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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카날 명작 영화, 티셔츠로 만난다

프랑스 영화사 스튜디오카날의 명작 영화를 티셔츠로 만나게 됐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산하 머천다이즈(MD) 브랜드 브라바도는 최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 브랜드 탑텐(TOPTEN)과 손잡고 영화를 콘텐츠로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브라바도X탑텐 콜라보 티셔츠'는 영화 '졸업' '형사 서피코' '디어 헌터' '엔젤하트' '원초적 본능' '토탈리콜' 등 명작 영화를 활용했다. 이번에 사용된 모든 영화에 대한 저작권은 유니버설뮤직의 모회사인 프랑스 미디어 기업 비방디(Vivendi)에 속한 프랑스 제작·배급사 카날 플러스(Canal Plus) 산하에 있는 스튜디오카날(StudioCanal)에 있다. 브라바도는 비방디와 스튜디오카날과의 계약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패션과 영화를 접목한 아이템을 출시하게 됐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들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패션아이템으로서 소개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티셔츠 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뮤지션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으면 그에 대한 존경과 나의 취향을 표현하는 것과 다르게 영화 티셔츠는 당시 청년기를 보냈던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영화의 메시지를 티셔츠에 하나의 그래픽으로 담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바도는 앞서 클래식 애호가를 위해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MD를 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2016-06-02 10:1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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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와인 파는 커피집...브런치파는 펍까지

맥주, 와인 등 술을 파는 커피전문점이 늘고 있다. 커피전문점의 영업시간은 보통 저녁 10시까지다. 일부 매장의 경우 24시간 운영하기도 한다. 커피전문점은 점심과 저녁시간대에 고객이 몰리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커피전문점들은 시간대별 매출 격차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추가했다. 브런치 메뉴가 대표적이다. 프레즐,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통해 비교적 한가한 오전 시간 고객 공략에 나선 것. 최근에는 저녁 고객 공략을 위해 주류 판매에 나서는 사례도 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술 파는 커피전문점은 폴바셋, 커핀그루나루, 세가프레도, 말리 커피 등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물론 전 매장에서 주류를 판매하지는 않고 특정 상권이나 가맹점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한정적인 매장에서만 주류를 판매한다. 매일유업 계열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바셋은 8개 매장에서 삿포로 생맥주를 판매한다. 삿포로는 매일유업이 수입하는 일본 맥주 브랜드다. 취급 매장은 광화문, 청담동, 여의도, 한남동, 강남삼성타운, 신문로, 코리아나호텔, 천안 아라리오갤러리 등 8개다. 커핀그루나루도 전국 100개 매장 가운데 70곳에서 맥주, 와인, 모히또 등 주류메뉴를 판매중이다. 맥주를 판매하는 매장도 37개에 달한다㎥. 커핀그루나루의 경우 설립초기부터 커피와 와인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도 와인을 연상케하는 보라색으로 단장했다.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 역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세가프레도는 원두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 원두 수출로도 알려져 있는 브랜드다. 가맹사업을 전개 중인 말리커피도 주류에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다. 말리커피는 점주가 와인 판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대로 맥주전문점에서 커피메뉴를 강화한 사례도 있다. 갤러리펍 구름공방은 브런치와 펍을 결합한 브랜드다. 맥주와 브런치는 이질적인 조합이지만 여기에는 낮에는 커피와 브런치를 주력으로 하고 저녁에는 맥주 소비층을 공략하겠다는 숨어 있다. 구름공방은 샐러드와 햄 에그 바게트 등 브런치 전문점의 메뉴를 확대하고 커피메뉴도 늘렸다. 저녁에는 이색적인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 커피전문점에서도 술과 연관된 메뉴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CJ푸드빌이 여름을 맞아 8월까지 한정판매하는 그라니타 2종을 선보였다. '파인 코코넛 그라니타'는 파인애플과 코코넛 시럽이 어우러져 청량한 맛이 돋보이며, 칵테일 피나콜라다에서 모티프를 딴 음료이며 '상그리아 그라니타'는 와인와인에 과일을 넣어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카페베네, 토프레소 등은 레드와인에 과일을 넣오 데운 뱅쇼를 겨울 한정메뉴로 선보이기도 했다. 일본 스타벅스에는 와인과 맥주를 취급하는 '스타벅스 이브닝'이 등장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 늘면서 카페인때문에 저녁 판매가 감소하는 커피 대신 주류를 도입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며 "와인이나 맥주를 파는 커피전문점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미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1 17:42: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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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리미엄 패키지 판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CJ그룹의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이 공연 예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CJ ONE 앱으로 공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비롯해 CJ E&M의 뮤지컬 예매 시CJ ONE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패키지도 판매한다. 9일부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백스테이지 투어 PASS가 CJ ONE 앱과 홈페이지에서 140매 한정으로 판매된다. '백스테이지 투어 PASS'는 R석 티켓 금액(13만원)에 2만원을 추가한 15만원으로 가장 전망이 좋은 로열석 관람과 무대 뒤 백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주연 배우인 에녹과의 만남, 무대 포토 촬영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CJ ONE은 2010년 9월에 첫 선을 보였다. 출시1개월 만에 가입자100만명을 돌파햤다. 2014년에 1000만명, 2015년에 2000만명을 돌파했다. CJ ONE 관계자는 "이번 예매 서비스 오픈은 CJ그룹의 다양한 컨텐츠를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더 확대에 나가는데 의의가 있다"며 "O2O 비즈니스 구축 기반 마련을 통해 문화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생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CJ ONE에 참여하고 있는 CJ 계열사와 브랜드는 CJ CGV,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CJ오쇼핑 등 모두 11개사, 약 30개 브랜드에 달한다.

2016-06-01 16:4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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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음료시장 진출…박카스, 비타500과 승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제약업계에 음료시장 쟁탈전이 시작됐다. 이는 최근 음료사업 진출을 선언한 일동제약이 촉발시켰다. 일동제약은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망도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와 광동제약 '비타500' 등과 한판 승부를 벌일 태세다. '아로골드D'는 비타민 B군과 피부미용,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뼈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D₃를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도 포함하고 있어 자양강장제와 비타민음료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아로골드D플러스'는 비타민D의 함량을 늘린 약국전용제품이다. 일동제약은 이 제품으로 유통 이원화에 나섰다. '그녀는프로다'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의 발효액으로 만들었다. 일동제약 측은 1일 "음료시장 진출을 위해 수 년간 시장조사와 마케팅분석을 시행했고 다수의 시제품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며 "식음료 분야 전문인력을 보충해 전담부서도 신설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신제품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올해 음료부문 매출목표는 200억원이다. 3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도 숨기지 않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음료 매출 1위는 동아제약 박카스다. 지난해 국내 매출 2010억원을 달성했다. 약국용 박카스D는 1506억원, 편의점과 일반유통용 박카스F는 약 503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박카스의 의약외품 전환 후 유통이원화 정책으로 약국 매출에 편의점 등의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진행한 마케팅 영향이다. 박카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 한때 박카스를 위협했던 광동제약 비타500은 지난해 매출 1053억원을 기록했다. 광동제약은 걸그룹 소녀시대, 수지 등 광고모델로 발탁해 인지도를 높였다. 음료시장에 본격 진출한 일동제약도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하는 '그녀는 프로다' TV광고를 선보인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으로 음료 사업에 진출,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며 "자양강장제와 비타민음료를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경쟁 브랜드들과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01 16:01: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