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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세계 수면의 날 기념 수면장애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는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2시 김옥길홀에서 수면장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나도 숙면을 이룰 수 있다'를 주제로 불면증 및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가진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일반인에게 숙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 주제는 ▲낮밤 바뀐 현대인, 그 해결책은?(이향운 신경과 교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임원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코골이 수면무호흡 막힌 부위 찾기(배정호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수면장애의 치과적 해결법(김선종 치과 교수) 등이다. 강의 참여는 별도 접수 없이 누구나 가능한하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이화의료원의 진료 분야별 명의들이 공동으로 발간한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수면 베개, 베라스파 치약세트 등 경품도 증정한다. 세계수면학회(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 WASM)는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사회적인 부담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을 세계 수면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대한수면학회는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나도 숙면을 이룰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각종 강연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03-16 13:58: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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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에 미국 아프리카도 열광

미국,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한국 담배의 수출국이 확대되고 있다. KT&G는 지난해 해외 권역별 담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총 465억 개비 중 39.6%인 184억 개비가 미국,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남미, 아태 지역 등 신시장에서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KT&G의 신시장 판매 비중은 지난 2010년에는 전체 해외판매량 대비 15.4%에 불과했으나, 최근 5년 사이 2.5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량 기준으로는 62억 개비에 비해 3배 가량 성장했다. 미국의 경우, 지난 2010년 11억 개비였던 판매량이 2015년 28억 개비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KT&G는 2010년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타임(TIME)'을 선보이며 시장 수요를 견인했다. 아프리카 판매량은 2010년에는 4000만 개비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28억 개비가 판매돼 70배나 판매가 늘었다. KT&G는 현지에 없던 미니 초슬림 담배 시장의 카테고리를 새롭게 창출한 것이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남미와 아태 지역에서도 각각 7배와 2배 이상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국가별로 인기 브랜드는 차이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타임(TIME)'이,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는 수출 전용 브랜드인 '파인(PINE)'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아태 지역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에쎄(ESSE)'의 판매량이 월등히 높았고 대만에서는 시가엽 함유 담배인 '보헴시가(BOHEM CIGAR)'가 인기를 얻었다. KT&G 관계자는 "최근 해외 신시장에서 거둔 성과는 글로벌 기업이 선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확보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외 신흥시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3-16 11:17: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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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캡슐커피에 밀려 위축된 커피믹스 시장

"커피믹스 비켜." 원두커피와 캡슐커피의 공세로 커피믹스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커피시장의 규모는 매년 성장세지만 커피믹스 시장규모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펴낸 '가공식품 마켓 리포트 조제커피편'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시장 규모가 1조 2290억 원이었던 커피믹스 시장규모는 2014년 1조 565억 원으로 2년 만에 15%가량 감소했다. 믹스커피의 감소는 원두커피와 캡슐커피의 증가로 이어졌다.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지난해 4분기 시장조사기관 밀워드브라운 (Millward Brown)을 통해 전국 25-44세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커피 소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에서 원두커피와 캡슐커피를 즐긴다는 응답이 63%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캡슐 커피의 경우 직장에서 즐기는 비율이 지난해 3분기 39%에서 4분기 55%로 크게 증가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지난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의 70%가 직장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캡슐커피는 사무실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지난해부터 캡슐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캡슐투도어'를 기업형으로 확대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

2016-03-16 10:52: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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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식품 브레인푸드 주목

전 세계의 관심 속에 막을 내린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9단의 바둑대결 이후 브레인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5번의 대결에서 이세돌은 1승에 그쳤지만 일각에서는 이것이 인간의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둘의 두뇌 싸움으로 비견된다. 브레인푸드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뇌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브레인푸드의 대표는 견과류와 연어 등이 있다. 견과류에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마그네슘 성분이 많기 때문. 특히 호두는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회복시켜주는 리눌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고열량이므로 하루 한 줌 정도의 분량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선명농수산은 건강에 좋은 구운 아몬드, 호두, 구운 캐슈넛과 같은 견과류를 하루섭취량인 25g씩 개별 포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혼합 견과 시리즈 선보이고 있다. 연어역시 대표적인 브레인푸드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과 DHA 가 풍부하다.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역시 연어를 주 원료로 사용한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013년 최초로 선보인 통조림 형태의 '알래스카 연어'는 훈제 연여와 달리 볶음밥이나 파스타,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두부는 다이어트와 뇌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식품이다. 두부는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비타민B2, 뇌의 흥분을 억제하고 불안을 진정시켜 치매증상을 개선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풀무원의 '컵 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는 한끼 식사로 두부를 먹으며 두뇌와 몸매까지 신경쓸 수 있는 제품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2016-03-16 10:37:03 유현희 기자
롯데그룹,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16일 롯데그룹은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에 총 6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또 유통이 주요사업인 롯데그룹의 특성을 살려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상품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백화점, 면세점 등 기존 영업장을 활용해 의류, 패션소품, 책자, 쥬얼리, 인형 등의 올림픽 기념상품 공식 판매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경기장 인근 기념품 전문샵과 공항, 터미널 내 스토어 건설에도 투자한다.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사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6살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해 대학시절 스키 선수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다. 2014년 11월 스키협회회장에 취임한 데 이어 이달 9일에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연합회와 대한스키협회의 '통합 대한스키협회장'에 추대됐다.

2016-03-16 10:00:38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