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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지역중소기업과의 동행 시작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에 나섰다. 올리브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이하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의 브랜드 '리얼(REAL)' 상품14종 론칭을 시작으로 CJ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고11일 밝혔다. 리얼(REAL)은 '우리 지역 자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귀한 진심을 담은 상품'을 콘셉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RIS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11일부터 '현대엔텍'(부산광역시 소재), '케이티에이치아시아'(전라남도 소재), '한솔생명과학'(경기도 소재) 3개 업체의 핸드케어와 마스크팩 각1종, 클렌저4종, 스킨케어 2종, 드레스퍼퓸 6종 등 총14종을 판매한다. 또 매장에는 '즐거운 동행' 존을 마련해 이들 제품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선보경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정부의 지역정책방향에 따른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에 동참, 올리브영의 사업 특성에 맞게 헬스 앤 뷰티 상품 중심의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활동을 지역 유망 강소기업들과 함께 추진하게 됐다" 며 "판로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할 수 있는 포인트를 함께 개발함으로써 지역 강소업체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시장에서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15:40:3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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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위한 '상상나침반캠프' 참가자 모집

KT&G가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캠프'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첫 개최되는 '상상나침반캠프'는 취업을 목표로 하지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KT&G가 개발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역량 진단과 직무분석 등을 통해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간 합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취업진로검사, 직무관련 특강, 개인 로드맵 작성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합숙 기간 동안 개별 전담 멘토가 배정되어 더욱 세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0여 명이 선발되며, 캠프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KT&G는 '상상나침반캠프'와는 별도로 2014년부터 실전 취업 부문에서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캠프'도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커리어캠프를 운영하며 많은 대학생들이 희망 직무 자체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며, "이번 '상상나침반캠프'가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05-11 15:40:2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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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군산 소외계층 위해 통큰 기부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주)가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허니기부존 이벤트로 모금된 기금 2500만원을 군산시 소외계층을 지원하도록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허니기부존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8번홀 세컨샷 지점에 설치된 존으로 선수의 티샷이 그 안에 안착하면 50만원씩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이벤트다. 이번 대회에서는 53번의 티샷이 기부존에 들어가 총 2650만원이 적립됐으며, 그 중 2500만원이 군산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2500만원 중 2000만원은 군산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며, 500만원은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적립 금액 중 남은 금액은 교촌 직원 모금을 더해 주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2회 대회에서는 총 62번의 티샷이 성공해 모인 3100만원의 기금이 네팔 지진 구호 성금으로 쓰인바 있다. 군산시 문동신 시장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스포츠 축제로 군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플레이로 모인 기부금은 나눔 실천이라는 교촌의 기업정신에 맞게 군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생계비 및 교육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8000여명의 갤러리가 몰린 가운데 달걀골퍼 김해림 선수(27, 롯데)가 우승했다. 