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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만족도 가장 높은 선물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설 명절 부모 만족도가 가장 높은 명절 선물은 '식품·건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APP) 홈쇼핑모아(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에 따르면 9674명을 대상으로 선물조사를 한 결과 부모 만족도 1위 명절 선물 상품군은 전체의 25%를 차지한 식품·건강이 차지했다. 2위는 19.9%로 '화장품·미용'이, 그 뒤를 '가전·디지털'(16%), '생활·주방'(12.1%), '여행'(9.5%)가 이었다. 패션·잡화는 8.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홈쇼핑으로 구매하고 싶은 부모님 설 선물을 조사한 결과 식품·건강 카테고리 부분에서는 '하루건강견과 배리앤요거트'가 23.1%로 1에 올랐다. 2위는 '구가네 굴비'(22.8%)가, 3위는 '스노우크랩'(17.5%)이 차지했다. 화장품·미용 카테고리에서는 'AHC 아이크림'이 21.9%로 가장 높았고, '엘린실라 달팽이크림'(17.7%)가 뒤를 이었다. 가전·디지털 부분은 '휴롬 셀럽'(18.8%)이, 생활·주방 부분은 '스팀보인 온수매트'(27.4%)가 인기 상품으로 선정됐다. 전체 응답자 3명중 1명은 다가오는 설 '부모님께 선물과 용돈을 드리겠다'고 답했으며 19%는 '감사의 마음만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91.3%) 참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대는 20대 이하(13.9%), 30대(42.9%), 40대(29.2%), 50대 이상(14.1%)이 참여했다.

2016-01-27 15:56: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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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편리하고 알뜰하게" '설 마음 한상' 기획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홈쇼핑은 설을 앞두고 내달 1일까지 설날 인기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설 마음 한 상'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개들의 구입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TV방송에서는 설 선물용을 적합한 산지 과일과 간편식을 편성했다. 우선 이달 29일에는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권의 '수비드 립아이 스테이'(8만원)를 방송한다. 30일 오후 8시25분부터는 2013년 '대한민국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햄·소시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존쿡 델리미트 바비큐 세트'(9만원대)를 판매한다. 차례음식 필수품이자 명절 인기선물인 혼합과일세트 방송도 진행된다. 내달 1일 오후 5시 40분에는 '내추럴팜 21 서귀포농협 한라봉 세트'(3만원 대)가 방송되며 같은날 오후 7시 35분에는 롯데홈쇼핑의 리빙 프로그램 '진짜 부부 대박쇼'를 통해 '청정에 사과+배 혼합세트'(4만원대)가 선보여진다. 이 밖에도 명절 인기선물이자 뉴질랜드에서 자란 고품질 소고기 '하이랜드 LA갈비'(5만원대)를 31일 오전 11시 15분, 5시 30분과 내달 1일 오후 7시35분 총 3회 방송한다. 주방가전 브랜드 테팔의 '레드프로 후라이팬 5종세트+조리도구 4종'(11만원대)는 이달 30일과 31일 2회 방송된다. 롯데홈쇼핑 리빙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의 설날 특집 생방송에서는 이달 28일, 30일 두차례 단독 인기상품을 소개한다. 28일에는 '존쿡학센', '랍스터', '동트는 농가 청국장' 등을 판매한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직접 단독 상품인 '동트는 농가 청국장'은 6만원대 가격에 24인분 청국장 8팩, 12인분 콩탕 4팩, 5년 숙성된장, 고차장 1통으로 구성돼 실속형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오전 7시 15분 방송에서는 차례음식 필수식품인 사과, 반건시, 보리굴비 등이 5만원대~9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아이몰에서는 고개들의 편의를 위한 메시지카드, 해피콜, 대량주문 서비스 등 '명절 3대 서비스'가 운영된다. 지인들에게 선물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는 상품 주문 시 상세페이지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입력하면 구입한 선물과 함께 배송된다. 해피콜 서비스는 수령자의 상품 수령 결과를 주문자에게 직접 전화로 통보해주는 서비스다.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대량주문 서비스 상담코너도 별도로 운영된다. 롯데홈쇼핑 김재겸 마케팅부문장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위한 설 마음 한 상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설날 시즌 인기상품들을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이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해피콜, 상품수령 확인 안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알뜰하게 설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1-27 15:56:11 김성현 기자
소금덩어리 참치, 1일 나트륨 섭취량의 30% 이상 수두룩

