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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2탄, 문화 콘텐츠

이마트와 연예기획사 SM의 콜라보레이션이 상품 출시를 넘어 문화 콘텐츠 제작까지 돌입했다. 이마트는 이달 26일 오후 9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이마트의 통합형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한 해외 유명 DJ가 함께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SM과 시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발전시킨 것으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형식이다. 이마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레이블과 손을 잡았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원 제작과 공연 기획을 통해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 발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SM 콜라보레이션이 PL 상품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유형의 컨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형의 문화 컨텐츠까지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국내 유통 발전은 물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매장과 상품, 쇼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라이프쉐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4 09:14: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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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에 감사 전한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 "배려와 나눔 보여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21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주한 키르키즈 공화국 대사관과 재한 키르키즈스탄 동포회가 공동명의로 김재수 aT 사장에게 감사패를 건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9일 그랜드 홀에서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재한 키르키즈 인 250여명이 참석해 개최된 '키르키즈 동포의 밤' 행사에 aT가 장소를 대여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이들은 대관요청 날짜가 설날연휴 였음에도 흔쾌히 받아준 것은 물론 당시 '동포의 밤' 행사가 예정시간을 3시간 넘긴 저녁 8시나 돼서야 끝났는데도 aT센터 현장 실무자들이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고 진행해 준데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이들은 2월9일을 잡은 상태에서 고국 현지에서 국민배우와 가수로 불리는 '큐먼더르' 씨와 '아비벡' 씨 등을 초청해 놓았지만 장소 섭외를 못해 마지막까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상황이었다. 해당 기간은 설날 연휴로 학교, 예식장 등의 대관이 어려운 기간이다. 이날 김 사장은 감사사절로 방문한 아스쿨 씨, 베네라 씨 등 결혼이주여성과 근로자여성 등 4명과 환담하며 키르키즈스탄의 지정학적 위치, 인구, 종교, 기후, 농업에 대해 논의했다. 동포회 대표 아스쿨 씨(41)는 "배려와 나눔을 보여줌으로써 재한 외국인들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며 "한국이라는 국가이미지 제고와 책임있는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로 말했다. 김 사장은 "우리 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힌 뒤 "한국 국민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키르키즈공화국은 중앙아시에 위치한 유목과 농업국가로 인구 약 600만명 중 결혼이주여성, 근로자, 유학생 등 6000여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6-04-22 17:48:5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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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불우 어린이 위한 '자선바자회' 개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이달 23일부터 24일가지 1층 WEST존 광장에서 '아망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사회복지기구 'SOS 어린이 마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는 아동복지개선 기금 조성에 쓰인다. 바자회에는 아동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20~30대 청년사업가 70여개의 개인 판매자가 참여한다. 24일에는 탤런트 현영이 직접 진행하는 자선경매도 연다. 현장에서는 정성호, 김세아 등 연예인 소장품 경매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가죽팔찌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매장 4곳을 운영하고 인디밴드, 어린이 댄스팀 등이 20여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또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구매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월리 인력거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수도권 근교에서 나들이와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장점을 살려 문화와 CSR를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6-04-22 17:48:3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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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세계 책의 날', 인터파크 '셰익스피어 400'

이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점가가 들썩이고 있다. 올해 세계 책의 날은 영국의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타계 400주년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이에 인터파크도서는 셰익스피어 주요 명작을 모아 '셰익스피어 400'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파크 도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20여년동안 셰익스피어가 남긴 38편의 희곡과 4편의 시, 154펴의 소네트 작품중 20종을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또 자신이 추천하는 셰익스피어 최고의 작품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I-포인트 500P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북DB 이슈&스토리의 '셰익스피어, 어디까지 읽어봤니?'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5대 희극 외에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도서들도 추천한다. 인터파크도서 전략컨텐츠팀 김정원 과장은 "'세계 도서의 날'과 대문호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 400'을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세계 책의 날이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한 것처럼, 오는 23일이 주위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2 17:47: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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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권 카페베네 전 회장의 창업 컨설팅1- "상권 분석에 집중하라"

창업시 업종선택과 상권분석은 필수다. 그러나 아무리 유망한 업종에 중심상권을 선택해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창업시장이다. 메트로신문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카페베네 신화를 쓴 창업전문가 김선권 카페베네 전 회장의 노하우를 연재한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창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면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상권은 창업 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매출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김선권 CEO는 상권 분석을 할 때 정성적인 분석과 정량적인 분석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간 김선권 CEO의 다양한 외식업 프랜차이즈 경험을 바탕으로 내 놓은 의견이다. 최근 김선권 CEO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빅데이터'다. 온라인에서 회자되는 이야기들은 그 주제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유동 인구의 성향을 파악하고 향후 홍보와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상권 정성 분석은 '관적평가법', '체크리스트법' 등으로 나뉜다. 대부분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접근하는 '관적평가법'은 전문가의 의견을 중심으로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상권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항목으로 정리해 하나씩 확인과정을 거치며 상권을 분석하는 '체크리스트법'도 많이 이용된다. 그가 얘기하는 상권 정량 분석의 대표적인 방법은 목표로 하는 고객과 경쟁사 점포의 대표 표본을 추출해 간단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따르지만 창업 전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다. 여러 기관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통계조사법'도 있다. 그는 "본인이 창업하려고 하는 아이템의 특징과 강점을 다각도에서 분석해야 다양한 통계 자료에 아이템을 적용시킬 수 있고, 풍성한 결과값 또한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권 CEO가 주목하는 소셜 분석은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해당 상권의 트렌드를 읽는 방법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아이템과 연관되는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해 노출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작성한 사람의 연령대 및 취미, 선호하는 음식, 작성된 시간 등을 도표화시켜 정리하면 해당 상권의 트렌드를 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16-04-22 16:30:5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