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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와 태극전사 응원해요

국내 최대의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사이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P&G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6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응답하라 오천만' 응원 메시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16 리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G마켓과 옥션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메시지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 설치된 응원 담벼락을 통해 바로 선수들에게 전달된다. 횟수 제한없이 반복 참여가 가능하며, 매일 100명을 추첨해 다우니 섬유유연제, 팬틴 샴푸, 아이보리 비누 등으로 구성된 P&G 럭키박스도 증정한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 현재까지 15만여 개에 달하는 응원 댓글이 올라와 있다. "다이빙 대표팀 시원하게 파이팅!", "배구 대표팀의 승리의 스파이크 기대합니다" 등 각 종목별 대표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도 감사의 글과 훈련 사진을 올리며 응원에 즉각적으로 응답하고 있다. 응원 메시지 이벤트와 함께 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마켓은 19일, 옥션은 30일까지 매일 P&G 원데이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팸페스 기저귀, 다우니, 팬틴, 질레트 면도기 등 P&G의 인기 제품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김소정 전무는 "리우올림픽 공식후원사인 P&G와 함께하는 본 응원캠페인을 통하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전하고, 풍성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고객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09 15:41: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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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목요세미나 42년만에 2000회 성료

동원그룹은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사내 세미나, '동원 목요세미나'가 2000회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동원그룹의 '동원 목요세미나'는 1974년 9월 26일에 처음 시작됐으며 9일 열린 2000회 세미나에는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초빙돼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세계화 시대 한국인의 심성 : 바다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동원 목요세미나'는 동원그룹의 역사와 함께 해온 전통의 기업문화 중 하나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인 '범재경영론'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범재경영론'은 한 명의 천재가 집단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이 똘똘 뭉쳐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팀 스피릿(Team Sprit)을 발휘하는 것이 기업 성공의 방향이라는 철학이다. '동원 목요세미나'는 이러한 경영 철학에 기초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탄생했다. '동원 목요세미나'는 한 달에 한 번 외부 강사를 초빙하고, 그 외에는 사내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외부 강사 초빙 세미나에는 동원그룹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하며, 본사 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강연을 듣는다. 외부 강사로는 당시 전영우 KBS 아나운서 실장의 1회 세미나를 시작으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416회),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1000회), 산악인 허영호씨(1024회),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장 (1135회),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1319회), 박노해 시인(1376회), 김홍신 소설가(1670회), 김난도 서울대 교수 (1929회) 등 다양한 명사들이 초청됐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2,000회 세미나를 맞아 "모든 임직원이 가치관을 공유하고 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를 통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습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동원 목요세미나'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이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2016-06-09 15:41:0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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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와인 칠레독립전쟁 역사 담은 산타리타 할인 판매

데일리와인이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칠레 독립투쟁의 혼을 담은 '산타리타120' 와인 이벤트를 벌인다.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은 이달 말까지 산타리타120 시리즈(멜로·샤도네이·카버네소비뇽·리저브스페셜카버네소비뇽·리저브스페셜쉬라즈) 구매 고객에게 와인스크류를 무료 증정한다. 산타리타의 '120'이라는 와인 이름은 스페인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오히긴스 장군이 한때 전쟁에 패해 120명의 군인과 함께 와이너리에 피신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이곳에서 위기를 모면한 독립군은 이후 1818년 독립 공화국을 선포하며 칠레 통일을 현실화시켰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당시 병사의 수를 뜻하는 '120'을 와인 라벨에 새긴 것이다. 한편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하게 보관해두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스파클링 및 화이트와인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페인(빈야 산후안 화이트), 미국(폭스브룩 샤르도네), 이태리(보르고 라메 모스카토 다스티 15), 칠레(발디비에소 스파클링 모스카토) 등 20여 종의 와인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데일리와인'은 전세계 700여 종류의 와인을 병(750㎖)당 4900원부터 2만원까지 전문 판매하는 와인도매점으로 직거래 및 대량발주 시스템으로 공급가를 낮췄고, 도심 외곽에 창고형 매장 운영을 통해 임대료와 인테리어비 등을 절감하는 한편 마진을 최소화하는 박리다매 전략으로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2016-06-09 15:29:1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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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울트라뮤직페스티벌 공식 후원

