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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쿡방 고맙다" 파우치 양념장 매출 쑥

쿡방(요리 방송) 열풍에 힘입어 집에서 간편하게 가정식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파우치 양념장(원터치 양념장)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터치(One-Touch) 양념장'은 고기나 생선 등 원재료만 있으면 추가적인 양념이나 부재료 없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파우치 형태 양념장을 말한다. 1일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조사에 따르면, '파우치 양념장' 시장 규모는 2013년 234억 원에서 지난해 255억 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8월말 기준으로 262억 원에 달하면서 이미 지난해 수준을 뛰어 넘었다. 올해는 300억원 이상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파우치 양념장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CJ제일제당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 요리프로그램에서 '집밥' 열풍을 주도한 백종원씨가 오징어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하자 대형마트에 입점한 CJ제일제당 파우치 양념장 4종 중 '오징어볶음양념'이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파우치 양념장 시장에서 점유율 52%를 차지한 부동의 1위 기업이다. 오징어볶음양념, 뚝배기불고기양념, 고등어조림양념 등 대중적인 가정식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이미 출시했고, 앞으로도 '집밥' 관련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1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백설팀 팀장은 "찌개와 밑반찬에 국한되어 있던 '집밥'의 범위가 쿡방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보다 다양한 요리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요리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집밥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원터치 양념장을 선보여 '집밥'을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01 13:35: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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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개선위 첫 번째 점검회의…기업 개선활동 박차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의 기업문화개선는 지난달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첫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회의에서 신동빈 회장이 그간 기업문화개선위가 추진해온 사항들을 직접 점검했으며 신 회장은 롯데의 기업문화에 대한 외부 위원들의 다양한 충고를 듣고 개선 방안 수용을 당부했다. 회의는 오후 1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공동 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내·외부인원 실무진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문화개선위는 롯데의 지배구조개선 TFT에 이은 롯데의 두 번재 혁신 조직이다. 신 회장이 지난 8월 대국민 약속을 통해 '롯데를 과감하게 개혁하고 바꿔나가겠다'고 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9월 15일 출범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롯데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변화시켜야할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롯데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기업문화 변화 추진방안도 나왔다고 전했다.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유연근무제 시행, 각 계열사 기업문화 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윤리경영 관련 홈페이지 개설 등이다. 상생협력과 관련해서는 파트너사에 채용과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방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01 09:50: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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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분유 1위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프리미엄 유아식 선도

산양분유 1위 기업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은 국내 프리미엄 유아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산양유아식은 모유에 가장 가까운 영양구성으로 엄마들의 분유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분유업계의 명품 유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산양유아식'의 높은 인기에 대해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스트레스 없이 키운 건강한 산양 원유와 모유에 가까운 영양설계가 비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은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신선한 원유를 착유 24시간 내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고, 깨끗하다. 또한 산양유 단백질은 우유와 달리 아기의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이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블린도 적어 유아식에 적절하다. 산양유 지방은 우유지방에 비해 1/20로 크기가 작고, MCT(중쇄중성지방산)가 많아 소화 흡수가 빨라서 위장기능이 덜 발달한 영유아에게 특히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은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20여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에서 생산한다. 2012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공인한 것도 이 회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정으로, 사실상 산양분유의 세계표준으로 통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데어리고트와 일동후디스는 한국 영유아 대상으로 산양분유를 먹은 아기가 우유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배변횟수가 많고, 변의 형태도 모유를 먹은 아기와 유사한 수준의 황금 변을 보는 것을 확인하는 등 산양분유의 우수성을 검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물론 뉴질랜드 정부가 부여하는 실버펀 마크까지 함께 받은 유아식은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이 유일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대한민국의 아기들이 모유에 가까운 산양분유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구성을 설계하고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데어리고트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누적판매량 1,000만 캔을 넘길 정도로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믿음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10-30 19:05: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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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 서비스 10년차 ‘반딧불이’ 기념 이벤트 시작

실내 환경 전문 브랜드 '반딧불이'가 창업 10주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반딧불이에 따르면 시공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천연 수제 비누 1박스를 증정한다. 반딧불이 '반디비누'는 합성색소, 계면활성제, 화학방부제 등 화학물질을 배제한 천연 수제 비누다. 반딧불이 가맹점을 통해 시공을 받은 후 해당 가맹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반딧불이는 지난 10년 간 실내 환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한 실내환경 관리 서비스 브랜드다. 꾸준한 연구와 상품 개발을 통해 새집증후군, 빌딩증후군, 아토피 등 다양한 환경성 질환을 케어해준다. 반딧불이는 서비스 공정에 대한 특허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와 가맹점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5000만원 내외의 소자본으로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한데다가 계절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가맹점 수익도 높은 편이다. 반딧불이 조동수 본부장은 "최근 비염,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환경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서비스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가맹점 지원과 함께 가맹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반딧불이 '반디비누'와 창업 관련 문의는 본사 대표전화(02-711-5110)으로 하면 된다.

2015-10-30 19:04:4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