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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앱 리뉴얼, 차세대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호텔이 새로운 모바일 앱(APP) 서비스를 선보인다. 9일 롯데호텔은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호텔예약과 멤버십 기능을 강화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9월 출시한 롯데호텔 모바일 앱은 해외 유명 호텔 그룹들의 온라인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개발됐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 리뉴얼로 기존 6단계가 필요했던 모바일 예약 과정을 3단계로 간소화했다. 롯데호텔 멤버십 프리빌리지 회원이라면 자동 로그인 기능을 통해 실물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적립된 포인트로는 객실과 식음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다. 언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서 러시아어와 베트남어도 지원하도록 추가됐다.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위치기반 서비스다. 롯데호텔 앱을 설치한 고객이 호텔에 들어서면 추천 프로모션과 쿠폰 정보가 팝업 형태로 앱에 나타난다. 각 고객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롯데그룹이 추진 중인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체계의 호텔 마케팅 방식이다. 롯데호텔 측은 "이번 리뉴얼은 국내외 체인을 통합하는 글로버 모바일 서비스의 첫 사례"라며 "증가하는 모바일 사용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도 꾸준히 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3-09 16:01:33 김성현 기자
보령제약 카나브 미국 FDA 임상 승인

보령제약이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복합제에 대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지난 8일 획득하고, 이달부터 임상 1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항고혈압제 피마사르탄과 항고지혈증제 로수바스타틴을 이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1상 시험으로 미국 내 코카시언 인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임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선정돼 임상 비용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임상은 건강자원자 등록 후 투약은 3월말 시작해 8월말 종료될 예정이며, 초기 임상시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수탁기관인 셀레리온이 진행하게 된다. 미국 인구의 15%(약 3000만)가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사증후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심혈관계 위험인자 중 동시 발생하는 가장 빈번한 질환이다. 두 질환의 동시 치료는 관상동맥 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과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최성준 전무는 "이번 임상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나브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임상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올 하반기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피마사르탄 + 로수바스타틴)가 발매될 예정이다.

2016-03-09 15:34: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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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국내 공식 출시

완구 기업 영실업은 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파트너사인 타카라토미(Takara Tomy), 디라이츠(d-Rights)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실업은 3년 6개월 동안 타카라토미의 인기 팽이 완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애니메이션·완구 등 라이선스의 국내 총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어 진행된 '2016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사업설명회'에는 전인천 영실업 대표, 슈지 와다(Shuji Wada) 디라이츠 대표, 유이치로 히라(Yuichiro Hira) 타카라토미 아시아 총괄이사를 비롯,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대표는 이날 2016 영실업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신제품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소개와 직접 시연에 나섰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이미 한국에서도 한 차례 인기를 끈 '베이블레이드'의 3세대 버전으로 기존의 게임 승패 방식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팽이가 틀 밖으로 튕겨나가는 '장외' 방식이나, 팽이의 회전력이 다해 멈추는 '슬립 다운' 등으로 승패를 가렸다면, 이번에는 상대방의 팽이를 터뜨리는 '버스트 배틀' 기능까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영실업은 이달 중순 25여 종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제품을 선출시한 후, 다음달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애니메이션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애니메이션 방영 후 25 종의 연계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16-03-09 15:14: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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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한국 소비자 위해 가격 낮췄다

글로벌 명품 쥬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한국시장에서 판매가격을 낮춘다. 다미아니의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 부사장(45·사진)은 8일 서울 논현동 모스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별소비세(개소세) 폐지부분 만큼 한국시장에서만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개별소비세 폐지 후 글로벌 쥬얼리브랜드 가운데 가격을 인하한 사례는 처음이다. 일부 명품브랜드의 경우 개소세 폐지로 인해 늘어난 수익을 그대로 챙겨 비난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한국소비자와 좀더 가깝게 지내고 싶다"며 "개소세 인하 소식을 접한 후 이를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하고자 다미아니코리아가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다미아니 제품을 최고 1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가격 인하와 함께 다미아니의 품질경영인 '10C'에 대해 소개했다. 10C는 다이아몬드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품질기준인 크기(Carat), 커팅(Cut), 색상(Color), 투명도(Clariy)에 다미아니가 추구하는 6가지 전략을 추가한 것이다. 92년의 역사를 지난 다미아니는 브랜드 초기부터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을 고집하고 있다. 이른바 장인정신(Craftmanship)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외에도 ▲주문제작(Custom made) ▲인증서(Certificate) ▲업그레이드 시스템(Change option guarantee) ▲보험 보상(Coverage) ▲기업정신(Company) 등이 10C에 포함된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쥬얼리업계에서 3세까지 가업이 승계된 브랜드는 드물다"며 "다미아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 것은 전통을 잇고 브랜드 철학을 92년간 이어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정책적 개선은 개소세 인하 외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한국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6-03-09 14:37:0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