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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스토리지' 물품보관 서비스 날개 달다

네모에스앤에스(대표 박형수)는 물품보관서비스 상표인 '네모스토리지'를 통해 창고 이미지를 탈피하고 쾌적한 시설과 물류환경 속에서 신개념의 물품보관과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모스토리지는 소형박스나 가방의 보관은 물론이고, 생활용품, 기업문서와 온라인쇼핑몰사업자와 국내유통사의 대형화물까지, 다양한 보관제품을 고려해 합리적인 보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셀프스토리지를 통해 특화된 개별보관창고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대면적은 0.8㎡(약0.24평)부터, 11.52㎡(약3.5평)에 걸쳐 다양한 면적의 개별보관 공간을 구비, 고객이 필요한 공간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높이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물류창고내의 독립된 공간을 약정 기간 동안 임대하는 물품보관시설로, 고객의 필요에 맞게 물품을 보관, 입/출고하면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네모스토리지는 국내 유통회사나 온라인 쇼핑몰 제품보관과 연계해 3P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3PL은 삼자물류대행 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기업고객의 B2B 혹은 B2C 물품의 보관부터 검수, 재고관리, 포장, 재포장과 발송 등 물류의 전반적인 업무를 고객을 대신해 처리해준다. 박형수 네모에스앤에스 대표는 "네모스토리지는 점점 좁아지는 사생활의 여유공간의 확대를 갈구하는 현대인 요구를 반영한 선진형 보관시설" 이라며 "네모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자유'를 경험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 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고 말했다. 한편 네모스토리지는 일산신도시와 킨텍스로부터 차량을 이용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제1,2자유로, 외곽순환도로 및 강변북로와의 접근 성이 용이해, 주로 서울 강북지역 및 김포, 파주, 고양시의 주민들과 사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5-06-27 11:07:4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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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가 관세청? '면세점보고서'에 SK네트웍스 우선주 3배 껑충

신세계도 9거래일 동안 20% 상승 투기성 거래량 증가…개인투자자 피해 예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내달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 면세점 입찰 예상 보고서를 앞다퉈 내놓으면서 주식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일각에서는 증권사들이 투자를 위한 정보 전달의 수준을 넘어 마치 관세청에게 특정 기업을 부각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로비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토러스투자증권(대표 손복조)이 '유통업! 왜 면세점에 열광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배포하며 '대기업 선정 유력 후보자는 SK네트웍스와 신세계'라는 원색적인 문구까지 사용해 두 기업을 부각시키자 관련 기업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 면세점 입찰 후보자 7곳 중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와 신세계그룹(부회장 정용진)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회장 정지선)은 꼴등을 차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의 보고서 발표 후 SK네트웍스의 우선주의 주가는 3배 가량 급등했다. SK네트웍스 우선주는 보고서 발표 후 다음날일 16일부터 23일까지 5거래일간 연일 상한가(30%)를 기록하며 270%나 폭등했다. 24일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26일 다시 상승해 26일 종가 기준 5만4600원을 기록했다. 22일에는 주식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현재 SK네트웍스 우선주는 투자경고 상태다. 신세계 주가도 16일부터 9거래일 동안 20%나 상승했다. 15일 한 주당 23만2000원이던 신세계 주가는 26일 종가 기준 27만8500원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이달 10일 전후로 각 입찰 신청기업들에게 언론을 통한 과열경쟁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관세청의 요구에도 불구, 이후 증권사를 통한 '특정 기업 부각시키기'가 급격히 성행하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기업 한 관계자는 "관세청도 아닌 증권사가 마치 관세청처럼 판단하고 주관적인 평가를 마치 객관적인 사실인양 보고서를 작성했다. 다음 달이 면세점 입찰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이러한 보고서를 통해 특정 기업을 부각시킨다면 기업 간의 경쟁만 과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전형적인 투기현상이다"며 "일부 증권사들이 면세점 관련주라는 이름으로 관세청을 대변하는 듯한 보고서를 작성해 주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확실치도 않은 정보를 믿고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6 16:19:4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