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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위기의 자영업 돌파구를 찾자

자영업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러나 은퇴 후 소득 없이 생계를 꾸리기 어려운 이들에게 자영업 외에 대안은 없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아 공개한 '개인사업자 창업·폐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자영업 창업자수는 949만개, 폐업자수는 793만개로 집계됐다. 10년동안 창업에 나선 6명 중 1명만 폐업하지 않고 살아남은 셈이다. 이처럼 자영업이 녹록치 않자 한때 620만명에 육박했던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대까지 하락했다. 20여년 전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자영업자 수는 556만3000명으로 지난 2014년 평균(565만2000명)에 비해 8만9000명(1.6%) 감소했다. 1994년(537만60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자영업자는 2002년 619만명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600만명대 내외를 유지하다 2008년 금융위기(597만명)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내 자영업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현재 27.4%로 31개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았다. ◆자영업 매출 줄고 빚 늘고 자영업의 위기는 매출 감소와 부채 증가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월매출 지난 2010년 평균 990만원에서 2013년 877만원으로 줄었고, 자영업자의 가구부채는 2010년 평균 7132만원에서 2014년 8995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자영업자 가구의 평균부채는 상용근로자 가구에 비해 1.44배가량 많다. 또한 자영업자의 31.4%가 도소매업 및 음식 숙박업에 종사해 업종 쏠림현상도 심각한 상황이다.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퇴출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치킨집 등 음식점 폐업률은 무려 22.0%에 달했다. 자영업에 뛰어드는 연령대의 대부분은 5060 베이비부머세대다. 50대가 32.1%로 가장 많고 60대의 경우 1년새 12.4%나 증가했다. 신규 사업자 가운데는 부동산임대업이 141만명(21.3%)으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이 87만 6000명(13.2%), 음식업이 70만 1000명(10.6%)으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치킨집 등 패스트푸드점이 3만 994개로 12.6% 급증했다. 자영업 생존기간은 1년 미만인 신생 사업자가 67만4000명, 1~3년 106만7000명, 3~5년 71만2000명, 10년 이상은 146만8000명이었다. 생존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중 숙박음식점이 22.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14.9%, 개인서비스업과 건설업이 각 12.3%였다. 10년 이상 생존률이 높은 업종으로는 부동산임대업(36.9%), 운수업(36.0%), 고정설비 비중이 높은 제조업(40.5%) 순이었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5000만원 미만이 56.7%였고 5000만~1억원 14.6%, 1억~5억원 21.6%순으로 1억원 미만이 전체 71.3%를 차지했다. ◆강남은 학원천국, 마포는 주점 천국 국세청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전국 254개 시·군·구의 661만 사업자에 대한 '전국 시·군·구별 사업자 등록 통계'에 따르면 자영업자 수는 전년보다 5.6% 늘어났다. 올 8월 말 기준 사업자는 661만명으로 1년 전(626만2000명)에 비해 5.6%가 증가했다. 2013년 감소세를 보인 자영업자가 늘어난 이유는 그만큼 회사밖으로 밀려난 이들이 증가했다는 방증이다. 패스트푸드점과 제과점, 편의점,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학원이 증가한 반면 일반주점, 휴대폰판매점, PC방, 이발소, 서점은 줄었다. 국세청의 통계를 활용하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 강남구에는 생활밀착형 업종 중 11개 업종에서 사업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일반음식점(7711명), 부동산중개업소(3194명), 실내장식가게(1503명), 교습학원(1464명), 미용실(1199명) 등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또 예체능학원(954명), 화장품가게(853명), 편의점(660명), 패스트푸드점(535명), 제과점(274명), 문구점(137명)도 강남구에 몰려있었다. 그러나 강남은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으로 접근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다만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2층 이상에서 영업이 가능한 업종을 선택한다면 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일반주점이 가장 많은 곳은 홍대입구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서울 마포구였다. 1089명으로 전년(1064명)보다 25명(2.4%)이 더 늘어났다. 전국에서 꽃가게가 가장 많은 곳은 서초구였고 명동으로 대표되는 중구는 안경점과 옷가게가 많았다. 음식업의 경우 패스트푸드점(치킨, 피자, 햄버거 등)이 12.6%, 제과점이 6.5% 늘어났다. 일반음식점(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회사 구내식당 등)도 3.4% 늘어났다. 반면 일반주점은 0.9%가 줄어들었다. 소매업은 실내장식가게(12.2%), 편의점(10.0%), 과일가게(5.1%) 슈퍼마켓(3.3%)은 늘었고 식료품가게(1.8%)와 휴대폰판매점(2.2%)은 감소했다. 서비스업의 경우 부동산중개업소(7.9%), 미용실(5.2%)은 늘어난 반면 PC방(4.2%), 이발소(1.8%)는 줄었다. 또 예체능학원(3.4%)과 교습학원(2.4%)은 증가했지만 문구점(3.3%)과 서점(0.3%)은 감소했다. 지역적으로는 정부부처가 이전한 세종시(28.0%)와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제주도(11.8%)의 사업자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통계를 활용해 입지를 선정해야한다고 조언한다. 한 창업 전문가는 "세종시처럼 새롭게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나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아직까지 편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 등을 선점한다면 고정고객 확보가 용이할 것"이라며 "또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강남의 학원, 홍대의 주점보다 이같은 수요는 있지만 경쟁업종이 적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6-01-26 10:32: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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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맞춤형 창업지원 'BBQ', "성공한 사장되는 지름길"

