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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영재 찾아라"...크라운-해태제과 국악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주 연수원에서 '잘한다!! 국악영재들' 공연과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악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악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다. 앞서 크라운-해태제과는 2009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와 대학생을 위한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 왔다. 이날 잘한다!! 국악영재들 공연에서는 안숙선, 정대석 등 국악계 명인들의 추천을 받은 7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국악영재들은 판소리, 시조, 사물놀이, 전통춤 공연을 통해 열정과 끼를 발산했다. 이와 별도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와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50여명의 꿈나무들이 기량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국악꿈나무 경연대회에서는 현악부문 정서원(성남미금초교), 관악부문 민경주(국립국악중교), 현악부문 장서현(국립국악고교)이 부문별 최우상을 수상했다.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하람내래'팀이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각종 국악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국악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 발굴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9 09:56:39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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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제철 조개 맛보세요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서 햇 피홍합, 햇 새꼬막, 햇 가리비, 찜용 햇 석화를 초특가 판매하는 '팔팔하게 싱싱한 제철 조개류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홈플러스의 조개류 행사는 예년에 비해 한 달간 늦어졌는데 적조 및 해수 온도 상승으로 햇 피홍합의 성장이 예년보다 늦어졌기 때문. 더불어 몇일 째 이어진 쌀쌀한 날씨로 홈플러스 수산 매장에는 조개류 행사에 대한 고객 문의 많아졌다. 이에 홈플러스는 '팔팔하게 싱싱한 제철 조개류 초특가 행사'를 진행, 햇 피홍합(국내산 생물/1kg내외) 2800원, 햇 새꼬막(국내산 생물/800g내외) 6800원, 햇 가리비(국내산 생물/1kg내외) 8800원, 찜용 햇 석화(국내산 생물/100g내외)를 38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올해 햇 가리비는 작년 대비 시세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사이즈가 전년 평균 중량 대비 약 10% 증가해 실해졌다. 또한 올해 햇 피홍합은 묵은 홍합의 소진이 빨라지면서 수요가 증가해 시세 상승이 예상되지만 사전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해 초특가 판매를 진행 수 있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한편 조개류는 삶을 때 오래 삶게 되면 조개의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 육질이 질겨진다.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조금 부어 온도를 낮춘 뒤 조개를 넣고 물을 끓여 약 2분 가량 삶고 3~4분 정도 뜸을 들인 후 건져 먹으면 조개 특유의 탱글탱글한 육질을 즐길 수 있다. 원현지 홈플러스 수산 바이어는 "이번 제철 조개류 행사를 통해 찌고, 굽고, 끓이는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이 추운 겨울에 맛있게 영양보충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고객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5-11-27 11:34: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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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가이드>한국도 '블프데이'…명품 아우터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번 주말은 미국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블랙프라이데이'(한국시간 11월 27일)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할인행사가 열린다. 유통업체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해외직구족의 발길을 돌릴만한 행사들을 대거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달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남성패션 박람회'를 진행하고 12개 브랜드를 40~70% 할인해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같은 기간 8층 행사장에서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열고 보브, 시슬리, 베네통 등 6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리점도 같은 기간 '여성패션 탑브랜드전'을 통해 정호진, 리본, 벨라디터치 등 6개 브랜드를 40% 가격을 낮춰 내놓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내달 2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다운재킷 특가전'을 진행하고 인기 구스다운을 50~60% 할인판매 한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최저가 기획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점별로 대형 할인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대구점에서는 '탐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연다. 총 30억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26일부터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가 시작된다. 필립플레인, 끌로에, 랑방, 지방시 등이 20~30%, 스텔라맥카트니, 돌체앤가바나, 닐바렛, 골든구스디럭스, 도나카란, 질샌더, 에르마노설비노, 아크리스 등이 30% 가격을 인하한다. 또 남성 의류 브랜드는 알렉산더맥퀸, 쟈닉앤볼테르, 간트러거, 벨스타프, 디젤 등이 30%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천안 센터시티점은 내달 6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으로 '크라이슬러 200'을 경품 증정하는 행사와 함께 '영캐주얼 아우터 대전'도 마련한다. 수원점에서는 동우모피·태림모피 특가전을 29일까지 연다. AK플라자 분당점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K2 그룹 초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이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수원점은 29일까지 국제모피, 이은영모피, 윤지모피 등의 모피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랍스터, 킹크랩, 제주 은갈치, 국내산 딸기, 감귤, 블루베리, 버섯 등을 저렴하게 내놨으며 수입 소고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 PB(Private Brand) 상품인 초이스엘 아몬드, 수프리모, 꿀생강차, 웨하스, 세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 의류와 전기장판, 핫팩, 스프레인 체인 등의 월동 준비 용품도 최대 3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홈플 블랙 위크'를 열고 계란, 라면, 딸기, 삼겹살 등의 식품부터 김치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또 '무조건 50% 반값' 행사에서는 영양 12곡, 멸치, 한우 곰거리, 브랜드 김, 고추장, 참기름, 샴푸, 바디워시 등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2015-11-27 06:00:00 김성현 기자
방역당국, 다나의원에 업무정지 명령