김해림 선수 역시 우승상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혀 나눔의 스포츠 축제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2016-05-11 15:40:0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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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대부업 13곳 적발, '2437% 살인 폭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의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불법 대부업자 다수를 적발했다. 서울시는 올 2월부터 기획수사에 착수해 대부업버 위반 행위업소 13곳을 적발하고 2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용불량자, 영세 자영업자 등 은행에서 정상적으로 돈을 빌릴 수 없는 사람들을 노려 최저 133%에서 최고 2437%에 이르는 살인적인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법도 다양하다. 휴대폰을 신규개통 하다록 해 이를 돈으로 바꿔주는 휴대폰깡을 비롯해, 카드깡, 소액결제 등 다양한 형태가 적발됐다. 적발된 13개 업소는 ▲무등록 불법 대부업소면서 명함형 전단지 광고물을 무단 배포해 광고하고 고리를 취한 업소(4곳) ▲휴대폰을 신규개통하도록 해 이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방식의 '내구제' 대부업소(8곳) ▲허위로 물건을 구매해 이를 휴대전화 소액결제나 카드로 결제하도록 하고 수수료를 뗀 현금을 빌려주는 형식의 대부업소(1곳)등이다. 명함 전단지 광고 무등록 불법 대부업소들은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해 '일수대출', '싼 이자' 등의 문구를 강조한 명함 형태의 광고 전단지를 도로에 뿌려 고객을 모았다. 일부 업소는 타인 명의로 정식업체인 양 등록했지만 실제 사무실은 다른 곳에 차려 불법 영업하는 등 단속에 대비한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특사경은 이들 전단지 배포 오토바이를 차량으로 뒤쫓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오토바이를 빌려 단속하는 등 끈질긴 추적 끝에 불법 대부업자의 사무실을 찾아내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함 형태의 대부 광고 중 85%정도가 무등록 불법 대부업소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무작위로 배포해 단속이 쉽지 않았다. 장부를 압수한 무등록 대부업소 4곳에서만 총 대부금액 41억2000만원 규모에 이르는 피해사례 378건을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길게는 2년 4개월에서 짧게는 6개월간의 불법 대부행위를 통해 총 8억6천여만 원에 이르는 이자를 받아 챙겼다. 휴대폰 내구제 대부업소들은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을 신규로 개통하도록 하고 그 단말기를 즉시 매입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부업을 해왔다. 내구제란 '나를 구제한다'는 뜻으로 금융기관의 정상적인 대출을 이용할 수 없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도록 하는 변종 대부업을 말한다. 1인당 최대 4대의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 필요 액수에 따라 1~4대의 스마트폰을 할부구매하게 한 뒤 대당 50~60만원 주고 매입한 후 중국 등지로 가격을 높여 팔아넘기는 수법을 이용했다. 적발된 8개 업소에서 적발된 내구제 개통 건수만 4099건, 매입가 20억 7천만 원에 달한다. 휴대전화 소액결제 및 카드깡으로 적발된 대부업소는 자신들이 온라인 오픈마켓에 허위로 등록한 물건을 휴대전화 소액결제, 카드결제 등의 방법으로 결제하도록 하고 이 가운데 일정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카드깡 방식으로 불법 대부행위를 해왔다. 적발된 규모만 해도 총 196회, 2억8천8백만 원 에 이른다. 특사경은 현재 시행중인 '대부업법'에서는 불법 대부 전단지를 길거리에 배포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규정이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주, 광고물 인쇄업자, 전단 배포자 등 관련 행위자 전부를 처벌하는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권해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계속된 경기침체와 늘어나는 가계부채 등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노린 고금리 대부업체들의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불법 대부업체를 뿌리뽑기 위해 2016년을 불법 대부업과의 전쟁 원년으로 선포하고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시민을 눈물짓게 하는 민생경제 침해사범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1 15:16:3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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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드 만들기] YG와 함께하는 놀이터