#김창인(56·남)씨는 2013년 30년 동안 일한 기업을 그만두고 아내의 추천으로 비비큐(BBQ) 대전 용운점을 열었다. '행복한 노후'가 꿈이었던 김씨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관련 서적을 읽고 성공한 사업가들의 조언도 얻었다. 자신의 노후가 걸린 일인 만큼 창업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했다. 무엇보다 BBQ에서 지원하는 치킨대학의 교육을 이수하며 외식전문가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현재 김씨는 평일 80만원, 주말 140만원의 일매출을 올리는 성공한 사장님이다.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창업자에게 소자본 창업부터 투자형 창업까지 맞춤형 창업모델을 제시한다. BBQ는 'BBQ 익스프레스', 'BBQ 치킨앤피자', 'bbq 프리미엄 카페', '치킨앤비어'의 총 4 가지 타입별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상권 및 비용,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는 컨셉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배달과 내점이 가능한 컨셉인 '비비큐 치킨앤피자'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컨셉이다. 창업비용은 66㎡(약 20평) 기준 9600만원 수준이다. 1995년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창립부터 비비큐 매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비큐 익스프레스는 치킨 메뉴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소자본 창업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33㎡(약 10평) 기준 5000만~6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bbq 프리미엄 카페는 130㎡(약 40평) 기준 2억~3억원의 창업비용이 들며 치킨요리를 비롯해 피자, 파스타, 샐러드, 베이커리류 등 10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해 신개념 외식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멀티 컨셉의 카페다. 치킨앤비어는 고품격 치킨호프 전문점을 지향하는 컨셉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기 메뉴인 치맥(치킨+맥주)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업비용은 99㎡(약 30평) 기준 1억~1억5000만원 수준이다.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안심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갖추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BBQ창업을 위한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전수해 준다. 뿐만 아니라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담당 운영과장이 일주일에 2~#회 매장에 방문해 매장운영을 지원·관리해주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 창업이 가능하다. 주말 일평균 매출 140만원을 올리는 BBQ 익스프레스의 점주 김창인씨는 "창업의 '창'자도 몰랐지만 BBQ의 교육 후 이제는 어엿한 외식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며 "5년 내에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 목표다. 현재 웜 매출만 2000만원 중후반이다. 자본금은 예전에 채웠으며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매니저를 고용해 노후 생활을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 창업 문의는 전화(080-383-9000) 또는 홈페이지(www.bbq.co.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현기자

2016-01-26 10:30:5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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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특집]본죽&비빔밥 가족 외식 장소로 주목

