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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애슬레저 콘셉트 스토어 오픈

밀레, 애슬레저 콘셉트 스토어 오픈 "아웃도어 업계, 전문 라인 강화할 것"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애슬레저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달 초 리뉴얼 오픈한 롯데백화점 영등포 밀레 콘셉트 스토어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특화된 'RSC 라인'과 '골프 라인'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적인 등반 활동에 특화된 마운틴 라인이나 산악 장비를 찾아볼 수 없는 대신, 일상복으로 착용가능하고 가벼운 레저 활동을 하기에 손색이 없는 애슬레저·시티 캐주얼웨어 콘셉트 제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에 걸맞게 SI(Store Identity)에도 변화를 줬다. 밀레를 대표하는 붉은색 로고 및 원정 등반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유럽의 설산을 모티프로 한 각종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모두 배제하고 블랙 로고와 심플하고 직선적인 인테리어로 도회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다음달 초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또 다른 이색 콘셉트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밀레 영업본부 조지호 이사는 "지난 해 F/W 시즌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입점 때도 밀레는 RSC 라인과 골프 라인을 중심으로 매장을 꾸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당시 타 아웃도어 브랜드들 역시 서핑, 스키, 낚시, 바이크 전문 라인을 강화한 스토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며 "이제 '아웃도어 = 등산복'이라는 공식은 해묵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밀레 애슬레저 콘셉트 스토어와 같이 브랜드보다 콘셉트를 우선해 이색적인 MD 개편을 선보이는 유통 채널이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5-12 10:5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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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드름 자국과 흉터, 재생크림으로 되돌리자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성인 여드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여드름은 염증뿐만 아니라 후에 생기는 색소침착 현상과 흉터로 남기 쉽다. 여드름 흉터를 관리하려면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및 흉터 제거에 좋은 프락셀 레이저 시술을 받거나 약국에서 처방 받은 치료 약 및 연고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또 피부 재생 효과가 좋아 흉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EGF 재생 크림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 시술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EGF 성분 화장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여드름 흉터자국 피부 재생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EGF 성분은 미국의 생물학자 스텐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상피세포 성장인자다. EGF 성분은 붉은 여드름 자국이나 패인 여드름 흉터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들어있는 성분에 따라 피부 진정을 돕고 미백,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다. 바르는 순서대로 바르고 피부 재생 시간으로 알려져 있는 10시부터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면 간단하게 여드름 색소침착 현상으로 인한 피부 칙칙함과 건조함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한 여드름 전용 EGF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 브랜드의 EGF 바머 크림, EGF 슈퍼 바머 크림은 여드름 염증의 원인인 피지컨트롤 기능까지 갖췄다. EGF 바머 크림은 7가지 차 복합 추출물이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관리해준다. 여드름 피부의 유,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피부진정효과도 높다. EGF 슈퍼 바머 크림은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풍부한 영양을 빠르게 공급하여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은 물론, 노벨 의학상을 받은 EGF 성분이 여드름 흉터, 자국으로 인해 손상되고 약해진 피부에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준다.

2016-05-12 10:14: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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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숲 프로바이오멀티비타민으로 장건강지켜요

엄마의 숲이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멀티비타민'을 내놨다. 이 제품은 장 건강과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 에너지 대사 등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외에 비타민C와 셀레늄, 아연, 비타민B6, 비타민 B1, 비타민B2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김치에서 유래된 특허 유산균인 Lactobacillus plantarum 분말을 포함한 12종의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요거트 맛의 분말 타입으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며 엄선된 원료를 엄격한 균 관리 및 청결한 위생과 공정을 갖춘 GMP 시설에서 제조해 안전성을 높였다. 엄마의 숲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어린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쉽게 피로한 성인, 신체기능 노화로 영양보급이 필요하신 어르신 등 온 가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한 번에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싶거나 생활의 활력을 원하시는 분,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자 하는 분,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필요한 분, 불규칙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장 건강이 염려되시거나 장내 유해균을 억제 및 유익균 증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5-12 10:13: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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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도시락 영양성분 표시

