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가치 보전에 100억원 투자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가치 보전에 100억원 투자 제주의 생태와 문화 융합한 고부가가치 창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계열사 ㈜이니스프리가 설립한 공익재단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2015년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를 출범한 후 발표한 제주도 내 1000억원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운영과 더불어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산업의 연구 및 육성을 지원하고, 제주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에 위치한 돌송이차밭에 4천평 규모의 프리미엄급 녹차 생산기지와 체험공간을 구축하고 제주 용암 해수와 제주 녹차 잎을 활용한 휴식형 스파 리조트를 결합하여 제주에만 존재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뷰티 문화 체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1차, 2차, 3차 산업이 융복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진정한 6차 산업의 롤모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제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상생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람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청정 제주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제주 지역 자연 생태의 보전과 문화 콘텐츠의 활성화, 제주형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등의 목적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름 책 프로젝트', '생태숲 조성', '문화마을 조성', '장학사업' 등 4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박문기 이사장은 "'제주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설립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이니스프리의 비전과 철학의 근간인 '제주'와의 상생과 책임 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훼손된 가치를 회복하고 보전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우리 고유의 전통 차문화를 부흥시키고자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의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한 1979년 이래 오늘날까지 '제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 활동을 통해 2000년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론칭, 2001년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 오픈, 2013년 오픈한 복합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설록 티스톤' 오픈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움과 문화 관광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2016-07-13 15:55: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제품, 인니 현지서도 방송 탄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14일로 개국 1주년을 맞는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이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을 탄다. 아임쇼핑을 통해 제품을 파는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공영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최대 TV홈쇼핑인 레젤홈쇼핑과 손잡고 14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현지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젤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첫 TV홈쇼핑으로 지난해 관련 부문에서만 약 4000억 루피아(3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에서 홈쇼핑 방송을 제작해 인도네시아로 보내면 자막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위성방송인 인도셋(INDOSAT) 전파를 타고 개별 가정에 방송되는 구조다. 공영홈쇼핑은 상품 선정 및 방송 영상·정보 등을 제공하고 레젤홈쇼핑은 방송 송출과 함께 주문접수부터 배송, 결제, 애프터서비스(AS), 재고 관리 등을 담당한다. 방송 초기에는 주방용품, 침구, 레포츠용품 등을 주로 판매한 뒤 향후 품목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측은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인 제품을 미리 선적, 운송해 신속한 배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이다. 물론 이번에 첫 방송을 타게 될 제품들 9000억원 어치도 이미 현지로 수출한 상태다. 이번 개국 첫 상품은 인터메탈의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이다. 친환경 코팅액 사용, 6중 내장 코팅과 2중 외장 코팅이 장점인 이 제품은 공영홈쇼핑에서만 35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해외 홈쇼핑 채널은 지난해 5월 공영홈쇼핑·레젤홈쇼핑 양사간 업무협약을 통해 구체화됐다"면서 "이번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베트남 등 한국 상품 수요가 많은 아시아 다른 지역 TV홈쇼핑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어 해외 판로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3 10:40: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 1년간 2억4000만원 기부

유니클로, 1년간 2억4000만원 기부 착한가게 캠페인 통해 취약 계층에 도움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작년 6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출범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올해 6월까지 1년간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약 2억 44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달 전국에 위치한 모든 유니클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는 CSR 활동이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6월, 155개 매장을 시작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왔다. 현재 전국 173개 매장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모금된 기부금은 전국에 위치한 16개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부를 통해 각 지역마다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는 여성장애인 산모 출산 및 장애아동 활동보조기구 지원 등에 사용됐으며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방 도시에서는 장애인, 저소득 노인과 아동을 위한 의료비와 난방비, 문화 체험비 등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생활 지원과 복지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됐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각 지역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기부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캠페인 활동 지역을 확대함으로써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사명 아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6-07-13 10:3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니스프리는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50여 개의 브랜드가 자리한 상하이 디즈니타운에 유일한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점했다. 