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달콤함에 빠졌다…스낵시장 25% 성장

달콤한 과자의 인기에 힘입어 1분기 스낵시장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28일 주요 스낵업체 5개사(농심·오리온·크라운제과·롯데제과·해태제과)의 매출로 본 1분기 국내 스낵시장 규모는 2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50억원) 대비 25% 성장했다. 이는 허니 시리즈 제품의 매출이 고스란히 더해진 덕분이다. 대표적인 허니 시리즈 3종(수미칩 허니머스타드·포카칩 스윗치즈·허니버터칩)의 1분기 매출은 327억원으로 1분기 시장 확대분(590억원)의 55.4%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달콤한 감자칩 열풍이 연초 업체들의 본격적인 판매경쟁으로 달아올랐고 이 덕에 출시 1년 미만인 '허니 시리즈'가 대거 스낵시장 상위권에 오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달콤한 감자칩 등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인기 과자들의 평균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농심이 닐슨 코리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 상위 10개 제품의 평균 연령은 25.5세로 지난해 동기(32.6세)보다 7.1세 낮아졌다. 30대 초반이었던 대한민국 대표 과자들이 한층 젊어졌다. 3월 실적만 놓고 보면 상위 10개 제품의 평균 나이는 22.3세까지 내려갔다. 한편 올해 업체들은 달콤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오리온은 오감자 밀크허니,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과 허니통통·자가비 허니마일드 3총사, 롯데제과도 꿀먹은 감자칩·꼬깔콘 허니버터맛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스낵시장은 달콤한 입소문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도달콤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허니 시리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2015-04-28 15:50:37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운동복도 세련되게 연출"…애슬레저 룩 '인기'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복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애슬레저(Athleisure)룩'이 각광받고 있다. 운동(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인 애슬레저룩은 편안한 일상복부터 가벼운 스포츠웨어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패션업계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세련된 캐주얼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글로벌 SPA(제조·유통·판매 일괄) 브랜드 유니클로는 애슬레저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클로는 쾌적한 착용감과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골프웨어를 비롯해 가격이 높은 스포츠웨어와 차별화하고 있다.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셔츠'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복을 즐기고 싶어하는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땀을 빠르게 건조하는 드라이 기능을 갖춰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무더운 사무실 등 내부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심플한 무지를 비롯해 라인·디자인·포켓·프린트·보더 등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9900원. 남성용 상의 '드라이 EX 풀짚파카'·'드라이 EX T'도 야외 활동 시 입기 무난하다. 두 제품 모두 특수한 입체 짜임 구조의 소재인 Dry-EX 소재로 만들어져 한 층 더 탁월한 드라이 기능을 제공하며 착용감이 뛰어나다. 각 2만9900원, 1만9900원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면서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두루 착용할 수있는 의류를 구입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어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애슬레저룩'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5-04-28 15:49:15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프리미엄 이미지 TV광고 공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타고난 프리미엄 맥주'를 콘셉트로 클라우드 신규 광고를 27일 선보였다. 클라우드의 새 광고는 '올라오라, 맥주에서 클라우드로'라는 메시지를 통해 클라우드가 프리미엄 맥주임을 강조한다. 영상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드레스를 입은 배우 전지현이 사다리를 타고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물로 만들어진 벽 뒤에서 '클라우드'를 꺼내 드는 내용이다.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는 '클라우드'가 프리미엄 맥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국내 라거맥주 중 유일하게 정통 독일식 제조공법인 '오리지날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하고 '노블 호프'로 분류되는 체코산 '사츠(Saaz)' 호프와 맥주 본고장인 독일의 최고급 호프인 '사피르(Saphir)', '허스부르크(Hersbrucker)' 등을 조합해 풍부한 거품과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맥주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국산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연 '클라우드'의 지난해 광고는 '물타지 않았다'를 키워드로 정통 독일식 맥주 제조공법을 강조했다"며 "출시 2년차에 돌입하면서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콘셉트의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영상은 롯데주류 홈페이지(www.kloudbeer.com) 및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loudbeer), 유튜브(www.youtube.comer/lotteLiquorB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28 15:38:38 정은미 기자
롯데, 농업계와 상생협력 협약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농식품 소비·수출 확대 및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와 농업계는 국산 농산물 소비 및 수출 확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산, 제조·가공, 유통·서비스 등이 융합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한상의는 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롯데는 유통·식품 사업부문의 그룹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용(유통사)에서 원료용(식품사)까지 아우르는 풀 스펙(Full-spec)의 농산물 구매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면서 각 그룹사는 원가절감을 달성하는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 해외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농식품 수출 확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슬람 문화권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농식품업계와 중소업체의 할랄인증을 지원할 계획으로, 롯데가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연계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은 "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과 역량을 활용해 농업계와의 상생협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해외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산 농산물의 해외진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4:52:2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허니전쟁' 농심·해태 신경전 "내가 1위라고"

허니버터칩 출시로 촉발된 '허니전쟁'이 업체간 매출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28일 농심은 시장조사기관 AC닐슨코리아의 자료를 인용해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1분기 매출 130억원으로 스낵시장 매출 1위에 올랐다는 자료를 배포했다. AC닐스코리아는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허니 시리즈의 경쟁에서도 줄곧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며 1분기 매출 기준으로 해태 허니버터칩 매출은 87억원, 순위는 6위에 그쳤다고 언급했다. 자료에 따르면 스낵시장 매출 2위는 농심 새우깡(114억원), 3위는 오리온 포카칩 스윗치즈(11억원)다. 이에 해태제과는 곧바로 반박 자료를 배포했다. "허니버터칩은 올 1분기에 완판 행진을 계속하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 크게 벌여 스낵시장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태제과는 자사의 매출 집계를 근거로 허니버터칩의 올 1분기 매출을 자체 집계한 결과 18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연말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도 100% 풀 생산을 하고 있지만 시장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면서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AC닐슨코리아의 산정 방식으로 전환한 매출에서도 허니버터칩이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새우깡보다 더 높아 스낵시장 1위 제품"이라며 "전국 유통매장에 대한 표본 샘플을 조사한 것으로 허니버터칩의 경우 실제 매출과는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가가 아닌 실제 판매가를 적용하는 AC닐슨코리아의 조사방식으로 계산하면 147억원"이라면서 "농심에서 밝힌 87억원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매출 차이가 나는 이유는 "허니버터칩의 판매와 구매 형태가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만든 모처럼만의 제과시장의 호기에서 오리지널 제품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경쟁사의 행태는 지극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2015-04-28 14:51:16 김보라 기자