'카스'가 국내 최대 EDM(Electronic Dance Music)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과 함께한다. 오비맥주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축제 기간에 BI 리뉴얼을 통해 더욱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거듭난 '카스 후레쉬'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의 특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병을 포함한 '카스'의 전제품 패키지에 종전보다 한층 짙은 색상의 '블루'를 반영하고 패키지 라벨의 중앙에 승리(Victory)와 활력(Vitality) 등을 상징하는 'V' 모양으로 위, 아래에 변화를 주어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국내 최대 EDM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고 '카스'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카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뮤직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잠시 멈추고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초부터 청춘 응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카스는 패키지 리뉴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여름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잠시 멈추고 즐겨라(Pause & Play)'를 주제로 여름 신규 광고 방영, 대학 축제 콘서트, 해수욕장 서머 페스티벌 등 청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이다.

2016-06-09 15:12:5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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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무더위에 여름 아이템 매출 급증

패션그룹형지, 무더위에 여름 아이템 매출 급증 '까스텔바쟉'의 '아트 프린트 큐롯' 1차 물량 완판, 리오더 패션그룹형지가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운 날씨 덕분에 여름 제품 일부가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패션그룹 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는 올해 여름 니트를 조기 출고했다. 매쉬 소재의 니트를 전년대비 1개월 앞선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것이다.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달하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최근 판매율이 급증해 5월말 기준 전체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텐셀 소재의 여름용 롱재킷 역시 지난해 대비 약 1개월 앞선 4월 중순에 출고 했고, 5월말 기준 전체물량의 53%를 판매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재킷 판매율인 23%와 비교하면 여름 제품의 판매 속도가 빨라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패션그룹형지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올해 4월 초 출시한 '아트 프린트 큐롯'의 경우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돼 2차 리오더 생산에 들어간 상황이다. 무더운 날씨에서도 필드 위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입장이다. 메쉬 점퍼의 경우에도 현재 판매율이 92%로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도 무더위 특수를 누렸다. 올 여름 선보인 냉감 티셔츠는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율이 12.5% 신장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리 찾아온데다 길어질 것으로 보여 제품 출시 시기와 물량 확보가 중요한 때"라며 "무더위뿐 아니라 여름시즌의 우기 전략 등을 고려한 '여름 마케팅'도 올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60609000107.jpg::C::480::와일드로즈 냉감티셔츠/패션그룹형지}!]