제주의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은 물론, 업사이클링 공병 조형물, VR 체험존 등의 컨텐츠를 통해 이니스프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그린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매장 외관에는 디즈니타운 속에서 제주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색 식물로 채워진 수직 정원을 설치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니스프리의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업사이클링 조형물인 '자이언트 공병 조형물'을 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360도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제주 플라잉 바이크'존도 있어 자전거를 타고 제주 하늘을 날며 내추럴 에너지를 모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특수 제작된 VR 드론 카메라로 발길이 닿지 않는 제주의 투명한 바닷속부터 하늘까지 구석구석 촬영해 아름다운 자연을 실제로 달리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중국 GM 필리포 차이는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전하며 더욱 특색 있는 매장으로 사랑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7-13 10:35: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유통업계가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이나 예약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는 이달 1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 '이랜드잇(E:LAND E:AT)'에 외식 상품 모바일샵인 '잇샵(EAT: 샵)'을 정식 오픈하고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슐리를 비롯, 자연별곡, 피자몰, 리미니 등 20여개 이랜드 외식 브랜드의 모바일 상품권 60여종을 '잇샵'에서 판매한다. '잇샵'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랜드잇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업데이트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6주만에 신규 가입자가 22만명을 돌파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자연별곡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싱카이, 키사라 등 주요 외식 브랜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할 수 있는 아워홈 외식 매장은 싱카이 광화문점·여의도점·역삼점, 키사라 광화문점·여의도점·강남점, 케세이호 ECC점, 오리옥스 코엑스, 소셜컬쳐베뉴 루(Lu:) 등이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네이버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 한 후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을 검색해 예약자명과 일시, 인원,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만 남기면 예약할 수 있다. 아워홈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싱카이와 키사라, 케세이호는 추천 메뉴를 15~20% 할인해주며 오리옥스 코엑스는 뷔페 이용 금액에 대해 20~35%의 할인율을 적용해준다. 카카오톡으로 옷을 주문 할 수 있는 곳도 등장했다. CJ오쇼핑 지난달 말 시범운영을 끝내고 이달 5일부터 카카오톡 '톡주문'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CJ오쇼핑 측은 모바일 쇼핑족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CJ오쇼핑이 함께 '톡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앱을 통한 기존의 모바일 쇼핑에서 상품 정보, 쿠폰 적용, 배송지 선택, 결제까지 고객이 직접 일일이 찾아서 쇼핑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톡주문'에서는 대폭 축소시켰다. 주문 단계별로 카카오톡이 보내는 객관식 질문 메시지에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CJ오쇼핑 카카오톡 '톡주문'은 TV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각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어느 채널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지 채널선택 후 카톡 메시지 안내에 따라 상품 선택, 고객 확인, 배송지 확인, 결제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카톡 메시지에 따라 객관식으로 번호만 선택하면 된다.

2016-07-12 23:32: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 22일 오픈 外

▲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 22일 오픈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 의 국내 1호점 '쉐이크쉑 강남점'의 공식 오픈일이 22일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SPC그룹은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社(사)와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1호점 장소를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으로 선정했다. 쉑버거, 스모크쉑, 슈룸 버거 등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교촌치킨, 홈페이지·SNS에서 '치맥'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2016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된다. 교촌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인기 메뉴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맘스터치, 후레이크 갈릭· 핫치킨 2종 출시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매콤한 맛과 마늘향의 후레이크를 뿌린 후레이크 치킨 2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후레이크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에 매콤한 핫 후레이크와 갈릭 후레이크를 뿌린 것이 특징이다.'후레이크 핫치킨'은 카레, 양꼬치 등에 사용되기도 하는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인 큐민을 활용했다. ▲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 실시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14일 11시 서울시 송파구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에서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bbq OLIVE CHICKEN','bbq OLIVE CAFE','bbq CHICKEN&BEER' 등 3가지 타입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 와바, 7월 사업설명회 개최 ㈜인토외식산업의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가 15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와바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방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교육 및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할리스커피, '글라스 워터보틀 프로모션' 진행 할리스커피가 13일부터 할리스커피 글라스 워터보틀을 1000원에 판매하는 '글라스 워터보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커피 워터보틀 프로모션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여름에 진행하는 사은 행사다. 올해는 'Color your Summer' 주제로 진행하며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글라스 워터보틀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이바돔, 하나멤버스와 'COOL SUMMER' 이벤트 '이바돔감자탕' 등을 운영하는 외식종합기업 ㈜이바돔이 하나멤버스와 함께 상품권과 명품 가방 등을 증정하는 'COOL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9월4일까지 하나멤버스 앱 최초설치 시 단체코드 관계사에 'KEB하나은행'을 입력하고 하단코드에 이바돔 단체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 뮤랑, 건강식빵 2종 출시 유기농 자연발효빵 전문 브랜드 '뮤랑'이 건강함을 살린 '홍국쌀식빵'과 '탕종식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홍국쌀식빵은 콜레스테롤 분해 능력이 있는 홍국을 주재료로 하며 탕종식빵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해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6-07-12 17:42: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김현진 공차 조선대점 점주 "茶(차)가 좋아 茶로 학생들과 소통해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공차 조선대점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김현진 점주(23·사진)는 조선대학교를 재학중인 학생이다. 