"도시락도 영양성분 따져보고 고르세요."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에서 이달 20일부터 판매하는 모든 도시락에 영양성분을 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락 영양성분표시는 편의점 업계 최초다. GS25는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아 이어지는 가운데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시락 영양성분 표시를 진행하게 됐다. 즉석섭취식품 중 식사 대용식인 김밥과 샌드위치, 햄버거 등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하지만, 대용식이 아닌 식사로 분류되는 도시락은 영양성분 표시에 대한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니다. GS25가 표기하는 성분은 칼로리(열량), 탄수화물, 당류,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이다. GS25는 도시락 영양성분 표시가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안심하고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편의점 도시락를 찾는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GS25의 도시락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500만개가 판매되며, 4개월 만에 전년 판매량(2600만개)의 절반을 뛰어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양호승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도시락 영양성분 표시는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고객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신뢰를 높이고 오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겸허히 수용하는 GS25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자 편의점 도시락이 질적, 양적으로 또 한 번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6-05-12 10:00:2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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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품도 프리미엄 시대...문구기업 제품 출시 봇물

학습준비물지원제도로 문구 매출이 감소하자 생활용품시장으로 눈을 돌렸던 문구기업들이 크레파스, 마카, 물감 등 회화구류 제품군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아이를 위한 지출에는 비교적 쉽게 지갑을 여는 '에잇 포켓(Eight Pocket)'현상으로 프리미엄 회화구류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잇 포켓 현상은 아이를 위한 양육비를 부모 외에도 조부모, 외조부모, 삼촌, 고모(이모)까지 아이를 위한 8명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일컫는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구기업들이 회화구류 신제품 출시 및 기존 인기 제품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빅 프로덕트 코리아(이하 빅)는 신규 라인업인 '빅키즈 컬러링 라인'을 선보였다. '빅키즈 컬러링 라인'은 지금까지 출시된 빅의 회화구류 중 가장 다양한 구성으로 유럽의 까다로운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 받아 프랑스 어린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이다. 빅은 이를 통해 어린이 회화구류 시장 강화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빅키즈 컬러링 라인은 다채로운 색상 표현과 선명한 발색력, 독특한 디자인, 강한 내구성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총 13종의 색연필, 크레용, 사인펜으로 구성되었다. 지워지는 사인펜, 크레파스와 비슷한 질감의 크레파스 색연필 등 각각의 제품들이 어린이들의 사용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모나미는 회화구류 부문 스테디셀러인 유성매직과 데코마카의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홍대에 위치한 모나미 콘셉트 스토어에서는 우드아트, 컬러링북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바로 제품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무스토이, 에코백, 파우치 등을 구매하고 데코마카와 유성매직을 활용, 직접 꾸며볼 수도 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지난 8일까지는 동대문 콘셉트 스토어에서 7미터의 대형 벽면에 24색 모나미 유성매직을 이용해 다채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동아연필은 글로벌 어린이 교재 브랜드인 '토루(TORU)'를 출시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토루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유럽 기준의 품질 안전기준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어린이 교재 브랜드로, 종이는 물론 유리, 보드판, 장판 등 매끄러운 곳에 그릴 수 있는 '글라스칼라', 거미줄처럼 쭉쭉 늘어나는 만지면서 갖고 노는 물감 '스파이더 물감', 줄처럼 얇고 긴 클레이 '라인 클레이' 등 기존과 차별화된 독특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빅 프로덕트 관계자는 "까다로워진 어른들은 아이들이 회화구류를 물거나 만지는 일이 많은 만큼 안전성, 편의성이 혹은 기능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면 고가라도 구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지난 해부터 불어온 '컬러링북' 열풍도 문구업계의 회화구류 경쟁을 부추긴 요인"이라고 말했다.