최근 맞벌이 부부와 혼밥족(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밥 대신 외식을 즐기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해 12월에 발표한 '2015 식품 소비량 및 소비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월 평균 식비 약 51만원 가운데 42%(214,163원)가 외식 및 배달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외식이 30%(15만3477원)를 차지해 가구들의 식생활에 있어 외부 의존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식을 즐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고려한 음식들이 가족들의 외식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2008년에 선보인 '본죽&비빔밥카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카페는 본죽과 본비빔밥의 메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캐주얼 한식 카페'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한식이라는 메뉴에 건강한 한 끼를 위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복죽, 불낙죽 등 본죽의 다양한 죽 메뉴와 본비빔밥, 버섯불고기비빔밥 등의 비빔밥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뚝배기 메뉴를 비롯해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불고기 떡볶이, 감자찐만두 등의 곁들임 메뉴도 있어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중에서도 특히 '버섯불고기비빔밥'은 버섯과 불고기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인기 메뉴다. 뿐만 아니라 본죽&비빔밥카페는 매 시즌마다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가을에는 추운 계절이 제철인 뿌리채소를 활용한 '영양가득 뿌리채소밥'과 몸을 따뜻하게 해줄 뜨끈한 국물 메뉴인 '모듬버섯들깨탕'을 선보이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면연력을 높일 수 있는 식재료를 적극 활용했다. 본죽&비빔밥카페는 기존의 한식당과는 달리 밝은 조명을 활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깔끔한 한 상 차림의 구성으로 식사가 제공되고 있으며,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춰 식사메뉴 외에도 대추차, 생강진피차와 같은 차(茶)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디저트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대추칩, 하루견과 등의 메뉴도 함께 추가해 점심, 저녁 메인 시간을 제외한 중간에도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가벼운 간식을 즐기며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밝은 매장 분위기와 깔끔한 한 상 차림, 그리고 다양한 메뉴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본죽&비빔밥카페는 식사부터 후식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가족 외식 공간'으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본아이에프 이진영 경영지원실장은 "최근에는 건강까지 고려한 외식 메뉴들이 인기를 끌면서 본죽&비빔밥카페와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의 본죽&비빔밥카페에서 건강한 한 상 차림의 메뉴를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1-26 10:30: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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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타월 대상대리점 온오프라인서 품질 인정

반세기의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타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송월타월과 함께 성장해온 대리점이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 청계천 지역을 대표하는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이 주인공이다.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이 업체는 1949년 창업한 이래 국내 최대 타월 생산 기업으로서 타월의 패션문화를 창조하는 송월타월과 함꼐 성장 신화를 쌓아 가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 향상과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는 송월타월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제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명품타월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송월 명품우산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은 강남 및 송파지역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종로매장과 별도로 장지역의 가든파이브에 국내 최초로 송월타월 전시관(www.songwol.tv)을 오픈하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한편,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은 송월본사로부터 중국수출 공식 에이젼트로 지정됐으며, 중국의 북경, 천진, 연길, 청도, 위해 지역에 직영 대리점을 구축해 명품 송월타월의 중국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대상대리점의 인터넷 타월쇼핑몰(www.songwol.kr)은 타월 판매 쇼핑몰 중에서 누적방문자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대상 대표는 "송월타월의 가치는 국민으로부터 나왔으며 사회적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279-9300,02-2157-8400

2016-01-26 10:29: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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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비수기 없는 보장된 브랜드 '김가네', "메뉴부터 홍보까지 본사가 책임"

1994년부터 시작한 창업 1세대 기업 '김가네'는 중국 진출 가맹점을 포함 총 43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 혜화동 대학로의 15평 김밥집에서 출발해 22년만에 경이로운 성과를 이룬 것이다. 작은 분식집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다. '즉석김밥'이라는 용어는 김가네의 주방 노하우에서 탄생했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김가네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주는 날로 늘고 있다. 김밥을 포함한 분식 전문점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매출에 큰 영향이 없다. 소자본·소규모 창업에도 적극 부합된다. 김가네는 30여종이 넘는 자체 개발 조리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중앙집중식조리센터(Central Kitchen)을 가동해 소스나 육수, 육가공 제품에 대한 차별화와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PB상품(자체브랜드)이나 OEM상품(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개발, 당일 배송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점포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메뉴개발과 기존 메뉴의 리뉴얼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대중성을 갖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 가맹점 지원시스템으로 분기별 점주교육, 마케팅, 가맹점 매출부진 시 회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맛은 물론 품질, 마케팅, 홍보 등을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주 입장에서는 성공창업에 한발 빠르게 다가설 수 있다. 기업문화 또한 '김가네'를 주목하게 만드는 점이다. 김가네는 가맹점과 본부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한다. 김가네에 따르면 창업주는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닌 함께 상생하는 파트너십이다. 이같은 상생경영은 김가네 가맹점을 찾는 고객의 충성도로도 이어지고 있어 외식기업 경영의 모범답안을 제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월말부터는 TV홈쇼핑 등을 통해서 브랜드홍보를 진행한 예정이어서 각 가맹점이 누리는 홍보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가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과 역사와 전통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다가가 가맹점주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비용은 33㎡(약 10평)기준 4700만원이다. 창업문의는 전화 1588-7187로 하면 된다. /김성현 기자