브랜드 기획 당시, YG가 만드는 커피 브랜드를 생각하면서 새(bird)를 떠올린 것은 동물이 내는 소리 중 노래를 한다고 표현하는 유일한 종류이고, 날개를 피고 나는 몸짓에서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많아서였다. 그리고 새를 선택한 이유 중 또 하나는 섭생의 방식 때문이다. 현대인의 화두인 건강은 오로지 그 사람의 섭생에 의해 좌우된다. 120세 시대를 맞은 우리는 이제 많이 먹는 것이 건강으로 가는 길이 아님을 안다. 새가 모이를 골라 먹듯 조금씩 자주 좋은 것을 찾아 먹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다음 수순은 이런 배경으로 선택된 우리 YG 리퍼블리크 (YG Republique) 만의 3인조 새 그룹을 그려줄 일러스트레이터를 찾는 것이었다. 쓰리버즈(3 Birds)의 3가지 새는 각각이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밸류(value)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커피콩을 물고 있는 새는 스페셜티 커피 베리에이션(Specialty Coffee Variation)을 의미한다. 쓰리버즈의 커피는 아프리카 커피콩의 산미를 극대화해 쓰리버즈만을 위해 새롭게 블렌딩한 원두를 사용해 브라질 원두의 부드러움, 콜롬비아 커피의 달고 진한 바디감, 에티오피아 커피의 새콤함이 최적화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풀시티 이상으로 강하게 볶아 커피의 잡미를 잡고 깔끔한 후미를 더하며 진한 바디감, 풍부한 향, 강한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자유롭고 독특한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호주 카페 풍경의 특색을 담은 쓰리버즈는 고소하고 진한 숏블랙과 플랫화이트를 대표로 하는 여러 가지 밀크 베리에이션(milk variation)으로 구성됐다. 당근 줄기를 물고 있는 새는 신선&맛있는 음식 (Fresh & Tasty Foods)를 의미한다. 도심 속 사람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전하고자 메뉴는 매장에서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 내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프, 다양한 디저트류로 구성했다. 특히 샌드위치는 가장 기본적인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토마토 모짜렐라 샌드위치 같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심플 쓰리버즈만의 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 쉬림프 오픈 샌드위치, 프로슈토 & 팜프레쉬 오픈 샌드위치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오픈 샌드위치는 현대인들의 건강의 적인 탄수화물과 글루텐을 줄이기 위해 만든 건강한 메뉴다. 마지막으로 YG 모자를 쓴 새는 YG 문화와 정신 (YG Culture & Spirit)을 의미한다. 독창적인 생각, 끊임없는 진화, 완벽한 결과물, 개성 존중, 패밀리즘으로 정의된 YG의 정신을 쓰리버즈에도 적용해 특화된 개성을 지닌 로컬 바리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매 시즌 진화해서 선보이는 새로운 메뉴들을 앞으로도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귀를 즐겁게 하는 힙합, 일렉트로닉 등의 YG 음악 스타일도 즐길 수 있다. 케이펍(K Pub)은 말 그래도 한국 스타일의 펍이다. 한국 사람의 식문화에서는 식사는 식사대로, 술은 따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워낙 보편화된 관습인지라 한자리에서 식사를 즐기며 대화하고 반주를 곁들이는 그런 자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호칭, 학번, 나이, 호적등본이 명확해서 서열 정리가 정해져야 편한 것처럼, TPO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편해 하는 우리의 특성 때문에 밥은 밥대로, 술은 술대로 즐겨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케이펍은 그런 이유로 삼거리 푸줏간에 가기 전의 전작 또는 삼거리 푸줏간 이후 아쉬운 기분에 잠깐 들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해외로 나가서는 한류의 음악과 문화, 그리고 음식과 반주, 우리의 흥을 함께 할 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기존의 웨스턴 스타일의 펍과는 차별화하여, 소맥(소주+맥주), 소카(소주+칵테일) 스타일의 주류를 선보이고, 메뉴 또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양념치킨인 '레드 치킨', 매콤한 '골뱅이 무침', 오징어와 새우를 튀긴 '황금 모래'와 같이 구성하였다. 또한 YG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로 작업한 아트워크 (Artwork )들을 매장 내 곳곳에 놓아 YG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이 공간에서 느끼게 하고 싶었다. 마치 YG의 공간에 놀러 온 것처럼 느낄 수 있게 말이다. 삼거리 푸줏간 Blue는 기존의 삼거리 푸줏간에서 명동, 여의도 상권에 맞게 로컬라이즈하여 소고기를 추가해 한 단계 더 진화시킨 모델이다. 1+급의 국내산 암퇘지의 맛을 한층 더 배가시키기 위해 편백나무 숙성을 했던 것처럼, 꽃등심 또한 액티브 숙성 방식을 통해 차별화하였다. 액티브 숙성(active aging)은 습식(wet aging)과 건식(dry aging)의 장점만을 취합하여 개발한 푸줏간 만의 특화된 숙성방식으로 습식 14일 후 건식 7일간 숙성하는 방식이다. 습식 14일 동안 부드러워진 육질과 건식 7일동안 응축된 향과 맛은 소고기의 맛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서울식 불고기, 푸줏간 우밥 등도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푸줏간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3 Birds, K Pub, 삼거리 푸줏간 Blue는 이처럼 YG 리퍼블리크라는 한 공간 안에서 따로 또 같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occasion과 needs를 만족시키고자 한다. 이뿐만 아니라 YG 아티스트 머천다이즈 및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올댓와이지 (All That YG) 매장까지 구성되어 있어, 제대로 된 K-Style, YG Style을 즐길 수 있다. 메뉴, 공간, 서비스, 음악 이 모든 것에서 제대로 된 한국의 식문화, 노는 문화, 즐기는 문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 다음 차례는 세계인이 기다리는 글로벌이다. YG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 그것을 상상하며 만든 것이 바로 YG 리퍼블리크 (YG Republique)다.