참치 안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참치캔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표시보다 최대 4.9배 많은 것은 물론 비소 성분이 포함된 제품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비자연맹이 시판 중인 참치캔 27종의 주요 영양성분 및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나트륨의 실제 함량이 표시 함량보다 높은 제품이 많았다. 또 27종 전 제품에서 비소성분이 소량 검출됐다. 이중 19종에는 비소가 0.5㎎/㎏ 이상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나트륨 함량 차이는 수입산인 '산마리노 핫앤스파이시(필리핀산)'가 가장 컸다. 실제 나트륨 함량은 100g당 715.16㎎으로 표시대비 4.9배난 높았다. '산마리노 콘드튜나(필리핀산)', '센츄리튜나 핫앤스파이시(필리핀산)'도 표시대비 각각 3.9배, 2.8배 많았다. 국산도 표시성분과 차이가 있었다. '사조해표 뱃살참치'는 표시보다 1.97배 높았다. 고추 참치캔 제품의 나트륨 함량(100g당)은 '오뚜기 고추참치(755.22㎎)'가 가장 높았고 , '센츄리튜나 핫앤스파이시(754.14㎎)', '사조 고추참치(734.72㎎) 순으로 나타났다. 나트륨 1일 영양소 기준치(2000㎎·성인 기준) 대비 나트륨 함량은 최소 5.1%(동원 건강한 참치 저나트륨), 최대 43.2%(산마리노 콘드튜나)로 제품별로 최대 8.5배 차이를 보였다.

2016-01-26 17:31:58 유현희 기자
소비자119-장난감 354개 중 18개 리콜 조치

장난감 구매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어린이 완구에 대해 공동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총 18개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위해사례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어린이 완구 관련 위해사례는 총 2582건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1년 512에서 지난 2014년에는 589건으로 치솟았고 지난해에도 499건에 달했다. 조사결과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교구 46개 제품 중 총 13개 제품이 완구의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5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허용기준(함유량 0.1% 이하)을 최대 452배 초과했고 1개 제품에서는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납이 허용기준(300㎎/㎏ 이하)보다 9.7높았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완구 308개 제품 중 5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허용기준을 최소 7배에서 최대 161배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개 제품에서 납이 허용기준을 1.2배, 1개 제품에서는 신장, 호흡기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카드뮴이 허용기준(75㎎/㎏ 이하)에 3.08배 초과 검출됐다. 리콜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형 유통매장에서 즉시 판매가 중단됐다. 리콜명령 받은 기업들은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등에 따라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수리나 교환 등을 해줘야 한다.

2016-01-26 16:48:3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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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빠진 대~한민국...진짬뽕 이번주 5천만 판매 신화