2016-01-26 10:28:4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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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저렴한 창업비용에 대출지원까지, 고객·점주 맞춤형 '띠아모커피'

커피전문점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 커피 소비량 35위,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500여잔에 이르는 커피소비 강국이다. 일부에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라고 지적하지만 커피 시장이 점차 세분화되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격을 우선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로 저가 커피전문점이 증가했다. 그러나 낮은 가격은 고객에게 유리할 지 몰라도 창업자의 수익성 악화를 가져오기 쉽다. 여기게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팔아도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창업자들의 불만이늘면서 창업시장에서 저가 커피는 반짝아이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띠아모코리아는 프리미엄커피로 차별화에 나섰다.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저가커피가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여기에 편승하기보다 커피의 질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여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커피시장 포화에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이유다. 띠아모코리아는 2006년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내세운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를 론칭한 프랜차이즈 업체다. 커피 위주의 음료에서 탈피해 젤라또와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멀티카페로 등장해 디저트카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같은 오랜 기간의 운영 능력으로 인해 본사의 매장 관리능력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띠아모코리아측은 "고객이 선택한 원두를 취향에 따라 손수 커피를 내려줘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판매되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고객와 창업주 모두가 만족스러워 한다"고 설명했다. 고급커피를 지향하지만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이어서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서는 가맹비와, 운영관리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 주기도 한다. 이로 인해 점포비 등을 제외하면 창업비용은 39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파격적인 창업비용 외에도 다양한 창업자금 지원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서는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프랜차이즈 론은 최고 8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 띠아모커피 본사에서도 3000만원의 창업비용을 대출 지원한다. 띠아모코리아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싱글 오리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매장을 통해 다시 한번 커피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10년 노하우의 상권분석과 성공교육 등의 장점에 더해 꾸준한 메뉴개발로 창업자와 함께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6-01-26 10:28: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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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전국 확대...가맹전환도 빠르게 전개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가 서울, 경기 지역에 이어 부산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맥도날드는 젊음의 메카로 불리는 서면에 위치한 서면3호점을 시그니처 버거 1호점으로 오픈하며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부산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시그니처 버거 부산 출시 기념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월드 리포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트렌디 스타로 손꼽히는 인기 가수 에릭남이 함께했다. 에릭남은 본인이 선호하는 재료로 '나만의 버거'를 직접 조합했다. 이 밖에도,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소비자 행사를 통해 부산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맥도날드가 작년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버거는 총 20가지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입맛과 취향에 맞게 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나만의 버거'와 맥도날드의 노하우를 담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추천 버거' 등 2가지 방식으로 시그니처 버거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시그니처 버거 부산 확장 운영과 더불어 새로운 추천버거인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프리미엄 토핑 '후라이드 에그'를 출시하였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는 갓 조리한 신선한 계란과 바삭한 프리미엄 베이컨, 아메리칸 치즈를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보다 새로워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버거이다. 프리미엄 토핑인 후라이드 에그는 고객이 취향대로 조합하는 '나만의 버거'에 색다른 맛을 더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시그니처 버거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이 사용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시그니처 버거 론칭 이후, 해당 플랫폼에 대한 전국적인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부산 지역 5개 매장에 시그니처 버거를 운영하게 됐다"며 "새 추천버거 및 프리미엄 토핑 후라이드 에그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워진 시그니처 버거를 통해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햄버거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상생을 꾀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메뉴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빅맥은 펜실베니아 주 유니언 타운의 초창기 프랜차이즈 운영자 중 한 명인 짐 델리가티에 의해 개발돼 1968년에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 역시 미국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오너인 허브 피터슨에 의해 1971년 탄생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사업은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 맥도날드 본사는 프랜차이즈 오너들에게 프랜차이즈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제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경영 시스템 노하우의 A부터 Z까지 모두 전수하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전 세계 120여개국 3만 6,000여개의 매장 중 약 80% 이상을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전국 430여개 매장 중 120여개의 매장을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모집 내용 및 지원 방법은 한국맥도날드 웹사이트(www.mcdonald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1-26 10:27:3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