건설업 CEO인 아버지가 경기를 많이 타는 건설업의 특성상 노후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공차'를 바로 추천했다. "저는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3학번, 아버지는 환경공학과 87학번이세요. 저희 가족 모두가 조선대학교에 대한 애착이 클 수 밖에 없죠. 재학 중인 학교 안에 공차를 운영하며 동기와 선·후배들에게 건강한 차,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현진 점주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인 시장에서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와 차별화된 메뉴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차(茶)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공차의 행보에 주목했다. 특히 '맛있고 좋은 음료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교 내 공차 매장을 열기 위한 입찰에 참여했다. 최종 낙찰을 받아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트렌드가 워낙 자주 바뀌다 보니 처음엔 제 선택이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커피전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요즘 커피가 아닌 차 메뉴로 국내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걸 보면서 결심을 굳히게 됐습니다."라며 "특히 모든 음료의 베이스가 되는 차를 4시간마다 직접 우려내어 최상의 맛을 유지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현진 점주는 '공차 조선대점'이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말한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차와 함께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조선대 장미 축제 때는 매장 외부에서 시음회를 개최하며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얼굴에 수염을 붙이고 주문 시 웃지 않는 고객들에게 무료 토핑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공차 조선대점은 시험기간에 매장 내 스터디룸을 제공한다. 시험 기간 한 주 동안 조선대학생 학생증을 보여주는 고객에게 더블토핑 혜택을 전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특별 상시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본사와 협의 중에 있다. 야외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열 예정이다. 김현진 점주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었다. 타깃 층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SNS 활동이 필수라 생각했다. 공차 매장, 조선대 전경 사진 등을 올리고 해시태그(#)와 댓글을 다는 등 학생들과의 소통에 열심이다. 이와 같은 김현주 점주의 행보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됐다. 오픈 한 지 2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단골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또한 토핑, 당도, 얼음량까지 맞춤 주문이 가능한 공차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개성 강한 젊은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김현진 점주는 "공차의 체계적인 가맹지원 시스템으로 수월하게 오픈 해 운영하고 있고 직원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라며 "공차 조선대점이 조선대 학생과 임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7-12 17:40: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페르노리카그룹-한국해양대학교, 자매결연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페르노리카 그룹과 한국해양대학교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페르노리카 그룹 산하의 '폴 리카 해양학연구소(IOPR)'는 프랑스 해양학연구소에서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분야 연구와 과학자 양성 지원을 위한 'IOPR-KMOU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해양학분야 발전을 위한 교류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해양학 분야의 상호 연구결과 교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 리카 해양연구소가 한국해양대학교와의 교류를 계기로 개발한 TAKE OFF(TAKE OCEAN FOR FUTURE)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구 펠로우십 지원, 교환학생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젊은 과학자 양성을 지원하며 양국의 해양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해양환경에 대한 연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두 기관이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학문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13년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지역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 지난 3년간 부산지역 연안을 중심으로 연안수중정화활동, 선상아카데미 진행, 해양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16-07-12 17:37: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양봉으로 '도시 숲' 만드는 CJ대한통운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도시숲 조성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시양봉을 통한 도시숲과 탄소상쇄숲 조성, 폐도로를 활용한 에너지숲 만들기 등 선순환구조의 수풀 조성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도시양봉을 통한 도시숲 조성은 NPO(Non Profit Organization)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시양봉으로 채밀한 꿀 판매 수익금으로 도심지에 삼림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성된 숲에서 벌들이 꿀을 모아오면 다시 채밀해 새로운 도심 숲 조성에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로서 탄소를 흡수하는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도시양봉을 위한 사업 기금과 양봉 사업장을 제공하고 임직원이 도시양봉의 채밀행사, 도시 숲 조성 등에 참여함으로써 도심녹화의 사회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벌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식물을 심은 도심 숲 조성 첫 사례로 서울 명동 YWCA 건물 앞에 '도심 숲 1호'를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내 관리동 옥상 생태공원에서는 모두 15만 마리의 벌들로 양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구로 택배터미널 옥상에도 10만 마리의 벌꿀이 보금자리를 잡았다.첫 성과로서 양봉을 통해 꿀 50㎏을 수확했고 이를 판매한 기금 1000만원은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 도심지에 숲을 조성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올해 4월 CJ대한통운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행사를 했다. 탄소상쇄 도시숲 만들기 활동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누미 봉사자, 장애인, 비장애인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심은 720그루의 묘목은 탄소 상쇄량이 매우 뛰어난 버드나무, 포플러나무 수종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전할 수 있는 도심녹화를 통한 사회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7-12 17:36: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