방역당국, 다나의원에 업무정지 명령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감염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해당 의원에 업무정지와 의료인 자격정지를 명령했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관할 양천보건소는 다나의원을 업무정지 처분하고 원장 A씨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인 서울시에 자격정지를 의뢰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환자의 검사비와 진료비에 대해 다나의원에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한편 원장이 뇌손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과 원장의 부인이 원장을 대신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정황도 포착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다나의원 A원장이 뇌내출혈 등 뇌손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며 "다만, A원장의 건강 상태가 이번 사태의 중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주사기 재사용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A원장의 건강 상태가 주사기 재사용과 관련된 것인지 다각도로 조사할 계획이다. 의료계에서는 A원장이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할 건강상태가 아닌데도 의료행위를 했다면 윤리적인 비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뇌손상 후유증 자체가 주사기 재사용 등 감염 관리 소홀 행위의 핑계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다나의원은 수액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 마늘주사나 비타민주사 같은 기능성 영양주사를 집중적으로 처방하고 있는 의원이다. 이번 사태의 C형간염 감염자 모두 수액주사를 투여받았다. 이 의원의 주사 처방률은 다른 병원에 비해 5배 가량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사 처방률은 98.12%로 전체 병·의원 평균인 19.29%보다 훨씬 높다. 이번 사태에서 C형간염에 감염된 사람은 이날 1명이 추가돼 모두 67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2008년 5월 이후 이 의원을 이용한 2268명(중복된 1명 제외)을 확인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600명(26.5%)이 검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다른 감염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이번 사태의 조사 대상인 2268명을 대상으로 C형 간염 외에 B형간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매독 등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2015-11-26 21:36:15 신원선 기자
소비자119-초고가 가구 얼마나 비싸길래?

전세가에 버금가는 주방가구와 침대 중형차 한대 가격의 매트리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듯한 초고가 가구가 몇해 전부터 늘어나는 추세다. 엄두조차 나지 않는 초고가가구들은 독일, 스웨덴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다. 가구 전문기업 넵스가 국내 독점 수입·공급하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톤첼리의 '프로게토 50'은 톤첼리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가격은 3억원에 이르며 워낙 고가여서 주문제작만 가능하지만 넵스 강남 전시장에서 실물을 만날 수 있다. 넵스가 수입하는 또다른 주방가구인 독일 에거스만의 유니크 슬레이트는 암석과 스틸이 모던함이 강조된 제품으로 몸값은 2억원이다. 이 제품은 한남더힐 등 고가의 공동주택에 시공되기도 했다. 수입 건축자재 전문기업 하농이 지난해 국내에 소개한 프랑스 주방가구 브랜드 '라꼬르뉴'도 1억원대 제품이 있다. 침대도 맞춤형은 1억원을 호가한다. 스웨덴 왕실 브랜드 해스텐스의 비비더스는 수제작되며 상위1%만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1억3000만원대. 해스텐스는 대중적 제품도 2000만~3000만원대에 달하며 베컴침대로도 알려져 있다. 씰리침대가 선보인 수제 명품침대 '씰리 크라운쥬얼' 가격은 3000만원으로 다른 초고가 가구에 비해 착한 가격을 내세웠지만 중형차 한대값과 맞먹는다.

2015-11-26 18:01:2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