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우유 남아도는데 학교급식 중단이유 왜?

우유소비 감소로 우유 재고가 최대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우유 급식이 중단되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원유공급 부족사태때 며칠간 우유급식이 중단된 바 있지만 남아도는 우유가 많은 최근에 다시 공급중단이 재현된 것은 이례적이다. 유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최저가입찰'이 부른 폐해라고 지적한다. 12일 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원이 각 학교별로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던 우유급식을 최저가 입찰로 변경해야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우유 급식을 기피하는 유업체가 늘고 있다. 우유 급식 공급가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때 200㎖기준 400원대로 소매가의 절반 이하수준이었다. 그러나 최저가입찰로 제조원가에 못미치는 200~300원대까지 납품단가가 낮아졌다. 심지어는 138원에 낙찰을 받은 사례까지 등장했다. 도서지역의 학생수가 적은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경우 물류비 부담으로 입찰 참여기업이 없어 수차례 유찰이 거듭되는 일도 다반사다. 원유를 수거하고 검사를 거쳐 가공할 때 200㎖ 제조 원가는 300원 선이다. 여기에 물류비를 더하면 300원대 중반이 업계가 공급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여겨진다. 최저가입찰로 납품할수록 손실이 늘어나자 낙찰자로 선정된 뒤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최근에는 건국우유 본사와 대리점간의 갈등으로 수도권 63개 초등학교에 우유 급식이 중단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최저가 입찰' 최대 피해자는 학생들이라고 꼬집는다. 과거 수의계약시에는 학부모나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우유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우유 브랜드와 가격을 협상했다. 그러나 최저가입찰 이후 선호도를 무시한채 가격으로 납품업체가 결정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우유를 선택할 권리를 잃어버렸다. 또 언제 우유 공급이 중단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직면해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원유 재고를 없애기 위해 급식입찰에 참여하지만 유업체들은 원가 이하의 낮은 가격때문에 쿼터량을 초과한 덤핑 원유가 있을 때만 응찰에 나선다"며 "이 경우 덤핑물량이 사라지면 우유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저가 입찰로 도시와 농촌 학생들간의 우유 차별까지 불거졌다. 학생수가 많은 대도시의 학교는 우유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지만 농어촌 소재의 학교는 상대적으로 비싸거나 아예 입찰자가 없어 우유급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는 것. 한편 학교우유급식은 그동안 고정단가제를 시행해오다가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공동행위 지적과 지난해 감사원이 지방교육청 감사 이후 최저가 입찰방안을 마련하면서 올해부터 최저가입찰이 확산되고 있다.

2016-05-12 15:09:55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치어스 쑤니 광주 예비창업자 만난다

JH그룹의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가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치어스와 쑤니가 참가하는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는 호남권 최대 창업박람회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약 70개 업체 140여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는 지난 4월에 열렸던 부산창업박람회에서의 예비창업자들 관심에 힘입어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치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는 호텔식 메뉴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이다. 2001년 처음 치어스를 시작한 정한 회장은 고집스러울 정도로 맛과 서비스 그리고 매장 운영시스템에 매달렸다. 그 결과 타 생맥주 전문점들과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또 일반 생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달리 중심상권이 아닌 아파트·주거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는 전략으로 친가족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유지해 매장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치어스 가맹점 중에는 12년, 10년 이상 장기간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치어스는 이번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을 하고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되는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2016-05-12 15:08:51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떡볶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 광주창업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떡볶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리는 광주창업박람회에 참가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걸작떡볶이 본사 (주)위드인푸드는 12일 이번 광주창업박람회에서 상담 후 계약을 한 예비창업주에 한해 계약이행보증금 200만원 면제, 교육비 200만원 면제, 6개월간 150만원 홍보비 지원 등 총 550만원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걸작떡볶이는 "떡볶이도 요리다"라는 생각으로 프리미엄 떡볶이 요리와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구성해 골라먹는 재미와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떡볶이 전문 브랜드이다. 2015년에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주)위드인푸드는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메뉴 개발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깊고 진한 국물의 국물떡볶이, 떡볶이에 닭을 넣은 닭볶이, 간장 소스로 맛을 내어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는 간장닭볶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구성,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고, 최근에는 치킨떡볶이세트를 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걸작떡볶이 관계자는 "홀·배달·포장 판매라는 3중 매출 구조를 확보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우리만의 간편한 레시피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해 주방인원 1명당 하루에 최대 백만원 매출을 소화할 수 있어 고정비 절감 및 가맹점의 수익률을 향상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걸작떡볶이는 전국에 30여개 가맹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도 지역에는 군산1호점, 익산원광대점, 광주수완점이 있다.

