은석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 허민호 ◆부사장대우 □ CJ주식회사 △전략1실장 구창근 △안전경영실장 김근영 △인사지원실장 조면제 □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장 정근상 △식품영업본부장 이성수 △식품연구소장 문병석 □ CJ대한통운 △CL1본부장 김호출 △CL2본부장 배해봉 □ CJ 푸드빌 △대표이사 정문목 □ CJ E&M △중국사업총괄 兼 영화사업부문장 정태성 △미디어솔루션부문장 이성학 □ CJ 헬로비전 △사업지원실장 박정훈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서장원 ◆상무 □ CJ주식회사 △전략2실) E&M담당 하용수 △재경실 담당임원 강상우 △인사지원실)인사기획담당 이상렬 △감사실)감사1담당 문병선 △감사실)감사2담당 이형준 △법무실)법무1담당 양종윤 △창조경제추진단)문화창조융합센터장 강명신 △미래경영연구원)산업1담당 이동박 □ CJ제일제당 △SCM혁신팀장 이봉섭 △조직문화담당 김태호 △BIO)GreenBIO1센터장 김소영 △BIO)WhiteBIO센터장 양영렬 △소재곡물사업담당 송정호 △식품연구소)Global R&D센터장 강기문 △식품미국사업담당 박린 △서울SU장 임영청 △KAM SU장 김상익 △씨푸드법인장 유병철 □CJ대한통운 △택배중앙사업담당 백유택 □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강철구 △IMC사업부장 신정수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영업본부장 성정현 △상품본부장 선보경 □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장 이덕재 △엠넷콘텐츠부문장 신형관 △한국영화사업본부장 권미경 □ CJ CGV △경영지원실장 정성필 □ CJ건설 △건설본부장 서장우 △자산운영본부장 김현천 □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 강신호 □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문종석

2016-09-12 09:0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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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고 주름진 이마에 내시경 이마거상술이 필요한 이유

성형외과를 찾는 중·장년층 여성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것이 바로 주름이다. 특히 이마주름이나 눈가주름의 시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의 탄력이 줄어 이마주름이 생기고, 눈꺼풀 처짐에 따른 시야 가림 현상이 나타나 미관상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마주름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주름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고 진해진다. 한 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비교적 간단한 시술인 보톡스나 필러를 통한 개선을 위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시술은 잔주름이나 주름의 깊이가 깊지 않은 경우일 때, 일시적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지속적인 효과나 깊게 패인 주름에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이마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영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내시경이마거상술이 있다. 이마거상술은 머리카락선 안쪽에서 최소절개 해 눈썹 위까지 피부를 박리해 당겨줌으로써 주름살을 지게 하는 근육을 약화시키고 늘어진 근육과 근막 등의 조직을 탄력 있게 해주는 수술이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아이비성형외과 최석훈 원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거상술은 머리카락 부위에 3㎝ 정도 최소절개를 한 후 눈썹 위까지 피부를 거상해 이마를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구조물들을 제거해주는 방법이다. 때문에 피부가 위쪽으로 잘 당겨 올라와 이마의 처짐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내시경 장비를 사용해 섬세하게 수술하기 때문에 최소절개·출혈, 빠른 회복, 정교한 수술, 탁월한 안전성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내시경이마거상술은 이마주름을 펴주는 효과뿐 아니라 젊었을 때의 눈 모양으로 돌아가 자연스럽고 젊은 인상을 가지게 된다. 또한 처진 이마를 위로 당겨주므로 눈이 커져 눈뜨기가 편해지고 이마와 콧등주름도 같이 개선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9-11 15:49: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