매서운 추위로 얼큰한 짬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중식당의 이야기가 아니다. 라면시장에서 짬뽕이 새역사를 쓰고 있다. 라면판매량 순위에서 부동의 1위인 신라면을 밀어내고 1, 2위에 오른 라면이 모두 짬뽕라면이다. 홈플러스가 12월부터 1월까지 집계한 라면 판매 순위에서 오뚜기 진짬뽕은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위는 농심의 맛짬뽕이다.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짬뽕 라면은 팔도의 불짬뽕을 포함하면 3개다. 짬뽕라면의 돌풍은 응답하라 1988의 열기마저 잠재웠다. 농심 얼큰한 너구리는 혜리 스티커 한정 너구리를 선보이며 응팔 인기몰이에 나섰지만 12~1월 판매순위에서 9위권으로 내려앉았다. 너구리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늘 중위권 순위를 유지해왔던 제품이다. 너구리의 점유율 하락은 짬뽕라면의 영향이 크다. 너구리는 오뚜기 오동통면과 함께 시판되는 라면 중 면발이 가장 두껍다. 최근 등장한 두툼한 면발의 짬뽕라면과 유사성이 있는 것. 때문에 너구리 마니아층의 일부가 진짬뽕과 맛짬뽕으로 이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짬뽕라면의 신화를 쓴 오뚜기 진짬뽕은 이미 누적판매 4000만개를 넘어섰고 이번 주중 5000만개 돌파를 예상되고 있다. ◆하얀국물 외면한 농심도 가세 짬뽕라면은 굵은 면발과 풍성한 건더기, 액상수프에 불맛이 더해져 이전까지 볼 수 없던 라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면 또한 기존 라면제품이 유탕면이었던 것과 달리 건면을 고집해 탱탱한 면발을 구현했다. 현재 짬뽕라면은 오뚜기 진짬뽕을 시작으로 농심 맛짬뽕, 팔도 불짬뽕, 삼양 갓짬뽕 등 라면제조사 4개사가 모두 제품을 내놨다. 2011년 하얀국물 열풍 당시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이 관련제품을 내놓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농심은 철저한 미식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출시한다. 시장성을 미리 검증하고 제품을 내놓는데 하얀국물 라면이 등장했을 때도 관련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던 배경도 미식테스트에서 롱런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가사키짬뽕, 꼬꼬면, 기스면으로 대표되는 하얀국물라면은 몇년전부터 라면판매 순위 상위권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그러나 짬뽕라면은 오뚜기의 진짬뽕이 출시된지 얼마 안돼 맛짬뽕을 내놓으며 출시를 서둘렀다. 그만큼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홈플러스도 짬뽕에 도전장 짬뽕라면이 인기를 끌자 대형마트도 짬뽕전쟁에 뛰어들었다. 홈플러스는 유명 맛집과 연계한 'PB 짬뽕라면' 2종을 출시하며 짬뽕라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홈플러스 뽕신 마뽕 큰컵', '홈플러스 55번지 오짬 큰컵'으로 개당 1200원(365플러스 1500원)에 28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퓨전짬뽕의 원조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뽕신'의 1위 메뉴인 마뽕라면, 전국 4대 라면 맛집으로 알려진 '삼청동 55번지'의 1위 메뉴 오짬라면을 컵라면으로 개발해 출시한 것이다. 홈플러스 신혁 라면개발 담당 차장은 "최근 짜장, 짬뽕과 같은 중화풍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며 라면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6개월 간의 노력으로 탄생한 PB 짬뽕라면을 자신있게 선보인다"며 "각종 쿡방, 먹방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맛집 라면을 이제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사상최대 점유율 경신 오뚜기는 진짬뽕의 선전으로 라면시장 점유율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라면업계 2위 오뚜기는 '진짬뽕' 돌풍에 힘입어 지난달 시장점유율이 24.5%까지 치솟았다. AC닐슨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오뚜기는 3, 4위인 삼양식품(10.5%)과 팔도(6.6%) 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높은 2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농심은 55.8% 로 나가사키짬뽕이 1위에 올랐던 2011년 월간 점유율보다 3%포인트 가량 점유율이 낮아졌다. 농심은 60% 이상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왔으며 월간으로는 70% 이상까지 점유율을 높였던 사례도 있다. 50%대 중반 점유율은 2014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짬뽕 라면의 열풍은 라면시장까지 성장시킬 전망이다. 농심은 올해 라면시장이 지난해보다 1.6% 성장한 2조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라면 시장은 2013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으나 이후 시장규모가 축소된 바 있다.

2016-01-26 16:33:0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