2016-05-12 15:08:4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국내 최대규모 와인장터 열어…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는 15일까지 국내 최대규모 와인장터를 열고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와인장터는 이마트 34개 점포에서 실시하며 모두 1000여개 품목, 50여만병의 물량을 선보인다. 이마트 매년 봄과 가을에 와인장터을 열고 있다. 와인 애호가와 일반 대중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호응이 좋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와인 매출은 2013년 7.2%, 2014년 7.8%, 2015년 4.3% 신장하고 있다. 이번 와인장터에서 프리미엄급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샤또 오브리옹 세컨 끌라랑스 드 오브리옹을 15만원(정상가 35만원, 180병 한정)에 몽로즈 세컨 라담드 몽로즈를 6만원(정상가 15만원, 120병 한정)에 샤또 딸보 세컨 꼬네따블 딸보를 4만3000원(정상가 10만원, 600병 한정)에 판매한다. 이우환 화백이 레이블을 그린 프랑스 보르도 1등급 무똥 로췰드 13 빈티지를 69만원(180병 한정)에 선보인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이번 이마트 와인장터를 통해 고가의 가격대로 인해 고객들이 부담스러워 한 올드빈티지 프리미엄급 와인을 6개월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게 되었다"고 전했다.

2016-05-12 14:33: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면세점 품고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 연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3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개점을 닷새 앞두고 리뉴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는 시내 면세점 사업권 확보하고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까지 5개층을 영업면적 4200여평(1만3884㎡) 규모의 면세점으로 바꾸었다. 본점은 5개층의 면세점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외국인 통합 서비스 센터 등을 갖춰 명동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돌파에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면세점 입점으로 4200여평의 매장 면적이 사라졌지만 브랜드 수는 610여개에서 14% 정도만 줄여 최대한 유지해 고효율 점포로 거듭날 예정이다. 면세점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의 시너지를 앞세워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다는 포부다. 8층과 9층의 아동과 생활 장르는 7층으로, 7층의 남성패션과 골프는 5층으로 이동했다. 컨템포러리 의류가 있던 4층에는 스포츠와 영캐주얼이 들어섰다. 4층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은 3층 여성캐주얼, 여성구두와 함께한다. 신관 10층에 있던 전문식당 매장들은 본관 5층과 6층으로 옮겼다. 5층의 명품 브랜드들은 4층으로 이동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도 새롭게 구성한다. 배우 전지현의 선글라스와 립스틱으로 유면한 젠틀몬스터와 입생로랑 뷰티를 신규로 들여온다. 한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은 한데 모았다. 이 밖에 미샤, 매긴, 주크, 플라스틱아일랜드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박물관과 특급호텔, 중국 현지 여행, 금융, 유통업체들과 제휴를 통한 VIP 고객 확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조선호텔,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그랜드 하얏트 등 국내 특급호텔을 비롯해 중국 코스모진, HH트래블(C-trip VIP 여행), 북경의 SKP 新光天地 백화점, 상해의 글로벌 하버 쇼핑몰 등과 네트워크 제휴를 통해 VIP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C은행의 동남아권 PB(Private Banking)고객들에 이어 중국 공상은행, 건설은행의 PB들에도 신세계백화점을 알리고 VI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대문시장을 한류 먹거리 골목과 야간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야시장 개발 등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차별화 면세 콘텐츠와 백화점의 다양한 브랜드, 여기에 남대문 전통시장 육성 등 도심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들과 경쟁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2 14:32: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