2016-05-11 15:13: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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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와인 2병에 1만9800원 와인선물세트 불티

국내 최대 규모의 창고형 와인도매점 데일리와인에서 파격가로 선보인 와인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기념일이 이어지는데다 회사 체육대회나 문화행사, 야유회 등도 겹쳐 선물용 특판 및 대량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은 고객이 21종의 와인 가운데 2병을 선택하면 국내 유일의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한 고급케이스와 함께 1만9800원 이하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회사측은 직거래 및 대량발주로 공급가를 낮추고, 도심 외곽 창고형 컨셉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비를 절감하는 한편 마진을 최소화한 박리다매 판매로 파격가에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Price Surprise'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데일리와인은 프랑스, 이태리, 호주, 칠레, 남아공, 미국 등 전세계 700여 종류의 가성비 좋은 와인을 균일가·스파클링·프리미엄·이벤트 코너로 나눠 2만원 미만에 판매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와인샵이나 주류전문점과 달리 와인전문가나 애호가들이 아닌 소주나 막걸리 선호고객을 공략, 매장 오픈 보름만에 5000병 이상 판매실적을 거뒀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와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주머니 사정에 맞춰 부담 없이 즐겨야 한다"며 "가성비가 좋은 와인을 더 저렴하게 지속적으로 선보여 와인의 일상화와 대중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6-05-11 15:11: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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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사회봉사위원회 나눔 실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속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사회봉사위원회는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에서 70여명의 아이들에게 식사와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1차를 맞는 이번 봉사활동은 2013년 5월 7일 경기 부천의 덕유사회복지관에서 300인분의 점심식사를 지원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협회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약자들에게 힘을 주고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위원회를 구성했고, 20~3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노인·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 받고 있는 시설센터나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아이들의 쉼터인 강남드림빌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치킨, 피자, 김밥, 빵, 우유 등이 전달되면서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김익수(채선당 대표)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나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어느 때보다 더욱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채선당(50만원), 떡담(떡과 만두 각 100인분), 본죽(죽 100인분), 파리바게뜨(빵 100개), 교촌치킨(치킨 100인분), 피자마루(피자와 콜라 각 100인분), 바르다김선생(김밥 100인분), 셀렉토커피(머핀과 우유 각 100개)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못된고양이(양말 200켤래), 남다른감자탕(라면 5박스), 369플라워(대형화분), 좋은나라(휴지류 50만원 상당), 블루클럽(헤어컷 서비스)등이 생활필수품과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사회봉사단 회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년 째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은 이윤 추구만큼이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 주는 나눔과 헌신 역시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뜻에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5-11 15:11:2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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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커피전문점 빙수시장까지 넘본다

"2000억 빙수 시장을 잡아라." 편의점과 식품업계가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카페의 여름 대표 메뉴 빙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른 더위에 빙수 제품의 특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편의점은 빙수를 비롯한 얼음음료 PB제품을 강화했다. 또 롯데제과, 롯데푸드, 해태제과가 진출한 시판 빙수 시장에 빙그레가 새롭게 가세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기업과 편의점들이 빙수와 얼음음료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올 여름 커피전문점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편의점 빙수 시장은 2000억 규모로 시판용(편의점, 슈퍼마켓 판매) 빙수 시장보다 7배 가량 크다. 시판용 빙수시장 최강자는 롯데다. 롯데제과의 '인절미팥빙수'의 시장점유율은 35.2%에 달한다. 같은 계열사인 롯데푸드의 '명가첫눈애팥빙수'도 18.4%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편의점에서 빙수를 구매하는 2명 중 1명이 롯데제품을 구입하는 셈이다.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빙그레는 기존 시판 빙수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한 끝에 '꽃보다 빙수'를 내놨다. 빙그레는 기존 시판 제품이 딱딱하고 단순한 토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고 판단하고 부드러운 꽃빙수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꽃보다 빙수는 꽃잎 모양의 믹스 토핑과 고운 빙질의 얼음이 장점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전 빙수 제품보다 품질, 디자인 면에서 훨씬 발전된 제품으로 1인용 고급빙수를 지향했다"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급성장하고 있는 디저트빙수 시장을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역시 잇달아 PB빙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S25는 '망고빙수'와 '딸기빙수'를, CU는 카페베네빙수와 'HEYROO' 우유팥빙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CU의 HEYROO 우유팥빙수의 경우 일찍 더위가 찾아오면서 5월 첫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3%나 증가했다. HEYROO 우유팥빙수의 경우 1등급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빙수로 우유를 따로 붓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CU는 빙수뿐만 아니라 얼음음료 프라페도 선보였다. 지난 2월 출시된 프라페시리즈의 경우 출시 첫주 대비 5월 첫주 매출이 238%나 증가했다. CU 프라페는 '프라페 카페라테', '프라페 코코넛&파인애플', '프라페 딸기&바나나', '프라페 오렌지&망고' 4종으로 구성됐다. CU 스낵식품팀 김민규 MD는 "여름엔 크림이 함유된 아이스크림보다는 얼음 알갱이의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의 인기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며 "이러한 소비 형태에 따라 올 여름엔 알뜰한 가격에 품질까지 높인 편의점 빙수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15:08:2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