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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세계·이마트 주총, 김해성·장재영 재선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세계 이마트의 김해성 대표가 이마트의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11일 오전 성동구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마트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와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김해성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한채양 이마트경영지원 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마트는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광고업'을 목적 사업에 추가했다. 그 동안 외부업체에 맡겨왔던 카트광고나 벽광고 광고물을 업무효율성을 위해 자체 제작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IB(투자은행)업계에서 나온 '제일기획' 인수를 위해 광고업을 추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같은 날 (주)신세계도 서울 중국 남대문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제일지점 4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총를 열었다. 주총에서는 사내·외 이사선임건 등이 통과됐다. 사외이사인 조근호 이사 자리에 국세청 차장 출신 박윤주 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앉게 됐다. 사내이사인 김해성 이마트 대표를 대신해서는 조창현 신규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장재영 대표는 재선임돼 올해도 대표자리를 계속하게 됐다. 한편 이날은 신세계푸드,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 주총이 동시에 열렸다.

2016-03-11 15:54: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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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톤, 온수매트+돌침대 온수난방돌침대 선보여

온수매트와 돌침대가 만났다. 스톤 퍼니처 기업 리스톤이 돌침대 업계 최초로 국내 특허 받은 피스톤 펌프 방식의 온수 보일러를 탑재한 차세대 온수 난방 돌침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리스톤은 원석 가공 분야 세계 특허 기술인 마블키스(MarbleKiss) 공법으로 두께 10mm이하의 돌패널을 제작해 온수 난방에 최적화된 매트리스형 돌침대인 스톤 매트리스를 지난 2014년 10월 첫 선을 보인바 있다. 스톤 매트리스는 일반 매트리스 규격과 동일해 모든 침대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자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침대 스타일에 올려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 방식이다. 리스톤이 이번에 새로 개발해 선보인 온수 보일러 시스템은 싱글 침대 사용자를 위한 LS-350 모델과 퀸과 킹 사이즈 사용자에게 적합한 LS-690 두 가지 모델이다. 특히 LS-690 모델의 듀얼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하나의 보일러로 동시에 좌우 독립 난방이 가능한 2채널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한 침대에서 서로 다른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효과도 높다. 퀸 사이즈 침대 사용자가 30일 동안 약 280시간 사용시 예상 전기 요금은 3220원정도다. 리스톤 이인재 대표는 "기존 돌침대는 전자파 염려가 있는 전기 열선 방식이 많았고 열을 오래 보존하는 대신 가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리스톤의 신규 온수 보일러 시스템은 빠른 발열과 고온 살균 기능으로 전자파 걱정은 물론 위생적인 온수 돌침대로 건강한 숙면 환경에 최우선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2016-03-11 10:15: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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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부터 코코넛워터, 야채수까지 물의 진화 시작

물이 진화하고 있다. 탄산수부터 수소수, 비타민워터, 코코넛워터, 야채수까지 기존 미네랄 워터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물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물에 청량감을 더한 탄산수는 제 2의 소화제라 불리며 진화된 물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탄산수는 지난해 음료시장을 통틀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트레비', 프랑스 천연탄산수 '페리에'가 탄산수 시장을 이끌었다. 코카콜라 '씨그램'이 여기에 도전장을 냈다. 씨그램은 예능프로그램 PPL(간접광고)을 통해 선두권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차음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보리차 '하늘보리'에 탄산수를 더한 '하늘보리 스파클링'을 내놨다. 동원F&B는 지난해 보성녹차에 탄산을 더한 '보성녹차 스파클링'을 선보였다. 수소수 제품도 등장했다. 하얀나무 B&H의 프리미엄 수소수 'few'와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애니닥터 수소수'가 대표적이다. 코코넛 워터도 특별한 물 중 빼놓을 수 없다. 2013년 미국 코코넛워터 1위 브랜드인 '비타코코'가 들어오면서 형성된 코코넛워터 시장에서는 '마이코코', '퓨어 코코넛워터', '리얼 코코넛워터', '지코' 등이 경쟁하고 있다. 직장인을 비롯한 '4050'을 겨냥한 물도 출시되고 있다. 유기농 야채수가 대표적이다. 표고버섯과 우엉, 무, 무청,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의 영양성분이 들어가는 시중의 야채수 제품은 중소기업들이 주로 진출한 시장이다. 야채수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참든건강과학의 '숨쉬는 야채수'는 100% 유기농 원재료를 사용해 다량의 미네랄과 다양한 비타민, 풍부한 식이섬유, 신체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물질까지 함유돼 있다. 참든건강과학의 심재근 대표는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저온살균 제조방법으로 고품질의 유기농 야채수를 생산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정성을 쏟은 야채수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0 16:11:3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