2016-06-09 15:0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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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 이어 롯데도 화장품 시장 진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이 신세계에 이어 자체브랜드(PB)를 선보이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평균 9.9%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유통 대기업들이 직접 화장품 제조·판매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0일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엘앤코스(el&cos)'를 론칭하고 여름 전용 기능성 화장품 2품목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인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해 기능성 화장품인 '아이스 쿨 미스트'와 '아이스 쿨 밴드'를 만들었다. '아이스 쿨 미스트'는 수분 보습과 쿨링 효과가 뛰어나고 '아이스 쿨 밴드'는 뿌리는 순간 체감온도를 10도 가까이 낮춰주는 밴드 형태의 기능성 화장품이다. 지난 2월 본점을 방문한 고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 시즌에 가장 필요한 화장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보습과 쿨링 기능을 가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실제로 출시하는 품목 선정에 반영됐다. 롯데백화점 측은 본사 직원 100여명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엘앤코스' 상품을 10여가지 품목으로 늘리고 2017년에는 단독 매장도 열 계획이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은 "유통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자체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화장품을 시작으로 자체브랜드 운영을 확대해 롯데백화점의 유통 노하우와 제조업체의 전문성이 집약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인수하면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2014년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와 화장품 편집숍 '라 페르바'를,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사업권까지 획득하며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6-06-09 14:5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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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소주시장 본격 진출…판도 바뀌나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 소주시장 본격 진출…판도 바뀌나 이마트가 1조7000억원대 국내 소주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롯데그룹에 이어 신세계 그룹까지 주류시장에 뛰어들면서 앞으로 국내 주류시장에서의 유통 공룡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 뿐 아니라 동남아권 등 유통망도 갖춰져 있어 제주소주를 수출하는 데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소주' 인수를 통해 소주 제조 면허도 자연스럽게 함께 획득한 이마트가 '제주소주'를 2차 산업모델로 키운후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6차 산업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종합 주류회사로 거듭나나 이마트는 제주소주 인수로 종합 주류회사의 토대를 갖추게 됐다. 이마트는 계열사인 신세계L&B와 신세계푸드를 통해 와인유통과 수제맥주 제조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2014년 오픈한 수제맥주펍 '데블스토어'에서 17종의 맥주를 직접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는 매년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 와인장터를 열고 있다. 신세계는 제주소주 인수 후 향토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이마트가 진출한 국가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제휴를 맺고 있는 대형 유통채널과의 주문자 상표 제작(OEM) 등 대규모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제주'라는 브랜드가 중국인, 일본인 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향후 중국, 일본 마케팅이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또 소주시장 외에도 탄산수 시장 진출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주소주는 신규 허가를 받으면서 지하수도 개발해 놓은 상태다. 이마트는 청정 제주도 물을 활용, 물이나 음료수 사업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일각에서는 롯데와 비슷한 과정을 거칠것이란 전망도 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롯데아사히주류에서 아사히맥주와 스카치블루 등을 수입·판매하다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두산주류를 인수(2008년)하고 롯데주류를 만들었다. 2014년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유통망을 활용해 처음처럼과 클라우드를 시장에 안착시켰다. 이에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의 경우 맥주시장 진출하기 전에 이미 '처음처럼'으로 주류 도매 유통망의 기반을 닦아놨다. 하지만 이마트는 전국적인 도매 유통망이 없어 업소시장 진출은 쉽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참이슬·처음처럼 잡을까 국내 소주시장은 하이트진로 '참이슬'과 롯데주류 '처음처럼'이 양분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무학, 대선주조, 맥키스컴퍼니 등이 50~7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제주소주는 2014년부터 산도롱, 곱들락 등 제주지역에 소주를 판매하는 지역회사다. 제주에서 한라산, 참이슬 등에 밀리며 재무상황이 열악해졌다. 전체 소주 판매량의 65~70%에 달하는 음식점과 유흥업소에서 소비된다. 이마트가 참이슬, 처음처럼과 경쟁하려면 도매 유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시장 특성상 빠른시간안에 도매 유통망에서 자리 잡기가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마트가 유통망을 앞세워 제주소주에 집중한다면 가정 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또한 무학과 함께 출시한 PB소주인 '일렉트로맨 소주'와 같은 새로운 PB소주를 내놓을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주소주를 인수한 이마트는 전국적인 유통망과 자금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전체 소주시장은 공장 출고가 기준으로 1조7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이중 65%는 업소·유흥 분야 매출이고, 나머지 35% 시장이 유통채널과 일반가정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6-06-09 14:5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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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센시아 동행캠페인' 성황리에 개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캠페인'의 올해 상반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동행캠페인은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이해를 돕고 '단짝 친구와 함께 걸으며 이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안산 자락길 1차 행사와 6월 2일 남산길 2차 행사에는 센시아, 훼라민큐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여성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자주 찾지 못했던 안산과 남산길을 걸으며 기념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갱년기,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2차 행사에는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1기 훼라민퀸'으로 선정된 장은희 씨가 함께했다. 장은희 씨는 자신의 갱년기 경험과 이를 극복하며 콘테스트에 응모해 모델에 선정된 스토리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은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고, 중년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 하반기 행사에 참가하길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중년 여성들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갱년기와 발,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저린 정맥순환장애를 많이 경험한다. 이들 질환의 개선을 위해서는 훼라민큐(여성 갱년기치료제), 센시아(정맥순환 개선제)처럼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2001년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정맥순환개선제 부문 1위 제품인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6-09 14:4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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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신라면세점이 통크게 쏩니다

신라면세점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30주년 기념 여름 시즌오프 세일'을 비롯해 경품이벤트 등을 연다. 세일 행사에는 '지방시',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30주년 기념 고객 감사 경품이벤트는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1등에게는 신라면세점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 등급과 신라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00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호텔숙박권 등 3000명여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서울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여름 최고 인기 메뉴인 서울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 이용권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 손글씨 축하메시지 응모 이벤트 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손글씨 축하 이벤트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캡슐 커피 머신, 캐논 포토프린터,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1986년 7월에 서울점을 개관해 올 해 3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과 해외 매장은 8개에 달한다. 30년간 매출은 700배 늘어난 2조9000억원으로 세계 7위 수준의 면세점으로 성장했다.

2016-06-09 11:11:4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