2016-05-11 16:33:3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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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쇼핑'에서 '펀(재미)'으로 진화

백화점·마트, '쇼핑'에서 '펀(재미)'으로 진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펀(재미)이 결합된 곳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도 그냥 즐기는 것이 아닌 놀이와 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는 새롭게 신규 출점 하거나 리뉴얼 시 체험형 매장이나 식품관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매장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다시 오프라인매장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체험형 매장부터 맛집까지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맞춤 정장 매장인 'IFG'를 서울 잠실점과 청량리점에 체험형 매장을 만들었다. 본점 패션브랜드 클럽모나코 매장에는 바버숍인 '헤아(HERR)'를 숍인숍 형태로 구성했다. 서울 잠실점 등 18개 점포에 휴대용 마사지 기기를 판매하는 '브레오'를 입점시켜 이를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식품관련 매장도 오픈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삼진어묵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회사인 삼진어묵은 잠실점, 노원점, 분당점에서 운영 중이다. 수도권에서만 월평균 10억원 이상의 부산어묵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일 본점에도 매장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지난 2월 강남점을 증축 리뉴얼 오픈하면서 소비자의 라이프셰어를 공략할 수 있는 체험형 쇼핑센터로 꾸몄다. 슈즈전문관에서는 슈마이스터 라운지, 슈케어 라운지를 운영해 슈즈에 관한 모든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전문관은 패션과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모든 컨텐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만들었다. 아동전문관 '리틀신세계'는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 서비스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세계 영등포점은 지난달 식품관에 맛집인 '삼송빵집', '홉슈크림', '비스테까' 등을 선보였다. 신세계 관계자는 "맛집을 찾은 고객들이 식품 외에도 다른 상품을 많이 구매해 영등포점 전체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오는 9월 하남에 문을 여는 '쇼핑테마파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곳은 쇼핑과 여가, 레저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플랫폼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이라 정할 만큼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다. 정 부회장은 "고객들은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곳을 찾아가 머물며 가치를 얻고자 한다"며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하루의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8월 판교점에 손뜨개질이나 제빵 등을 배울 수 있는 매장과 가죽공방, 전통한지 공방 등을 만들었다. 지난 3월 문을 연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는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전문점과 리빙 전문관, 도서관형 서점,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첫 오프라인매장 등을 마련했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는 JS 가든, 스시엔벤토, 하즈키친, 미즈스몰 플레이트 등 '3040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맛집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있는 조앤더주스를 비롯해 카카듀, 도레오레, 삼송빵집 등도 있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쇼핑에는 구매가 목적이지만 즐거움을 얻는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옥상을 놀이터로 위기의 대형마트도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전문 매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식품위주의 단순판매에서 외식·생활 리빙·가전·유아놀이시설 등을 한데 모아 '쇼핑 놀이터'로 진화해 고객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가 지난해 12월 '3세대 대형마트인' 양덕점을 시작으로 올해 부평, 송파, 판교, 송도 등 4곳에 룸바이홈, 해빗, 잇스트리트, 페이지그린, 테 등 5개의 체험과 놀이 시설 전문점매장으로 리뉴얼했다. 이들 매장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자 평균 9.1%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2017년까지 약 30개 매장을 리뉴얼해 '생활제안형' 매장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위기의 대형마트의 돌파구는 상품을 파는 것보다 고객에게 새로운 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없는 공간에서 그 해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6월 오픈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을 선보였다. 이곳에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창고형 할인점)을 비롯해 일렉트로마트, 더라이프 등 채험형 매장과, 피코크치킨, 애완동물숍 몰리스 등이 있다. 지난달 부산 센텀시티몰에 대부분 입점했다. 지난달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일렉트로마트가 리뉴얼했다. 이달 초 판교에 일렉트로마트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홈플러스도 전국 20개 점포를 체험과 오락 요소를 강화한 매장으로 새단장했다. 생활·리빙 매장 스토리지숍, 셰프 스테이션, 체험형 가전매장 등 전문점이 들어섰다. 최근 '리테일테인먼트(retail+entertainment)'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와 함께 혼플러스 서수원점에 풋살 전문구장 'HM 풋살파크'를 열었다. 서수원점 옥상에 들어선 풋살파크는 길이 42m, 너비 22m의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길이 33m, 너비 12m의 실내구장 2개를 갖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깨고 고객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16:29: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